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는데 다 누리고 살려고 하네요. 건조기 없이 빨래 널어 말리면 되잖아요. 차도 돈 없으면 처분하고 가전 다 최신형으로 쓰려니 그렇죠. 한푼이라도 아껴야 애 컸을때 학원 하나라도 보내죠

자존심때문에 양육비를 안 받는다니.. 아기가 있으니 뭐라도 하고 한푼이라도 더 받아내서 아이 지원해줘야지 아이가 벌써부터 빚이 있어ㅠㅠ 돈관리 진짜 노답...

솔직히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표정도 그렇고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걸 보고 그냥 응원만 하고 갑니다 사실 본인도 이렇게 방송에 자기 사정 다 오픈하면 주변에도 부끄러운 일이고 전국적으로 욕 먹을거 뻔히 알았을텐데 그래도 바뀌고 싶어서 더 나은 삶 살고 싶어서 큰 용기내어 나온 거겠죠 이제 전문가들 만나 상담도 받고 했으니 더 나은 삶을 사시길 응원해요

내 주변 어렵다는 사람들도 저런 사람들 진짜 많음.. 가전제품은 다 최신형 쓰고 굳이 없어도 되는 건조기 같은 것도 남들은 쓴다니까 다 사고 그래놓고 힘들다면서 돈 빌리러 다니고 참 대단함..

진짜 무서운게 뭐냐면 저렇게 간신히 하루살이하다가 아이가 성인되면 아이한테 생활비 받아야한다는거임. 평범하게 자라면 아이도 200 300벌고살텐데 그돈도 노모 생활비로 다 빠져나가고 아이도 가난해지는거임

양육비는 진짜 무조건 네버 꼭 받으셔야 합니다.. 자존심이 아니라 원래 아이라는 건 사유리씨 처럼 정말 정자기증만 받고 혼자 낳고 키우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친부가 존재하고, 그 친부에게 받는 양육비는 내 돈이 아니라 "아이돈"이에요. 남편이 너무 진절머리나서 엄마가 무턱대고 아이돈을 거절할 수는 없어요 ㅠㅠㅠ

사고를 1년에 3번이나 낼 운전실력이면... 그냥 차 없이 다니시는게 좋겠네요

돈이 없으면 자동으로 허리띠 졸라매서 아끼는 방법을 터득하게되는데 .. 어떻게 돈 없다고 대출로 갈 수 있나 ㅠㅜ 동생이면 머리채 쥐어뜯고 정신차리게한다 ㅠㅠ 대출 9천이면 지방에 구축 작은 아파트 살 수 있는 돈인데 ㅠㅠㅠㅠ 아이고

세상에나...대출 금액보고 많이 놀랐네요... 9000이라는 큰 금액을 뭘 믿고 은행이 빌려줬는지도 모르겠고... 돈 무서운줄 모르시네요. 차는 꼭 처분하시고 냉장고 한대 치우시고 반려동물들 다른 더 좋은 가정으로 입양보내세요. 150벌이로는 한명 입에 풀칠하기도 빠듯한 금액인데 2명이서 살려면 최대한 아껴야합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누릴려고 하면 안돼요.

이번에 나오신분 돈무서운줄 모르시내 대출도받고 렌탈비도 많이들어가고 거기에다 차량구매하시고 렌탈하지마시고 그냥 중고가전재품 사셔서 쓰세요 건조기쓰지마시고 빨래건조대사서 쓰세요 차도파시고 대중교통이용하세요 별이생각도 하세요 그리고 별이생각하셔야 별이 엄마님 노후생각도 하셔야되죠

이전편 보구 왔어요. 아이가 몇일전부터 지우개 하나 사달라고 엄마퇴근때 밥도 준비해주고 눈치보면서 용돈달라고 한건데.. 빚이 이렇게 .. 많은데 차를 타고다니지말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아이 용돈이랑 학원을 보내주는게....

그 상황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다니....(다른의미로)대단하다

결혼 14년차도 건조기 없어요. 김치냉장고도 결혼하고 몇년동안은 없이 지냈어요. 돈 모으느라 택시비 아까워 어지간한 거리는 걸어다니고 장볼때도 세일위주로 샀어요. 애어릴때 독하게 맘먹고 아꼈어요. 애가 커서 사달라고 하는거 못사줄까 돈 모으며 살았어요. 쓸거 다 쓰고 절대 빚갚기 힘들어요.

