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even imagine having to stand up on stage and sing the song your friend wrote for you as a remembrance of him as he passes away. I fully understand her getting choked up onstage, I would too tbh
@Thatpersonmustbeyou4 жыл бұрын
Is this song was made by jonghyun or what? Cause I think when I heard the song is decided to him,
@Xaizy4 жыл бұрын
ㄴ..네?
@farahfarzanahishamuddin46864 жыл бұрын
Nazwa Zaa yes this song was produced and wrote by jonghyun. he gave this song to lee hi as a gift.
@mbayamryamm87474 жыл бұрын
@@farahfarzanahishamuddin4686 💜💜💜💜
@dianaramos77274 жыл бұрын
Still hits me hard everytime I see this performance bc I do remember the interviews in the era this song was released and how proud was she and him for this song. Lee Hi was a really close friend to Jjongah, and so little time after his that having to perform this song, knowing his closest friend was not here, hit her hard on her feels, as to everyone on that stage on that night. Even until today, it's something that is still difficult to believe. He left us too soon, but at least now he's in no pain anymore. And his life is eternalized on his voice, his songs and his lyrics.
@cosmosp5154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끊겼을때 너무 혼란스럽고 속상한 표정지으면서 무대를 내려가지도 부르지도 못하는 저 상황이 너무 안쓰럽다...저 노래를 부르기도 고통스럽고 무대에서 내려가서 울고싶은데 노래는 끝내야된다는 그 마음이 너무 잘 전해지는것같아서...
@cidercidercidercidercider4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저 가사가 가장 와닿는 순간일지도.. 3:23 이 부분 가사가 종현이 이하이한테 옆에서 이야기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마음아픔
@user-lx9qy6de5d4 жыл бұрын
오바는ㅋㅋ그냥 부르기좆같아서 그런거같은디ㅎㅎ 오우쮓!도망가~~
@nickname104044 жыл бұрын
@@user-lx9qy6de5d 교육받고오세요
@user-te2uv8lr2k4 жыл бұрын
마르코 사회부적응자 오졌네
@user-ch3mn5ii3v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관종에게 먹이 금지
@nu46862 жыл бұрын
다들 하이가 울어도 괜찮다는듯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대로 진행을 하고, 카메라는 풀샷잡아서 우는 얼굴 잡지 않아주고, 관객은 따라불러주고. 모두 방송사고가 아니고 기억하는 방식이었음을. 그래서 한번 더 되새겨 볼수 있는 그 사람의 가사였다…
@user-hb8nj1jg7q2 жыл бұрын
?
@user-dy6bq7cl5m2 жыл бұрын
맞아요.모든이들이슬픔에공감해주고응원해주는느낌이에요
@Doubleshot-cp6iv2 жыл бұрын
?
@Doubleshot-cp6iv2 жыл бұрын
글을 너무 못써
@user-ji4gh4ks1f2 жыл бұрын
답글 꼬라지 봐라
@sonrisa45633 жыл бұрын
샤이니의 열정적인 팬도아니였고 종현님의 팬도 아니였지만 같은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 몇년전부터 이맘때만되면 종현씨가 많이 생각나요.. 그곳에선 정말 많이 행복하고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내년이맘때도 또 종현씨가 생각나겠죠...그때 또 생각하고 찾아올게요
@user-fj1fo3kz7e3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oona062478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dalmuring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jinwooyoon3373 жыл бұрын
시청자 입장으로 보면 상실의 상처를 다시 후벼파는 공연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가수로서 동료를 추모하고 떠나보내는 최고의 방식이지 않을까 함 이하이도 그렇기 때문에 수락했을것 같음
@user-os5pb4xm3r3 жыл бұрын
ㅠ
@ii-uu9yb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말이네요........
@All_white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준 종현에게 많은 생각이 들었고 종현에게 노래 받은 사람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보낸것 같기도 해요
@svoice23683 жыл бұрын
가수를 추모하는 방법으로는 그가 사랑했던 음악으로 하는게 최고인것같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자곡한 음악을 친했던 동료가 불러준다면 그것만큼 기쁜것도 없겠죠... 가끔씩 삶이 지치고 힘들때마다 들어와서 듣게되네요... 모두가 힘들때 한숨 크게 한번씩 쉬면서 쉬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원하는바 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djs41032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좋은표현이네요 인간 이하이 입장에선 잔인한 무대일순 있어도 가수 이하이로서 추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던거 같아요
@user-wi5id8gc5q5 жыл бұрын
다시 생각하는거지만 저때 하이에게 종현이가 준 한숨이라는 곡을 부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종현이의 마음인 곡을 부르면서 가사를 내뱉으면서 얼마나 하이도 힘들었을까 대단하다...
@user-me1zf9vz7g4 жыл бұрын
조수민 깊이 숨을 쉬어봐요, 그대로 내뱉어요.. 이 부분때 힘들 것 같아요 ... ㅜㅜ
@user-hl1ou9jv3j4 жыл бұрын
이걸 다시 볼때까지 정말 오래걸린것 같아요. 그날 직후에 이노래 이영상을 들었을땐.. 정말 힘들었는데.. 종현이가 만들때 이말을 듣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user-zt2oq6qu6h4 жыл бұрын
한숨 종현이가 준거예요??
@user-og3vh8le1z4 жыл бұрын
작사 작곡 종현이 했어요..ㅜ
@user-gj7zm6vy9e4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요. 종현군 팬이었는데... 갑자기 그 소식을 듣고 너무 팬으로서 슬펐어요.ㅠㅠ 종현씨의 마음을 아니까 더 슬퍼 진다고 할까요?!ㅜㅜ
@Red-dx1ed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남 저때 이하이님 감정 땜에 못 부르셨을 때 관객이 떼창 해줬다고 함 자세히 들으면 들림
@rimmychu3 жыл бұрын
샤이니 컴백 무대 보니까 종현이 더욱 생각나는 요즘이네요 ㅜ
@gukbro3 жыл бұрын
2:33 누군가의 한 까지 들리고 오케스트라에 묻히네요..
