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나 말입니다. 꿈보다 해몽이지요. 레이더도 평시 발전용량 문제로 4면이 아닌 2면만 가동한다고 하는데 과연 호주가 이런 문제를 그냥 지켜만 보고 도입할까요 ? 모든 면에서 일본의 모가미급과는 성능이 부족해 보이는데... 과연 어떨지 지켜 봐야 되겠지요. 가격을 확 후려쳐서 적자 입찰을 하면 모를까

정작 해군은 만족하고 쓰고있음. 물론 인천급의 무장구성이 대구급정도로 되었음 좋았겠지만 도입당시 구형 호위함들의 선령 노후화로 퇴역을 하고 공백이 생기는 염려로 인하여 시급히 나온 것이 인천급. 북한의 연안해군 상대로는 임무를 잘 뛰어주고 있음.

@@user-pw2ic8ww8g 네 저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당시 급했고 시급하게 춘진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수 많은 해군예배역 장성들과 전문가들이 지금은 공대공, 공대지, 함대함 미사일 업그래드이 공간만이라도 반영해서 만들어 달라고 집요하게 요구했으니 묵살됐죠~!! 돈도 얼마안들어가는데,,, 지금은 인천함 정말 북한 해군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함이되어버렸습니다. 큰 돈이 들어가고 많이도 생산했는데, 너무나 아쉽죠~~!!

네가티브한 성향의 인물은 ... 늘 그렇다

어무것도 모르고 떠든다고 인증하네

따위 : 앞에 나온 종류의 것들이 나열되었음을 나타내는 말.

@@user-cd3hp5nm6t 문제없다는 말? 너 따위? 너거 부모 따위? 이런 따위가 문제없이 받아지나요?

@@user-cd3hp5nm6t 하지만 부정적인 의미로 쓰입니다. "저따위 정보로 옹호하려는 너따위가 뭘 알아?" --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까?

@@pim950 그걸 몰라서 답 달아놨겠냐 부정적 외에 이런 의미도 있다고 답 달은거지? 그리고 문장에 쓰인 '따위'가 부정적 의미로 쓰였냐? 국어를 잘해서 반박하든가 분위기를 보고 반박하든가 해야지 너도 답 없다

인천함은 원래 대구함 정도 크기인 경하 2,800톤 정도로 계획되었으나 제2연평해전의 여파로 계획에 없던 윤영하급이 새로 생기면서 건함예산이 부족해지자 할 수 있는한 최대로 축소해서 만든 함정으로 길이가 약10m정도 짧아지고 배수량도 3~400톤 가벼워지게 된 함이다. 전장이 짧아지며 수직발사대가 들어가야 할 B포지션이 삭제되고 127mm주포와 조타실의 거리가 가까워져서 함포사격을 할 때마다 함의 전투체계가 다운이 되는 사고가 생기기도 했다. 무엇보다 향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공간적인 여지가 없다는 점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함선이지. 인천함이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4000톤(경하?만재?)로 계획된 적은 한번도 없었으니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하 4000톤이면 이순신급 정도의 크기인데 연안에서 사용하는 울산급을 대체하려는 건함목표에는 부합하지 않는(잦은 작전출동 가능, 운용병력 부족, 대체 함선 수량등) 말도 안되는 말임

그전은 초계함이었고, 이번 새로 진수한 천안함이 호위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