중고 사는게 구질구질한게 아니고 없으면 주제에 맞게 알뜰한 소비하는게 똑똑하게 사는거에요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죠 그리고 젊으신데 아이밑에 들어갈 돈이 앞으로 많으니 월급 150갖곤 어림도없어요 공장들어가서 악착같이 버세요 강아지 고양이는 하루빨리 입양보내시는걸 추천 ㅠ한마리래도 놀랄마당에 3마리가 웬말입니까...그 와중에 딸이 너무 어른스럽고 예쁘게 컸어요~~딸을 위해 더 야무지게 사시길요

학습지 교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학습지 교사로 일하고 퇴사한 후에 소송이 걸리는 경우는 음수액이라는게 발생한 경우 입니다. 교재를 판매하고 수업을 하고 받게 되는 돈을 회사로 입금을 해야 하는데 입금해야 하는 돈을 제대로 입금을 안한 경우입니다. 입금을 안하고 본인이 써버렸거나 가짜 회원을 만든 경우겠죠. 그러면 당연히 회사로 입금해야 하는돈보다 월급으로 받아야 하는 돈이 적어지면서 당연히 퇴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음수액이 크면 소송이 걸립니다.

공청기같은거 당장없어서 죽는것도아닌데 렌탈하고. 진짜 황당하다

이러면서 맨날 살기 어렵다고... 우리 엄마는 전기세 줄인다고 건조기도 안쓰고 대중교통 타고 다니시고 그렇게 절약하며 사셨더니 이런 사람들이 세상 편한거 다하면서 살기 어렵다며 국가에서 보태달라며 우리 엄마 같이 절약하며 사는 사람들한테 세금 걷어감;;;:

공기청정기랑 건조기만 없애도 별이 한달에 3만원은 용돈으로 줄 수 있겠네..진짜 너무했다

뭔소리에요..고소를 왜당했냐고요

세탁기 통돌이는 세거가 45만원 당근마켓은 10만원 아니면 이사간다고 짐된다고 싸게 파는 경우 진짜 많은데

저두 미혼모인데.. 건조기는 없어도돼요. 걍 세탁기에 탈수돌려서 건조대에 말림돼요 김치냉장고도 필요없구요. 공기청정기는 없어도되고 미세먼지 적은날 환기하면 돼요. 저는 먹을것도 세일할때 사고 마트도 세군데씩 다녀서 가격비교했을때 젤 싼걸로 사요 아기용품은 당근에서 나눔받기도하구, 장난감같은건 장난감도서관에서 빌리거나 중고로 사기도하구요. 교통비아낄라고 웬만한데는 다걸어다녀요 물도 다끓여마시구여 지금 한푼이라도 아껴야 나중에 애기컸을때 조금이라도 더용돈주고 학원보내고 할수있을거 같아서요ㅠㅠ

아기랑 약속을 했는데 못 지키면 일단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죠. 화를 내기 보단….. 엄마 마음도 이해하지만 아이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10살이면 그래도 엄마가 사실대로 말하면 이해할 겁니다.

영상보는중인데 렌탈과 대출... 숨이막히는군요 ㅠㅠ대출금도 벌써 거의 1억이라니.. 솔루션받고 잘 해결하길....

저런 상황이라면 하고 싶은것 ,타고 싶은거이 중요한게 아니라 뭘 해야 진짜 상황대비를 할수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지요.딸까지 있으면서 말이죠.

아니… 소송이 왜 걸렸는지 이유는 알고 돈은 물어야 할거 아니에요 아무리 무서워도 그렇지…

학습지회사에서 소송을 보내 온 건 왜인지 궁금하네요. 관두고 1년 지나서 보낼 일이 무엇일지..

형편 안좋은데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 진심 이해안됨. 글고 고소는 뭔데 뭔 짓을해야 전직장에서 고소를 하냐? 뭐 빼돌림?

TV,건조기랑 차는 처분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대중교통 타고 다니면 되잖아요. 아니면 운동삼아 걷는것도 괜찮구요. 너무 대책이 없어요 지금..

