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아가 멀어질 때 안뛰고 걸어가서 잡는 게 안좋게 보이네요,,, 제작진 분들 계셔서 그랫다고 생각하려 해도,, 결국 제작진분이 잡아줫죠,,? 제작진 분들은 촬영하는 분이지 아가 봐주시는 분들은 아니니 너무 안심하고 뛰지 않으신 건 옳지 못한 행동이었다 생각해요

밤에라도 데려와서 애착관계 형성 진짜진짜 중요해요. 아는 친구가 주말에만 데려와서 키웠어요. 지금 애가 커갈수록 진짜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나중에 수월하게 다룰려면 지금 어느정도는 쌓아야해요. 그래야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친구도사귀고 할때 엄마가 좀더 자유가 생길때 그때 편해질수 있어요

아기한테 제발 눈떼지 맙시다. 그게 사고가 되고 미아가 됩니다. 제작진이 있어 방심했다? 제작진은 촬영하는 사람들일뿐이지 누구도 내 애 대신 봐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인기피증도 아니구만 대인기피증이면 방송국 사람도 몬만남 ㅋㅋㅋ

불안정 애착관계가 되버리면 대인관계 연애 모두 다 영향줘요...이때가 정말 중요한 시기예요

4박5일이 아니라 꼭 같이 살면서 어린이집에 하원후에 놀이터라도 데리고 나가서 다른 엄마들이랑 교류하면서 육아정보도 얻고 하세요. 엄마와의 애착시기인데 이 타이밍 놓치면 앞으로 넘을 산들이 더 많아져요.아이의 인지 및 언어 정서안정 모두 애착부터 시작이에요. 도서관에 육아 서적도 많으니 참고하시고요. 과거에 머물러 살수는 없으니 나는 이제 엄마다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본인을 위해 꼭 힘내세요 . 할 수 있으세요 .

애를 눈앞에서 보지않고, 애에 대해 육아에 대해 아는게 1도 없는데, 한부모지원을 받으며 부모대우는 받고 있구나. 과거의 일로 트라우마가 있는거지 대인기피증같지는 않아 보여요. 그냥..그냥 선택적으로 하기싫은 일을 기피하는 것 같은데.

모르니가르켜주면좋치요 미선씨. 잘하심니다 엄마마음

ㅡㅡ 왜 주말만 육아하는데요 애가 애착관계형성이 전혀 안돼있잖아요 마음 단단히 고쳐먹고 매일 데려와서 키우세요

애기가 크면 오은영의 금쪽이 프로에 나오겠군. 뭔가 문제가 느껴지는....

애 낮에만 맞기고 오후에 데려오구 밥먹이구 놀아주고하세요 힘든건 알겠지만 애입장에선 가끔주말만 보는 엄마 잘안통하니 더떼부리는거에요

저도 불안장애 , 우울증 있는데 치료 받는거 당당하게 갑니다 ... 트라우마 있어도 본인이 치료받고 더 나은 삶을 살아야죠 ;;;; 답답하네요

아휴.. 사이비종교 시설에서 부모 때문에 인생의 반 이상을 학교도 못 다니고 노예로 잡혀 있다가.. 진짜 사회화도 거의 안 된 상태로 나와 랜덤채팅으로 만난 남자의 아이를 갖게되고 여전히 종교에 세뇌당해 있는 어머니가 아이를 떼지도 못 하게해서 열몇살에 애를 낳았으니.. 하..그냥 모든게 답답하네요..

애기가 위험하게 가는데 뒤에서 애엄마라는애는 걸어가면서 이름만 부르고 땡과음만 지르노; 뛰어가서 잡을 생각을 해야지 그저 폰, 게임 생각밖에 없나보네

이슬씨 천사같아요^^ 다정씨랑 좋은 벗으로 항상 함께 해주세요! 이슬씨 가정도 행복하길 응원하며 기도할게요!!