@user-pc5tl5wj3p Жыл бұрын
뭐가 들려 뭐 얼마나 자세해야되냐 닌 뭐 현미경에 보청기냐
@wqr1x3 ай бұрын
@@user-pc5tl5wj3p니가 늙어서 안 들리는 거임 아재야
@user-bm1ng8cl6g3 жыл бұрын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데 이때 많은 사람들이 때창을 해줬고 몇몇사람들은 펑펑 울기만 했었고, 사이안좋은 팬덤끼리도 서로 휴지주고 위로해줬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고 이 영상만 보면 눈물난다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종현님 벌써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네요 거기선 항상 따뜻한 봄이기를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요
내가 봤던 이하이의 무대중엔 제일 완벽했지 뭐 말 할게 더 있나? 가수라는 직업은 노래만 끝까지 감정을 담아 전달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니 실력도 정말 중요하지 암 그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저때 저 곳에 혼자 우두커니 서서 한가사 하나하나 읊을때 마다 전율이 흐를 정도의 감정이 전달 돼..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이건 너무 수고했어요 잠시 떠나간 분과 떠나간 상대를 잠시 그리워하는 이하이가수님 까지
@user-pc5tl5wj3p Жыл бұрын
뭐가 완벽해 노래 반을 다 날렸는데
@user-nn2vu7yj5b Жыл бұрын
@@user-pc5tl5wj3p 불편충 불편하다면서 정작 본인의 그릇이 남을 불편하게 하네요
@user-hx8er1bq4l9 ай бұрын
@@user-pc5tl5wj3p별 개풀뜯어쳐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할일없으면 그냥 자빠져 쳐자라
@Homo._.erectus7 ай бұрын
@@user-pc5tl5wj3p니도 니 가족같은사람 잃고 사람많은데서 노래 쳐불러봐라 ㅋㅋㅋㅋㅋ
@twmman9905Күн бұрын
@@user-pc5tl5wj3p 음원으로 들으세요^^
@maxkim19753 жыл бұрын
이하이 님도 진짜 대단하신거임 나같으면 내 친구가 갑작스럽게 죽으면 방에 쭈그려서 며칠동안 울기만 할것 같은데 저분은 용기내고 나와서 이젠 볼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노래를 불렀으니까 진짜 대단하신거임
@user-qy2xu2lm8m3 жыл бұрын
며칠
@user-tw5rz2gw1l2 жыл бұрын
며칠이그리헷갈리노
@user-oh2pb1uw4m2 жыл бұрын
뭐가 그리 불편해서 여기서까지맞춤법지적을할까...에휴
@user-pf7th6yt6s2 жыл бұрын
잘못된 맞춤법을 알려주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user-oh2pb1uw4m2 жыл бұрын
@@user-pf7th6yt6s 위에글은 보고 답글다는건가?? 맞춤법지적해도되는데 굳이 여기서까지 지적을해야되냔말인거지 잘못된맞춤법을알려주는게 논점이 아니고
@user-vq2iy5bq9i4 жыл бұрын
울음 참고 끝까지 부르는 이하이, 끊겨버린 노래에 괜찮다고 박수쳐주는 사람들, 불빛 흔들며 응원해주는 사람들. 다들 아름답다.
@user-tk7xh1ze6u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삑사리나서 웃을려다 고개돌린건 머임
@aries.m42744 жыл бұрын
최태영 고만좀 해라 댓글마다 이러고 다니냐
@rainbb40324 жыл бұрын
또라인가? 저게 어떻게 삑사리때문에 웃겨서 고개돌린거로 보이냐? 미소는 안울려고 반사적으로 나올때도 있고 슬플때도, 겸연쩍인 감정에도 미소가 나올수도 있는건데 살면서 한번도 울어본적도 없고 느껴본적도 없는가보지? 무슨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감정공감이 안되면 진짜 병원이나 가봐라
@user-dn1ig9fw9k4 жыл бұрын
최태영 눈은 장식인가 봐?
@maennng4 жыл бұрын
@@user-tk7xh1ze6u 진짜 싸패같다,,,,
@user-yl1lz1ib6j3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니 아직도 그리워 하는 분들이 많네요. 종현이도 그런분들의 진심을 느끼며 어딘가에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user-ng1jy2wh2k3 жыл бұрын
그 어딘가에서 행복한 미소를 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jihoon98343 жыл бұрын
종현이가 누구에용?
@user-lv8sl7lx7g3 жыл бұрын
@@jihoon9834 넌씨눈?
@billboard_YUQI3 жыл бұрын
@@jihoon9834 샤이니. 자기 힘들때 남 챙겨줬던 얘.
@jihoon983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IHello-qf4jl3 жыл бұрын
The fact that Jonghyun made this song for Lee Hi who was diagnosed with panic disorser which we all didn't know that he also needed this song for himself 😭😭😭😭
@user-jl6mv8of4r3 жыл бұрын
@UCJjNPJizFaNdlwnQXVxnAzg Excuse me, please. This is not an appropriate time or place. Feel free to talk about it anywhere else, but Jonghyun's life and legacy means so much to so many people. To see a completely unrelated joke on such an emotional video does hurt, and it reduces this performance and Jonghyun to a laugh. Please respect that, and take your comment someplace else, because even if it's been three years, we are all still hurting. I hope you have a wonderful day :)
@rajs78762 жыл бұрын
No he wrote the song for himself but said it was very hard to give it to her but since what she was experiencing, his generous soul did so.
@user-pc1vz1de4i3 жыл бұрын
와 카메라 감독님 센스 ㅜ 우시니까 멀리 잡는거 진짜ㅜ ㅜㅜㅜ배려가ㅜㅜ
@user-uh1qt9oz9j2 жыл бұрын
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센스만점..