아이가...학교생활에 문제가 생길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돈을 빨리 갚게 하고 앞으로 빌리지 않게 교육을 시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강아지..다시 입양보내는게 나을거 같은데. 일단 사람이 살고 그다음 동물이지. 말이되나

더 무서운것은 부모의 빚이 자식에게 대물림됩니다 죽어도 그건 진짜 안해야합니다 ㅜㅜ 흙수저도 아니구 지옥 수저 예요

와 월급 188에 차끌고 렌탈비 16만원 ... 월급 400 받는데 차 없고 렌탈 하나도 없다. 정수기도. 물 끓여 마신다. 원금이 아니라 이자만 60만원씩?.. 애 어떻게 키울라고...

생활도 빠듯한데... 건조기는 걍 빨래 건조대 말리지 그리고 다 중고로 사지 애 외롭다 하면... 한마리만 강아지 델꼬 오지 그 유기견 보호소도 뭘? 보고 입양해줬는지 궁금하다.

너무어린나이에 모든걸 혼자 감당하려다보니 경제관념이 없고 .. 하루하루 살아가고 견뎌야되니 생각나는건 대출밖에 없어서 지금상황이 온건 이해할수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차리셔야되요 아이를위해서라도 조금불편하고 힘들어도 줄일건줄이셔야되요.. 적어도 내월급으로 생활은되야죠 아이까지있는데 마이너스라니요ㅜㅜ 시간이지날수록 어떡하시려구요 양육비 꼭받으시고 고정지출줄이세요

이런 영상보면 출연자 당사자 뿐만 아니라 이걸 보는 시청자 본인도 약간 절대 어떤 상황이든 대출은 피하고 안정적인 돈벌이 및 저축 적금 이런걸 해서 생계비를 유지해가자 이런 생각이 들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ㅠ

건조기 ㅋㅋㅋㅋ 이러니까 어른들이 우리세대 배불렀다고 글지 ㅋㅋ 그형편에 건조기 ㅋㅋㅋㅋ 탈탈 털어서 널어 말려라, 렌탈한거 싹 취소하고 중고로 싸게싸게 구입하고,, 세탁기는 중고는 찝찝하다는 주제넘는 마인드가 혹시 있다면 버리고…

둘이 사는데 김치냉장고가 필요할까요? 애한테 김치냉장고 건조기 이런게 필요 할까요? 애한테 무엇이 필요하고 중요한지부터 생각하셔야 할거같아요

영상 끝까지 찾아본 1인입니다. 처음에 부채 봤을 때는 놀랐는 데, 막상 끝까지 챙겨보니 😢아이가 너무 잘 컸네요😢 싱글맘 가정에서 그동안 저렇게 키울려고 얼마나 노력하셨을 지...진짜 대단해요! 경제적인 부분은 앞으로 솔루션대로 해결해나가면 되지만 아이와의 관계는 돌릴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멋있습니다. 앞으로 양육비도 꼭 받으시고 파이팅하세요!!

구체적으로 고정지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가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현명한 소비와 윤택한 생활을 위해!!

렌탈 취소하면 당장 큰 위약금이 나갈듯;;; 렌탈이 싸다고 생각하는지? 요새 당근에 나눔도 있고 저렴하게 파는 제품도 많은데 없는 형편이면 아껴쓰게 중고를 생각해봐야지...

참 생각 없이산다 본인처지에 개ㆍ고양이 키우고 돈없는데 랜탈비용 불필요한 비용지출인데 애한테 차라리 용돈을 주지 엄마 잘못만나서 애만 불쌍하다

인생1회차인데 모를수 있어요. 경제에 관심 없어서 모를수 있구요. 지금 알았으니까 잘 할꺼에요~ 응원합니다. 저라면 김냉 불필요,차 불필요,건조기 불필요,보험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조금 답답한게.. 건조기는 그냥 조금 부지런 떨면서 건조대에 널면되고.. 티비는 중소기업 제품(엄청 쌈) 공기청정기는 중고 5만원정도 되는거 사서 인터넷으로 필터사서 (1년정도 쓰는 필터 3만원정도) 자가 관리하면되요. 저도 건조기 사려고 월 5~10만씩 모아서 2년만에 샀어요. 저희집 렌탈은 정수기랑.. 오래된 아파트라 바퀴벌레 때문에 세스코 밖에 빠져나가는게 없네요ㅜ 중고가전이 꼭 나쁜건 아니에요ㅜㅜ 렌탈의 좋은 점은 코디가 와서 직접 관리해주는거에 있는데... 내가 관리할 수 없는 제품 빼고, 직접 할 수 있는건 중고 제품이 좋아요. 애들이 어리면 가구든 가전제품이든 빨리 망가지기 때문에 비싼제품이 필요 없어요.😂

