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을 안다녀봐서 모르겠지만 조직문화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어쩌겠나요 사기업가서 경쟁할 자신은 없어서 그냥 다녀요 다행이 NCS는 잘해서 쉽게 이직했지만 조직문화는 똑같네요😂(ㄱㅂ->ㅁㅅㅎ로 이직)
@be-sincere2 ай бұрын
헉 ㅁㅅㅎ로 이직하셨나요? 리스펙합니다..(어떻게 하면 갈 수 있나요?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지금이라도 붙여만 주면 저도 가고싶네요...) 그런데 ㅁㅅㅎ도 조직문화가 제가 올린거랑 비슷한가요? 궁금하네요ㅎㅎㅎ
@user-sx4wg1js1s10 ай бұрын
퇴근 준비만 1시간 이상이죠 ㅋㅋ 4시 반부터 퇴근 준비하고 있다는
@akqjq0717Ай бұрын
0:17 “나는 취업을 하면 무조건 공공기관이다.” 참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창시절부터 속으로 이런 생각만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돈은 조금 적더라도, 내 업무가 공무라는 것, 고용주가 국가라는 것이 얼마나 떳떳하고 든든한가요..❤
@be-sincere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찌보면 너무 어릴때(?)부터 팍팍한 현실을 인정하고 들어간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때도 있지만요..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hoppipolla_o7115 Жыл бұрын
저는 외국공기업 협력업체(중소기업)로 2년반정도 재직하고있다가 이번에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연봉부터 복지 워라벨자체가 어마무시하더라구요.. 수년간 교대근무에 익숙하다가 주5일근무하려니깐 뭔가 감이안잡히는데 그래도 가는게 맞겠죠? 하늘이 주신기회라 생각하고 이직준비하고있습니다^^ 지금 4년차 연봉 3600왔다갔다하는데 여긴 초봉부터가 4천중반이상..어나더라구요ㅎㅎ 국내 공기업이나 외국공기업이나 환경은 비슷해보입니다. 여기도 너무 자율성이 있고 회사 매출과 영업이익으로인한 사세확충으로 인원뽑는거같은데 너무 좋은기회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be-sincere Жыл бұрын
우와 외국공기업이라니, 제가 모르던 또 다른 세상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그쪽 계열 협력업체에 근무하신 경험이 있으시니 이를 토대로 누구보다도 더 그쪽 업계를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아무래도 교대근무 보다는 주간근무가 장점이 더 많은건 맞아보이고, 무엇보다 다른 조건들도 좋으니 꼭 기회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user-zy4zy6tk9r Жыл бұрын
외국공기업이 무엇인가요? 첨듣네요.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hoppipolla_o711511 ай бұрын
@@user-zy4zy6tk9r 발전소 공기업인데 본사가 외국에 있고 국가가 직접관리하는 기업이라 대부분 자본도 국가소유더라구요. CFO도 CTO도 외국인이고 부회장만 한국인 입니다.
@user-zy4zy6tk9r11 ай бұрын
@@hoppipolla_o7115 외국발전 공기업이 한국에 잇다구요? 신기하네요,, 아람코 인가요?
@junjun-ts1il6 ай бұрын
@@user-zy4zy6tk9r 아람코가 4천밖에안주겠음?
@user-qb9im7fv1k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지난주까지 고시준비 하다가 지금은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1인입니다. 공기업 또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be-sincere Жыл бұрын
공기업도 분류가 꽤 많지만 메이저 중앙공기업의 경우 연봉도 꽤 높고 실제로 전문자격증 취득자나 대기업 출신들도 이직해서 오기도 힙니다. 또 하나의 방향성으로 참고되셨으면 좋겠네요^^
@user-sc4qg3fi2y11 ай бұрын
입사전 : 붙여만 주시면 어디라도 가든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입사 후 : 아오~~ 씨~~ 내가 제일 힘드니 서울로 보내줘! 이 말이 팩트이고 정답입니다. 나는 안 그럴거다라고 하지 마세요.
