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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지면 그나마 싸움이 멈추긴 하지만요~ 그게 그렇케 쉬운 일만은 아니며.계속 번복 이 되기도 하지요싸움을 걸어 오는데는 할도리가 없는것같아요. 그래도 참아야 ㅌ하는건 이쪽 인거 같아 매일 참고견디네요. 인생살이가 다 그렃다고 생각 ㅌ하는것이 편한것 같고요 하루하루 주님의 은혜로 살며 ...그런것 때문에 이땅에 미련도 없어지게되며 천국만을 소망하며 살게되지요..이세상에서 너무 마음 놓고 살지 않도록 (미련두지 않게)하시는 것이지요.하지만 좋을때도 많이있지요..

저두요ㅠ

​@@user-ed8rc8gl4m맞아요 점점 이땅에 소망이 없어져요ㅠ

목사님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그랬습니다~~♡♡너무맘도아프고,힘들어,말할수없는고통으로.너무오랜세월을,남편을미워하며.긴세윌을보낸지금,70이가까워서야.이제야,남편을무조건.예스와,사랑으로,받아드리게되면서,나의마음에,따뜻한핑크가정으로바뀌기시작했어요.~~그렇게할수있는,생각을심어주시고,실천할수있는은혜주시므로,가정의평강을허락하여주시는,주님을찬ㅇᆢㅇ하며,감사드리며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user-ti7hg9en5t 저는 남편이 나이차이가 많은 편인데요. 갑자기 나이가 많이 들어가면서 침해끼가 있었는데 금식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 께서 고쳐주셨는데 요즘엔 기억력이 너무 나빠지면서 지금은 저를 의심을 하면서 나를 괴롭히는데 싸움을 걸어오고 똑같은말을 하루에도 계속하여 물어 보면서 나를 괴롭히네요.정말 괴롭네요 물론 기도하고 있지만요.남편은 믿음이 그렇케 좋은편을 아니지만요 이젠 넌덜머리가 나네요~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견디는 것이지만요?ㅎㅎㅎ 오직 주님만이 하실수 있으니까요 그 때만 기다린답니다.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멘^^깨달음을 주셔 감사합니다^^

@@user-ed8rc8gl4m 저도똑같았어요~~나중엔 남편이얼마나미운지,밥.잘먹는것도꼴보기싫더라구요~제마음이지옥이라,억지로라도.남편을궁휼히여기는마음달라고,기도하니,처움엔,개가짖는다고,달리는열차가멈추지않다는생각으로,그다음은나는쓸개빠진아내다는생각으로,그다음은,아들에게 하는것처럼하라는,말씀주셔서,억지로라도그렇케하다보니,지금은정말,궁휼히여기는마음이생겼습니다,언제나,예쓰가되니,싸울일도없구요~~.그리고,요즘은남편스스로,조금씩변하고있습니다,성경을쓰면,치매에안걸린다는,말씀드리니,아치엔,일어나,잴~먼저성경부터쓰십니다~~내가,바뀌는거만큼,배우자가바뀌는거같아요,나때문에,남편이마른막대기로사용되고있어요.궁휼한마음으로,사랑이없으면아무소용없어요,주님주시는은혜로,승리하시길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user-ti7hg9en5t 감사 합니다. 저도 그렇케 하고 있기때문에 지금까지 오게 되었지요. 저희 남편은 제 말을 듣질 않아서 조언 이라든가 ~~막무가네지요 옛날에 그렇치 않았는데 요즈음에 그렇케 변했네요(마귀역사도 있지요) 오늘 새벽기도땐 하나님 께서 말씀하시네요~ 죄짖고 핍박 받는건 당연하지만 (유익이 없음)좋은일 하고 핍박받는것 ~~하늘에 상이 크다고.또 칭찬 받는일 일이라고요~ 이땅에서 많은 고난을 받아야 천국갈수 있다 하셨던 바울 의 말씀처럼요~ㅎㅎ 정말 속상할땐 식사 준비 하는것조차 싫어 남편 방에다 주먹밥 하나 만들어 넣어주곤 하는데~(하나님께 책망 받을까봐 억지로요 ㅋㅋㅋ) 멀쩡 할땐 좋은데 가끔 저렇케 시작하네요~ 주님께서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하시네요 아마도 천국 갈날이 머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요.86세 이거든요~저하고 16차이예요..어쨋던 주님이 하시겠지요. 모든일들을...^^ 나같은 경우에는요.나를.도둑이라하며 (없어진것도 없는데)말도 되지않는 억척을 부리며 .그것두 내 얼굴만보면(네가 아침식사 후앤 밖에 나가 다니다가 오후에 들어오곤 하거든요 부딧치기 싫어서요..)똑같은 말을 수십번 하며 괴롭히고 있네요~그래서 저는 밤에도 잠을 못자게하니.작은 허름한 여인숙 같은곳에 가서 저곤 했던날도 많았답니다.. 하지만 그야말로 사랑과.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하나님 깨서 주시니 이렇케 살고 있읍니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