응원도 응원이지만….저 나이에 고딩인 취재와 다르게 방송 나온 이유도 모르겠지만 빚이…. 애기 하나 지우개 못 사서 허덕이고 우는데 강아지 사료 고양이 사료 강아지 고양이들 한테 미안하지만 더 좋은 능력있는 보호자 찾아서 입양 보내고 공기청정기 건조기 김치냉장고를 도대체 왜 렌탈을 하는지 절대 필요해 보이지도 않는데 자동차도 자동차만 사면 끝나는것도 아닌거 그 나이 되면 다 알텐대 도대체 왜 사신거에요 포기 하고 뚜벅이 생활 하세요 그돈으로 별이 더 좋은거 맛있는더 먹이고 입히는게 맞아요 30이면 적지도 않은 나이고 사회생활도 안 해볼 나이도 아닌데 어릴때 아이 낳았으면 더 악착같이 살아야지 쫌 힘들면 대출 남들 하는거 다 할라하고 별이는 엄마하나보고 세상에 나왔는데 뭔죄에요

대출줄이고 애학원이나 보내주지...5시간동안 방치

이건 고딩엄빠 에 출현하는게 아니라.. 시사기획에 나와야한다

방송에 나와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용기있고 앞으로 더 잘할거같습니다! 응원할게요!

공기청정기, 건조기, 자동차....집은 쓸데없이 왜이리 넓고 반려동물은 없는 형편에 3마리나 키우시고,, 없으면 없는데로 사세요 진짜 이해안가는 인간군상이네

대출을 너무 겁도 없게 받고 필요한거 다 렘탈이고 개는2마리고양이1마리 사료값만 해도 … 머리아프네 애한테는 용돈 말하지 말라하고 애도 사회생활해야하는데 그걸 뭐라하고

지숙씨 얼마나 힘드셨나요 어디하나기될곳도없고너무너무마음이아프네요사랑스런 별이하고씩씩하게건강하게험난한세상잘해쳐나기세요기도할게요사랑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달라지겠다고 나온거니까 잘될꺼예요 응원합니다❤

렌탈이라도 공기청정기랑 김치냉장고 쓸모없는거 줄이세요. 쓸모없는거 줄이기만해도 여윳돈 생겨요. 거기다 차도 직장 출근같이 필수 아님 없애세요. 만약 별이맘님이 갑자기 사고로 심하게 다치거나 죽으실 수 있는데. 그럼 빚이 별이한테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필요한거 아님 줄이셔야 하는거 깊이 생각하시게 되실거예요.

본인은 누릴꺼 다 누리면서 딸한테는 용돈도 못주고 참..좀만 줄여도 용돈은 줄수 있을텐데..

소송 당한 이유를 묻는데 뭔 동문서답인지

댓글들이 많은데 각자 살아온 지혜를 주고싶어하는거니 비난보단 격려의 소리로 응원해주거나 조언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처음엔 잘 모르기도하고 아이와 함께 나도 생활이 편하고자 이것저것 대출을 끌어 어려운 상황이 된 것 같네요. 무툰 현재 어렵다하여 방송서 오픈하고 상담까지 받은거니 본인 판단하에 잘 해온 만큼 아이와 잘 살았음 해요^^ 별이가 마음도 그렇고 넘 이뻐요

용돈안주면 아이가 돈꾸고 친구는 돈이 뺏겼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그러다 돈이 없으면 훔칠수도 있고 애용돈만큼은 꼭 주세요 훔치는 아이들보면 이유 단순합니다 갖고싶지만 엄마가 안사줘서 돈없어서 입니다 너무 착한아이 기특하긴하지만 아이한테 용돈 못주는거겠지만 너무 안타까웠어요ㅠ

젊은데 대중교통 이용하고 애도 컸는데 공장이라도 들어가서 빛갚을때까지 빡시게벌어요.. 애 지우개하나 못사주면서 무슨 애견을키우고.건조기에 김냉에 딸이1순위 입니다..

