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상해도 저렇게 쏘스윗이다... ㅜㅜ 기분나쁠법한 상황인데 저렇게 조근조근 톤변화하나없이 내 의견 상대의견 다 존중하며 말한다 ㅜㅜㅜㅜㅜㅜㅜ 박효신 그래서 8집 언제나와ㅜㅜ

와 둘다 가까운 관계임에도 서로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하려는게 보이네 ㄷㄷ 항상 아무리 가까워도 선넘어 오면 불편 할때 참 많았는데 두 사람은 좋겠다 ㅠㅠ

아 이 형아들 설마 아직도 이렇게 의논하고 있는건가 ....

카메라맨이 저렇게 좋은 직업이라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목소리 왜저렇게 나긋나긋해... 너무스윗해버리네ㅜㅠㅜㅜ

내가 저말을 들으면 , 효신님처럼 저렇게 침착하고 표정 구김없이 말할 수 있을까,,, 정말 닮고 싶은 부분이다.. ㅠㅠㅠ

대장이 차분하게 자기의견 얘기하는거도 좋고 정재일이 계속 아이컨택하면서 들어주고 차분하게 말하는게 ㄹㅇ멋있다

조용조용, 나긋나긋하게 얘기해도 자기 의견은 눈빛과 함께 다 전달하는 듯. 또 서로 다 알아듣는 듯.

대장 말할때 '네가, 네 말대로' 이렇게 안하고 '재일이가~, 재일이 말대로~' 말해주는거 너무 스윗하다...진짜 상대를 존중하는게 느껴져ㅠㅠㅠㅠㅠㅠ

2:14 의기소침한 모습은 가슴이 아픈데 입술내민건 왤케 잘생겼냐

효신이형...그.. 쉴까..? 그목소리만 네번씩 반복해서 한곡 만들어줘 계속 듣고 싶어...하앍..

솔직히 박효신 대충 흥얼대고 정재일이 대충 맞춰서 반주해도 멋진 곡이 탄생할 수 있지만 둘 다 음악을 대하는 자세나 마음가짐이 남다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음악을 대하는 것 같다. 이렇게 고민하고 연구해서 곡을 만드니 앨범에 담기는 노래 한곡 한곡들이 명곡이 안 될 수 없다!!!

진짜...새삼 정재일님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대장님의 목소리와 노래를 앞에서 들으면 어떤 멜로디를 같다 붙혀도 너무 좋을 것 같은데.. 객관적으로 작업자로서 평가가 가능하다는게 능력인듯..

필링으로 작곡하는 박효신과 작곡가의 날카로움의 대립 이런곳에서 음악은 피어나지

근데 삔또상했다거나 그래보이진않고, 어떻게 말해서 내 생각을 이해시킬까 라는 느낌

우와 성량 쩌는 노래 속 목소리만 듣다가 그냥 일상대화하는 목소리에 치여버렸따..... 역시 대장님ㅠㅜㅠㅜㅠㅜ

0:55 잠깐 들어도 이렇게 좋냐,,, 너무 기대된다 얼른 발매해줘 대장

둘이 큰 소리없이 속닥속닥 얘기하는게 뭔가 어울려

최고의 보컬과 사랑 많은 섬세한 작곡가 두분의 조합이 좋습니다

두천재끼리 얘기하는데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음 ㅋㅌ

오 박효신이 싸우는 모습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그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녹아내릴뻔했다

진짜 음악에 대한 생각의 깊이가 진짜 남다르네

이 둘의 대화법에 배우고 갑니다

와... 구김있는 셔츠를 입고 있어도 저렇게 까리해보일 수 있구나... 진짜 대장 노래도 노래지만 개잘생겼네

얼핏 흘러들려오는 멜로디만 들어도 8집 결과물이 너무너무 좋을것같다 콘때 들은 v나 alice 이젠 까먹은것같지만.. 오래 기다리는만큼 들었던 곡도 새로운 감회로 느끼는것도 새롭겠지 형님 화이팅