@user-bc3oi6nj5s21 күн бұрын
선배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공기업에서 결국 어떤 업무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한데요, 아무래도 제 가치관이 결국 9 to 6 동안 가서 무슨 일을 내가 하느냐’에 포커싱이 되어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기업에서 2번 정도 인턴을 했는데 일머리가 많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고, 그래서 비교적 단순한 업무를 한다는 공기업을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기업 같은 경우 특정 산업군의 플랫폼이나 상품 매출을 올리기 위해 그에 관한 다양한 직무가 존재하는데, 어떻게 보면 더 직관적인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툭히 기업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일 수록.. 말씀해주신 업무가 정비계획 수립>예산 신청>공사 실시 이런 업무인데.. 솔직히 말하면 제가 상식이 부족한건지 듣기만해도 이해가 잘 안되서 두려움이 1차적으로 앞서고..업무 스케일이 크다고 생각되서 무슨 예산을 어떻게 분배를 한다는건지(수리 감각이 부족합니다) , 어떤 업무를 하는건지 백지상태인 제가 해낼 수 있을지 무섭습니다.. 배운다고 할 수 있는 업무들일까요?
@be-sincere20 күн бұрын
공기업도 사업 특성상, 부서별, 직군별로 업무가 워낙 달라서 제가 뭐라고 특정해서 말씀드리기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ㅠㅠ 해당 영상에 넣은 내용은 “발전공기업+기술직군(설비부서)” 기준입니다. 공기업도 나름이라, 공기업=단순업무 라고 생각하시면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무원처럼 민원 처리하고 서류 발행해주고 이런 업무가 전혀 아니거든요.. 공기업은 오히려 중앙부처에서 내려온 예산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구조가 많아서 내가 직접적으로 이익을 창출해내야 한다는 부담은 적지만, 반대로 그 예산을 가지고 사업을 어떤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끌어가는지, 그리고 이 결과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보고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의지를 가지고 배우면 다 할 수 있는 업무는 맞습니다^^
@dreammerk181810 ай бұрын
당시 발전소를 건설하는 건설사무소에 입사하여 발전소 준공까지 3~4년 근무 한게 벌써 40여년이 훌쩍 지났네요. 발전소 위치가 해변인지라 당시에는 교통도 도로여건도 지금에 비하면 낙후되어 오지에 유배당한 느낌이었지만 세월이 흐른지금 나름 즐거운 추억이 많았네요. 기업문화는 그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는 없는거 같고 다만 업무는 빡세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be-sincere10 ай бұрын
우와 40년전에 건설을 맡으셨다니요, 제가 일했던 발전소가 40년을 가동하다가 지난 20년도에 폐지된 호기였는데, 어쩌면 그 호기를 건설하셨을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제가 일했을 당시에도 건설중인 사업소에 근무하는 동료들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건설사업소는 업무나 분위기가 빡셌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djeon99499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저는 사기업 다니고 있는데, 복지나 근무환경 같은건 사기업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있어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도 야근을 안하는 분위기고 유연근무제도 잘되어 있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장점은 공기업 : 정년보장 사기업 : 성과에 따른 보상 이라고 생각해요. 옆 동료보다 성과는 내가 더 많이내는데, 똑같은 보상을 받는 것이 싫고 꾸준한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사기업에 오셔도 잘 적응하실거라 생각합니다.
@be-sincere9 ай бұрын
경험을 토대로 작성해주신 좋은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
@lgh5028529 ай бұрын
사기업도 사바사라.. 성과 내도 별 대접 못받는곳도 많고(본인 커리어는 올라가겠지만) 요즘 유행하는 킹차갓무직처럼 공무원 워라벨+대기업 월급인 곳도 있어서 회사 나름 같네요 확실히 삼성은 경쟁이 심하고 그만큼 보상이 따라오는듯 합니다.