렌털을 쉽게 생각하네요. 1년치 렌탈 계산만해도 답 나오는데

저도 애혼자 키우면 차가 없어서 아기일때 어디갈때 짐도 많고 해서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짐도 많이 안필요 하고 해서 차 없어도 많이 불편 하진안아요..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지금은 불편 해도 적응 하다보면 갠찼아져요~차라도 없애면 생활하는데 조금더 여유가 생길것같아요

기댈 곳 하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 것 같아 마음이 찡하네요. 지출을 줄이려고 하면 또 줄여지고 그러다 보면 돈 모으는 재미도 느낄 거에요. 오래오래 이 모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버스타고다녀라...애넷인 나도 버스다고다닌다..

기술을 배우세요 처음 시작은 힘들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좋아 짐니다

와 ㅋㅋㅋㅋ 돈은 없지만 남들 하는건 다하겠다는 심보네...것도 남의돈으로...대단하다 대단해

뭐때문에 소송당햇는지 얘긴 안하네 ㅋ

돈은 없는데 누릴건 다누릴려고하니 답이없지! 저게다 욕심임. 형편에 맞게 대책을세우세요;;

세상에...우리 집주인 건물주 부부는 어찌나 검소한지 최신폰 써본적이 없고 에어컨도 다 늙으셨는데 작년에 사셨는데 켜지도 않고 건조기도 그냥 말리면 되는데 없고 동물 키우는거 돈 엄청들잖아요 병원비,사료비,약값,미용비 등등 동물 절대 안키우세요;; 형편 좋은 분들도 그리 사는데 없이 사는 사람이 아낄 생각 없이 뭘 저렇게 남의돈 무서운줄 모르고 다 누리고 살려고 하는 거에요? 저런게 중요해요? 애가 지우개하나 스퀴시하나 못사서 친구들이랑 어울리지못하고 친구들 사이에 주눅들고...엄마가 준다고한 용돈 믿고 애들한테 돈빌렸다가 큰돈도 아닌거때문에 거짓말쟁이되고 왕따되게 생겼는데 뭐가 더 중한거에요? 지금 그 집에 동물 키울 처지아니고 말도 안되게 건조기 에어컨 다 형편에 안맞는 사치고 낭비에요... 그냥 작은 벽에 다는 에어컨 작은방에만 중고갖다 설치해서 여름엔 거기서 같이 지내고 그정도면 되겠구만 무슨... 진짜 양쪽 부모 다 있고 맞벌이 하고 그래도 님처럼 가전 다 갖추고 최신폰 쓰고 동물을 주렁주렁 키우면서 안살아요;건조기도 다 돈인데 건조기 없는집도 많아요;;차없이 대중교통 타는 사람들 많은데 뭐한다고 매달 적자인데 덜컥 차부터 사요? 공기청정기는 진짜 웬말이야;

요즘은 없어도 돈 빌려서 다 하는 세상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 규모에 맞게 들여 놓고 생활하는게 맞지 않을까싶네요..ㅠ

그럴수 있지. 어리고 힘드니까 막기 바빴을수 있지. 솔루션 잘되서 대박났음좋겠다.

우리집은 렌탈 정수기뿐인데ㅜㅜ 렌탈 할부로 보면 저럼해 보여도 새거보다 비쌀 수 있음 그냥 중고사지ㅜㅜ 할부노예는 안되지요ㅜ

방송 전부 보고 왔습니다 아이 너무 잘 키우셨네요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는 아이이고 말을 너무 예쁘게 하네요 경제관념은 어려서 부터 자라면서 배우는 게 대부분 인 것 같아요 교육이 안되게 되면 충동구매로 지출도 감당이 안되고요 이제라도 고딩엄빠 도움으로 바꿔 나가려는 거 같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철없다 바꿔라 이런 비난의 글 보다 응원의 댓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혼자서 많이 애쓰셨어요 앞으로도 별이 예쁘게 잘키우시길 응원합니다 👍

당근으로 중고거래 하며 알뜰하게 아이랑 열심히 살아보셔요. 대출금 결국에 갚아야하잖아요... 딸 데리고 살아가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랑스런 별이가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으셔서 힘을 내셔요😊

??? 아니 어느 은행에서 저렇게까지 대출해주나요? 와 대박이네... 나는 자영업자인데 대출받기 개빡센데 신기할정도다..

