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2인 노캐디 가능한 영암 코스모스 링스 컨트리클럽 주중 그린피 5만원, 주말 그린피 9만원 📍이 영상의 저작권은 울트라라이프에 있습니다! 📍이 영상의 다운로드 및 2차 편집을 금지 합니다!
Пікірлер: 97
@kindchang2 ай бұрын
초보자가 맘껏 치기는 참 좋아보입니다.
@par71762 ай бұрын
골프가 지루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었던곳 바람까지 불어대니 집 생각만 남
@user-rk6ze1np8c2 ай бұрын
KPGA대회 열렸던 곳이네요~ 특이한 골프장이라서 한번쯤은 라운딩 해볼만 하겠네요.
@user-vq5id4jf7z17 күн бұрын
와~ 덕분에 세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user-vz2sc6wf8l2 ай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친근감있는 알맹이 가득찬 목소리........ㅎㅎ
@ultralife_kr2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너무 기분 좋은 칭찬이십니다 ㅎㅎ 감기가 들어서 좀 아쉬웠던 영상입니다 😊
@user-bg9lh7ef6g10 күн бұрын
지루한 골프라고요?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한, 골프 다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죠.. ㅎㅎㅎ 즐거운 영상 잘 봤습니다. 후기에 남도 백반까지....
@koala200012 ай бұрын
연습용으로 라운딩 하기엔 괜찮을거 같지만 18홀 돌기엔 정말 지루하겠네요.
@user-pe1uh8nw3o2 ай бұрын
재밋게 봤어요. 호기심이 발동중...ㅋㅋ
@ultralife_kr2 ай бұрын
ㅎㅎ 저희도 호기심에 가봤습니다!
@gongjung70Ай бұрын
여기는 영암의 맛집과 저렴한 골프를 즐기는 맘 만 있으면 줄겁습니다. 그늘집 없으니 맥주 얼려서 가시면 매우 만족스런 여행이 ...
@user-rz9rq9hw7h2 ай бұрын
벙커는 화장실 대용 카트이용하면 초죽음
@user-jq4mz1ud9d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생기있어 좋네요
@user-hu2xl2qf3m2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는 구독자인데 울트라 라이프 영상제작에 수고많아요~ 좋은 정보도 잘보고 참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1980~90년대에 후쿠오카에서 유학을 할때 골프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30년이상 큐슈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데 언젠가는 일본 골프장에서 두분과 만날수도 있겠네요.. 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리면 사가의 와카키 골프장에서 돼지코 벙커 소개가 있었는데 정확한 내용은 돼지코가 아니라 '교장선생님 코'입니다. 일본어로 '고쪼센세이노 하나' 일본에서 교장선생님은 '콧대 높고 자존심 강한 사람이'란 의미로 이홀이 와카키cc의 시그니처 홀입니다. 참고로 10년전에 친구들과 와카키cc에서 라운딩 할때 언덕위의 파3 홀인 8번,17번 홀에서 우리팀과 일본팀이 동시 홀인원을 (30초 간격)기록한 진귀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ultralife_kr2 ай бұрын
큐슈 골프 고수님이시네요 ^^ 반갑습니다! 와카키는 너무 좋은 기억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모양이 딱 돼지코처럼 생겨서 ㅎㅎ 시그니처홀이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와카키는 전후반 마지막 8,9번홀이 너무 멋있어서 시그니처홀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데서 kpga를 개최하니 갤러리들이 관람을 못 하죠. 선수들만 대회하면 무슨 힘이 나겠어요.
@ultralife_krАй бұрын
좀 많이 아쉬운 골프장이었습니다!
@user-iv6xe1ke3oАй бұрын
갈일은 없겠는데요. 차라리 대형 인도어 추천. 여기 쥔장님도 조심하라는 뜻으로 영상 만드신듯.
@user-jp882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아나운서 입니다^^
@ultralife_kr2 ай бұрын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칭찬해주시는 구독자분들이 많긴 합니다 😍
@user-lu8th1oh1p29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예쁘다 한번 만나보고싶다
@routine4662 ай бұрын
파크골프장으로 개발하는게 나을듯
@G.Gswingman2 ай бұрын
ㅋㅋㅋ 노캐디 갔잖아요...?? 근데 무슨 불편하다...ㅋㅋ 감수하고 간 거 아닌가요? 여기는 그나마 평지라서 엄청 편한 거에요..언둘레이션 심하고 페어웨이와 카트길이 단차가 좀 있는 곳이면 플레이하기도 전에 지칩니다 평상시에는 못 느끼던 캐디의 역할 중요성이 느껴지죠.. 뭐든지 있을 때는 그 소중함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soyjonАй бұрын
18홀 각 홀간 차이점이 뭔가요
@ultralife_krАй бұрын
벙커 위치가 다릅니다 ㅎㅎ
@user-se2bc7hx7y2 ай бұрын
그늘은 좀 있어도 되는 거 아닌가 싶네ᆢ
@TheFanmaАй бұрын
재밌어 보이네요
@sungilkim4481Ай бұрын
2만원정도면 좋을듯 카트비1만에
@user-fy8fp1fo8bАй бұрын
여자분 목소리가 아나운서급입니다
@ultralife_kr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ng54492 ай бұрын
이런 골프장은 헬멧 쓰고 라운딩 해야 할듯 각종 개진상 골퍼들은 다 올텐데 재수 없으면 뚝빼기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