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시즌1 정주행👉 kzfaq.info/get/bejne/n8uFppah29XSYYU.html

첫임신은..실수라 쳐도...진짜 골때린다 ㅋㅋㅋ

성교육 안 받은건 오히려 본인 같은데 누가누굴 보고 뭐라하는지 시엄마랑 아들 언젠가 자기들이 한짓 꼭 돌려서 받았음 좋겠다

여자가 몸간수를 어찌했냐고? 그러는 어머님은 아들교육을 어찌 시키신겁니까? 성교육안받았냐고? 본인은 왜 아들 성교육이고 인성교육 하나 똑바로 안시켰습니까? 엄마나 아들이나 개념없는것들..... 진짜 어후...

남편놈 이거 보고 개열받겠네ㅋㅋㅋ 아주 저 모자가 전국에서 욕먹어봐야지ㅋㅋㅋㅋㅋ

꼭 양육비 소송에서 이기시고 남편분 신상공개까지 되길 바래요! 혼자서 키우는 싱글맘 싱글대디도 많아요. 요즘은 이상한거 아니에요. 가족 구성원이 전부 꾸려진 행복한 집이 얼마나 되겠어요. 아이에게 우리는 둘이지만 행복하게 잘 살수 있다고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다른 사람들이 기준이 아닌 내가 내 기준대로 내 가족만 보면서 사세요.. 아이크면 다시 공부도 하고싶은것도 연애도 일도 열심히 하면서 사는 멋진 엄마가 되기를 바래요..

가정에서 사랑 받지 못했던 청소년은 남자로부터 사랑을 갈구하고 달콤한 말 한마디에 의존적 관계가 되어버리지

두번째 애 임신한거 진짜 여자가 아무생각없다 애를 지우게한 남자를 또임신해? 참 아무생각없고 역대급이다. 성관계하고 싶어 안난건가? 아무리 미성년자지만 바보는 아니잖아!! 이 프로 폐지해야함

두번 임신은 참 뭐라 할말이 없다 그냥 자기가 호랑이 굴로 들어간거지!!

진짜 어이없닼ㅋㅋㅋㅋㅋㅋ 폭력쓰고 마마보이고 최소한의 양심도 없어보이는 남자... 거기다 아기에 대한 책임감도 없고 저런 인간 말종같은 사람의 애를 지우고도 또 애를 가져? 여자애도 이상하다;; 이해가 안가네

이거보고 혈압이 오르네용 저런집안은 전국적으로 욕 바가지로먹고 망했으면 좋겠어요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은 사랑주는 사람을 못만난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가 20살-22살때 겪은일들과 너무 비슷해서 더 마음아프다...지금은 다 손절하고 혼자 나름대로 잘 살지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거 수십번 느꼈다...

남편도 남편이지만 싹수가 저런걸 알면서 애낳은 여자도 불쌍하고 안쓰럽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랍니다

사실상 부모도 없이 사랑도 못받고 자란상황인데 올바른길을 알려줄사람도 없고 보호해줄사람도 없었을텐데 저상황이 되어보지도 않고서 말들 쉽게하는 사람들 많은거 같네요 물론 저런상황이 옳지않고 잘한행동은 아니지만 저분도 누군가에게 사랑받고싶고 혼자이기에 저런상황까지 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방송을 보니까 생각하시는것도 건강하시고 강한엄마라고 느꼈어요 예빈이와 같이 꼭 행복하게 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육비도 꼭 받으셨으면 좋겠구요!

외롭다고 아무 남자나 만나지 말고 임신 했어도 키우겠다고 고집 안부렸으면 아이 키우면서 현실적으로 힘든게 많은데 그런부분도 고려해야죠

예빈 엄마 많은 악풀에 상처 받지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훌륭한 엄마에요! 가까이서 살면 찾어가서 꼭 안아주고 싶어요! 본방 보는 내내 안타깝고 가슴 아팠어요. 언제나 힘내세요.따님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오 보는데 열받네 여자도 고등학생이면 어느정도 알텐데 생각도 있을텐데 처음엔 수술했으면 더이상 엮이지 말고 전남자를 안만나야지 완전 쓰레기통에 집어 넣어야할남자를 또 꺼내서 왜 만나는건지 도대체 저렇게 쓰레기에다가 폭력 쓰고 여자만나고 마마보이에 저런남자가 머가 좋아서 저기 집안도 별로고 싸가지 존나없네 남자도 똑바로 피임을 했어야지 전부다 여자탓 하네 저 남자도 혼내야함 진짜 여자 보면 볼수록 마음이 아프다