@naturerain8587 ай бұрын
사기업은 성과에따른 보상이라기보다..진짜 케바케예요
@user-pf6ss1od5f5 ай бұрын
라이언 만드신 카카오 직원 분 아무것도 없으셨다네요
@kyounghee1027 ай бұрын
현재 준정부기관에서 근무하고있는데국가직9급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민되는 부분 열심언니님께 조언구하고 싶은데 메일드려도 될까요?
@be-sincere7 ай бұрын
네! 그럼요, 제가 함께 고민을 나누고 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bc121aak8 ай бұрын
발전소 다니다가 사기업 이직해서 4번 정년보장 외 모든 장점을 충복하고 복지는 더 좋고 단점은 모두 없는 수도권 사기업 다니고 있는데.. 이거 보니 더 만족감이 드네요. 잘 다녀야겠습니다.
@be-sincere8 ай бұрын
발전소 출신 이직 동기이시군요 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만족하시는 곳으로 가셨다하니 축하드립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Yansaryy7 ай бұрын
거기가 어딘가용..??ㅋㅋ
@spp9296Ай бұрын
공기업좋은이유=근로기준법을 잘지킴 ㄹㅇ 이것뿐인데 신의직장이됨
@user-rj1rr8gp9w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공공기관에 입사하고 싶어서 법무부 출입국사무소 인턴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고민이 현재 인턴을 그만두고 이름 알려진 공기업 인턴을 다시 할지 고민입니다. 법무부라 인턴 가산점이 없는 것 같아요ㅜㅜ 다른 공기업 인턴를 하는 게 좋을까요? 문과입니다
@be-sincere3 ай бұрын
기회가 된다면 타공기업 인턴 경력이 있으면 좋은건 맞습니다. 특히 동일계열 공기업 인턴 경력이면 더 좋겠구요, 그런데 이 인턴경력이 정규직 채용에 합격당락을 결정할 정도는 아니에요, 저도 한전인턴 경력이 있지만 가산점을 받는다해도 사실 합격당락을 결정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lototo65069 ай бұрын
그럼 SGI보증공사나 국민체육진흥공단,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같은 곳은 정말 수도권 붙박이라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는 곳들이네요... ㄷㄷㄷ
@be-sincere9 ай бұрын
물론 다녀보지 않아서 상세한 부분까지는 알 수 없지만, 수도권 붙박이라는 점은 경우에 따라서 강력한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np8dt5jo3x10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be-sincere10 ай бұрын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z6xz5ul9o6 ай бұрын
전 수도권에서 평생 근무하고싶은데 이런 마인드면 차라리 공기업 준비를 안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수도권에서만 근무 가능한 공기업을 준비해야할까요?
@be-sincere6 ай бұрын
수도권에서만 근무 가능한 공기업이 있긴 합니다만, 많은 공기업들이 지방이전을 해서 남은 곳이 많지않고 경쟁률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공기업 준비 자체를 포기하시기 보다는 도전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ny1hz9ug9z5 ай бұрын
도 산하기관 노려보세요, 경기도 내에서만 순환하고 급여 복지 나쁘지 않아요
@user-ec5fb1rx2dАй бұрын
지방공사가 있슴
@klotto6268 ай бұрын
단점은 지방근무만 아니면 모두 해결되는 것들이네요 의외로 수도권에서 근무할수 있는 공기업 공공기관도 꽤 많아요 발전소를 예시로 드셔서 그런것 같은데 기업마다 야근하는 공기업도 많고 회식안하는 기관도 꽤 많습니다
@be-sincere8 ай бұрын
네 맞는 말씀이세요 동의합니다!
