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열 가하고 틀 잡을때 경력미숙한분이 하시면 찢어먹거나 공기압으로 씹히거나 일쑤인대 깔끔하게 잘하시네유 그리고 저정도틀이면 재단할때 1장이나 여러장이나 똑같아요 오히려 여러장이면 1장일때보다 덜 뜨긴하는대 틀 쪽 마감이 안이쁘고 마감할때 칼로 겹친곳을 자를것인대 경력자도 힘조절한다고해도 실수를 하기 마련이거든요 그럼 나중에 필름지기 뜨기시작할때 더 보기가 안좋습니다
@dolsam4783 Жыл бұрын
시트지 붙이는게 비용이 만만치않음... 그냥 문짝 새로 하나 하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user-ls9hs5eo9f3 ай бұрын
끝내줍니다!
@TheGhsehs10 ай бұрын
저는 필름은 자신이 없어서 다이소 수성페인트로 칠했습니다. 덧빵 3번하니까 감쪽같이 되었어요 화장실문 물에 불어터진것도 칼로 오려내고 퍼티바르고 칠하니 감쪽같아요
이걸 영상으로 올렸다는게 이해를 못하겠네.. 모르는 사람이 봤을땐 우와 찐기술이네 하겠지만.. 솔직히 저건 3부분 나눠서 겹침 시공 해야 하는데 편하게 하려고 한장으로 붙인거임.. 열 가한부분 나중에 뜨는 부위 무조건 생기고 열 한번 가했던 필릉은 나중에 딱딱해지는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말그대로 귀찮아서 한장으로 "날시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