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하모니카 소리 어릴적 환상적이었던 기억소환입니다 밤하늘 달빛아래 고독을 노래하시니 더 고독하게 들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user-he7rl7uj7m27 күн бұрын
고독 Solitude 황인하 시, 윤용하 작곡 밤은 고이 흐르는데 어데선가 닭소리 산뫼에선 달이 뜨고 먼 산슭의 부엉소리 외롭다 내 마음의 등불 꽃 같이 피어졌나니 내 사랑 불되어 타고 임 생각 아! 내 마음에 차라
@user-he7rl7uj7m2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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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e7rl7uj7m27 күн бұрын
Solitude take 2 연주(연주시간 4분) 그제 저녁 밤길을 걸으며 달을 보고 연주하였습니다. 연주감성은 오현명 선생의 고독 연주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할 때는 짧게 해라는 조언으로 마지막 3연 2분이내의 연주입니다. full 연주는 4분 연주입니다. 듣는 분들이 지루하지만 않게 생각한다면 당연이 저는 4분 연주 권합니다. 1-2-3연을 거치며 고독과 간절한 갈구가 고조되는 느낌은 4분 연주에 있지요. 4분 연주 첨부합니다. 본래는 1, 2, 3연 모두 연주하였으나 대중들을 위한 유튜브에는 짧게 해야 한다고 해서 3연만 따로 떼어 영상에 올렸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다음 사이트에서 1, 2, 3연 연주를 한 고독 Solitude take 2 연주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afe.daum.net/philhamonica/Z4Xm/928 고독 Solitude 황인하 시, 윤용하 작곡 Hamonica YY. CHO 밤은 고이 흐르는데 어데선가 닭소리 산뫼에선 달이 뜨고 먼 산슭의 부엉소리 외롭다 내 마음의 등불 꽃 같이 피어졌나니 내 사랑 불되어 타고 임 생각 아! 내마음에 차라 사랑아~ 내 사랑아 너 홀로 날개 돋아 천리 만리 날지라도 사랑아~ 내 사랑아 금빛 오리 임 생각 이 몸 깊이 아롱져 이끼 핀 돌되라 밤은 고이 흐르는데 어데선가 닭소리 산뫼에선 달이 뜨고 먼 산슭의 부엉소리 외롭다 내 마음의 등불 꽃 같이 피어졌나니 내 사랑 불되어 타고 임 생각 아! 내마음에 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