@xsomult7829Ай бұрын
수도권은 경쟁률 개높지 않나
@user-mf9zu3sn1n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대학을 다니고 졸업한 후에 1년정도 학원에서 일하다가 올해 퇴사하고 공시/공기업 준비 고민중인 평범한 20대 증반 남성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질문할 사항이 몇개 있어서 질문 남겨봐요 1. 공기업 다니시다가 공무원으로 이직하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2. 지방직, 국가직 중 어딜 선택하셨는지, 어떤 직렬을 준비하셨는지, 그리고 7,9급으로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e-sincere6 ай бұрын
저의 경우에는 발전공기업(지방근무)에 재직하다가 수도권 근무를 희망해서 이직을 선택한 케이스입니다. 발전공기업->서울 구산하 공단으로 처음 이직을 했고, 이직해서 공단에서 일해보니 처우가 너무나 열악하고 일만 많아서...ㅎㅎㅎ 다시 또 두번째 이직을 한 경우입니다. 공무원이 하고싶고 최종 목표라서 옮긴건 아닙니다만, 막상 합격해서 일해보니 괜찮더라구요!^^;; 다른 추가 문의들은 조금 개인적인 내용이 될 것 같아서, 공개적으로 답변드리지 못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0n8heumkan810 ай бұрын
근무 중이신 공무원 직렬이 궁금해요, 9급이신가요? 어디서 무슨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유튜버 겸직해도 괜찮나요?
@be-sincere10 ай бұрын
수익이 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harry_kim694010 ай бұрын
근속 연수 보장도 좋지만, 내가 그동안 포스텍에서 석사하고, 인턴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적어도 어느정도 사기업의 성과만능주의세상에서 버틸 수 있겠지만. 그러지 못한 동생은 공기업에서 지거국도 나왔으니 여러 이점을 살려 공기업 가는게 좋은 선택 같네요.
@be-sincere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성과만능주의 리얼 경쟁사회인 조직에서의 근속은 생각보다 더 쉽지않은 길일 것 같아요 ㅠㅠ
@user-ix8ue2lx2y8 ай бұрын
단점: 들어가기 ㅈㄴ 힘들다…. 공기업이 대부분 ncs로 판가름이 나는데…. Ncs가 타고난 지능이 박살수준이면 사실상 뚫기 힘든시험… ㄹㅇ 선택받은자만이 들어가는 신의직장 아이러니한게 지방에서 살기원하는 사람들은 들어가기가 참힘들죠 ㅠㅠ
@be-sincere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ㅠㅠ 자소서랑 면접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건 노력으로(?) 시간투자해서 어느정도는 커버 가능한 부분 같아요, 근데 NCS는 진짜 진짜 그 감각을 무시못하더라구요...
@user-vt2jm2bw3h8 ай бұрын
지방사람들이 들어가기 어렵다는건 무슨 말인가요? 지방사람들이 다들 공기업만 준비해서 경쟁률이 높다는 말인가요?
@user-qq8ur6tj7m7 ай бұрын
@@user-vt2jm2bw3h 저도 공기업 준비 중인데 모집인원 보면 수도권이랑 지방이랑 인원 수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지방 사람들은 들어가기 힘들다고 하지 않았나 싶네요
@user-vt2jm2bw3h7 ай бұрын
@@user-qq8ur6tj7m 공기업 숫자도 수도권이 월등히 많군요.. 공기업 1개당 청년 수가 궁금한데 통계치가 나와있는게 있나요?
@user-tm9bj7th2v7 ай бұрын
타이머재서 연습하고 수학은 그냥 포기하면되요.시간잡아먹음. 개중에 쉬운곳이 많으니까 ㅡ엘에이치나 토지쪽.철도쪽. 공단.기타등등. 잘골라가면됨..ㅇㅇ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걸리긴함.근데 암데나 가는건 안맞음.자기한테 맞는곳이 있을건데 전기기사따서 머 그런쪽을가건머건 150군데 넣고 겨우된사람도 있다지.예전만큼 인기는별론데 지방가면 대우괜찮음.