내가 낸 세금이 저런 집에 펑펑 써지는구나. 난 애 둘 독박육아하며 치열하게 살았는데!!! 나라서 지원금을 저렇게 많이 주는데 아이는 나라서 돈 받는 목적인가? 왜 직접 키우질 않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매일 배달시키고 저리 퍼져있나ㅡㅡ;;;대인기피증도 핑계..에혀

그나마 촬영이라 요리해주고 애랑 놀아주려는 모션 취한듯. 애가 저렇게 덩치가 큰데 밥상을 거부한다? 평소에는 도대체 어떻게 먹였길래. 평소엔 그냥 태블릿주구장창 보여주고 본인은 게임할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애가 너무 불쌍하다..

자신없음 키우지마라. 본인 트라우마로 애는 패대기 당하네,,,

벌써 저런데 조금 더 크면 정말 힘들겠네요 애정결핍 및 대인관계도 그렇고 엄마와의 정도 없을테고 애기들 인격이 형성되는 시간인데 이렇게 보내버리면…굉장히 위험한듯 같이 살아야함 이건 잘못되도 너무 잘못된듯

애기한테는 컴퓨터를 자주 보여주면 감당할수없어.책도보고.장난감도 놀아주고 아니면 밖에서 나가서 바람쐬러나가야지.미리 옷도 챙기고 밖에 나가서 물놀이하러나가야지.안그래면 감기걸리겠네요.한순간에 안지켜면 순간에 애기가 없어져가지고 사고났수있어서 늘조심해야돼요.

박미선씨 엄마마음~~~~~좋습니다~ 얘기해주셔야 자꾸 배워요ㅎ

말만하지말고 존나뛰어가야지 장난치나 ㅋㅋㅋㅋ 개어이없네 제작진한대 엎드려절해라

아무리 제작진이 있다고해도 아이한테서 한눈파는건 잘못된 행동이다 선택해서 낳은 자식인데 어린나이에 힘든선택해서 아이 지키는건 훌륭한 마음이지만 밖에나와서는 아이한테 집중하세요

힘들죠 아이 키우는거 정말 힘들어요 혼자선 말할것도 없죠 힘내시구요.. 애 키우는데 뼈를 깍는 노력을 해야해요 ㅠ 요즘 티비에 육아 프로그램 많은데 찾아서 꼭 보셨음 좋겠어요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대인 기피랑 주5일 아이 맡기는거랑 무슨상관임? 아이 입양보내고 지원금 싹 끊어라

출산에도 면허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니. 엄마가 지금 아이 안 보고 ㅠ ㅠ 휴대폰을 … 정신 넉 빠졌네 뛰어가서 잡아야죠. ㅠㅠ 아이는 엄마가 봐야죠. 그리고 분수대 가지 마세요. 물 지저분하고 위생에 안 좋고 장염, 눈병, 피부병까지 이르켜요. 진짜 생각이 있는건지 정말 대책없다. 저렇게 개념이 없어서 어떻게 아이를 키우려고 하는지….

아니 뛰어가서 잡아야지 걸어다니고 답답

에고 안타깝다 솔직히 저나이에 애낳고 티비나오는거 엄청난 용기일텐데 .. 욕드시는 만큼 많이 배우셔서 아가랑 행복하게 사세요! 노력하셔야해요 ㅜㅜ

애기하고 같이 있으니 얼마나 보기 좋아. 힘들어도 집에서 데리고 키워야해요. 아침에 어린이집 보내고 데려오고 밤에 같이 자고 해야 해요. 처음엔 힘들어도 차츰 서로 익숙해져야 자라서 사춘기돼도 서로 견딜 수 있어요.

이슬이 언니가 좋은말 많이 해주네

21살이면 자신도 한창 철없이 놀고 투정부리고 용돈 받아 쓰기도 할 나이인데... 저렇게 그래도 품에서 지킬려고 아이손 꽉 잡고 버티고 살려는게 장하고 대견하네..많이 지쳤겠다...

미선씨게거 말해주닌깐 너무좋아요 더잔소리해주세요 고딩들잘몰라요

내 세금 살살 녹는다~!

다정아...... 니가 자녀랑 같이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보니 당연히 뭐가 문제인지, 또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지. 같이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시피 생활하는데 어떻게 알아

의지가 너무 약함. 본인 하나도 케어못하는데 아이 케어를 하지 못할거라 봅니다. 본인부터 빠르게 정신을 차리시고 마음 가짐을 굳게 먹고 밖에 나가서 일을 하면서 사람과 사람간의 유대관계 생성을 해주면 좋을거같네요. 일단 본인부터 사람과 사람간의 믿음을 일단 만들고 아이에게 다가가는 습관을 기르시길. 솔직히 지금 모습보면 차라리 아이를 안만나는게 오히려 좋아보입니다. 본인이 안정되고 아이를 데려와서 같이 생활해야되는게 기본적인게 아닌가.