대책없이 애생기면 여자만 상처다!! 낳아도 마음에 상처 지워도 몸에 상처다!! 남자는 모른척하면 그뿐이다!! 그게 현실이다!! 그리고 부모들이여 제발 무책임하게 애낳지말자!!

임신초때는 그냥 세포야...저런 쓰레기굴 들어가지말고 세포뗀다 생각하고 포기하는것도 답이고 그전에..저런 쓰레기를 만나지말자ㅠㅠ굳이 저런 쓰레기 만나야겠다면 피임이라도 잘해라 내몸내가지키자.. 애혼자 만드나 저런 개쓰레기ㅠㅠ 이런거 볼때마다 돌겠다 내동생이었음 쓰레기 죽이고 지옥갈텐데

그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수 있듯이... 가정환경 너무나 중요합니다

다들 자기 입장에서 얘기하시는데, 저런 경우에 여자애가 어릴 때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서 자존감이 완전 바닥이라 그런 경우가 많아요 ㅠㅠ 그래서 아니란 걸 알면서도 애정을 갈구하고 상대방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ㅠㅠ

여자애도 참 답답하네요 저런 집구석을 보고 그런남자한태 미련을 못버려. 에휴

한번도아니고 두번임신 자기발등 자기가 찍는데 생각없이 저렇게 참 한심하다

첫 임신하고 수술했는데 쓰레기 남자 헤어졌어야....휴

피임할줄몰라? 제발 피임좀해라

참 애지우고 또 임신..남자도 문제지만 여자도 똑같은 실수를 한다는게 참...

생명은..다 고귀하고 소중하나.. 축복받지 못 할 거란걸 알면서도 나의 잘못 된 욕심 때문에 세상에 나왔을땐.. 불행 시작입니다.. 사랑에 갈구하고..바람피우는 남자인걸 알면서도 집착하고.. 본인 스스로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제일 먼저 배워야하는데 .. 그런 환경속에 보호받지 못함이 안타깝네요..

애 지운지 얼마나 됐다고 또 임신? 대책없이 그런집 들어가서 낳고 키우자는 건 모지리인증~~~ 아무리 멍청해도 지인생을 저렇게 꼬지는않는다

mc 다 너무 베스트다.. 특히 박미선 최고다 정말.. 나오는 엄빠들을 다 자기 자식처럼 봐주고 공감해주네 ㅜㅜ

아이고;;; 남자는 그냥 인간이 아닌 쓰레기고 여자는 왜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지.. 첫번째에 탈출했으면 두번 임신은 안되게하지ㅠ 낙태까지 했으면 인터넷 검색만해봐도 피임방법 뜨잖아~ 진쨔..안타깝고 답답하다.. 강간 당한것도 아니고 합의하에 성관계할거면 자기몸 소중히 하자~ 진짜..

남편도 내편이 안되어주는데 왜 아이한테 목숨을거냐? 한숨 나오네요. 환영받지 못하는 상황을 왜 선택한것인지 에고~~미쳤다

근데 저 남자애 엄마가 바른말한거지 고딩이 애낳아서 어쩌겠다고; 지 팔자 지가 꼬는거지; 그리고 진짜 몸간수를 어떻게 하는거야 학생이 몸섞고 다닐거면 피임이라도 하던가; 근데 저 엄마가 잘못한거는 아들도 같이 죽어라 혼냈어야지... 애는 지우는게 맞음 고딩이 애낳는거 솔직히 지팔자 지가 꼬는거지; 그 전에 근데 안생기게 애초에 피임을 잘했어야지... 낳을 수 없는 상황인데 왜 계속 피임을 안하는거야??? 남자가 안하는데 쓰레기 계속 만나고 싶었으면 지가 피임약을 먹기라도 했어야지; 뭘 뜻하지않은 두번째 임신이냐 어휴 저 시어머니 너무 심하긴 하지만 고딩이 애배서 집에 살겠다고 들어오면 솔직히 좋은 소리 나오는 부모가 어딨냐 그리고 남자가 애초에 계속 바람피우고 폭력쓰고 술마시고 다니는데 왜 계속 만난건지...진짜 여기 나온 애들 다 지팔자 지가 꼰거...ㅎ