@user-jk3lz4ih8e9 ай бұрын
음... 공감하면서 듣다가 조직문화이야기듣고 바로 껐습니다.. 1티어 공기업다녔는데 음,,
@be-sincere9 ай бұрын
;;;제가 너무 분위기 좋은 팀에 있었나봅니다 ㅠㅠ 케바케라고 봐주세요 ㅎㅎㅎ
@user-wd6ch5hq5iАй бұрын
주변에 수자원공사갓다가 그만두고 한전간사람 있는데 훨씬편하다하고 잘다니고있습니다! 다닌지 2년되었는데 월급도 엄청많고 워라벨 최강 일도 엄청나게 쉽고 할게없다하더라구요 ㅎㅎ 눈치는 다안봄
@user-lz2ii3hi3w4 ай бұрын
사기업인데 모든장점 다 같이가지고 있어서 좋네요! 사기업공기업 차이는 아닌거같아용 다 좋습니다 ㅎㅎㅎ
고용안정성만 보장되는 곳이라면 사기업이 더 좋을 수 있다는 점에 저도 동의합니다. 공공기관은 확실히 연봉이나 기타 복지면에서는 사기업에 비할바는 아니죠..ㅠㅠ 다만 업무강도나 분위기는 좀더 유하지 않나.. 그래서 근속연수도 높지않나 싶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user-hj6ok3ni4x7 ай бұрын
고생을 덜 해 봤구나
@user-nf5rj9ij3e5 ай бұрын
사기업에서 한번 일해보세요...
@user-sm7ie5xf7d5 ай бұрын
사기업이 뭔 정년 보장을 해주나 30후반되면 눈치 보다가 40중후반 되면 눈깔 돌아가 사시가 된넘들 여럿 봤는데
@user-ec5fb1rx2dАй бұрын
정년까지 갈 수 있는 사기업은 소수란 게 문제지...
@user-ph4nr5bv8h6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이런말 좀 그렇지만 발전소 여성분들은 보통 윗선에서부터가 효율과나 교대 근무로 빼주려고 하는데... 기계 감독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혹시 터빈쪽이셨나요? 보일러쪽이셨나요? 아님 연료쪽?
@be-sincere6 ай бұрын
해주신 말씀이 맞습니다! 발전소 분위기를 잘 아시는 것 같아요..(현직이신듯..?) 저는 터빈 보조파트였어요! 사실 기계중에서도 터빈을, 그것도 신입 여성기계감독에게 맡기는게 당시에 팀에서도 큰 도전(?)을 하신거기도 했어요ㅎㅎ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기도 했습니다..
@user-sc4pi3oe3z2 ай бұрын
자기만의 시간을 중요시 하는편이여서요. 퇴근후 직원들이랑 어울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이미지 잡고 직장생활 하시는분도 있었을까요?
@be-sincere2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발전공기업의 경우는 한 지역에서 모든 직원이 거주하면서 근무를 하는 구조라 서로 어울리며 유대관계를 돈독히하는? 분위기가 강한 편이었어요 그래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딱히 이런 이미지의 직원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만 다른 공기업은 이와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oondaePark5 ай бұрын
누구나 가고싶지만 NCS는 선택받은자들만 ㅠ
@hyunwooLee-ol1yf18 күн бұрын
수시충이신가요~?
