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만 어렴풋 하게 이해되네요. 일단 쾌락이 내가 아니라 내가 느끼는 일시적 감정임을 자각하는게 기본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맞아요~ 빠져들거나 집착하지 않으면 괜찮은 것 같아요. 설사 그렇게 되더라도 그렇게 하는 자기 자신을 볼 수 있으면 그 자체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기쁨에 관해 생각할 수 없다. 기쁨은 즉각적인 것인데, 당신이 그것을 생각함으로써 쾌락이 된다. 현재에 산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즉각적으로 지각하는 것이며 그것에서 쾌락을 찾지 않는다면 커다란 기쁨이 된다. 대박... 모든것은 고이지 않고 흘러갈때.. 가장 아름다운 것이군요.. 아무리 아름다운것도.. 곱씹어 음미하는것은.. 그 아름다움을 오히려 퇴색시키는것.. 아름다움은 순간적인것.. 흘러가고 다시오고.. 그 흐름 자체가 아름다운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대박.. 오늘 내용 띠용~ ♡♡

🙏 쾌락에 대한 이해 🙏 큰 기쁨 희열 🙏 아름다운 강렬한 순수

악마빠삐만이 말했다 아들이있는사람은 아들로인해 기뻐한다 소를가진이는 소로인해 기뻐한다 직찹이 없는사람에게는 기뻐할것도 없다 집착의대상은 사람에게 기쁨의 대상이 된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이있는 사람은 아들로인해 슬퍼한다 소를가진이는 소로인해 슬퍼한다 집착의 대상은 사람에게 슬픔이된다 집착이없는 사람에게는 슬퍼할것이없다..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제간 날 울게만든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고 행복했던게 배가되서 나를더 아프게 만들고 슬퍼하게 한다 하,,, 모르겠내요 저는항상 행복을쫒기 위해 발버퉁치며 사는건대 그 행복의 집착이 나중에 나를 울게만들다거나 나를더 슬프게 만든다는게 너무 슬프내요 ㅠㅠ 마음공부라는 거는 참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좋다고 분별한 것을 더 가져야겠다고 마음먹는 집착이 곧 고통인것 같습니다. 하되 함이 없이 하라는 부처님 말씀처럼 일상생활을 살아가되 모든 것을 집착없이 그저 경험하고 지나가도록 한다면 마음이 한없이 가벼울것 같아요. 다만 무의식적으로 자동적으로 나도 모르게 분별하고 집착하고 있기에 늘 깨어있고 알아차려야 하겠지만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파서 잘 못돌아다니는데 너무 좋은 화면 볼 수 있어서 감사~ 내용도 목소리도 음악도 화면도 굿굿

좋은 것은 집착하려고 하기 때문에 고통이 생기는 것이지요. 무상하여 절대 붙잡을 수 없는 것을 붙잡으려고 하는 추구와 욕망이 생기니까요. 좋고 싫은 것이 근본적으로는 모두 공함을 깨달아, 더이상 자연스럽게 집착하지 않게 되는 것이 진정한 자유고 해탈(고통에서의 해방)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로를 인정하고 바라보는것이 진정 자유로워 지는길 아닐까요

진정한 행복이란무엇인가를 알려주시는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

🙏

. 써니즈 선생님 반갑습니다. 2월에도 애쓰셨습니다. 3월에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늘 - 건강하세요. 오늘도 참 고맙습니다. 써니즈 선생님 덕분에 성장합니다. 🔊👍❤🎶🥳✌💯🌲🦜 행복한 3월에도 화이팅 - 입니다.✌ .

쾌락을 느꼈던 과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당신은 그걸 실체가 없는 기억으로 만들어 스스로를 괴롭게 만든다. 쾌락을 느끼되 그것을 기억으로 미화시키거나 그 쾌락과 현실을 비교해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계속 현재를 살아라.

영성, 마음공부도 일종의 쾌락일 겁니다.^^ 학자나 연구자들이 지적 쾌락에 깊이 빨려들 듯이 영적 쾌락에 깊이 빨려드는 것이 영성, 마음공부, 진리탐구 분야죠.^^ 저 역시 이런 영적 쾌락이 없었다면 아마도 중간에 흐지부지 되었겠죠. 영적 쾌락에 대한 집중과 몰입. 자신의 본질과 근원은 깊고 심오한 쾌락 속에...?^^ (관찰자 모드 128양% 가동 중...^^)

오늘도 감사합니다 할수있다🙏

사랑해요 써니즈~

한주 힘차게 시작합시다! ^^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네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 님 이해~!!!고맙습니다🙏🙏

쾌락을 행복이라 착각하며 살았네요

5:14 ~ 5:33 자동차가 후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

힘찬 한주의 시작 모두들 사랑하고 연애합시다 그래서 쾌락을 맘껏 즐깁시다 ^^ 마음공부하는 우리모두는 10대이고 20대 푸른청춘입니다

기쁨은 신의 상태,즉 우리의 본질즉인 상태이죠 이것만이 계속되는 상태는 더 이상 기쁨을 느끼지도 인식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이것과 반대 또는 상대적인 고통을 통해, 다시 기쁨이라는 우리의 본연을 경험하고 느끼기 위해 지구,즉 이 물질계를 창조한 것이고요 이 기쁨의 상태와 비슷할 수록 우리의 본질에 가깝고, 그래서 이것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의 본능이겠죠 기쁨은 존재의 상태,쾌락은 그를 모방한 행동으로 만든 인위적인 상태라할 수도 있겠네요 쾌락의 함정은 강도가 계속 쎄어져야 원상유지가 되고, 그래서 중독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죠 나의 이 쾌락에 의지가 되지 않고, 없어져도 고퉁이 아니라면 그것은 쾌락에서 끝날 뿐, 고통의 씨앗은 되지 않겠지요?

섬넬 오타 나만 이상한가요...하이레벨무의식생각개그인가

현재에 산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즉각적으로 지각하는것이며 커다란 기쁨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쾌락과 고통은 인간이 가진 몸뚱이가 극히 짧은 찰라에 내리는 해석의 문제이다 불교는 항상 그 모든 것을 고라고 해석한다 그러나 육신이 사라지면 그 두가지는 해석할수도 없다 죽음은 일생동안 경험하는 체험이다 어느날 밤 갑자기 잠이 들었을 때 자신이 잠깐 죽었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는다 날마다 죽음을 겪고 언젠가 영원히 잠들기 전까지 연습을 수없이 반복 하지만 우리는 항상 그날을 두려워한다 아득히 오랫동안 그리고 태초부터 내가 존재하지 않았던 기나긴 세월에 기쁨이 없었다 지금 잠깐 잠을 자고 있지 않는 동안의 순간의 해석을 기쁨이라고 할수 있을까 인간이 항상 내리는 해석은 모두 처음부터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