@Mulbwaaa2 жыл бұрын
진짜요 ㅠㅠㅠ
@user-nb1xp9zg3s2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귀엽네
@badakim26262 жыл бұрын
😭진짜
@LEE13914 Жыл бұрын
그건 센스가 아니라 당연히 해야되는 방송사고 대처에요^^ 분위기 편승해서 기본적 카메라직업 상식을몰아가지 마세요ㅋ
@98lilly04084 жыл бұрын
일년이 지나 이년이 되어감에도 종현이를 잊지않아주고 이렇게 지금까지도 들어주고 고마워하고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이런 우리의 마음이 꼭 다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user-nm6wf2in6w4 жыл бұрын
정유진 어떻게 잊을 수 있어요 팬은 아니였지만 어렸을때부터 노래 많이 들으면서 자랐고 그때의 추억이고 ,, 아직도 한숨이라는 노래 보면 하이랑 종현님만 생각나죠
@user-lr6qv6xy7t4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쁜 댓글 덕분에 지금보다 훨씬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저도 계속해서 고마워하고 위로하겠습니다
@BirdnTree4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능있는 가수였는데 ...
@user-ci9hr4hy4n3 жыл бұрын
그럼요 가장 파란빛이였던 우리의 별이였는데 가장 행복하길 기도해요
@user-vm2by3zf9h4 жыл бұрын
이 결말이 똑같다고 할지라도 난 변함없이 널 좋아했을거야
@user-mo8mz8ui1u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나도 슬픈말인데 공감되는 말이네요...
@user-vo9ci3rv8h4 жыл бұрын
진짜...눈물 나오는데...저도 공감합니다ㅠㅜ
@user-eu6qb8oc5n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오글거리는거 싫어하는데 이글보니까 눈물나네 왜이러지
@onlyhenry143484 жыл бұрын
자신없지만 그럴수밖에 없어
@tedkim43414 жыл бұрын
결말바꿔야 되는거아님?
@user-bk5pd1zi1b3 жыл бұрын
첫소절부터 울먹이는게 느껴짐 음정이 계속 흔들리는데 그게 듣기 싫은게 아니라 그냥 너무 슬프다 이무대 볼때마다 너무 하이의 마음이 느껴짐...무대가 너무 길게 느껴졌을듯 부르느라 진짜 고생했다ㅠㅠ 부르면서 가사때문에 더 울컥한거같아보임
@asmabouslama53183 жыл бұрын
The cameraman did a great job by not focusing on her when she cry After all we all humans and it's very hard to lose someone we love
@kiwiintheskywithdiamonds76113 жыл бұрын
Is not the cameraman, is the director
@user-sn8iu6zh3t Жыл бұрын
카메라 앵글 잘잡음
@1iz13 жыл бұрын
이하이는 충분히 프로다웠다.
@ahn32073 жыл бұрын
공감댓글 +1
@user-nt4oy6kg2m3 жыл бұрын
프로도 좋은 표현이지만 오히려 너무나 당연한 그 나이또래의 감수성 깊은 한 소녀로 보여지네요
@user-qe7ck2hj1h2 жыл бұрын
인간적이였다(랄까)
@leaf8362 жыл бұрын
진실된 감정을 충분히 다 보여주고 내려온것만으로도 할일을 다한거라봅니다
@user-fj7kh6ty3r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무대를 한숨이라는 노래로 올라갔다는것만으로도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와 진짜 다른노래도 아니고 한숨이라는 노래의 저 가사를 와....나였으면 진짜 절대 못부를듯 가사가...위로해주는건데...그 가사를 써준 사람은 세상을 떠났으니... 이하이씨 어린나이에 진짜 와...대단하기만 하네요 무대에 올라갔다는것만으로도 박수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함
@user-xn4pm2um1u4 жыл бұрын
현장에 있던 사람으로서 이하이가 노래가 끊긴 후부터 사람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고 그게 방송에 들어가지 않아서 아쉽다ㅜㅜㅜㅜ 정말 잊지 못했던 공연
@user-hs2yo7dp7n4 жыл бұрын
미뮹 헐 몰랐어요
@user-lx2oq4od9u4 жыл бұрын
미뮹 눈물 뚝뚝 떨리는 목소리로 다들 부르셨던 거 생각나요ㅠㅠ
@user-tk7xh1ze6u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삑사리나서 웃은건 머임
@user-xd3ub3er7s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하이가 가사 놓치지 않고 이어부를 수 있었던건가봐요... 언젠가 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user-kz7cz1yk6z4 жыл бұрын
최태영 삑시리나서 웃은게 아니라 그냥 목이메어서 그런거고 카메라에 우는거 안잡히려고 고개돌린거아님?
@user-yx5zl2fi2n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오랫동안 안 부른 공백에도 바로 가사 찾는게 너무 멋있었다.. 감정 추스리는 동안 가사를 세고 있었을지, 본인 노래여서 멜로디만 들어도 알았던건진 모르겠지만 끝까지 완곡해주시려는 모습이 너무 책임감 있고 진짜 가수라는 생각이 든다ㅠㅠ
@user-yx5zl2fi2n2 жыл бұрын
@둥둥이 그렇군요.. 너무 따숩네요...ㅠㅠㅠ
@user-fd3xw8pv6l2 жыл бұрын
인이어 끼고 있어서 가사 안세어도 될걸요
@user-rv8sy1xj6z Жыл бұрын
저기 방송에서는 안들리겠지만 실제론 방청객들이 떼창했다고 들었음
@user-cs5cp5sw1b Жыл бұрын
저건 찾기 쉬운데ㅋㅋ
@LEE13914 Жыл бұрын
뭘 개 오바하냐? 가수아니라도 이쪽에 좀 재능있는사람은 0.0001초들어도 어느부분인지 다 안다;; 이하이는 어떻겠닞,
@theaxsanchez3 жыл бұрын
this has got to be the most painful kpop performance video to watch. to think that Jonghyun wrote “breathe” and gave it for Lee Hi to sing. Lee Hi was diagnosed with a panic disorder and was having trouble with breathing so she could totally relate to the song. RIP Jonghyun. 😔
@cyanblue11323 жыл бұрын
I didnt know he wrote this for Lee Hi 😔 I just knew because of your comment 😢
@sbh65363 жыл бұрын
My heart cannot handle this😭😭😭😪😓😢😥🥺😩😩😫😖😣☹️😕😟😔😞
@user-gv5iz4ib8m3 жыл бұрын
No he didn't
@Lynnneee3 жыл бұрын
Your comment is inappropriate. During the production of leehi’s album, she asked Tablo (who is still a yg producer back then) that she wants to include a comforting song in her album so Tablo let her listen to the demo of this track. She didn’t even know that it was Jonghyun’s music back then. She was only made aware during their recording. Jonghyun made this track for himself and not for Leehi’s diagnosis. So don’t spread false rumours.
