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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깊은 마음속 한 가운데 항상 자리 잡고 있었던 주 캐릭터
화랑의 시작을 알리는 영상입니다
그 동안 레이븐 만을 위해 달려 왔고 이제는 조금씩 놓아 줄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어 지금까지 조금 조금씩 연습하고 있는 화랑을 꺼내게 되었습니다
계급은 테켄킹부터 시작하여 갈 수 있는 곳까지 한번 가보도록 할 것이며
레이븐 만큼 긴 여정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금 부터는 화랑 유저분들 과의 소통 역시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자~ 이제 새로운 콘텐츠의 시작을 알리는 화랑의 여정 속으로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