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이면 꼭 어디선가 들려올 것 같은 분위기있는 노래입니다. 꽃비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명대 성악과 출신 고병희(1967~)의 노래 "유리창엔 비"☔를 좋아했지요 지금도 역시 변함없는 노래~* 80,90년대 직장시절때나 지금까지 비가오는 날에 창밖이나 차안에서 꼭 듣게되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 오늘 내리는 꽃비는 미사리 라이브카페 유리창엔 이슬로 흩어 놨을까?
@noodle85762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이야기를 보는듯 합니다.
@user-sb1fj3ph9nАй бұрын
7080 외 었어진거야
@user-oe3ik8qn9r Жыл бұрын
당대최고가수였지요 얼마나 멋지던지 지금은세월앞에 자연스레 변화되었지만 당신은빛같은존재였음 잊지않아요 늘건강하세여 화이팅하시고요
@user-bz1de2il5g3 жыл бұрын
노랫말이 예고하듯 병희가 살아온 길은 술과 그리고 계약듀엣 김민우에대한 그리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