@pauleencastillo62883 жыл бұрын
@@Lynnneee not so sure if I remember it well, but she did mention it to tablo that she wanted a song to comfort other people 'because she knows what it feels like to struggle because of her ptsd' which is how the connection was made, tablo reached out to jonghyun, jonghyun being a total fan boy, sent a few demo (yes, a few, not just one although I don'tknow the exact number), hayi picked breath and that was it. So I don't think it's entirely wrong to say that it has a connection to her ptsd but it's not correct either to say that the song is solely meant for lee hi because she has ptsd. 😊
@Rururu_rhk4 жыл бұрын
저날 저기 갔는데 노래 못 부르고 우실 때 객석에서 다 같이 불렀음 증말 감동이었다
@user-ek8ew8oq3v3 жыл бұрын
관객에서 불렀는데 방송에는 안담긴것같네료
@user-fv8tq3rv4t3 жыл бұрын
그때 가수석에 가수분들 계셨나요.?
@user-mc6ji8hw1x3 жыл бұрын
@@user-fv8tq3rv4t 시상식 무대입니다
@Rururu_rhk3 жыл бұрын
@@user-fv8tq3rv4t 저때가 1부와 2부 사이 인터미션? 그 쯤이었는데 가수분들 쉬러 들어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요 2년 반이 넘게 지나서 솔직히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네요^^
@user-hg9ti8nu2x3 жыл бұрын
공백에 자세히 들어보면 들리네요...
@p8p8p4 жыл бұрын
이 가사 내용이 가장 필요했던 사람은 자신이였을텐데 .....그 심정을 스스로 너무 잘 알아서 남들까지 위로하는건 정말...
@plat88154 жыл бұрын
제가 한참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생각을 자주 하면서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이겨나가고잇을때 이 노래로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위로받지못햇다니.. 그 슬픔과 고독함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건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혼자만의 아픔이라는걸 알기에 얼마나 씁쓸햇을지..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기 바랄뿐입니다..ㅜㅜ
@user-ig2fz6vr1g Жыл бұрын
문빈 떠나고 문득 이 무대가 생각나서 왔다.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그냥 더 안아팠으면 좋겠다.
@user-xh9cf6cf9q Жыл бұрын
팬은 아니였지만 문빈님 관련 영상 볼 때마다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너무 안타깝고 좋은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sangeuna06163 жыл бұрын
나는 이하이가 무대를 거부하지 않은 이유를 알것같은데... 노래하는게 직업이고 떠난 동료도 같은 분야에서 일하던 사람이였는데, 그 동료가 나에게 준 선물이 “한숨”이라는 곡이라면 나는 동료가 떠날 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로 그 곡을 진심을 다해서 불러줄것같다. 이하이 본인도 부르면서 괴로웠을테지만 그만큼 이렇게나마 작은 선물과 함께 보내주고 싶었을 것 같다.
@user-eo2we5di1f4 жыл бұрын
빈 반주가 이렇게 꽉차게 느껴진적이 없었다
@sagit11653 жыл бұрын
Can we be friends
@user-eo2we5di1f3 жыл бұрын
@@sagit1165 sure why not
@user-xh4hu2jz7v3 жыл бұрын
자연스라움깜동
@heegongee3 жыл бұрын
홍어감정평가사 머리개빈거티내지마제발
@user-ci5pz3if9k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yk7he4ib6m3 жыл бұрын
노래 안 부르는 순간에 나도 뭔가 심장 멎는 기분
@yhk4664 Жыл бұрын
@@user-bl6nj8ku8l 부디 힘내세요
@user-ji1ut1es5u Жыл бұрын
1절부르면서 담담하다 추억이 떠오르고 2절부르면서 노래가 끈나가는데 진짜 떠나보내는거같아서 부를수없던거 아닐까요
@user-gr3cg4qh7o3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눈물나네...너무 슬픈 상황인데 이하이가 애써 참고 잘 불러줘서 더 슬펐고 더 진솔하게 다가왔던 무대ㅠㅠ그리고 조용히 박수치고 불빛으로 응원해줬던 관객들의 매너까지 감동이었다.그립다 김종현 그곳에서라도 꼭 웃으면서 지내길
It’s so sad seeing her and others cry. She is so strong and brave to sing the song in front of people though. We will miss you Jonghyun, Sulli, Goo Hara, and all the others that are now gone.
@ra7il47284 жыл бұрын
she was so brave... we’ll miss you angels...
@tzatzihi3 жыл бұрын
Cha In Ha and Yohan too😢😢
@Foreverintheflowerldd3 жыл бұрын
RiSe and EunB from Ladies Code too 💕 We will never forget who they are
@citymoon98353 жыл бұрын
@@Foreverintheflowerldd thanks for remember our eternal angels
@sarakimjonghyun46483 жыл бұрын
Jonghyun😭😭
@Mang0Bingsu4 жыл бұрын
이거보면 울꺼 알면서 썸네일 보이면 꼭 들어오게 된다
@Nobibimbab13574 жыл бұрын
하 나도
@user-kx6js8dv2e3 жыл бұрын
오글...
@Uu_nn3 жыл бұрын
@@user-kx6js8dv2e 넌씨눈 꺼지세요
@juhui_da3 жыл бұрын
나도 ..
@user-pm9bv5zs1l2 жыл бұрын
정말…
@catherinelalainebansil92943 жыл бұрын
I respect the camera man for not trying to show her face on camera when she turned back
@maisarahsazali29113 жыл бұрын
January 2021. I'm here still crying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mentalfriend67323 жыл бұрын
Same😭😭
@siraysevilleno20863 жыл бұрын
Same huhuhuhu
@meri45873 жыл бұрын
same here 😭
@galuhrashwantika90593 жыл бұрын
same with you
@bioskoptransparan86573 жыл бұрын
same🙂
@gonendes58995 жыл бұрын
I'm still crying watching this video in 2019 😭
@WidyaAnindha5 жыл бұрын
Me either
@myrpuri32195 жыл бұрын
Me too 😢😭
@ponnapas1235 жыл бұрын
Me too😭
@triwahyuni65375 жыл бұрын
Me too
@hasia27965 жыл бұрын
😭
@cindy1109hs6 жыл бұрын
She is really a good singer. She's strong. It's really hard to continue singing when you are about to cry. You are so good, Lee Hayi.