너 하고싶은대로 한다의 말뜻은 애기낳고 힘들어지면 니가 낳자고 했잖아 난 니가 하자는대로 했잖아 이런말 나올게 뻔하다 그리고 솔직히 아빠마저도 저렇게까지 나몰라라 하는거며 내가 말해봤자 넌 내말 안들을거다라고 말하는거보니 사연속 고딩맘이 애초부터 질나쁜 애들이랑 어울려다니면서 부모말 안듣고 사고치고 다녀서 아예 너 알아서해라라고 체념한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가연씨 홀로서기 하시기로 결정한거 너무 대단해요. 잘하셨어요.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더 깊게 뿌리내려서 흔들릴지언정 어떤 풍파에도 부러지거나 뿌리뽑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가연씨라면 할수있어요. 아이가 또래보다 느리면 물론 걱정되겠지만, 너무 걱정말아요. 지금처럼 믿고 기다려주면 아이가 준비되면 시작할거에요! 가연씨랑 아이가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랄게요. 그리고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하지말아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존재하는 걸요. 지금 누구보다도 잘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진짜 양쪽 부모 다 쓰레기 소리나와요…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픕니다…꼭 꼭 아기랑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자업자득 주변의 충고도 생각하고 자기 인생도 아이 인생은 더욱더 생각했어야지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자기 인생의 책임자는 자기 자신 밖에 없다는 걸 생각했어야지 그리고 자신의 생활 환경을 되돌아 봤을 때 어머니도 아버지도 자신에 대한 양육을 포기해서 자신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 아아를 책임지고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누구보다 처절히 경험했을 텐데 이런 저런 조건을 잘 생각을 했어야지

보면서 너무 아음이 아팟어요 힘내시고 잘살아가길 바래요 ^^~~

아 이거보고 진짜 너무 화났어요... 그 엄마의 그 아들들.. 애를 여자분 혼자 만든것도 아닌데 하 그냥 한숨만 나오고 눈물만 나더라구요 그리고 첫번째 임신일때는 안타깝고 그러다가 또 두번째 임신을 했다고 해서 여자분이 너무 답답했어요ㅠㅠ 그런대우를 받고도..

아이에 대한 책임감도 좋지만, 자신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면 제발 피임하시길! 그리고 아기를 강아지 키우는 것쯤으로 생각하나 본데, 아기를 키우려면 무척 많은 시간과,돈과, 헌신적인 보살핌이 있어야합니다

애를 낳기만 하면 모든게 잘되고 행복할거라는 건 착각이다 준비가 안된 두남녀가 애낳아서 키우면 그아이는 행복할까?애 키우면 힘든일이 얼마나 많은데..애도 그런부모밑에서 크면 얼마나 고통이것냐

진짜노답이네요.아무리 외로워도 저런놈한테 빠져 애까지...왜그랬어요 ㅠ

가연씨 들으세요 중학생이 밤늦게까지 노래방에서 놀고 그건 아니죠 외롭다고 다그렇게 지내는거 아니에요 본인이 후회해봤자 지금은 늦죠 지금은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사세요 아직 어린 나이니 살면서 하나씩 깨닫게 될꺼에요 삶에는 공짜가 없다는걸요 지금 최선을 다해살면 나중엔 좋은일있을꺼에요

피임을 해도 임신 확률이 드물어도 있다더니만.. 그런경우가 아니고서야 두번이나 이럴수가 있을까ㅜ

그런 집안에서 사람 취급 못 받으며 사느니 나와 혼자 키우는 게 낫습니다. 힘내세요~

남자보는 눈이 너무없네요 첫번째는 실수라해도 두번째는 이해안되요 시댁식구들보고 바로 끝냈어야죠ㅠ 애기랑 어찌살지 걱정되고 정말 방법이있다면 도와주고싶어요