@10ys-bv4gv2 күн бұрын
@@hyunwooLee-ol1yf 얜 공겹준비안해봤네
@lizhill13915 ай бұрын
연봉제인지 호봉제인지 잘 보고 들어가세여.. 연봉제면 승진하기 전까진 거진 동결이라고 보심 됩니다
@be-sincere5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sc4qg3fi2y11 ай бұрын
건설회사 들어가면 시골 산골짝으로 갑니다. 주면에 논, 밭 아니면 아무것도 업소 저녁에 개구리 소리 들리고 매일 술이나 먹어요. ㅋㅋㅋ 그거에 비하면 본사 시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그나마 나은거에요. 그런데 입사 전에는 붙여만 주면 어디라도 가서 열심히 하겠다던 사람들이 입사 후에는 거기도 싫다고 서울로 보내달라고 하거나 그만두죠. ㅋㅋㅋ
@be-sincere11 ай бұрын
입사전과 입사후 내 마음가짐은 어쩜그리 다르던지요 인간의 간사함을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순간이기도 합니다ㅋㅋㅋㅋ 저도 첫직장 발령을 시골로 받아서 그땐 정말 사택 방에 개구리 들어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ㅎㅎ 공감하고 갑니다😂
@user-sc4qg3fi2y11 ай бұрын
@@be-sincere 그래서 주변에 멘토가 있으면 중심을 잡더라구요. 나이 먹었다고 꼰대라고 생각하지 말고 경험많은 선배의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 20대때 삼성, 현대 있다가 온 동기들이 나가봐야 고생길이라는 세뇌(?)를 계속해서 지금까지 버티고 다니고 있어요. 게다가 지방에서 돈 쓸일이 없다보니 월급의 70% 이상을 저축하고 퇴직금 중간정산해서 풀대출로 아파트 샀는데 처음에 2년동안 1억 빠지다가 문정부가 3배나 올려버려서 얼떨결에 강제로 자산가가 되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user-px3ox2fv5u8 ай бұрын
기계과나온 일하면서 취업준비중인30대초중?반 사람입니다 일하면서 취준하는것도 힘들다보니 경력직으로 입사도 생각중이네여.. 이제막 기사땃는데 정년보장때문에 공기업을 가고 싶은데, 야간당직일하면서 취준하는것이 너무 지치다보니 일단은 최대한 빨리 비메이저 공공기관이나 기타사기업등으로 경력쌓는것도 생각하고 있네여.... 듣기로는 신입보다는 경력직 입사가 경쟁률이나 좀 기타등 수월하다고하는데 그게 맞는정보인가여??중소기업잠깐 다니다 퇴사하고 취준중인데 후회는 안되는데 공백기가 길어지다보니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는데 이거보고 힘내야겠네여...
@be-sincere8 ай бұрын
공기업은 경력직을 따로 뽑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공채(신입)으로 뽑고, 해당 경력을 호봉으로 산정해서 인정해주는 경우가 대다수일거에요, 다만 사기업이나 외국계기업 같은 곳은 요새 공채보다는 경력직 위주 채용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는 것 같구요! 물론 서류-필기 뚫고 면접까지 가면 거기서 가진 경력을 어필할 순 있으리라고 보는데, “경력을 쌓아서 공기업을 가야겠다”는 크게 승산이 보이는 루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견입니다!!
@user-px3ox2fv5u8 ай бұрын
@@be-sincere 자주있지는 않고 어쩌다한번 가스공사거 경력직 뽑는거를 보긴했어여.. 근데 님 말대로 거의 없더라고여...일단 할수있는최대로 해보려고합니다.
@user-ny2mu3sw4s5 ай бұрын
@@be-sincere그럼 공기업으로 이직했다는 말의 대부분은 다시 신입으로 들어갔다는 건가요?
@be-sincere5 ай бұрын
@@user-ny2mu3sw4s 공기업은 대체로 경력채용이 특정한 전문 직무를 뽑는 경우 외에는 드물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도 2번 이직 모두 신입채용에 다시 지원해서 이직했고, 경력은 호봉으로 전부 인정받았습니다^^
@user-wh3no7jp6n8 ай бұрын
지역난방공사를 가야할듯
@tv-sl4rk6 ай бұрын
공기업 ncs 필기시험 매우 어렵던데 그거 풀다가 머리 뿌셔지는줄
@be-sincere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ㅠㅠ NCS가 정말 복병이긴해요..
@nemusemu305Ай бұрын
공기업 갈때 식품공학과도 근로복지공단 등 기술직이 아닌 행정 사무직에 지원가능한가요?
