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파이아키아 16 화] 🎁 이동진의 소장품: 히스 레저의 3대 대표작 액자와 사인본 📕 원북원샷 소개 책: 유희수의 [낯선 중세] (출연 : 이동진 평론가, SK브로드밴드 이홍연 매니저) 🎬B tv 에서 [기사 윌리엄], [킹덤 오브 헤븐], [킹 아더], [킹 아서: 제왕의 검]을 보실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71
@btv_piarchia3 жыл бұрын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fan을 위한 가입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 🤗
@user-tl8db8fh9m3 жыл бұрын
오랜 고객들은 선물받을 기회도 없네요
@syj74112 жыл бұрын
ㅛ7ㅛㅛ7ㅛ7ㅛ7ㅛ7ㅛ7ㅛ
@justkeepgoingit17123 жыл бұрын
음질이랑 화면이 더욱 좋아졌네요! 칭찬합니다
@p.pby24703 жыл бұрын
동진형님 멋져요 👍
@bushwickmoon3 жыл бұрын
이동진님의 넓고 깊은 지식에 다시한번 놀라고 또 이렇게 정리 설명해주시니 감사감사. 중세에 대한 이해와 통찰 정말 흥미로왔습니다. 낯선 중세 읽어보고 싶네요
@Veritas683 жыл бұрын
젊은 분이 무척 박식하군요. 감탄합니다.
@mieux46043 жыл бұрын
크 감사합니다. 또하루 배워가네요.
@user-ey8nv2bq4x3 жыл бұрын
두분 케미도 아주좋네요~
@daisychoi69833 жыл бұрын
항상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게 하시는 폭넓은 설명으로 정리를 잘해주셔서 시청할때마다 저같은 역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영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gn5vi8kb7i3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후 감상😘
@inbuomhwang95503 жыл бұрын
이동진 작가님이 50부 세계사 전집을 내신다면 일시불로 결제하겠습니다
@user-wd1uq6dl5k3 жыл бұрын
아 이번엔 진짜 저 1분 설명 더 듣고싶다 넘나 흥미로움. 저 책 봐야겠다.
@Pyoinhye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흥미진진~♡
@chipmunkmoleskin10333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의 목표가 이동진 평론가님 만나보는 것 하지만 못만나도 좋아요 이렇게 저번에 하셨던 팟캐스트, 유튜브 등 미디어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세상인 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bitnabak18733 жыл бұрын
역사 영화가 이렇게 흥미진진할 수가 있다니요! 동진님 짱, 파이아키아 고마워요 :-)
@user-zw9bp2vi8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엔딩 재밌어요 ㅋㅋㅋ감사합니다
@user-mp9wc5eg6j3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haimjung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중세 좋아하는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너무 좋네요:)
@user-xv4dy3sk5u3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진 분위기 좋고 잘 듣고 잘봤습니다
@eun6876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당~ (동진쌤 온라인 역사 강의 커리큘럼 개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
@user-hr5gu1qb7p3 жыл бұрын
흥부놀부도 장자상속제 비판하는 내용이란 학설이 있고, 러시아 소설 도박사에도 장자상속제까는 내용이 있고 여기서도 차남들이 십자군하러갔다고 하는거 보니 현대 상속제도는 합리적인듯;;
@orangegamgam3 жыл бұрын
제가 바나나 보트나 통통배라면 이동진 작가님은 노아의 방주이신거 같아요ㅎㅎㅎㅎㅎ 너무 해박하시고 똑똑하세여 홍연 매니저님이랑 두 분 케미 엄청 좋구 파이아키아 너무 재밌어요!!☺️😊
@andrewchung8025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동진이라는분...대단하네요. 몰입도 끝장입니다
@hallysk-beauty4030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user-fz4tk8kp4u3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드는 갓동진ㅜ!
