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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이 아쉬워 멈추게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고장난 벽시계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노랫말의 깊이는 가히 나훈아 씨의 음악적 깊이와 함께 그 철학의 깊이도 알 수 있게 하는 곡입니다. 진성, 임영웅, 이찬원, 송가인 등 한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라면 누구나 한번은 커버를 하고 싶어하는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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