@zyxfitri15164 жыл бұрын
🐰🐰🐰
@jenniejennie27684 жыл бұрын
王喬喬 she trying hard. She did a great job. It’s so nice. Love how she was strong and trying to sing.
@ra7il47284 жыл бұрын
i love how brave she was... i would’ve started sobbing...
@user-jv6nc1ze6i3 жыл бұрын
종현오빠.. 너무 보고싶어 오늘 민호까지 전역했다?ㅎㅎ태민이 인가에서 모두 모였어.. 옆에 있었지? 우린 함께였지?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우린 항상 함께니까 보고싶다
@parkjungeun83703 жыл бұрын
마지막가사에서 ' 정말 수고했어요.. ' 하는게 정말..가슴깊이 꽂히네..ㅠㅜ.....
@ssun8410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이하이에 감정이입되어 눈물 났는데, 계속 보면볼수록 지휘자님이 참 대단하다 싶다... 가수의 노래가 한참이나 멈췄는데도 흔들림없이 묵묵히, 오히려 힘차게 지휘하는 모습! 지휘자의 단호한 손끝메세지에 따라 오케스트라도 요동하지 않고 연주를 끝마칠 수 있었을꺼다. ...진짜 멋지다!
@user-md9iv2ue2z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il2ip6pv8s3 жыл бұрын
요동-동요
@user-vv4fm2qw1r3 жыл бұрын
ㅈ
@user-rj1kp3cg2d3 жыл бұрын
ㅜㅜ
@minumankeras727 Жыл бұрын
등뒤에서 가수가 어떤 감정에서 노래를 멈췄는지 짐작하면서도, 묵묵히 맡은바 지휘를 다하는 모습이 정말 프로다움. 멋지다
@user-bc5hn5eo8v4 жыл бұрын
자신이 힘들었는데 힘든 이들을 위로하는 곡을 썼다는건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거야
@yoularmsong4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자기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일수도...ㅜㅜㅜ
@kanghb22303 жыл бұрын
아픈 사람을 알아보는건, 더 아픈 사람이다. - 이기주 인용
@user-wp2vg6kh6l Жыл бұрын
@@yoularmsong 아 눈물나요ㅠㅠㅠ 이 댓글 보니까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나네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Imdownzero4 ай бұрын
2024년에 봐도 또 우네. 볼때마다 울어서 절대 다신 안 본다 하다가도 이따금씩 그리워지면 나도모르게 또 찾아보게되는 영상. 지금쯤이면 면역이 생겼으려니 기대로 봤다가 이내 아닌 걸 깨닫고 더욱 사무치게 그리워져서 숨막히게 울고. 언젠간 안 울면서 볼 수 있게되겠지?
@user-xj1wb6rb6z3 жыл бұрын
2:10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이 전까진 그래도 감정을 잘 절제하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이 부분에서 어쩔 수 없이 울컥했나보네요....
@miru67073 жыл бұрын
벌써 3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는걸 보니 종현님은 정말 사랑받았고, 멋진 인생을 살다 갔다고 생각해요. 거기서는 꼭 아무 걱정도, 슬픔도 없이 하고싶었던 일 다 하면서 사세요. 종현님을 실제로 만나본 적은 없지만 거기서는 꼭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해줘요.
@user-pz4xm4du3q2 жыл бұрын
남이 보기에나 멋진 인생이지 자신이 느끼기엔 힘들었으니 떠나지 않을까 싶네요....
@kweenkindacrxxy4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overwhelmingly sad specially Hayi performed this song a few days after Jonghyun passed away. He wrote the lyrics for this song to help others who are struggling to live because of depression and day to day hardship. Truly, people who experience great pain are the most emphatic people because they know how it feels. This song is one of my faves because it greatly consoles my tired soul.
@shamilbinanam76674 жыл бұрын
I still can't believe that he's gone even after it's been 3 years plz abby gomez tell me that it's all a lie and he is still alive
@whitelillie30194 жыл бұрын
@@shamilbinanam7667 sorry it is the truth i know its hard to lose someone due to sucide someone in my family did it and it hurts hard
@leenasanusi4 жыл бұрын
It truly saddens me how the song comforts a lot of people struggling yet he finally succumbed 😔
@iamivxiixv4 жыл бұрын
Me too
@lovesallysally76104 жыл бұрын
people in pai write and say thing they need to hear
@dasalbi10 ай бұрын
이건 방송사고가 아니라 뭔가 되게 아름다운 장면같다 오케스트라연주만 울리고 있는데 멜로디도 너무 아름답고 울컥하네
@user-nh4gm2zd4b2 жыл бұрын
종현아 그렇게 가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또 가고.. 가을이 왔어 이렇게 어느덧 또 겨울이 오겠지 이 겨울이 매번 어색하고 여전히 그리워 보고싶다
@drewdiane5 жыл бұрын
Jonghyuna , hayi has a comeback today , 3 years after u give this beautifull song ❤️ Thanks for ur love for our baby hayi ❤️
@filipinavirtually48595 жыл бұрын
awwwww :( i also still watch this even now.. :( jonghyun thank you! hope you're doing fine now.. you did well here on earth..
@apriljung84824 жыл бұрын
this comment made me broke into tears even more....
@merrcy1d9444 жыл бұрын
stop..... you making me crying😭
@keyhokey67084 жыл бұрын
Why does this comment make me more emotional than Lee hee's performance. It's deep. Jonghyun and Sulli you both are missed!
