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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미국에서 인터뷰나 수상소감을 말할 때 그의 옆에는 항상 뛰어난 영어실력을 가진 통역사 샤론 최가 있습니다. 본명 최성재인 그녀는 봉 감독의 머리속을 들여다 본 것처럼 알맞은 단어를 선택해 능숙하게 영어로 전달해 줍니다.
샤론 최의 뛰어난 통역스킬을 엿볼 수 있는 사례를 12분 영상에 담았습니다.
Bong Joon-Ho's interpreter Sharon Choi is well known for her talent to translate Korean to English very effectively and smoothly.
Here are some examples of her translations.
블로그: 기생충이 만든 의외의 깜짝 스타 샤론 최 rayspace.tistory.com/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