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내 영원한 친구 코코야. 이 언니는 31살이 되었지만 너를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나... 너가 떠나고 10년째이지만.... 내가 11살때 처음 만난 나의 친구.... 내가 22살때 하늘나라로 떠난 나의 친구... 내 영원한 나의 친구 코코야. 사랑했고 사랑하고 좋아했고 좋아하고 보고싶고 그렇다 이언니는.........
@user-gt9vz7qh7f9 ай бұрын
와아~ 넘 감동입니다. 그 큰 개가 어릴때부터 자기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했을까요? 로아와 바다의 첫 영상.너무 감동입니다. 감자를 산책시키는 태후. 누워서 감자와 눈 맞추더니 활짝 웃는 태후의 영상이 오랫도록 머릿속에 남을 거 같아요. 로아.태후는 정말 가슴 따뜻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잘 잘 자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두 엄마. 응원합니다. 너무 멋진 분들이셔요.~♡
@user-zn5dc7jd4r9 ай бұрын
저는 캐나다에 사는데 큰개들이랑 아가들이랑 사는집 정말 너무 많고 매일 봅니다 큰개들 훈련을 잘시키는것도 있고 여기선 굉장히 흔한데 한국에선 쓸데없는 오지랖이 너무 무례하네요.. ㅋㅋㅋ
@sonyakim51339 ай бұрын
리트리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핏불이랑 아기 같이 키우는 사람들 보면 표현은 안하지만 저도 속으로는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오지랖이라니 모르는 소리 한다고 하겠죠. 관점의 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대놓고 상관하는 건 동의하기 어렵지만요..
@jjwofk9 ай бұрын
@@sonyakim5133속으로만 생각하면 걱정 밖으로 표현하면 오지랖
@user-ww6hl4gm3s9 ай бұрын
한국은 교육도 제대로 안시키고 지 개 하나 통제 제대로 못 시키는 개빠들이 많으니까
@forestimber37799 ай бұрын
룰만 지킨다면 무례할 일이 없져. 도심지에서 큰개 끌고 나오는데 입마개 안하는게 문제죠.
@jerroldshin27679 ай бұрын
큰개는 왜 도심지에 나오면 입마개를 해야 하나요? 리트리버는 맹견도 아닌데. 이것도 오지랖이죠.
@user-zg9fj6yz7t9 ай бұрын
아. 아기들과 함께 있어주는 강아지들 보면 눈물이 나요. 너무 감동입니다. 아
@sj50779 ай бұрын
임신확인 3주전에 우리에게 왔던 골든리트리버~ 아이 초등학교 1학년까지 같이 지내다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우리 나나도 길거리출신이었는데.. 남자에게 학대당한 경험이 있었는지 남자를 너무 무서워해서 만삭때도 아이 낳고나서도 실외배변, 산책을 항상 저하고만 다녔어요. 분명 힘든일도 많았지만 행복한 기억이 더 많아요! 내 곁을 떠난지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 우리 나나가 많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아이와 강아지와 잘 지내시길!^^
@chipotleholic9 ай бұрын
아웅😍 아기의자 넘어가려하니까 바다랑 감자 동시에 일어나서 걱정하는 것좀봐요 아이들의 최고의 친구이자 보호자랑 함께하고있네요❤
@user-podong9 ай бұрын
15:01 너무감동이다❤
@user-ly8rw9ue9o9 ай бұрын
너무 이쁘고 감동이~~~~ 아가와 강아지가 교감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mason58179 ай бұрын
강아지와 아기가 같이 있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애낳고 처음에는 공동육아를 하고 아이가 크면 반려동물을 같이 키우고, 감동입니다
@user-xf9wq9tp3c9 ай бұрын
정말 골댕이는 천사인가봐 어쩜 이렇게 아기랑 호흡을 잘맞추냐
@user-ne5kz2hm5n9 ай бұрын
이런 모습이 행복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언젠가 이별을 설명해줘야하는 일을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아직 이별을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형제같은 강아지들이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는거니까...ㅠ
@enqkr42609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10살때 태어나기 전부터 키우던 강아지랑 이별해봤어요,, 충격적이기도 하고 일단 너무 슬펐지만 생명의 소중함과 죽음에 대해 알게되며 배운 점도 많았던 것 같아요
@nothanku138 ай бұрын
어떤 이별도 준비되어 있는건 없죠… 반려견과의 이별의 슬픔보다, 사랑의 기쁨이 더 크니까요.