@cherrytumamak95914 жыл бұрын
😭😭 I wonder how Hayi overcome the sadness everytime she sings this song, remembering JongHyun
@yuksau52745 жыл бұрын
Still watching her perform and when she's about to cry and stop singing and i watch her move her body .. i feel like she's about to walk out cause she can't stand anymore but she's still stay and pause for a moment to surpassed her emotion and continue singing. 😢
@MINHO0320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때 보면서 느낀거. 무대에 서있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 느꼈고.. 노래부르는것도 최고였음.. 정말…
@seongwu-ssi85933 жыл бұрын
When Lee Hi released this song, she wanted a comforting song on her album. Tablo recommended this track that was Jonghyun's track. I miss Jonghyun and his passion for music. I know God needed a very very strong angel that time
@privacyprincess3 жыл бұрын
Yeah bcs jonghyun himself told tablo he wanted to write for leehi few years back when leehi debuted 🥺🥺
@djksnsjaann4 жыл бұрын
2:40 여기 진짜 너무 슬프고 감동이다.. 가수가 비록 눈물로 노랫말을 잇지 못했지만 모두가 응원하는거같네. 반짝이는 관객분들과 지휘자님, 오케스트라 단원분들. 모두.
@user-pt4ed3rw3w3 жыл бұрын
종현씨, 여긴 곧 쌀쌀해지기 시작했어요. 거긴 좀 어때요? 거기도 조금은 추워지고 있나요? 당신의 팬은 아니였지만 그냥 그 날이 너무 슬펐습니다. 이제 당신이 샤이니의 막내가 되네요. 다시 만날 땐 연예인의 길을 걸어 아프지 말고, 생명 가득한 평범한 일반인이 되어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유난히 당신이 그리워요.
@this_is_74863 жыл бұрын
@@user-rb5wm3ys2z 아휴..
@bee_4203 жыл бұрын
그곳은 항상 좋은 날씨 였으면 좋겠어요..
@user-dc4rb4gn3p3 жыл бұрын
@@user-rb5wm3ys2z ㅉㅉ
@user-ok4il6yh7l2 жыл бұрын
존나 오글거리네
@user-dc4rb4gn3p2 жыл бұрын
@@user-ok4il6yh7l 죽빵을 날려 쓰러뜨리기전에 아닥^^😘💋
@user-lu9lk3by2b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무대에서 이하이님이 차마 노래 못부르는 부분이 제일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이하이님이 노래를 부르고 있지 않아도 멜로디에서 노래가 다 느껴지고 화면에서 보이는 관중들, 오케스트라 다 너무 아름다움. 종현님을 추모함에 있어서 정말 안타깝기도 하지만 노래라는 것. 예술이 뭔지 보여주는 장면 같아요, 참 좋은 곡을 주고 가셨어요. 자기 노래에 있어서 부담감이 참 많았다고 들었는데 하늘에서는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남기고 가신게 참 아름답습니다.
@p57003 жыл бұрын
종현이 너무 보고싶다 동생들에겐 늘 든든한 형이였던 울 큰댐 이젠 영원한 막내가 되었네 종현아, 우리 공중파 1위도 했고 이번에 사람들 반응도 엄청 좋아 보고있지? 보고싶다
Such a strong woman. I really admire her for what she's been through. She made a comeback today!!! Let's support her!!!
@naraira__13974 жыл бұрын
And B.I also gone...
@toothlessyeji53464 жыл бұрын
@@naraira__1397 mhm......
@ifeelsofancy28454 жыл бұрын
very unprofessional
@stephwake73264 жыл бұрын
AF Amir AF Amir she is in pain if you can’t see. If you’re mum wrote a song that was for you and you were both very close, I’m sure you would feel the immense pain and emptyness that she feels, having to sing a song that her best friend wrote knowing that he is no longer here and that jonghyun was in pain while she was living her life. It’s human for her to tear up and feel overwhelmed, we shouldn’t expect her to have to carry on because we don’t fully understand what she’s going through.
@stephwake73264 жыл бұрын
AF Amir I’m sorry if this comes across as rude
@erismisfit63973 жыл бұрын
It's been years and here I am crying again while listening. It's really true that even though time passes by memories still remains.
@nadamohammed11983 жыл бұрын
Hope you are better now💓
@judithleexD2 жыл бұрын
I tear up every time. I can't believe it's coming up 4 years. It feels like only yesterday
@kimmimimimita44602 жыл бұрын
@@judithleexD true same pain same feelin wish we'll be okay someday he's in our heart Dont cry nd be happy smile when you remmbr him 😢💜
@AbbyValenzuela2 жыл бұрын
We move forward but we never forget a loved one
@user-us3bb8uq1r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종현을 위해 하는 여러 말들 중 종현의 30대가 보고싶고 궁금했다는 말이 제일 와닿네. 우리 예쁜 사람, 언제나 평안하길 훗날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한 번만 꽉 안아주고 싶다.
@user-mp9ex6te3x4 жыл бұрын
이걸 듣는 사람은 슬퍼하겠지만 막상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한테는 이게 얼마나 힘든 일일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user-vl1bu1gx2v3 жыл бұрын
몇 번을 봐도 먹먹한데 이하이가 진짜 감정조절 저정도면 정말 잘한듯 ㅜ 너무 부담스럽고 얼마나 감정이 올라왔을까,, 만약 나였으면 시작부터 끝까지 펑펑 울었을 것 같아
@user-mc7zh2ll6t3 жыл бұрын
가장 실수 많이 한 무대이자 가장 최고의 무대.
@user-sk5fm1pt7p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한숨이 듣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결국 베개가 젖었다. 안그래도 요즘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촉매제가 된걸까?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 노랠 들을때 괜찮을지 나는 아직 모르겠다. -2021.02 어느날
@aerijoy4 жыл бұрын
all the memories came back when they dropped the news about Sulli. Still saddened by the death of Jonghyun and now Sulli, you did well my angels. May your soul rest in peace.
@Artsy984 жыл бұрын
So true!!! i'm devastated by her death, i feel like im dreaming. Hoping this is all a dream and that i'll wake up the next morning and everything was just fine 😭😭😭😭😭😭😭😭😭😭
@baeirene78804 жыл бұрын
And then we had Goo Hara 😔 things are not changing 😞 😭
@englishvibe59814 жыл бұрын
And now Go Hara...
