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생각 -- 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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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 -- 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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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 TV

9 жыл бұрын

설명

Пікірлер: 19

@user-wc8ep4di2z 8 жыл бұрын

고향 생각나네요 어릴적 함께 뛰놀던 친구들도 보고 싶구

@estherjung8408 2 жыл бұрын

가곡도 정감이 가게 잘 부르시는 줄은. 고향의 별이 되신분 더욱 빛나시길...

@namsoobang6670 2 жыл бұрын

님은가시고 노래만남았습니다 젎었을때는그리듣지도 않았고 故수미氏도 그냥노래하는가수로만 생각하며지금까지 살았다. 네가50년생 수미氏가52년생 나이도나보다많은줄 알았다. 나이가칠십넘어 고향생각.검은장갑을 접하면서 차분하고.고요한음성 에매려되어 마음이울적하고 답답할때종종듣는다 그런돼 아~ 心衾을 울린다 아름다운때묻지 않은野生花가환생 하여내귀를울리고 가슴까지울리고있다. 天謝의노래인양 너무나애잔하고 가슴 이메어온다. 세상에떠도는 악성루머는 진의가의심스럽다. 人像도청초하고 음성도차분하고 느낌이좋은분같다 모든허물다잊으시고 편히가세요 수미氏 영원히 사랑합니다.

@mschoi5450 3 жыл бұрын

고향생각이 절로 납니다~~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빈집에 우두커니 지키고 있습니다 엄마는 2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추석 지나고 5일만 있으면 엄마 두번째 기일이 돌아옵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namsoobang6670 Жыл бұрын

맑고청명함이 아련함이좋다. 女人은나약하고 순종적일때가情感이 간다. 音樂도강한음이나높은音보다 부드럽고단백함 이맞는음곡이 있나보다. 野生花의순수함 가련항. 그것이야생화의 진명목처럼 물망초같으신音聲이 古이수미선생님처럼 청령함 이좋은것같다 ㅡ

@user-wv6iy3zc2r 3 жыл бұрын

아! 두매산골 내고향 정다운 내친구들 어데가고 나혼자 둥근달만 처다보니 외뢰이 한이 없네ㅡㅡ 초간삼간.서산객마을.바다가육지라면. 님그리워.여로.아씨.섬마을선생님 그리운 친구들과 부르던 잊지못한노래! 아!친구들은 하나둘 떠나가고.... 초생달 기울도록 놀던 그시절 아! 달 밝은밤이면 친구들과 오손도손 모여앉아 노래부르며 놀던 그시절 그리워지네요.

@jamesreal3723 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아름답고 애절하고 감수성 풍부한 가창략과 목소리 남겨주셔서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jamesreal3723 2 жыл бұрын

아깝다 이런목소리 세상에 어디있는가 이수미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옵소서

@user-yi5lw6io7z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 팬이었습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user-tl8hg9qg2f 2 жыл бұрын

고향떠난지 어느새 수십년지났건만. 꿈을꾸면. 어느새 내가슴결아래. 아련히.

@namsoobang6670 2 жыл бұрын

故鄕이 없는사람이있을가마는 聲樂을전공한 소프라.앨토.테너 조수미가불러도 기라성가수들이음성 으로불러도 가슴에촉촉히파고들면서 눈물과감성을 자아낸다 曲과音聲 궁합이조화가있니보다. 검은장갑.고향생각 두노래는 극찬을넙어 하늘아래밑쳤다. 눈물과깊은사색을 하게한다. 악기에선률과 노래를부르는분과 너무나和音이 어울린다. 수미氏 주님에게기도합니다 꼭~天國에서도 故鄕생각 검은장갑 부르세요. 천국에서 만나는날까지- Soo~^^☆

@user-mn1nr6zl2x 5 ай бұрын

故鄕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님은 모르실꺼야! 어린 시절부터 셋방살이 많아요 이 동네 저 동네로 이사하다 보면 도대체 내 고향친구가 누구인가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