@user-wi9ju8en7h9 ай бұрын
10:04 이런 질문들 분명 남자가 데리고 산책하면 일절 없음, 그냥 여자가 만만하게 보니까 저렇게 들리라고 일부러 말하는 거.
@rawonionchoi9 ай бұрын
보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죠…..맘이 따뜻해져요😊 대형견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ijunisu62969 ай бұрын
뭔지 모르겠지만 눈물나요 진짜 설명할 수 없는...ㅎㅎ
@Qwertykingseo9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DOLLS28 ай бұрын
@@Qwertykingseo으이그
@sosagejon3643 ай бұрын
@@GOMDOLLS2ㄷㅊ
@sosagejon3643 ай бұрын
@@ijunisu6296안울었잖아 좀
@user-zi7zk2dh7g9 ай бұрын
젤루 멋진 엄마들입니다
@user-jt9np8ke1j9 ай бұрын
전 애도 개도 안 키우지만 유투브에서 강아지가 아이들 지키고 구하고 많이 봤는데 전 같이 육아하는것 완전 찬성합니다 제가 자신이 없어서 둘다 안 키우고 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한 생명을 평생 책임지는거자나요
@user-wr1uj9pk6l8 ай бұрын
강아지를 위해 혼인신고를 서둘렀다는 보호자님 진짜 이정도 책임감 아니면 강아지 키우지마세요. 강아지는 귀엽다고 키우는게 아니라 이 아이를 죽을때까지 지켜주겠다고 약속하고 키우는겁니다.
@user-se9iw4hn9m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qv2uo8rs8d3 ай бұрын
굿.
@ljj207553 ай бұрын
개도안키우는분이 할말은아닌듯
@trcg26692 ай бұрын
@@ljj20755 쯪..뭐가 또 꼬여선.... 남자분이시죠?ㅎ
@user-tn3yg7dt7q3 ай бұрын
아침부터 이 영상 보면서.. 울고 있는 나 넘 감동입니다 두 분 너무 멋지시네요 반려견은 자녀에게 최고의 친구네요
@normal770799 ай бұрын
나이많은 사람들이나 기타 사람들이 말하는걸 하나하나 가슴에 담아둘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한국이 먹고 살만한지 얼마 안됐고 반려견이 본격적으로 자리잡은것도 길어야 30년입니다. 90년대만해도 저런 대형견은 길에서 보기조차 힘들었어요. 점차 인식이 개선되고 세대가 변하면서 단순한 동물이 아닌 반려동물로 자리잡은거죠. 제가 79년생입니다만 우리 세대와 바로 아랫세대까지 모두 사라진뒤면 완전히 정착될거라봐요. 00년생 이후부터 대부분 어느정도 사회가 진일보 됐을때 한국을 봤으니 점차 좋아질거에요. 저만해도 어릴때 집에 어떻게 개를 들이냐는 말을 듣던 시기니까요. 외국도 그런 과정을 거쳐 자리잡았으니 우리도 시간이 필요하죠.
@damianlee64186 ай бұрын
맞아요.. 개를 먹고 자란 세대들이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냥 어르신들이 뭐라하면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반려견과 하는 트랙킹 멋진 견주네요 아이가 얼마나 대견하게 자랄지 기대하게 됩니다 응원합니다
@user-se9iw4hn9m7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
@yeseulkim44229 ай бұрын
출산과 육아, 반려견 케어까지 행복한 모습으로 감당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동물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는 바람직한 가족의 모습이네요 ㅠㅠ!!!!
@zennifer10272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이다ㅜㅜ..오래오래 행복하세요❤
@hi.m34829 ай бұрын
남이사 대형견을 키우건 어쩌건 그냥 본인 인생에 더 집중하세요. 저분들은 본인 인생에 집중하니 육아도하며 반려견도 놓치지 않고 있으니까요.
@user-mx4qx3xz9b2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감동이고 예뻐서 눈물날뻔
@kkyu_oOo4 күн бұрын
그냥 너무 행복해보인다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user-lc6sf1sr2k6 ай бұрын
같이 책임져주지 않을 사람들의 말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아이와 개를 함께 키우며 어머님이 받으셨을 힘듦과 사랑을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정말 강한 책임감과 헌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서로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관계..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chamsae_desu9 ай бұрын
트래킹 하시는거 진짜 짱 멋있다 ㅋㅋㅋ
@jeanniecho84335 ай бұрын
아가와 서로 눈 맞추고 웃는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바다와 감자가잇어서 더 완벽하게 행복해보여요!!!!!