@englishvibe59814 жыл бұрын
Goo
@adl89785 жыл бұрын
The last line really hit so hard. "You did so well", it's like her message to Jonghyun, she was even more emotional singing that last line. He did so well indeed, all his hardwork and effort were appreciated by many people, sad that he wasn't able to find enough comfort to continue on with life. Rest in peace Jong Hyun. You did well throughout your life.
@RandomRebel175 жыл бұрын
jonghyun wrote this
@adl89785 жыл бұрын
@@RandomRebel17 uhm? I know.
@lisasgluedbangs63065 жыл бұрын
fUCK im crying
@matanai88835 жыл бұрын
no I think it message to lee hi "you did so well" imagine theres someone who help you when you are in down in your life and saying this to you:"you did so well" but now that person has gone. That's why the last line hit her so much.
@rossland50244 жыл бұрын
@@matanai8883 it was also his last words in his suicide note. Imagine how painful it is knowing someone so kind trusted you adored you comfort you thru gifting you a song only for you to be so helpless about his sufferings thats what breaks her the most
@user-rd3jg8iy1r Жыл бұрын
문빈아 왜 그렇게 급하게 갔어…너가 이 세계에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아. 너릉 좋아하면서 너가 힘든 걸 몰라봐서 미안해 부디 그 곳에서는 조명이 아닌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지내 나중에 꼭 보러 갈게 미안하고 사랑해
@user-dz6tw6nz2y3 жыл бұрын
저 자리에 있었음 평소 샤이니는 물론 종현님에게 관심도 없었고 나는 내 가수 보러 간 거였음 근데 저 자리에서 이하이님 목소리로 저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안 날 수가 없더라 영상에는 잘 안 나왔지만 타팬들이고 뭐고 상관없이 다같이 울지 말라고 달래주면서 휴지 나눠주고 이하이님이 먹먹하셔서 노래 제대로 못 부르실 때 울어서 목소리 잘 안 나오는데도 다같이 꾸역꾸역 가사 맞춰 노래 불렀음 진짜 이하이님 마음이 너무 공감되면서 눈물이 안 날 수가 없더라...
@rodrigoarias51143 жыл бұрын
July 2020 and yet crying when listening Hayi perform this song...
@barryeylle97603 жыл бұрын
Rodrigo Arii, same here.
@jaelendecastro32133 жыл бұрын
Same :
@Prettievane3 жыл бұрын
Same 😭
@nickworld.22663 жыл бұрын
Omg, same here...
@leahalana72083 жыл бұрын
me too
@user-pd6tb3uj2l4 жыл бұрын
종현아 벌써 태민이가 28살이야 16살에 데뷔한 막내가 어느덧 20대의 끝자락에 서 있어 너는 영원히 28살의 젊은 모습으로 기억 될꺼야 어쩌면 우리가 나중에 다시만나면 내가 더 늙어있을지도 모르겠다. 항상 노래로, 예쁜 말들로 힘이 되주어서 정말 고마워 나도 음악 열심히 해서 너처럼 남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우리의 자랑 종현아, 많이 보고싶고 영원히 사랑해 잘자
@user-vl5sh7nj2w3 жыл бұрын
종현이는 그때로 멈춰있는데 다른사람들 시간은 무심하게 그냥 빠르게 지나가네요
@user-rw1ey2ef3g3 жыл бұрын
김곰 공감능력 뒤졌나
@three_breaths3 жыл бұрын
내년이면 종현이가 막내가 되네요 참 보고싶다
@user-wf6fg5lt5b3 жыл бұрын
@김곰 공감능력 쳐 뒤졌네
@whatisyoung3 жыл бұрын
@@three_breaths 지금까지 괜찮았는데 이 얘기를 듣고 눈물이 남.. 우리 언니 그 날 놀이터 그네에서 울던거 내가 집에 데려와서 같이 울었는데..
@bio8743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러운 가수 종현아 너가 우리에게 준 9년의 기억들 소중히 간직할께. 고마워 너무 행복했어. 수고했어. 너는 내 전부였어.
@user-nv5oe9zn8c11 ай бұрын
빈아 그냥 행복해주라 제발 어디에서 어떤모습으로있건 제발 제발 그냥 행복하게 지내줬으면 좋겠어
@elyzzaaaaaa4 жыл бұрын
OCTOBER 2019: I'M STILL CRYING. I MISS YOU JONGHYUN
@belun38434 жыл бұрын
Me too
@smallshanxdd1234 жыл бұрын
I knew I am not the only one who miss him so bad
@wallflowernekochan20354 жыл бұрын
omg and now.. its sulli :(
@elyzzaaaaaa4 жыл бұрын
@@wallflowernekochan2035 😭😭😭😭
@SHOSH26094 жыл бұрын
HENLO WORLD NOW SULLI
@bonobonoangel8474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종현은 이렇게나마 누군가가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를 불러줬으면 한게 아닐까......
@user-ex4uk3ch2g3 жыл бұрын
“당신의 한숨 그 깊이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user-dd7dg4do8q2 жыл бұрын
대학교 3학년 시험 준비 중 소식을 듣고 참 마음이 아팠는데 그 계절이 천천히 다가오니 또 생각나서 그때의 그 마음으로 또 찾아보게 되네요 종현씨 거기서는 항상 따뜻만 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모두 :)
@user-yr3fz6hb4r4 жыл бұрын
아무리그래도 하이. 한테 저노래 시킨건 좀 에바였어,.
@user-ll4ti1jc9f3 жыл бұрын
ᄋᄋ 돌아가셨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 인 것 같습니다
@BA-ee3om4 жыл бұрын
한명을 잃고 나서도 또 한명을 잃었다..
@user-wu9ld9sj5b4 жыл бұрын
효링이다 눈치 ㅈ도 없누
@1iz14 жыл бұрын
다시 한 명. 언제쯤 괜찮아질까... 수고많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1iz14 жыл бұрын
@@user-uu4ys1qu5w 오늘은 구하라죠
@user-bt4hf3lo1y4 жыл бұрын
ㅜㅜ
@A-mugae4 жыл бұрын
효링이다 애들 얼굴 사진 걸고 그딴식으로 말하고 다니지좀 마세요 진짜..
