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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기
주와 함께 살고 죽는 것.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육체에 채우는 것.십자가를 더 사랑하고 더 붙들고 지고 따르는 것.그리고 그 십자가를 증거하고 전달하는 것.나의 부르심, 나의 사명일진대..민호기. 전영훈 작사. 작곡YIREH studio촬영 이민호 @ 인연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