@user-tl8tc3jl7q3 жыл бұрын
thanks
@reinme73 жыл бұрын
킹덤오브헤븐 보면서 갸우뚱 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설명 들으니 이해가 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한번 더 봐야겠어요:)
@djj20833 жыл бұрын
중세의 기사는 무언가 궁금했는데 덕분에 재밌게 보고갑니다ㅎㅎ
@bnojay75073 жыл бұрын
상속 못받은 차남 삼남만 갔다는건 지나간 학설입니다 최근 연구로 네임드의 영주들, 장남들도 십자군으로 가서 전투를 했다는게 밝혀졌죠
@overdosecola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갑니다
@mink90663 жыл бұрын
파이아키아 진짜 꼭 한번 구경가고 싶다
@wever23313 жыл бұрын
2분으로합시다! 동진이형 화이팅
@user-se6vv7pb1w3 жыл бұрын
이 분이 진짜 찐....
@warmsteelplate3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있어서 한국사는 최태성샘, 세계사는 이동진샘이네요ㅋㅋㅋㅋ 넘나 재미있는 영화+세계사 강의 감사합니다~
@user-tu4nd4dv7k3 жыл бұрын
오오 킹덤오브헤븐 ㄷㄷ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대극 영화였는데 ㅎㅎ
@user-ef5zu3nk8t3 жыл бұрын
킹덤오브헤븐 GV 가고싶었는데 ㅜㅜ 이렇게라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user-fb8nj6jb1k2 жыл бұрын
이 컨텐츠 발견해서 너무 기쁘네요! 예전에 팟케스트에서 김중혁작가랑 책얘기하실때 하나도 안빼고 들었었는데..
@manny121663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미따
@user-gi1jm9kp4j3 жыл бұрын
키아...! 오늘도 무릎 꿇고 들었습니다
@BeatleRin3 жыл бұрын
알마전 킹덤 오브 헤븐 gv때 들은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네요 복습하고 갑니다 ㅎㅎ
@samdalristars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분 같은시대에 살아서 너무 좋다. ㅋ
@arrirang3 жыл бұрын
어렴풋이 알았던 중세의 기사에 대해서 동진님덕분에 또 배워갑니다 ^^ 꿀정보 가득 알아가는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
@mi_ni_mi_ni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설명을 듣고 나서 실패라고 써넣기도 머쓱하시겠다 편집자님 ㅋㅋㅋ
@user-qy4qn4uj9j3 жыл бұрын
동진형님은 아는것도 많고 말도 재밌게 하시네
@clara86063 жыл бұрын
퐈이아~캬~!! 오늘도 역시 좋았습니다. 저는 매주 어떤 책을 추천해주실까? 기대하며 봅니다. (끝까지 정주행)
@itwasjustbored3 жыл бұрын
어제 토전사 십자군편 복습했는데 오늘 이게 뜨네ㅋㅋ 이건 못참지ㅋㅋㅋ
@Nachuunachuu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동진작가님 책 소개하실 때 가장 신나보이세요!!ლ(◕ᗜ◕ლ)
@koinviet80083 жыл бұрын
등자의 발명...!!!
@user-ow1tt1vu7r3 жыл бұрын
발명이라기 보다는 아시아에서 넘어 간거죠..
@user-hz3bd1sl8y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책 리스트가 하나 늘었다..