@user-pb7kx9et3p Жыл бұрын
또 가요계에서 아름다운 별이 졌네요.. 빈아 조금은 편안해졌길 바라..
@harinbae26513 жыл бұрын
dear, kim jong hyun. today, i miss you more than yesterday. i remember how i first knew shinee, that was my first time got to know about kpop. best memories ive ever had, plus, it was such a privileged to have shinee as my first idol group ever, my home, my safeplace, the moment i knew that i was going to work hard like all 5 of you did and done until today. thank you for being the most precious memories in my head,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words, thank you for making me stronger each days, thank you for being the kindest jonghyun, the humble one, the great person with humble and honest passion all the way through youve worked hard, jonghyun. i'll pray for you to have a wonderful afterlife because you deserve all the best one.
@user-nw1jy5kk8u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소절로 '정말 수고했어요' 부를때 진짜...떠나간 종현한테 건네는 마지막 말인 것 같아서 너무 울컥해...하이도 그래서 목이 메인듯..
@user-yi8cm3cc7x4 жыл бұрын
종현아, 너가 만든 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힘을 받을 수 있었어 이렇게 좋은 곡을 우리에게 알려줘서 고맙고 민들레씨앗처럼 날아갔지만 정착한 그곳에서 예쁘게 꽃 피우길 바래 넌 우리에게 사랑이었고 위로 그자체였어 힘든 마음은 모두 잊고 사랑만 넘치는 곳에서 꽃 피웠으면 좋겠다 고마워 종현아
@nctzens60013 жыл бұрын
I can't even imagine how hard it must have been for her to sing the song ur friend has gifted to you as a remembrances of him as he passed away specifically with those lyrics I don't blame her for breaking down while performing it would have happened to anyone. 3years have passed yet it seems like yesterday when jonghyun was there comforting his fans saying everything will be fine again.
@rulrullala993 жыл бұрын
4:14 분에 사람들이 박수쳐줘서 또 눈물이나버림ㅠ 나도같이울고있네ㅠㅜㅜㅜ
@user-qt2lg2zo8x3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진짜 너무했음... 이하이도 얼마나 부담이 컸을까
@user-sz5pm5vx2s3 жыл бұрын
골디측에선 추모랍시고 원곡가 부른거 같은데 이하이는 엄청 부담스러웠을듯...
@jhs75263 жыл бұрын
@@user-sz5pm5vx2s 음원 틀어주리?ㅋㅋ
@user-gf7sk6wb6u3 жыл бұрын
@@jhs7526 핀트를 잘못 짚으신 듯 ㅋㅋ
@user-xs8kj2io8y3 жыл бұрын
@@jhs7526 그 소리겠니?ㅋㅋ
@user-nw4el8lz3c3 жыл бұрын
@@jhs7526 말투 개 씹 띠껍네 ㅋㅋ
@usvulpes_zerda_3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 펑펑운다는거 알고있으면서도 썸네일 보이면 누르게된다
@JenHjoonie Жыл бұрын
혼자 무대에서 의지할 게 없어서 단추 만지고 있는거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픔ㅠㅠ
@multiple01172 жыл бұрын
우리 쫑디 잘 지내죠..? 여긴 또 한 번의 계절이 바뀌었어요 날이 추워지면서 ‘가을이긴한가봐’를 듣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라디오에서 불러주던 쫑디 생각이 많이 나요,,, 그 곳은 따뜻한가요..? 어디서든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우리 쫑디💙 더욱 더 많이 보고 싶은 밤이야💙🌙
@user-fq8eg9mt1o4 жыл бұрын
이하이님이 눈물에 목이메여서 노래를 멈췄는데도, 그 반주만으로도 무대가채워졌고, 그냥 다.. 다 감사했던무대.
@user-sc7yi7sj2j3 жыл бұрын
종현아 여전히 내 친구는 괜찮은 척 웃으며 지갑속에 너의 사진을 고이 간직하며 슬픈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나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모르는 척 해주는 게 끝이지만 여전히 나도 너무 너무 슬프다 종현이 슬플 거 우리가 다 슬퍼할테니까 거기선 슬픔없이 행복하길 바라 종현이가 편안해질 때 쯤 친구 꿈에 웃으며 찾아와준다면 너무너무 고마울 것 같아
@Mingggg5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 하고 찾는걸 보면 그는 좋은 사람이었다는 거겠지. 다시 태어나면 그땐 꼭 본인에게 더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 아직도 그리워 하는 팬 -
@user-do6gw7eu8g3 жыл бұрын
프로냐 아니냐를 떠나서 이하이는 사람다웠죠...
@user-kw1oo4zn2o3 жыл бұрын
종현아. 여긴 곧 겨울이 올것같아. 하지만 그곳은 겨울이 와도 추울지언정 쓸쓸하고 외로운겨울이 아니길 바랄게. 12월이 다가오니 더 생각나고 보고싶다..
@TV-gz4br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떠서 들어왔으면서 ㅋㅋㅋ
@user-ff3eh6xv7m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러지말아주세요.... 말을 아무리 이쁘게 해도 모자랄판에 왜 그러세요..
@user-dw3tw5dp4t3 жыл бұрын
@@TV-gz4br 진짜 입으로 똥싸네
@TV-gz4br3 жыл бұрын
죄송
@irenetrocio90205 жыл бұрын
I really hope that someone gave LeeHi a hug after such a hard performance. You did great LeeHi! Stay strong!
@a-tinyikonicarmystaysinshi40224 жыл бұрын
i2ee Nei2 I heard Taeyeon was by her side after the performance ended.
@rojanapse60834 жыл бұрын
Thy all comfort her and Kim taeyeon
@laurenkylian9974Ай бұрын
방송사고도 아니었으며 프로답지 못한 것도 아니었고...그저 누구보다 인간적인 모습 그대로였음...
@user-kn7hf1ow6u2 жыл бұрын
2:40 여기 진짜... 종현아 니가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었어 진짜 예쁘다 그리고 너의 곡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예쁜 불빛으로 신호 보내는 것 같아서 더 아름답네요 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