서로 존중하는게 느껴진다.. 멋진 사람들..♡

ENG translate : sub - working on 8th album of PHS J : How was it now? P : Not bad, let's keep(save) that one P : What do you think? Do we keep the chorus the same? Or change it a bit? J : Maybe change a bit? P : 'humming' ah... not gonna work P : How's our beginning part? J : Not really special impact I think sub : PHS keep records the same melody P : How was the last one? So So? J : (Nods without saynig) P : Should we call it a day? Not doing new songs maybe? J : It's good to try new songs... But what about you trying writing repeating song (melody)? P : I could do that J : I don't really have any concepts on repeating songs.. So maybe you could try it own your own for this one? P : Same for me actually. The song that repeats 4 melody is tough to make not simple. If it's not really appealing, we can simply just get rid of our list. We already have songs with good rhythms J : We need to put great effort if we are gonna make songs with repeating melodies. P : Yeah J : As we don't really know how to make it, we are just using the same melody a bit differently repeating over and over again. P : It wasn't so when I first heard the song.. When I go in (maybe start singing on the rhythm?) well, it sounds pretty good, but if not, the mood of the song gets too light. As if I was not doing my best (Not sure on this part sry). That's what I think.. But as you said, we don't put much effort, it will be too simple. P : Shall we just take a break for 5 mins and think about it? J : Yeah, totally

비 앨범도 저렇게 프로듀서가 의견을 어필할수 있으면 좋겠다

레인 이펙트 다큐 보다가 여기 왔는데 정말 인생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느끼는 중

대화가 ASMR인데 개녹네?

와 차분히 저리 얘기하는게 멋지네 둘이

할까를 하까로 말까를 마까로 발음하는 게 포인트 ㅋㅋㅋ

프로끼리 만나서 서로에 대해서 존중해주고 풀어나가는 모습이 멋있네요 그래서 박효신 정재일 함께 만든곡이 좋은곡이 많구나

저런건 진짜 지극히 당연한거임... 그리고 견해 차이나는게 오히려 좋은겁니다 의견은 항상 중요한거니깐...

I'm sooooo happy right now omg can't belive it that they have a show just 2 of them.finally 😭💙

보노보노랑 포로리.... 그래서 8집 언제 나오냐고요 ㄷ숨넘어가겟어요

재일님이 코드를 치면 효신님이 멜로디를 저렇게 흥얼거리면서 만드는건가? 아 완성곡 궁금하네ㅠ 8집 2년전에 만든거 아닌가 왜안나오지

와 곡이 진짜 어렵게 만들어지는구나.....남자가보는데도 섹시하네

Even his talking voice are so sweet soft gentle. Ahhh this man....

썸네일 박효신 미모 미쳤냐?????? 하아 ....

두분 다 정말 선한 사람들 인 거 같아요 차분하게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느낌

55초 백번 들어도 여기 흠~~흠 휴렴은 너무 간지나 막 좋아. 저만 그런가요? 너무 기대됩니다 8집에 이 곡이 있길

음.. 남들이 "형이 말이야~"이러면 허세 같은데 왜 대장이 "형은.. 형이 말이야"이러면 왜 가슴떨리지?..

그니까 디자이너가 그림만 그려서 공장에 가져가서 이대로 기기를 만들어주세요 한건데 공장장이가 이렇게 하려면 어떤 부품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조율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는것이고 중간에 곡을 쓸 줄 모르니까 돌려간다는건 뭐 어찌보면 기분이 나쁜말일지 모르지만 엄연 코드나 구성을 보는 작곡자입장이 공장장이 인거죠. 디자인만으로 이게 다 될것도 아니고 ... 기타등등 박효신씨가 풀어가시는 방법이 매력적이신듯... 카메라 밖에서도 이러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존심쎈 아티스트라 ;; 후덜덜 했을지도

남자 둘 대화가 뭐 이리 쏘스읫이야 ㅎㄷㄷ 대장은 참 말을 이뿌게한다~ 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가능할까 싶을정도로 👍👍

너무 갈등없이 잘 지내서 방송상 어쩔수 없이 만들어낸것같아요

8집 내면서 이 과정 수천번 반복했을 거 같아서 머리가 아프다...

God, am I the only one who felt unnaturally shy and held my breath watching this? They're both so soft-spoken, it's kinda cute? But also makes me feel bad for ever being loud haha

썸네일 무슨 드라마 첫방송 하냐

Imagine being a wife to Park Hyo Shin and talking to him like that everyday. Its giving me shivers. So soft spoken and super sweet. ❤️

효신이 형 제발 노래 언넝 내주세요 ㅜㅜㅜ 고3인데 형 노래들으면서 버티는게 낙인데 신곡 언넝 듣고싶네요 ㅜㅜ

때로는... 서로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이 상처가 될 때도 있더군요~ 그걸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레벨업이~

멜로디 잠깐 들어도 되게 좋은데.... 무슨 노래로 만들어졌을까 .. 대장님의 소화력 믿어요

의논 그만하고 음원좀 내주세요! 노래가 좋은줄 알았더니 그냥 사람들이 좋네. 두 분 말투가 서로를 배려하는 게 느껴집니다. 평생 가시길...

무슨말이 오간건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멋있다

말씀하시는 것도 정말 스윗 .........