제발 프로그램 폐지해주세요. 이런 프로그램 때문에, 청소년들이 성관계나 출산에 대해 쉽게 봅니다.

간호조무사 라니.... 저렇게 느려터졌는데 저 성격과 저 행동으로 간호조무사 일하면 욕 엄청 먹을텐데 딱 봐도 일머리가 좋은 스타일도 아니고 답답하고 느린 스타일같은데 저 성격과 저 행동으로 간호조무사 일하면 욕 엄청 먹음.... 그냥 편의점 알바하는게 더 나을듯...

저놈의 휴대폰은 애기를 봐야지

제발 본인들이 돈을 벌어서 애를 키우자 물론, 정부에서 돈이 나오겠지만 미자때 사고쳐서 임신한 사람들에게 우리 세금이 더 많이 나가는데

밖에서 애 안고있는거 아니면 핸드폰 보면 안되겠네... 무섭다 보니까

애기 걱정된다.. 벌써 조짐이 안 좋다. 아직은 늦지는 않았으니 빨리 델고와서 키워라 제발.. 애가 말 안 듣는건 엄마한테 sos 치는 거다

핑계로 뚬뚱하고누워있으면서 도움을바라지맙시다 혼자애잘키우면서즐겁게사는사람만아여

근데 msg는 인체에 무해한데.... msg 넣는게 소금많이 넣는것보다 훨씬 건강한데...지적을 하려면 제대로 알고 정확한 것을 지적해라!!!!

핑계되지말고열심히살길

그래도 저거는 넣어서요리하지마시길요 아기한테너무안좋아요

세상에 힘들지 않게 사는 사람은 없읍니다 건강한 몸을 갖고 있으면 사실 못할게 없읍니다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다 보면 알게 됩니다

천천히 천천히 배우면 돼요

낳는것 보다 키우는게 중요하죠

제작진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ㅡㅡ 야니었음 큰일날뻔했네요

아이가 너무 예쁘다

정우 넘 기여워 ㅜ

애기가 짱구 크레용신쨩 닮았어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안아주고 싶당

저 어린 나이에 저 태블릿을 꼭 사줘야하나? 사주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겠지만, 사주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키즈 유튜브로 보여주면 시간 제한되요 1시간~2시간으로 맞쳐주면 되요

제가모자가정인데요 나할라면도와주고 열심히살수있어여 우울증?모든엄마들은우울증있어요

우리 엄마는 잔소리 더 심해요ㅋㅋ 잔소리 한다고 뭐라하지 마세요ㅋㅋ

아들보고 힘내요~~

다정씨힘내세요

생활비는 어디서 나오는거?

근데 애엄마로써 미선님 말 틀린거 하나 없음 !

하하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6:09

아기가 횡단보도 까지 뛰어가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걸어서 뭐하는거죠???

엄마위대하니깐요 모르는거유트보고배우면되요

분수의수압에 아기들생식기. 다칠수있어요 진짜 조심해야되요 애들 분수에서 막 놀리는거 이해안됨

다좋은데 애기는 뛰는데 걸어가는거 ...

세상엔 쓰레기들이 너무많다

마자 언제까지

부모님 안계시는건가유.,.? 어머니 한테 칼질이라도 가르쳐달라하시징

예전에 티비에 어릴때 엄마랑 애착형성 안되면 범죄자나 싸이코패스된다고 시사다큐에 나왔다.아기 잘못되면 남탓하지마라.

나이가 몇살인데 여직적 쪽쪽이를

근데 저 남자애 정우 엄청 말 안듣게 생겼다;; 커서 엄청 말 안들을듯;;

네맞아요

다정이라는 이름이 흔한가보네 저번 출연자도 다정이더만

나는 못키울 듯

할줄 아는게 없네

그럼니네가돈을줘라ㅋㅋ

저 나에에저런얼굴은 다시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