@suhyun4963 жыл бұрын
아이템 다 갖추다보니 재력이 딸렷구낭~동진님 역사얘기 빨려들어감 잼미짐 ㅎ
@inyongjung4043 жыл бұрын
마상경기하면.. 왕좌의 게임이죠... ^^
@ss-df4oi3 жыл бұрын
🥰🥰😆
@mool_tissue2 жыл бұрын
게르만은 분할상속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user-kf4yr9nr6r3 жыл бұрын
주 2회 만나면 좋겠습니다
@jongseokryu82893 жыл бұрын
아쟁쿠르 전투 나오는 헨리5세 함 짚어주실 줄 알았는데 걍 패스하시네요...ㅎ
@user-jv3xe9rp6o3 жыл бұрын
원래 골랐던 십자군책이 뭔지 너무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uhyun1653 жыл бұрын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역사적 배경이 알고싶어요 흑인이 흑인인권말살이라고 영화보라는데,뭔 내용인...동진쌤이 알려주면 이해 개팍팍 될거같아여
@seunghyunkim12103 жыл бұрын
역시 역사는 역사컨텐츠를 봐야하네요.....사실과 잘못된 사실들이 섞여있어요. 중세와 십자군 기사에 대해서는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가 재미있게 잘 살명하고 있습니다. 재미있지만 섞여있으니 흥미가 있는분들은 가서 찾아보시길........... 고대에도 즉 등자 전에도 기병이 말에서 내려 싸우는 방식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경우가 많습니다. 로마의 기병이 내려서 싸웠을까요? 필요에 의해 내려지기 전까지는 말에서 싸웠죠... 그래서 마상용 글라디우스가 별도로 있는것이죠.... 창을 던진것은 맞습니다. 등자 이전에는 창을 단단히 견착하여 돌진하거나 찌르고 회수하는게 힘들었죠..... 알랙산더 대용의 친위군도 기병이었으며, 말 위에서 싸웠습니다. 필요에 따라 내리기도 했지만.....그 상대인 패르시아 기병도 말 위에서 싸웁니다. 십자군에 차남 삼남 설도 오래된 설이지만 병력확보가 용이했던 요인이 될순있을지 몰라도 그렇지 않을가능성이 높다는게 현재의 정설이죠? 기사는 세금을 거두는 사람에서 발전했다는 설이 유력하다죠? 이슬람에도 동로마에도 호칭은 다르지만 기사와 같은 역할은 존재합니다. 근세 현대에도 기사단은 존재했으며 전쟁에 참여도 했습니다. 30년전쟁에서도 프랑스 장다름은 유명했고, 2차대전 초기 폴란드 침공에서 탱크에 돌진한 폴란드 기병대도 유명했죠. 중세갑옷을 너무 투박하고 무식하게만 바라보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거기 사람들도 지능이 있죠. 그런 엄청난 단점이 있다면 고쳤겠죠.... 거의 1000년 이상을 그러진 않겠죠. 의외로 말에서 떨어졌을때 오히려 갑옷이 보호하는 역할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떨어지면 움직이지 못하는게 패인이라는 것도 조금 다르죠. 기사단이 보병에게 끌어내려져 패배한 경우는 스위스 용병의 예를 볼수 있네요... 그외 영국의 경우도 그렇고 물을 끼고 있거나 습지거나, 십자군때처럼 지치게 만들거나 등의 요인들이 더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기사의 풀플레이트가 사슬갑옷을 받쳐입어 움직임의 제약을 감소시켰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금속가공기술의 발전으로 틈이 없는 풀플레이트도 혼자 입긴 불가능했지만 입고 못움직이거나 넘어지면 그냥 죽는 형태는 아니었습니다. 장자 계승은 맞지만 장자가 대부분을 가지지만............대영주의 경우 하급 작위를 주었죠...기사까지....이게 문제가되는 부분은 시간이 흐를수록 하급 귀족으로 갈수록 차남 삼남에게 작위를 내리기 어렵다는 것이죠........ 그리고 장자계승의 문화에서 그것도 위험한 중세에서 12~13세 짜리를 그냥 떠돌게 하진 않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요인으로 사망률이 높은 중세에서 무작정 12~13세에 차남 삼남까지 떠돌게 하진 않죠......특히 대영주귀족일수록.....(장남이 사망했을때의 경우의 수도 고려해야하니까.....) 재미있는 컨텐츠지만 그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점점 태클만 걸것 같내요.... 영화평론가께서 재미있는 컨텐츠 만드시는데 이런식으로 딴지만 걸어 미안합니다. 괜히 진지해져서........ 전 그냥 역사 컨텐츠만 보겠습니다..........
@sulsul77623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데 힘을 빼시네요...ㅋㅋ
@uzualk78272 жыл бұрын
기사 영화 하면 또
@user-dp2kv3re3b3 жыл бұрын
언제 한번 타르콥스키 솔라리스 얘기해주세요. 대단한 이유가 뭔지 좀......
