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운명을 가른 평양성전투, 배신자가 있었다 [밀덕실험] KBS 1993.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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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실험실

3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user-fb2hz1dc3c 2 жыл бұрын

15:38 "고구려인의 기상과 끈질긴 투혼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다." 이 나레이션이 진짜 가슴을 애절하네 만드네

@user-pq7cu5bw8f 2 жыл бұрын

보고 싶은 드라마인데 잘보고 갑니다

@user-pp4bw5yt8r 10 ай бұрын

고구려패망 되었다는 나래이션 나오고 음악 나오니 가슴 찡하고 가슴 미어져오네요

@user-km9bs3rc5l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 7살때 다시보고싶은 드라마다

@user-km9bs3rc5l Жыл бұрын

@김재훈 21살인가 22살에 봤습니다

@user-cm4yc9nd4s Жыл бұрын

@user-eu9yv1en9q 대조영이 아니라 1992~1993년 kbs에서 방영한 삼국기입니다.

@user-js8im1do8d Жыл бұрын

Kbs 프리미엄 서비스 신청하면 달 2900원에 보실 수 있어요 ㅋㅋ

@kimseonjong84 2 жыл бұрын

7:06 여기서 나오는 요묘가 고요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드라마 대조영에서 부기원의 모티브인 고요묘

@user-fb2hz1dc3c 2 жыл бұрын

부기원은 욕살 신분인데 연개소문과 함께 대립을 일으키기 위해선 대조영에서 욕살 신분의 갈등 인물이 필요해 부기원을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kimseonjong84 2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저놈의 뿔투구

@user-zz2fs7pe6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고증의 현실

@dwl8494 Жыл бұрын

당나라 갑옷 엄청 촌스럽게 나오네요

@NinjaVyckd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1분55초에서 2분 사이에 신성이 말하는 대사가 뭐라고 얘기하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적들은 운제와 칼구레?를 걸치고 개미 떼처럼 성벽을 기어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칼 뭐라고 하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seoulkr7 9 ай бұрын

늦었지만 갈쿠리를 걸치고 ㅋㅋ

@NinjaVyckd 8 ай бұрын

@@seoulkr7알아보니 갈쿠리는 갈고리 같은 거를 뜻하는 거 같더군요 감사합니다

@user-ed3et2xl3t 12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나라를 어지럽히는 간신들이 곳곳에???

@NinjaVyckd 7 ай бұрын

그런데 3분 24초에서 3분 38초까지 얘기하는 내용 중에 수나라가 30만이고 당태종의 100만 대군 아닌가요? 대본을 잘못얘기 하신듯 한데.. 아니면 내가 여태껏 잘못 알고있었던 건가?? 살수대첩때 살아돌아간 병사가 겨우 2700명 정도에 불과했다 들었는데..

@user-kk3eq8xf9k 6 ай бұрын

당태종의 100만 대군이 아니라 20만 때문입니다

@user-dk9cs2rj4k Ай бұрын

수나라 침공때 100만, 그중에 별동대 30만, 당 침공은 정획히 나온 수는 없으나 요동도행군등의 각군 예상으로 30만 정도 보는듯

@user-sc3nj8yj9k 8 ай бұрын

드라마 삼국기 로구나... 참잘만든 드라마 였는데 결국 나라가 망하는건 나라의 구심점이 사라지고 국론과 권력이 분열되어 망하는거임.... 결국 을지문덕이후 대당에 대한 강경론을 고수했던 연개소문의 정책에 대한 패착이 고구려멸망의 원인임... 배신자.고승이니 뭐니는 그다음 이야기할 것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