@twinkle23869 ай бұрын
두분 다 너무 선하시고 아가들도 강아지들도 너무 착하고 이뿌구 보는내내 좋아요 😊
@user-iq8xb5dl8z9 ай бұрын
천사 골댕이들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아기들이랑 같이 행복하자^^!!!!!!
@user-dx9xr8hs5g8 ай бұрын
반려 동물은 정말 하늘에서 보내준 내 행복 천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드는.... 보고있기만 해도 행복한 아이들...
@user-pm2ty9uq7w9 ай бұрын
두분 너무 멋찌세요 내 아이가 생겨도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책임감과 사랑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Bluebird-b2f9 ай бұрын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감동이에요.
@user-uc2es6pi1w9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마음 따뜻해지고 감동받았어요. 고맙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user-dg3ze9vp2r9 ай бұрын
반려동물이 존재가 때로는 그 누구보다 큰 존재가 되고 오히려 위로 받고 의지할 수 있게 되지요 산후 우울증으로 몸도 정신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덕분에 극복하셨다니 ~ 은인 아닐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것이 너무 잘 느껴져서 행복하게 보고갑니다!
@user-iq5ej2hh3v3 ай бұрын
애긴 왜이렇게 귀여운거야😊
@user-un4ge6dm3h9 ай бұрын
멋지고 사랑스러워요
@user-yb8og7nu2o9 ай бұрын
보는동안 계속 흐뭇하게 봤네용!! 아기들이랑 강아지들 너무 이뻐요❤❤❤❤❤❤❤
@user-cy5zl7ne9n8 ай бұрын
아우 감동이에요......강아지랑 아기들이 평생 행복하길 바랍니다
@Healinglover9 ай бұрын
너무 이쁘네요 ❤. 저런게 찐 교육이지~
@ANJang-ik5ej9 ай бұрын
너무아름답고 뭉클하고 소중하네요🥹🥰
@rosy7369 ай бұрын
아❤ 보는 이도 행복합니다!!
@PaulHeo82829 ай бұрын
너무아름다와 눈물이 납니다 아가와 강아지는 이세상 최고의 사랑입니다!!
@violetseo63577 ай бұрын
어머님들 아가들과 멍뭉이들과 행복하시길❤
@Majangdongagain9 ай бұрын
아우 애기랑 멍뭉이 같이 있는거보니 힐링되네…
@user-jh2yt6nc1y9 ай бұрын
감동이다
@damianlee64186 ай бұрын
울와이프 임신했는데 옆에 사랑하는 반려견 다미가 같이 있어줘서 너무 든든합니다. 그리고 테어날 아기가 반려견과 유년기를 같이 보내고 추억을 만들어갈걸 생각하면 벌써 행복합니다.❤
@user-cloud04139 ай бұрын
강아지는 정말 사랑이예요❤
@yjseol9 ай бұрын
저 뉴욕 맨해튼에 사는데 돌 아기와 레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삽니다. 점점 더 아기와 강아지가 마음껏 뛰어다니는 장면을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아가 둘은 사랑이죠!
@user-ib8we5ps3q9 ай бұрын
훈련사님의 마지막 말씀이 가슴 찡 합니다 ❤❤❤❤❤❤❤❤❤
@kimhyojin12069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vermilkim12263 ай бұрын
고독한 훈련사 넘 감동이에여 ㅠㅜㅠㅠ 다른 사람들 사연도 듣고 같이 울고 웃고 넘 좋은거 같아여
선생님이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정말 뼈져리게 공감이 되는게, 저도 어릴 적 마당에서 키우던 개를 폐렴으로 보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20년이 더 지난 기억인데도,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하게 기억이 나요. 그리고 그 기억들이 제가 사회를 바라보는 가치관, 어떻게 생명을 대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남겨주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hv6bj2wi2e5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이네요
@user-gb8kg4nj5j9 ай бұрын
멋진분들이네요😊
@user-5jxnsj2kd9 ай бұрын
수퍼맘 너무 멋잇으시당❤
@utakatautano97299 ай бұрын
넘 이쁜 가족이에욬ㅋㅋ초반에 태후 낯가림도없고 혼자 걸을때 내리막 신중하게 잘 태연히 간다했어욬ㅋㅋ어머니취미가 아이 성격에 도움됐으려나? ㅎㅎ
@uwusjxajx9 ай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감자야, 바다야 고마워,,
@ajalol-12349 ай бұрын
진짜 저 감정 느끼고 싶어서 댕댕이 넘나 키우고싶다.. 근데 헤어질때 넘 맘아플까봐 못키우겠어...
