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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대전지방보훈청' 과 '국립대전현충원' 의 제작지원으로, 6월6일 현충일을 기억하기위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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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00:30 솔베이지의 노래, 그리그 (E.Grieg - Solveig's Song)
00:30 ~ 00:58 피아노 협주곡, 그리그 (E.Grieg - Piano Concerto in a minor)
00:58 ~ 02:18 오제의 죽음, 그리그 (E.Grieg - ‘Aase's Death’ from 'Peer Gynt')
02:18 ~ 03:03 Interude
03:03 ~ 05:00 위풍당당 행진곡, 엘가 (E.Elgar -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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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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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Directer : JAY (김재영)
Assistant Producer : STELLA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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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E.Grieg, E.Elgar, DMK
Arranged by DMK, Dae-Youn Kim, JAY
Performed by LAYERS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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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 JAY (김재영)
Cello : Dae-Youn Kim (김대연)
Piano : DMK (강대명)
String : RB I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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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유승근@Unusualcreative
Dron 김영택@스댕드론
Style by STELLA (김지현), JAY (김재영)⠀
Assist 김도연
Sponser 대전지방보훈청, 국립대전현충원
Made by AWESOME Classic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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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스클래식이 전해드리는 희망과 응원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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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북유럽의 쇼팽이라 불리는 노르웨이 민족 작곡가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음악들과 듣기만해도 힘이나는 영국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 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섞어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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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위해 돌아가신 분들을 기념하는 6월6일 현충일을 맞아 그들을 기억하고 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응원하기 위해 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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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스의 음악과 영상이 지친 우리 삶에 조금이나마 작은 응원과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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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스클래식 #솔베이지의노래 #오제의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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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by D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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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중 ‘솔베이그의 노래’, ‘오제의 죽음’ , 피아노 협주곡 +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그리그는 리스트로부터 ‘스칸디나비아의 혼’이라 불릴만큼 노르웨이 국민음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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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 역시 헨리 퍼셀 이후 영국을 대표하는 작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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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와 영국은 서유럽 중심인 클래식 음악의 변방으로 취급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들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곡을 남긴 작곡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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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모두 낭만시대 작곡가이며 넓은 의미로 국민악파 작곡가로 분류될 만큼 자기 나라에 대한 애착이 큰 음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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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작곡가의 대표작을 엮어 현충일 기념음악을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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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그의 대표곡 페르귄트 모음곡 중 ‘솔베이그의 노래’와 ‘오제의 죽음’
그리고 또다른 명곡인 피아노 협주곡은 전쟁의 참혹함, 분단의 슬픔을 노래하고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은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을 그리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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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과는 다른 느낌으로 5분 미만의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감정을 담아보려 하였고, 현충원에 계신 순국선열 뿐만 아니라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이 현충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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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이지의 노래, 그리그 (E.Grieg - Solveig'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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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대표 작곡가 그리그가 작곡한 시극 [페르귄트] 의 가곡으로
'페르귄트' 가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솔베이지' 의 영원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린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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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협주곡, 그리그 (E.Grieg - Piano Concerto in a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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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민족 작곡가 그리그의 대표 피아노 협주곡으로
북유럽의 따스하고 밝은 서정성, 그리고 장중함을 지녔으며
전 세계 공연장에서 청중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피아노 협주곡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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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의 죽음, 그리그 (E.Grieg - ‘Aase's Death’ from Suite 'Peer Gynt' Op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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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죽음에 붙여진 장송곡 ‘오제의 죽음’ 은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중 첫번째 곡이다.
여린 선율로 반복하며 흐느낌으로 번지다 울음을 멈추고 잔잔한 평화로 인도하며 긴 이별과 슬픔, 세월을 느리게 연주하여 깊은 애수와 비통에 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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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행진곡, 엘가 (E.Elgar -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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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가 작곡한 관현악을 위한 행진곡으로
영국에서는 위풍당당의 선율을 '희망과 영광의 나라' 라고 부르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희망과 기상이 넘치는 행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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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LAYERS CLASSIC
Filmed by 유승근@Unusualcreative
Made by Awesome Classic Studio
Contact : jyhp4096@naver.com (음악,영상제작,행사 및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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