10 대때 사고 치고 임신하는 애들의 대부분의 공통점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정상적인 양육을 받은 그런 가정의 애들은 거의 없단 것이지요 미성년자라 나이가 어려서 제대로 된 판단을 할수 없기에 그런 잘못된 판단을 어른이 제대로 바꾸어 줘야 하는데 그런 판단을 해주는 해주는 어른이 없어 엉뚱한 짓을 하는것입니다 나이를 먹은게 헛된것이 되어 서는 아니됩니다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하며 미숙한 자녀의 판단에 도움을 주는 어른이 되어야 합니다

ㅜㅜ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째는..... 심지어 두번째 낳은 아이는 언어발달 느리고 ㅜㅜㅜ 엄마는 무기력증 .. 보는내내 속상하네요 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열받아요.정규 방송 봤는데 어쩜 저런인간들이 있나 놀랍네요.. 화가 가라앉질 않네요.. 예빈이 엄마 유튜버 육아 브이로그 방송 해주세요 🙏

아빠가 빌런이네 세상에 남도 저러지는 않겠다 에휴 미성년자인데 보호해줘야지 어찌저리 매몰찰까

여자애도 잘한거 없지만 어른이면 그래도 최소한 어른다워야지 남자애 엄마 진짜 나쁜사람이고만.

저런인간들은 벌받아야되

22살 된 애 엄마를 왜? 교복입혀 출연 시키는지...❗️

생명에 대한 생각들이 없네. 같이 힘들지 않았으니 억울할수있지만 결국 같이 살인한거지..첫번째는 정말 모르고 그랬을수있지만 두번째 임신은 정말 아니지않나요. 생명에대한 조금이나마 죄책감과 책임감이 있었으면 못저런다 진짜

애들도 자기들 실수해놓고 대책없어 큰소리 치고 낳을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혹시 볼 지 모를 고딩맘에게, 과거에 대해 나에 대해 대체 무얼 안다고 떠드는 사람들의 댓글은 읽지도 마시고 (아니면 속편하게, 남의 이야기니 그냥 떠드는 소리다고 당연히 넘기고..) 앞으로 딸과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으로 함께 잘 살길 바랄께요. 다 커서 결혼해도 아이를 낳고 철없이 힘드니 마니 사니 못사니 하고 있는 4살 딸아이 엄마(마흔 앞두고 있어요)로서 혼자서 아이를 잘 키워내는 모습 보니 대견하고 존경스러워요. 마흔이 되도록 이런일 저런일 다 지나가고 육아는 또 어찌나 힘든지.. 하지만 지금 내 옆에 있는 이 자그마한 딸아이의 애교로 웃는 이 시간이 행복이구나. 이런 하루가 주어져서 감사하구나 싶은 요즘입니다. 고딩맘도 밝은 미래를 의지적으로 생각하면서 아이 양육함에 있어서 항상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시다보면 제 나이때쯤이면 고딩맘은 새시작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겠네요. 아이가 다 컸을 테니깐요.^^ 젊을 때 아이를 낳아서 힘든점도 있겠지만 반대로 젊기 때문에 훗날 저와같이 남들 다 육아의 시작일 때 님은 한껏 성장한 어른으로서 젊음의 특권을 가지고 무엇이든 할 수있겠어요. 두서 없는 말..죄송해요. 뭐라도 힘이 되어주었음 해서 적었어요. 우릴 뭐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또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유없이 비난하는 댓글에 상처 받으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맘이아프다 그래도 외로운맘을 달래준 딸이있어서 다행이내요 존경스럽다 ~~외롭다고 남자나 친구사귀면 나중에 상처가 되니 딸이랑행복한 가정 지켰음 바램이내요 ~~꽃길만 걸었음 좋겠내요

몸 함부로 주면 ...인생 개박살.책임못질거면 묶어라

그부모의 그아들이네...아오 보는 내가 화난다ㅠㅠ 이래서 남자든여자든 잘만나야된다...