@user-sg6bp5mt6z2 жыл бұрын
오스만 애니체리도 차남으로 구성되었고 일본 막부시절에도 차남이하는 중이되서 가족의 복을 기원하도록했죠. 한마디로 늦게태어나면 망하는거죠
@bangdoll45003 жыл бұрын
서양중세 갑옷의 무게는… 20~30kg 정도 입니다. 창, 검, 방패 무기까지 다 합쳐도, 총 무게는 40kg 낙마해서 넘어지면 일어나지 못했다는것도 거짓 입니다. 특히, 판금갑은… 구조상, 피스 바이 피스 착용파트별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무게가 분산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판금갑 재현해서 잘만 입고 돌아다니는 영상 수도없이 많아요.
@user-uc4px3vu6z3 жыл бұрын
은근 차남이냐 장남이냐는 안중요하다는 의견도 많아요. 기사도 나름 준 귀족 취급 받는데 차남이여도 일반인보단 유복하게 살았고 또 반대로 장남인데 자기재산 다 팔고 십자군에 참가한 영주랑 왕들이 수두룩하니까요. 뭐 사지심왕은 차남이라서 왔답니까. 그리고 갑옷 무게는 많이 나가봤자 30키로대에요. 무기 합치면 40키로쯤 됬겠지만 10대 초반때 부터 전투훈련받은 건장한 남성이 온몸에 분산된 40키로쯤은 거뜬합니다. 실제로 풀플레이트아머 입고 달리는 말 위에서 뛰어내리고 에어로빅하는 영상 있어요. 물론 중세초기에 입었던 사슬갑옷은 무게는 비슷해도 어깨랑 허리에 분산되어 더 무겁게 느껴졌을텐데도 잘만싸웠다는거
@t-aius88083 жыл бұрын
응애 나 애기 1디나르
@user-eu5xs6qc1o3 жыл бұрын
음 기사 갑옷에 대한건 완전히 틀린 내용 입니다 유튜브에도 기사갑옷으로 완전무장한 사람이 팔벌려뛰기 팔굽혀펴기하는 영상이 있지요 실제 역사에서도 잉글랜드는 백년전쟁 시기 하마 기사부대를 운용했구요 기사의 몰락은 장궁 따위가 아니라 갑옷을 가볍게 관통하고 대량으로 운용할수있는 총기의 발달에 의해서 이지요
@user-hr5gu1qb7p3 жыл бұрын
사실 완전히 틀린건 아닙니다. 유튜브에서 본 완전무장 풀 플레이트 메일은 르네상스시기, 그니까 동로마 멸망한 후에 나온 갑옷이라 중세가 끝난 후에 나온 갑바거든용. 그러니 중세시대에 갑바에 그런 성능을 기대하는건 힘들구용. 갑옷에 대한 설명도, 토너먼트 경기를 이야기하고 하신거라서 토너먼트 스포츠용 갑옷에 대한 이야기이면 또 맞는말입니다. 스포츠용이라 무식하게 두껍고, 혼자서도 못입고 못일어나고 그랬거든요. 분명히 못피한다는 룰에대해서도 말씀하신거보면 그거랑 연관있는거 같아용. 기사의 갑바와 총기, 석궁은 서로 비례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총기와 석궁때문에 풀 플레이트 갑바가 생기고, 갑옷이 발전하다가 못 버티고 갑옷 포기하고 흉갑이나 입자로 퀴러시어 기병이 나온거구요. 기사의 몰락에 대해서도 의견은 다양한대, 실제로 아쟁크루 전투에선 장궁병과 진창+말뚝으로 프랑스 중기병대를 박살낸건 사실이죠. 15분 안에 이런 모든 상황을 여러가지로 이야기하기 힘드니 그냥 가장 일반적인 교양 수준의 이야기만 하신듯
@user-mp7kl3st9s2 жыл бұрын
@@user-hr5gu1qb7p 적어도 백년전쟁 시기의 갑옷은 60키로의 탱크라고 할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낙마하면 못일어나는건 애초에 말에서 떨어지면 충격이 크니까 그럴수는 있지만 갑옷때문은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