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 용우한테 흔들렸네 아니네 이런저런 말 많은데 편집 된 영상들이라 속사정은 우리가 다 모르지만 어찌됐든 재형이 면전에다 대고 입덕했다 탈덕할 상이라고 할때는 진짜 허걱했다.. 그냥 재형이는 자기만 좋아해주고 확신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연애 했으면 좋겠다... 재형이가 외모며 직업이며 뭐가 모자라서 저런 말까지 들어야 돼...

ㅋㅋ ㅋㅋ 리뷰맛집😊

ㄴㅋㅋㅋ윌콕스님 함께하시니 더 재미있는거같아요 ㅋㅋㅋㅋ 연프는 무조건 과몰입이라구요!!

다들 너무 생각이 뫄놔… 담주 예고 무엇 😱😱😱

재밌다…! 그리고 오늘 선생님 러블리 상의 짱이다 넘 찰떡 >…

it’s sad…i was waiting for yongwoo ‘글쎄‘ reaction😂

아니근데 지원이 왜멜빵안입었지?? 지원이 마음에 변화가 생긴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형이 나줘ㅜㅜ

세승이는 믿을 수가 없겠죠 솔직히 정섭이가 초아한테 문자 못 받은 후에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고 지원이한테 개설레라고 고백하고 문자도 보냈었죠 그 후 지하 아지트에서 대화하면서 세승이한테 사실대로 얘기 안하고 별 거 아닌 거처럼 축소하고 가리고 결국 속였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세승이가 크게 실망한 거 같아요 용우는 진짜 초아, 철현, 윤재, 재형이한테 너무 예의도 없었어요 초아한테 계속 상처주고 철현이 앞에서 자기 더이상 초아 아니라고 중립 선언하고 재형이 앞에서 지원이 너한테 관심있다고 둘만 아는 얘기 하고 윤재가 왜 혼자 술먹는지 알면서... 재형이가 그랬잖아요 곤돌라에 단둘이 있을 줄 알았다고... 밤에 저 조용한 곳에 스탭들 우루루 같이 탔나 보더라구요 아무리 조심해도 스탭들 살짝 움직이는 소리까지 다 들렸을 거에요 지원이와 환상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강제로 현실세계에 휙~ 던져진 기분이었을 거 같아요 오죽하면 저 공간을 음악으로 채웠겠어요 급 현타오고 그 숨막힐 듯한 긴장 속에 녹초가 되서 집에 와서는 몸살이 온 거 같더라구요 재형지원 데이트와 테라스 대화는 용우한테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려고 엄청 편집하고 잘라낸 거 같아요 용우ㅋㅋㅋ 샛노래 인형ㅋㅋㅋㅋㅋ 뒤에 옷들 쫙~ 이미 걸려있는 거 보세요 열심히 머리 굴려서 지원이한테 방향을 튼 이유를 운명론으로 만들고 싶어서 연기하는 거처럼 보이지 않나요?

앜ㅋㅋㅋㅋ철현 망부석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

윤재멋있어~~!!!!!!❤❤❤❤

지원이는 재형뿐이라고 ㅠㅠㅠㅠㅠ 재지는 쌍방이야아아아❤ 둘다 지금 서로 마음이 커져서 더 뚝딱 되는 중임.. ㅠㅠㅠㅠㅠ 최커만 해도 되는데 얘네들은 그이후를 생각하니 세상 진심인 사람들 ㅠㅜ 지원이는 과거연애로 인한 그런 불안감이 있어서 재형도 그런 사람인가? 라고 생각해서 선입견을 버려야하고 재형이는 용기만 내면 될듯 싶어요! 대화 하면 풀릴듯한 처음으로 윤재가 오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윤재가 했던말 그대로 지원이한테 해야 하는!! 다음화에서는 세승 윤재가 뭔가 도와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편집이 망쳤습니다. 지원이한테 용우는 없습니다. 빡칩니다. 제작진놈들이 갑자기 3각만든다고 감정선을 다 잘라먹은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