@user-fe6vz3cx6q5 ай бұрын
강아지랑 애기를 같이 키우면 면역력에 더 좋아요~ 멋있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user-kt6hq9gv5n9 ай бұрын
아고 예뻐라...ㅠㅠ눈물나네
@kimbotong4219 ай бұрын
로아 머무 사랑스롭다💗
@user-wp7hz1sn9s9 ай бұрын
왜 멍멍이랑 애기랑 비슷해지는 느낌이 들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그건가
@user-mt9qc6xb4j8 ай бұрын
보자마자 느낀 게 애기들이 강아지 친구들이랑 서로 닮았네요ㅠㅠ 너무 기엽고 힐링돼요
@user-tb8tk6fx8l9 ай бұрын
우와❤❤❤감동감동감동
@user-nw1dw8rq7e8 ай бұрын
2유모차 2강아지 너무 아름다워요 ㅜㅜ♥
@user-hr6on2ve1k9 ай бұрын
아이에게 잊지못한 첫친구네요~ 너무 행복해보여요^ ^
@user-qz3kd9bs7c9 ай бұрын
아니 난 다른거 다떠나서 애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큰 반려견 케어까지 하다니 진짜 반려인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져요 와....
@user-li8hx5jo1d8 ай бұрын
맑은 강아지의 눈동자를 보니 얼마전에 하늘나라로 간 아이의 눈동자가 생각나서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질듯 아프고 보고싶네요.
@2degi9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감동적이네요 ㅜㅜ 임신 7주차라 그런지 오열하며 봤다는😂😂 언능 나와라 형아 누나들이 딱 기다리고 있다!!!
@rachel49505 ай бұрын
어? 이득이 동생 생기는구나. 축하합니다 🎉
@user-mm4ld2sc5b5 ай бұрын
아가 강아지 미워할수 없는 존재죠 사랑입니다❤❤
@viverreeeeee2 ай бұрын
강아지가 너무 착하게생겼어...
@Mee-df3we9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네요
@user-wu8cq3fi5u4 ай бұрын
눈물난다 ㅠ리트리버는 감동임
@TV-ob3dy3 ай бұрын
아지가 참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user-js3ks1vy9t8 ай бұрын
찐 가족
@youngsangjeon30412 ай бұрын
완전 힐링 영상이다 ㅋㅋㅋ
@gina-yb8yu4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ninzacap9 ай бұрын
말못하는 개와 감정을 교류하는 법을 체득한 아이는 뭔가 달라도 다를겁니다. 배려심이 가득한 멋진 사람이 되겠죠.
@user-lq5ex6oq8m9 ай бұрын
아..슬픔.. 남편없이 여자혼자 뚝딱하는게 나랑비슷하고 뭔가 일반여자같지않아서 보니 역시 여군.. 친구들이 나보고 어떻게 혼자애낳고 애키웠냐고 신기하다함..시가랑 남편은 아예 힘든거모르고ㅋㅋ한달에 한번 집오는거힘들다하고ㅋㅋ후회막심..남편이 당연하게 여기지않도록 아무렇지않게 혼자하지마세요..제발 15년차 여군입니다..
@Ek-yq6zd9 ай бұрын
체력이 많이 부럽네요~~ 육아 화이팅
@user-mq4cm3fy1g9 ай бұрын
댕댕은 사랑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친구들이네요
@paulst60849 ай бұрын
게다가 특전사!!! 멋지세요
@user-wngpwlscjswoek8 ай бұрын
아기와 리트리버라니❤❤❤❤❤
@user-ts9tm5om8s9 ай бұрын
아이를 낳고 키워본지..16년전입니다 두명이 결혼해서 둘은 낳아야 인구수본전!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둘낳아서 키우는 동안 아르바이트도하면서 두아이키윘습니다 나는 없다! 딱5년 눈감았다 떠보니 유치원가있고 일다니면서 6년을 운동회 참석다녀보니 중학생이 되더라구요 여유있게는 못살았지만 빚이없어 마음편히 내가번돈 거의 반토막 아이들 책많이 사줬네요 공부에 재능은없지만 ㅎㆍㅎ 씩씩하고 마음건강 정신건강 하게 자라준 아이들이 너무멋져보입니다. 자식을 낳아키우는건 희생입니다 나를 낳아키워주신 부모님도 그렇게 저를 키워주셨죠 자식을 낳아 키워야만 부모님마음 이해할수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