이번화는 여자도 문제인게 처음 생긴애를 중절했으면 바로 헤어지는게 답 아닌가요? 그럼 중절로 인한 아이 땜에 남친이 사람으로 안보일텐데 그 사람과 다시 애를 만들었다? 이걸 이해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여기 나오는 고딩엄마 보면 꼭 남자만 욕할건 아닌거 같음...

뿌린대로 거두리라 라는 말 있지요 시엄마 당신도 여자 자식 키우는 사람은 맘보 잘 써야 자식이 잘 된담니다

난 10살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컷는데 그래도 난 고등학교 학교 집 학교 집 그때마 해도 탈출 하지 않았고 요즘에들 뭘까 기본적으로 알거 아는데 힉교에서 중요한데 피임법 가르켜 줘야하는데 실태 크긴 하네요

자신을 사랑하고 잘 지키세요.

아마 저 고딩엄마는 고딩시절부터 우울증이 만성이었을 것 같음... ㅠㅠ이제 치료 꾸준히 받으세요

양육비 미지급이니깐 신상공개하면 누군지 찾아봐야겠어요 재혼 못하게요 집 망하라고요 양육비 소송할테니 1년이면 얼굴공개 할거같네요

아니 솔직히 첫번째는 실수라 그렇다치자 두번째도 그런거보면 참..

남편이랑 시어머니 될사람도 시숙도 똑같은 사람이네 몰상식한집안이네

딱 처음부터 아니였는데 왜 그런사람 애를 가져요~~

저 여자도 참 답답하다ㆍ한번 격었으면됫지ㆍㆍ머가좋다고 두번이나 ~ 이긍 ㆍ남자한테만 머라할것이 아님ㆍ

아빠라는 사람도 딸을외면하고😢 남친이라는거는 폭력있고 술버릇있고 바람기있고 와...최악의3종세트!

예빈이 친부 저인간이랑 시댁가족들은 꼭 천벌 받길 본인들이 했던 짓 그대로 꼭 돌려받길

아무리 시어머니 재연배우지만 진짜 밉상이고 그리고 본인 아들은 얼마나 잘 배웠길래 여자를 함부로 대하고 아직도 저런인간들이있다는게 어이없다

학생신분에 임신하는건 아기에 대한책임? 그럼 학생신분에 공부하는 애들은 뭥미? 참 대단하다 공부는 하기싫고 애는 임신하고 낳으면 애가 혼자 크남? 진짜 이방송 너무하네 이프로 관계자들!!! 본인들 애들이 미성년자일때 이런 방송할수있는지!!!!!

와 진짜 뭐 저런 가족이 다있냐... 지옥에 떨어질 인간들

이미 벌어진일 어쩌겠어요. 잘 키우시다 보면 좋은일 있을겁니다.

나 중고딩때는 머릿속에 대학입시 생각밖에 없었는데.. 고1때 왕따당해서 전학갈때도 대학잘가야지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래서 잠깐 남자친구 사겼는데도 도저히 지금은 이럴때 아니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공부해야하니까 헤어지자고 했었음.. 이거보니까 딴생각 안하고 공부만한 내자신이 신기함. 난 진짜 머릿속에 대학교 하나밖에 없었는데 다른 애들도 있구나..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연애는 22살때 몇년간 제대로 해보고 지금은 사범대 졸업하고 교원임용 준비중. 모든 남자, 친구들 번호 다 끊음. 남자보다는 내 미래가 훨씬 중요한데.. 외로움을 남들에게서 채우려고 하지 마세요 여자분들..

지금은 손절하고 안보고 살지만 친아빠 친엄마 보는 것 같다 .. 비정상적이고 싸이코패스 성향 당하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벗어나고 나니까 내가 보이더라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디에 있어야할 사람인지 무슨 이유로 이 세상에 존재 하는 건지... 어리고 미성숙해서 손절을 못하고 다 커서 손절을 했지만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부모가 있어도 고아로 살 수 밖에 없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모든 불행을 나 혼자 끌어안고 죽을때까지 혼자 살거다

