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남기신분과 동의합니다. 한국인들의 봉사활동은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게 아니라 그저 시청율 놉이는데 전전긍긍 하는게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될수록 좋게 생각을 하려해도 어느 한순간에 너무 꾸며가고 있다는게 정말 설명합니다. 왜들 그러세요. 좀 자연스러웁게 촬영하실생각은 없으신지요. 더 불쌍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모두가 메세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송을 시청할때마다 역시 한국인의 근성은 버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정말이지 한국이들에 대하여 회의감까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