@be-sincereАй бұрын
지원자격에 전공무관이면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전공 외 필요조건이 있다면 만족하셔야 할거에요~
@user-jj9hd1hv4cАй бұрын
발전공기업인데 본사 차장근무 기준 빨간날도 나오고 주말도 자주 나옵니다. 같이 일하는분중에 대기업에서 이직한분이 있으나 여기가 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케바케입니다.
@be-sincereАй бұрын
제 동기들도 이제 거의 대다수 차장인데ㅠㅠ 들어보면 진짜 차장이 제일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간부진급도 이젠 오히려 다들 안하려고 하는 추세라고...
@user-jj9hd1hv4cАй бұрын
@@be-sincere 맞습니다.
@user-rh2pj9nl2u4 ай бұрын
좋은데 다니셨네요 ㅎ 제가 다니는 곳(공공기관)이랑 너무 비교돼요 ㅎ
@be-sincere4 ай бұрын
에구 아닙니다 ㅠㅠ 떠나온 전 회사지만,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긴 합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려요!
@iluve98737 ай бұрын
영상봤는데 좋네요 들어갈거면 준비를 해야하는데 저는 학점도 자격증도 없는데 들어가기 어렵겠져?
@be-sincere7 ай бұрын
요새 블라인드 채용이라 출신학교나 학점을 보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만, 자격증은 거의 필수적으로 취득해놓으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iluve98737 ай бұрын
@@be-sincere 아직 어떻게 준비하는지 몰라서요 어떤 자격증 있어야되요?
@be-sincere6 ай бұрын
@@iluve9873지원하시려는 직무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겠죠?? 보통 “기사”가 기본이자 필수인 곳이 많습니다~!
@insightpark7 ай бұрын
뽑아줘야 가죠ㅡㅡ
@hellooo3333 ай бұрын
뽑힐 인재가 되야 뽑히죠
@HK-wq4qgАй бұрын
개나소나 뽑을순없자나여
@user-hs6wm6wl8k7 ай бұрын
앞에 한국붙으신 공기업 가실거면 대기업이 훨씬 나아요! 저도 전력그룹사에서 발전소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 급여체계 자체가 다릅니다 ㅠ
돈으로만 설명이 되는건 아닙니다. 공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임신, 출산 타이밍에 빛을 발합니다.
@be-sincere5 ай бұрын
@@mkim7684 극공감합니다..
@user-xm6uu4qf4o5 ай бұрын
네임드 대기업이 공기업 연봉의 1.5~2배이고 근무환경도 엄청 좋습니다. 신입때 성과잘터져서 일근인데 원징 1억 넘겼네요. 유연근무,단축 등은 당연하고 고용안정성도 좋아요😊
@mkim76844 ай бұрын
@@kkkepco1441 그건 아직 옆사람이 권고사직 당해 하루아침에 짐싸서 나가고, 육휴썼다고 고과최하받으면서 정신과약먹으며 어거지로 회사다니는 사람들을 덜 봐서 그렇습니다. 대기업 45세 치킨집설이 괜히 돈게 아닙니다. 나이먹고 회사짤리는것과 솔로일때는 천지차이고, 아이가 있을때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당신이 핵심인력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설령 살아남는다 쳐도 근로소득은 오를수록 세율때문에 그렇게 크게 오르지도 않습니다. 연봉 7천이 월 500받는데, 1억찍어야 월 6~700 될겁니다
@user-hg1pn1fh3wАй бұрын
기술직은 좀 더 힘들겠죠? 공무원이든 공기업이든?
@be-sincereАй бұрын
생각하기 나름 같아요, 기술직이 오히려 저는 장기적으로 낫다고 보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ojs4039 ай бұрын
현재 중앙공기업에 다니는 2년차 직원입니다. 혹시 이직할 때 이직 사유에 대해서 면접 질문이 있으셨나요?
