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택] 특목자사뽕을 이기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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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올인원 초중등 컨설팅
대표 컨설턴트 손용식 컨설턴트의 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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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00명 이상)
-(현) 올인원에듀 초중등 컨설팅 대표 컨설턴트
-(전) 대입 수시 합격예측 프로그램 '입시왕내비게이터' 기획 및 개발 총괄
-(전) 입시왕주니어 개발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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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1

@user-mc6ox4si2j 2 ай бұрын

정말 정확한 분석인 듯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user-xs6py2jy2m 2 ай бұрын

오~ 너무 자세한 분석 좋네요~~

@user-ux2cj3vr3o 2 ай бұрын

이분 컨텐츠 애정합니다!!

@h.k9603 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뽕이 있는 아이들은 그나마 공부욕심이 있는거라 다행인듯요^^;;; 일반고 진학예정이면 과학아니라 국어영어 열심히 해야하는거 진짜 맞는말인듯요..😅

@greenteasong 2 ай бұрын

자세한 분석에 내공까지 느껴져요🥺 말씀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user-wh4qj1pg3v 2 ай бұрын

ㅋㅋㅋ선생님 재밌으시네요~~~

@user-kv8ki7yo4e 2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lt8nc8xo6z 2 ай бұрын

어머 너무 빵터짐요 ㅋㅋ 증상이 너무같아서 한참웃었어요 ㅋ

@태봉태봉 2 ай бұрын

주시는 정보도 좋지만 우아하게 웃겨주시네요.

@user-gr7pg1tz7x 2 ай бұрын

올초 선생님과 상담하고 제시해주신 방법으로 나름 애쓰고 있어요.. 한번씩 게을러질때마다 선생님이 주신 자료 다시 읽어보고 마음 다잡고 있어요. 방송에서 얼굴 뵈니 넘 반갑고 좋아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

@user-vg2cf8lc2c 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교선택에 있어 수능대비에 대한 부분이 고민인데요. 2028 입시에서 수능의 비중에 대한 영상 꼭 부탁드립니대!!

@h.k9603 2 ай бұрын

실제 사례까지 잘 보았습니다. 아이 성향이 꼼꼼하지않아서 일반고 가서도 극상위는 힘들것같고..그런데 분위기를타는 성향이라 상위권이 못되도 특목자사가 나을수도 잇겟다싶은 애매한 경우는 어떤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user-ec6ks9ub5p 2 ай бұрын

저두 궁금하네요~현 중3 내신은 잘하나 자기주도학습이 안되어 선행은 많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덜럼대는 ENPF 아들입니다ㅋ 1:43

@user-px6zd3cg9j 2 ай бұрын

내공이 느껴지는 설명 감사합니다.

@user-jo6fy9cy1s 2 ай бұрын

입시영상 댓글보니 엄마들이 오히려 뽕이 많이 들었음. (애들은 그딴거 없음 하루하루가 함들어서..) 이해는 감. 유치원부터 사교육비 장난아니게 들었고, 학원셔틀 10년 넘게하고 각종 입시설명회 상담 다니며 노력도 많이 했고 심지어 학비도 많이 듦. 그런데 애는 가서 힘둘게 공부하고 나도 힘든데 남의 애들 내신 깔아주고 있고, 그래도 학교에서 학종 잘 적어줄거라는 위안으로 버티고 있는데 특목자사고가 실력이 별로다하면 발작 할거같기함. 근데 영재고와 외대부고 하나고 등 일부 학교제외하고는 하향평쥰화맞음. 심지어 자사는 말할것도 없고 지방과고도 일뷰 몇개를 제외하고는 요즘 심함. 대부분이 학원에서 만들어진 영재지만 그래도 수과학이 좋다고 온 얘들이라. 열심히해서 잘 됐으면 하고, 나머지는 일반고 극상위권보다 훨씬 밑임.

@nightblue5791 19 күн бұрын

하긴 그나마 뽕찬 이들이 많은 덕에 이런 되도 않는 일반고 부심을 부릴 수 있지. 이빠진 호랑이라도 호랑이고 그 범없는 굴에 토끼들 범노릇하며 메디컬 견장차서 그러려니 싶지만 막상 제대로 메디컬 결과낸 일반고 친구들은 이런 저렴한 사고 방식을 유통시키지 않는다. 일반고도 내신 따기 힘들어요 징징윙윙 핑계대는 메디컬무새들이 막상은 생공 화공으로도 못트는 루저들이고 이런 올려치기 내려치기같은 이간질 여론전에 자아의탁 중이다. 입결 우수한 학군지 비평준 우수 일반고는 일반고라 부를 수 없고 그 외 일반고 진학은 내신 체리피킹하지 못 하면 의미없지. 어떤 고교 유형이든 올인할 각오로 진학해야 하는건 변하지 않고, 입시는 현실이니 it ain't over till it's over,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