알고리즘이 열일해서 오늘은 여기서 대장을 만나네요. 마까?쉬까...대장 화법... 아...내 심장 녹아요...

아직 발매되지 않은 8집 앨범의 ‘ 아직 ’ 이 지금까지 계속 될 줄 어떻게 알았겠어

빨리 앨범내주세요 현기증 날거 같아요 ㄹㅇ

형아들....그래서 8집은 어떻게 된거야...?

아..아쉽네요 4개 반복해도 여운이 남고 좋은 명곡들이 정말 무수히 많은데

1:45 4개를 반복한다는게 자막처럼 멜로디를 돌린다는 뜻이 아니라 코드 4개를 돌린다는 의미 같네요. 박효신이 전문적으로 작곡을 공부한게 아니다보니까 장범준도 그렇고 머니코드 4개 (예를들면 D A Bm G) 를 계속 찍으면서 멜로디를 흥얼거리는 작곡 방법이 있거든요. 정재일은 프로작곡가다 보니까 이런 4개를 반복하는 작곡법에 익숙하지 않은듯 하고요.

저러니까 모든앨범이 완벽하게 나오는것이구만 분명히 오랫동안 기다린 이유가있을거야~~~!!!!

박효신은 작사가 예술이지 시같음

숨소리라도 좋으니 와주십쇼...

this whole video is so soft, i fee like i'm intruding on their space just by watching.

아 제발 8집 좀 내줘

둘다 말하는거 조근조근..뭔가 서로에 대한 배려가 느껴진다. 박효신이 형은… 재일이가.. 하면서 말하는데 너무 다정함~ 😍

두분다 왜이렇게 다 가지셧나요 부럽습니다 ㅜ

박효신 5집부터 꽤나 작곡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본인도 충분히 느끼고 있을테고 그래도 수용하는 거 멋지다

Two videos from these two excellent artists?! Ahhh... JTBC you're spoiling us. I will wait for the English sub, need to understand this conversation.

박효신 저목소리로 ASMR하나찍어줬으면 좋겠다

아직도.....다시하까? 하지마까?정리하까? 이러고 계시는중?

8집 노래들 진짜 제대로 된 음원은 아닌데 하.. 미쳤어요 진짜..

아 말하는거 너무 멋져... 입이 오물오물

형 지금 2021년 1월이야 언제까지 기다리면 돼???

효신이형이 한곡 뽑으려고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알게됨..

그 뭐지 인강 강사가 겁나 이뻐서 공대 수학 강의 영상을 문과가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면서 그냥 흐뭇하게 보는 느낌ㅋㅋㅋ 뭔얘기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졸라 멋있다...ㅡ.,ㅡ;;ㅋㅋㅋ

정재일이 원하는 건 아마 박효신의 뚜렷한 관점이었던듯, 최소한 이건 이렇게 가자. 라는 정리라도 되야되는데 이럴까? 저럴까? 쉴까? 하며 묻기만 하는게 답답하게 느꼈던 거 같다.

나무늘보들이 대화하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와 썸넬 박효신 미모 미쳤다

So cute 😭😭😭 everytime he talk, i found that he is so cute

This two gentleman is so attractive i just cant take my eyes of them

곡을 만드는 천재와 부르는 천재가 각자의 위치를 존중해 주면서 의견을 교환하는 모습

Senri K, I feel the same as you did. And I think I know why. Most of all, they are really sensitive. And they're trying the best not to hurt each other.

아니 근데 진짜 너무 잘생겼네...............

음음 하는 멜로디도 너무좋음♡♡

It is good that they talk about the different ways of expressing what they are going to sing and that there is that dialogue that says a lot about Park Hyo Shin's personality and humility❤️🎶🕺🎤👏👏👏

아직도 이렇게 작업중인건가요?.... 8집...칡즙보다 더하다....

더 드리머랑 좀 흡사한데 더 드리머는 효신님집에서 재일씨 기타소리에 얹혀 노래 만들었다고 .....

둘다 너무 완벽해서 그런거임... 그래서 나는 기다려줄거야ㅎㅎ 대장 기대할게

Why I find they're really cute??? Aissh, my heart...

울재일형정말멋지다 영상감사합니다

Collaboration is a rare privilege. Giants know and respect each other.

둘다 i인가바 귀엽

이제 나오겠죠? 팬미팅 서막 열었으니까!!!

오와.. 재일님 조곤조곤 뼈때리시네😮 카리스마 무엇

eagerly awaiting new music from both

진짜 아티스트들... 멋있다

럽콘하고 몇 주 후면 바로 발매할 줄 알았는데... ㅠㅠ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