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아미다(amidar)집 나간 원숭이 잡으러 가는 게 아니라, 내가 도망가는 원숭이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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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1981/코나미/미로퍼즐
스테이지 클리어 시 보나스 게임 한판
총 구성 2 스테이지
사냥꾼들로부터 도망 가자!!
@zzwolf73 5 ай бұрын
내가 국민학교 막 들어갈때 나온 게임이군요. 적들 튕길때 쾌감이 좋았습니다.
@user-rj7hc1uk1w 5 ай бұрын
현역 분들은 다가오는 느낌이 더 다를듯싶습니다 당시엔 새로 나온 게임이었을 테니
@zzwolf73 5 ай бұрын
저당시는 50원이였습니다. 석유 값 급등 사건(아마도 이라크전쟁)으로 인해 100원으로 올라갔구요. 갤러그가 한판에 100원이였던 기억이.. 그때 사람들이 갤러그 줄서서 했거든요.
@user-rj7hc1uk1w 5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저는 오락실을 좀 더 뒤에 다닌터라 10원 50원은 그리 오래 안했던 것 같아요ㅎ 제 영상에선 1코인은 전부 100원으로 통일 되어 있습니다 문방구 흑백 오락기에선 10원짜리 몇개씩 넣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100원으로 오른 일에 그런 사연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k1jo1jp3t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ㅎ
@user-rj7hc1uk1w 5 ай бұрын
🙉
Danik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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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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