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네요 따뜻한 촛불 영상 보면서 오늘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듣다 갈게요ㅎ 낭독회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ㅎ
@user-cs7lh3tr1w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는 생소하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잘 듣고 잘 잘께요...건강 조심사세요~^^
@user-pq2ll5nc1r Жыл бұрын
고려는. 고구려와 신라의. 시대를. 이어 받은. 나라로. 조선하고는. 완전히. 다른. 나라ㆍ스타일의. 나라 입니다ᆢ
@user-tc4eh8oc3i Жыл бұрын
세종이 죄다 지웠으니까요 ㅋㅋㅋ 기록의 나라
@1101angeLCats Жыл бұрын
@@user-tc4eh8oc3i고려사 편찬 과정은 과거 몽고의 침략때문에 사료가 다 불타버려서 얼마남지 않은 기록과 명이나 일본 그리고 외국의 사서를 교차검증하며 만들다보니 팩트 기반으로 쓸 것이 없었던겁니다 무지와 못 배운건 죄가 아니나 근거없는 억측과 뇌에서 나오는 소리를 아무렇게나 싸지르는 습관은 자제하셨으면 하네요
@user-tc4eh8oc3i Жыл бұрын
@@1101angeLCats 몽고침략 이후에 남아있던것들은요?
@1101angeLCats Жыл бұрын
@@user-tc4eh8oc3i 그래서 몽고침략 이후 공민대왕부터의 기록은 고려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즉, 몽고침략 이후 기록은 상당수 잘 보존되어있습니다. 질문하시기전에 제발 좀만 검색하시고 생각하시고 하셨으면 하네요.
@ladyinred7012 Жыл бұрын
잘듣습니다♡
@user-tk2rq8iq2x Жыл бұрын
오~~~~~ 잼있어 재밌어요
@user-jo5dm5xw8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귀에 쏙쏙 꽂혀요
@user-cg5jr8gb6g Жыл бұрын
환절기에 몸살이나서 고생하는데 좋은 목소리 약처방이네요 건강조심 하세요
@user-iq1mm4gd7c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딱딱하지않고 너무 잼있네요 ^^ 마치 드라마를 듣는듯 하네요
@user-zy4hd7bx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나다
@도리원아가씨 Жыл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
@wjsgpwls0527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많이 드러나는 내러티브 텍스트의 책이네요. 독자들이 한국사의 연대기적 인과성을 쉽게 이해하고 역사 해석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인 듯 싶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user-ps3bo8rm7p3 ай бұрын
재비판적으로인과성생각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_roadtrip42775 ай бұрын
그대는 나의 수면술사
@user-ny2eg2kq3q Жыл бұрын
하..진짜 목소리 너무 멋있어요..ㅠ 나의 수면제♡
@고독한낭독회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user-bv5ng8ws9u6 ай бұрын
❤❤❤
@user-oe1iy4xi8d Жыл бұрын
브금이 취저라 도입부에서 벗어나지 ㅁ..한 건 아니고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당
@ladyinred7012 Жыл бұрын
이태원참사로 십대 이십대 빛나는 청춘들이 이제는 별이 되어 빛나러갔네요 아침부터 종일 뉴스속 안타까움에 마음이 황망합니다 만 내일을 살아야하기에 습관적으로 고독닝 채널에서 듣고싶을걸 고르고 덧글을 달고..... 그렇습니다
@user-yv1pk4mx9u5 ай бұрын
추악한관심종자들이벌인망나니들의참극 훈훈햐더라
@user-jw9ol3lr8c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에 국사책이 이렇게 재밌었다면 진짜 열심히 공부했을거 같네여
@고독한낭독회 Жыл бұрын
아이고🤣🤣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고독한낭독회 자네 영상보기가좀그렇군 몽타주는왜 비공개인가 목없는귀신처럼
@dartmouthns8674 Жыл бұрын
돗자리 임금님은 돗자리에 흘린 정액으로 혼자 아이를 낳았다고 돗자리 임금님이라고 한다죠.
@eonnni771711 ай бұрын
45:47 북마크
@sinmoonsik5721 Жыл бұрын
관심법이 실존한 이야기라니... 누군가??
@geniekim5053 Жыл бұрын
'왕건이 나고 자란'을 '왕건이 자고 나란'으로 읽으셨어요. ㅎㅎ 왕건이 자신이 죽고 난 후 아들이 걱정되어 박술희 장군에게 아들을 부탁하는데, 박술희를 박희술이라고 읽으시고.. . 좀 주의 집중해서 읽어 주세요. 음절의 순서를 뒤바꾸지 마시고요~
@고독한낭독회 Жыл бұрын
Genie Kim 님 청취 중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본문을 정확히 읽지 못하였네요. 다음부터는 조금 더 주의하며 작업하겠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