저는 스페인사람입니다 이거보니깐 에휴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요? 10대때 사고쳐서 임신했다고 해요 그럴수록 어른이 올바른길에 갈수있게 도와주지못할망정 구박하고 남자가 저렇게 쓰레기니. 답이없다 ㅉㅉ

일단은시설에 들어가서 천천히 살길을 찾아야되지않을까요 힘내요 아기엄마

여자야 니가 정신차려 니앞날 휜하게 안보이니 안타깝다

방송에서는 여성분 입장에서 피해를 본것처럼 하지만 일단 이 남자를 계속 만나게 된 이유는 여성분 어릴적 환경의 문제가 컸던건데 어찌보면 이 남자는 혈기왕성할때 여러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었을뿐이였습니다. 근데 한번 데였으면 여자분이 주변 어른이나 상담해줄분들을 찾아가서 대처 방법을 찾았어야 했어요. 남자가 일방적으로 성폭행을해서 임신을 한게 아니였거든요. 여자들도 이제 피해자 코스프레는 그만해야 합니다.철없는 남자를 대처하는 방법을 몰랐고 오로지 자신의 입장과 감정에만 치우쳤었기 때문입니다

저 어머님 연기 너무 잘하시네 킹받게ㅋㅋㅋㅋㅋㅋ

지금부텨피눈물흘릴때다.기쁨은잠깐.슬픔은길다.그리고인생길다.빨리끝내라아님시궁창인생이다.머리는파마할라꼬달고다니나.생각을바꿔라인생이달라진다

남자나 그 엄마는 둘째치고 쓰레기인거 알고 두번째로 임신한 여자도 참...할말이 없네

누가 누굴 탓하냐..

아 진짜~~~ 저 시어머니 나 남편이나 돌아이집안이네 그냥 사람이아닌듯.... 사람인척 하고사는 괴물들같네요... 친정아버지는 왜그냐 고구마 백만개 먹은듯

저도 정상적인 양육을 못 받았어요 그렇지만 사고는 안쳤지만 파란만장한 인생이였죠

자식좀 잘키우자 사랑 듬뿍듬뿍주고

첫번째데 그런일 당하셨음 끊어내셨어야 그 어둠속에서 빠져나왔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여자가 바보네.그꼴당하고 계속 사겨? 당장 헤어져야징

첫번째임신은 이해 한다지만 두번째는 기막힌다 진짜 몸가짐 똑바로안하고

남자도 문제인데 같은일을반복하는거보면 여자도 ..속이터짐..남자가돌아오나..애를 낳아본들..답답하다요

저건 여자도 문제 있는거다

싸가지 없는 시댁 식구들 있죠 저두 3남2녀의 막내며느리입니다 그런데 부모님 모시고 13년 넘게 병수발하면 작년5월까지 살았죠 어머니 돌아가시고 난뒤 큰형이라는 사람이 부모재산팔아 혼자싹쓰리해놓고 돈을다쓰고 없다며 새로 사는 여자빛3억을 갖아줬다며 돈이 없다는겁니다 새로온 그여자가 어머니 아버님 따뜻한 밥한번을 해줘나 기저귀한번을 갈아줘나 어이없습니다 그후 시댁식구들과 인연은 끝났습니다 남편과 나는 참열심히 살아 지금은 걱정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이와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올겁니다 인성은 고칠수가없습니다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딘

10대에 사랑과 전쟁분위기네요ㅠㅜ

첫임신때 애기지우고 자기인생야무지게살았으면더잘살았을텐데..어째못떠나고 남자성격다알았으면서 다시만나고임신하고 왜저러는데 어째남자가달라진다고 저러고산건지 첫단추잘못된거 그나마 혼자열심히살기회도있었는데 악의구렁텅이에서만맴돌다사는구만 안탑깝고 답답하네

시월드 시월드 지겹다 아들가진 부모는 결혼을 시키지 말고 평생 부모만 모시고 살아가야돼

저런시어머니는 못된며느리 만나봐야 정신차린다니까

아니, 왜 헤어지지 않구 또 만난거지???!!!왜?? 대체 왜?? 이해가 안 가네, 남자가 뭐가 좋다구 헤어지지 않았지. 24:14 그니깐요!!! 저런 남자 뭐가 좋다는거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