자동차 보험 대출은 왜 해,,,보험비까지 대출할정도면 차를 사지 말아야지 차 맨날 탈거 아니면 필요할때만 쏘카 같은거 이용하고

정신차리셔야겠어요....건조기 김치냉장고..렌탈을 안해도 되는데......대출해서 차를 사다니 할말을 잃었네요

무슨일을 하는지 몰라도 직장도 바꾸심이 중견기업이상 공장에 생산직으로 들어가도 기본급 200이상은 받아요 연장근무 하면 연장수당도 들어오고 야근 없는 일로 찾아보면 많아요 물론 야간수당이 세서 좋지만 혼자고 애도 있으니 큰기업 일수록 복지도 좋구요 생신직들은 사람 못구해서 난리인곳 많아요 몸은 힘들어도 당장 생활비가 필요하잖아요 좀 돈이 되는 직장으로 가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차 처분하고 강아지는 안타깝지만 다른집으로 입양보내고 렌탈은 꼭 필요한 가전제품만 사용하면 애기 용돈도 줄수있고 살림이 훨씬 나아질텐데..

돈 무서운 줄 모르시네 .. 딸을 위해서라도 정신 차리셔야 해요.

딸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

별이에게 불확실한 용돈 약속을 하지 마세요 또래들 못지 않게 소유 욕심이 많을 때임. 엄마의 궁핍 보다 별이의 자존심을 위하여 별이의 부채를 먼저 ": 별이 는 친구들에게 약속을 못 지키는 거짓 아이가 됩니다 정직하게 . 분별력있게. 씩씩하게. _ 별이는 잘 알아 듣습니다 따뜻하게 정성으로 설득하고 같이 노력하세요 외가정일 수록 습관을 잘 조종해 주어야합니다

근데진짜 아기가 정말 사랑받고 자란게 티가 나요.... 예쁘다

개두마리 고양이 사료값이 엄청나요 거기다가 아프기라도하면 치료값도 엄청들구요 30이면 어리지않아요 그렇지만 잘모를순있어요 처음이니까.. 아이 다섯시간동안 혼자 티비보고시간때우는것말고 공부를 하는뭘하는 할것을정해주세요 혼자샤워하거나 방과후 수업 한두개정도하거나 그것도 힘들면 도서관에서 한시간정도책보고오거나 ..,그리고 문제집등 공부할양정해주고 할꺼리를 정해주세요 무작정 다섯시간 아이힘들어요 운동선수출신이시니 차는아직 좀더후에 사도되지않을까싶어요 그돈으로 별이 용돈을주셨으면좋겠어요

잘몰랐으니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바꿔가면서 살아 보세요 응원합니다

별이랑 엄마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려운 환경이지만 정말 아이 잘 키우셨어요!!!!

한부모 가정이면 방과후 수업 (있음) 자유수강권 이라서 해서 1년 60만원 지원가능 집에 혼자 있는게 외로워 보여요 자유수강권, 마음껏 사용해요 급식카드는 주민센터 가면 발급해줘요 별이 편의점 가서 눈치보지 말고 사먹고 약속 차도 이번기회 처분하고 뚜벅이 고고~ 한부모이면 스포츠 바우처 나와요 학원도 무료 보낼수 있어요~홧팅

돈은 없으면서 남들 과 똑같이 살건 다 사네요;; 게다가 차까지. 저정도 나이면 어느정도 알건알겠구만 경제관념도 너무 없고 진짜 쫌;;

생각없는 답답함에 짜증만 난다 애를 생각해서라도 단단하고 야무져야 하는데 제발 그럴수 있기를..

