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을하든 괴벨스같은 심복하나있으면 최고긴하긋다

괴벨스는 나치출신만 아니면 위인중 한명이었을듯

열등감 심한 사람은 가까이 두면 안 됨. 매사 부정적이고 공격성이 강함. 약점 잡힐까봐 속마음 드러내는 것도 꺼려 하고 가식적 언행으로 좋은 사람인 척 행세..

나치를 괴벨스가 이끌었구만

이건 스팀겜에 있는 스틸디비전2 개추함 실제 역사적 전투 배경함

괴벨스가 진짜 개똑똑하긴 한듯

20세기 최고의 정치아이돌과 프로듀서콤비

독일: 군복이 이뻐서 지원 미국: 탑건보고 뿅가서 지원 뭐가 다름? ㅋㅋㅋ

무서은 포인트: 괴벨스가 쓰던 신호음 = 현재 뉴스 시작전 소리 우리도 뉴스에 의해 세뇌될 수 있슴돠~~ 항상 비판적인 사고를 가져야하는 이유!

지금까지의 인류역사상 마지막 호걸....

오해하실까봐 적어놓자면 라디오 영화로 인한 세뇌가 괴벨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아니었다라는 겁니다. 라디오랑 영화가 나왔을 때부터 국가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나라일수록 영화 라디오에 정부가 간섭을 많이 해서 이미 선전용으로 많이 사용되고있었을 때입니다. 괴벨스는 이를 체계적으로 해서 라디오 영화로 인한 세뇌시스템을 완성시킨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5:14에 나오는 옷 중에서 기병여단이라고 나오는데 저거 하인리히 힘러(SS의 대장)이고 저 옷은 기병여단이랑 하등 상관 없습니다. 보안서비스책임자 옷이라 나오는것도 . 검색해서 하이드리히가 이옷 입는거 보고 SD(보안대)의 제복이겠거니 하면서 넣으신거 같은데 저거 무장친위대의 제복입니다.

덧붙여서 유태인 학살에 가려져서 그렇지 홀로코스트에 장애인들을 학살하는 T4 프로젝트도 시행되었는데 아이러니한 사실은 괴벨스가 바로 장애인 이었다는 것.

전차 17,000대, 항공기 28,000대, 450만의 대군이 동쪽에서 진군해옵니다. 그에 반해 제국의 전선은 혼란에 빠진 상태였습니다. 각 부대는 의지를 잃고 뿔뿔히 흩어졌으며, 병력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보급 상태는 열악하기 그지 없습니다. 1945년 봄, 제국은 그들의 심장부 코 앞까지 밀려났습니다. 시민들은 굶주립니다. 생산은 마비되었습니다. 죽음만을 다루는 산업만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항복은 없습니다. 그들은 항복하느니, 잿더미가 된 세상을 함께 끌고 갈 것이었습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싸우라는 총통의 간단한 한 마디에, 수백만명의 목숨이 희생될 것입니다.. -배틀필드 5 인트로.-

04:47 나치 친위대 옷, 저걸 고 차지철 경호실장이 써먹었죠. 대통령경호실 정복인가 제복을 만들 때 저걸 참조해서 만들었어요, 괴벨스의 더러운 실적, 업적은 아직까지도 많은 독재자들이 써오고 있습니다.

초침소리인데 쟤 독일에 왜 나옴 다른 독일인도 많은데

가시나 욀케 이뻐 매력쩐다 으으 머리를 꼬니 더 매력쩐다 저 헤어 스타일이 최고인줄 본인은 모를듯😅 화이트칼라 남자들이 보는 관점 혜성이는 도발적 스타일이 더 이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