혼자 아이를 저만큼 키우신 것만으로도 대견합니다~~ 아이 엄마 또래 젊은 아가씨중에 소비가 더 무시무시 하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이제부터 돈 공부하시고 부자 되시고 아이와 꽃길만 걸으세요~~^^

우선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건조기 는 렌탈해지한다.그 이것부터 실천해보세요.. 빚없는 삶이되야 미래가 보입니다. 이제부터 알았으니 화이팅해보세요. 성실하시고 야무져보이시는데 경제공부만 덜되있으신듯요..응원합니다!!

너무 심각해보이는데 진짜 웃는거 킹 받네 ,,,정신 차리세요 🥲

자기상황에 맡게지출하는 습관을들여야 할것같아요 몰라서 실수할수는있는데 알고나서도 바뀌지않는것은 주제파악못하는 겁니다

용돈 주는게 부담스러운게 아니라 본인 씀씀이 부터 줄이는건 어떨지.. 본인 하고 싶은거 다 하려고 애가 하고 싶은건 못하게 하는거 아닌가.. 조용히 힘들다는듯이 이야기하면 마냥 동정만 될줄 아는데 건조기며 차며 공기청정기며 냉장고며 폰이며 하물며 김치가 그렇게나 많이 없을법한 2인가정에 김치냉장고까지… 제발 돈 쓰는곳을 줄이고 싶으면 어디서 줄여야할지 생각 좀 해봤으면.. 본인 몸만 편하게 하려하지말고 도대체 하고싶은거 다하는데 돈이 너무 깨져요 대출이 많아요 이걸 억울하다는듯이 말하는게 맞나.. 하 ..

하..가전 렌탈 생각도 안해봤는데..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야죠ㅜㅜ안타까움 이상황에 신용카드사용하다뇨..차를사고 한달급여이상 돈을 차에 다쏟고있다니 파산이든 회생이든 차를정리하든 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사심 되지요..줄일건 줄이고,별이가, 참 똑똑하고,해맑은 아이인데, 아이를 위해서, 사심 좋겠어요.

저 큰 집에 와...... 사치가 미쳤네.......... 내가 세후 390인데 39만원짜리 옥탑에 통돌이 가스렌지 냉장고가 끝이다 ....... 기가차네..............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 .. 돈이 없는데 어떻게 남에 돈을 저렇게 쓸 생각을 하지 .. 어찌 돈이 없는데 저리 큰집에 살 생각을 하지 와 .....

저도 렌탈보구 허걱했는데... 공기청정기는 없어도 괜찮은데 그걸로 초딩아이 용돈 만원줘도 될듯함

아니....자기가 대출금 얼마나가는지 고정비가 얼만지는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야지...

양육비 받아야함. 내 아빠라는 사람은 평생 10원 한장 안 주고 엄마도 정말 지긋지긋해서 안 보여주고 안 받았는데 진짜 나중엔 연락 와서 자기가 해준것도 없으면서 잘 지내길 바라더러구요. 생각이 1이라도 있는 인간들이면 자기 자식을 위해 열심히 적금이라도 들어놓을텐데 결국 쪽망하고 정말 진저리 나는 인간들은 나중에도 똑같습니다. 차라리 받을건 다 받으세요!

문제는 진짜 간단하다 없으면 쓰지말아야 한다 남들 하는거 다 하고 따라갈려면 지옥으로 간다 누리고 싶으면 미친듯이 벌어라 없으면 없는거에 맞쳐서 살아라 100만원 벌면 100만원에 맞게 살고 500 만원 벌면 500만원에 맞게 살아라 이 간단한 진리를 모르는게 문제다

내가 내 친동생도 그렇고 다른지인들도 그렇고 경제관념이 없고 돈관리 전혀 못하는 사람들 여럿 봐왔는데 앞뒤 전혀 생각 안 하고 무턱대고 지르기만 하더라.... 당장 내일 밥 사먹을 돈조차도 없는데 오늘 돈 좀 있다고 다 써버리고 그냥 답이 없다 교육으로도 안 된다 이건...

이사람 실체아는데.. 그전에 남의애기 명의까지 빌려써서 망가트리고 내가 언제그랫냐는 자기가 낸다하고 아직까지도 모른척 하고있단 얘기등등 더한것들도 알고있어서 솔직히 .. 응원을 해주고 싶다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