@be-sincere9 ай бұрын
다른 영상에 같은 질문 주신 것 같아요! 답변 드렸습니다 :) 참고로 이직준비하면서 봤던 모든 면접에서 이직 사유에 대한 질문은 필수적으로 있었습니다 ㅠㅠ
메이저공기업 1곳, 금융공기업 1곳, 연구기관공기업 1곳 이렇게 있어봤는데요. 상황은 저마다 다 달랐고 완벽한 곳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기업을 가고 말고는 가보시고 판단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외적인 부분이 완벽하더라도 사람 하나 잘못 만나는 순간 인생 쫑나는 겁니다.
@be-sincere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어디든 케바케 사바사 부서바이부서, 특히 함께 사람이 제일 중요하긴합죠 공감합니다!!
@migora6494Ай бұрын
진리의 부바부.
@Putputputgim10 ай бұрын
지방 주택은... 현장 이야기하는 것이고.. 사택은 신입만 빌려줬었음.. 본사는...지금도 밤샘.. 직급 낮을 때 현장 계셨던 듯..내지는 발전소
@be-sincere10 ай бұрын
공기업도 공기업마다, 발전사도 발전사마다 사택규칙과 근무분위기가 케바케가 되버렸나 봅니다ㅠㅠ 그래도 제가 근무했던 발전사는 아직까지 전직원 사택제공되고 야근도 그리 잦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user-go6hz9np3u9 ай бұрын
현직 공공기관 전산직 근무자입니다. 워라밸 찾아 왔다가 개발하느라 그냥 알아서 야근하는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하...이직 준비중입니다. 진짜 뒤질것 같습니다ㅠ 아 물론 공공기관 전산직으로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짜로 안가면 죽을거 같아요..
@be-sincere9 ай бұрын
공공기관이어도 계시는곳은 근무강도가 빡쎈가봅니다 ㅠㅠ 특히 개발이라 하시니.. 넘 힘드실 것 같아요.. 개발경력이 전산중에서는 탑이니 사실 그 외 보안, 네트워크, 유지보수 정도는 그냥 쉽게 하실 수 있을거니 엄청 유리하시리라 봅니다. 이직 잘 되실것 같아요!! 힘내세요..!
@Hongker_KR8 ай бұрын
전산은 어딜가도 굴려진다
@be-sincere8 ай бұрын
@@Hongker_KR 공감합니다 ㅎㅎㅎ
@user-vy6pl5zr9f2 ай бұрын
혹시 전산직공무원이신가요 ??
@disasteryangsanmoon10 ай бұрын
드가기 조온나 어려운데
@Delluna77775 ай бұрын
대기업은 쉽니 ㅋㅋ
@user-qo2my2to2h11 ай бұрын
서울시 지방공기업이면 단점이 아얘 없네요. 임금은 좀 아쉽지만 ㅎ;
@be-sincere11 ай бұрын
사실 어디든 단점은 있겠죠? 그래도 제 기준으로 경험해본 사실들에 비추어 보았을 땐 가장 추천할만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
@hanaro1227Ай бұрын
젊을때 바짝 일하고 돈 많이받고 투자해서 빨리 자산형성 하는데는 대기업이 매우 유리함. 흙수저에 똘망하고 뭘하든 중간이상 간다면 대기업 가면 되고, 집이 넉넉하거나(결혼시 3억정도 지원받는게 가능) 본인이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나중에 병원비가 더나오겠다 싶으면 공공조직에 가면 됨 ㅎㅎ 사람마다 사정이 있으니 뭐가 더 낫다 판단하기 어려움
@user-xx5gv4vb7n5 ай бұрын
인구도 감소하고 AI도 발전해서 갈수록 특히 공무원 채용 인력은 줄수밖에 없죠
@user-tm3xk9vk8e6 күн бұрын
공기업은 대부분 지방이전 대상이라 염두에 두고 지원하는게 좋을것입니다.
@user-nk2is5fu2n10 ай бұрын
요즘 사기업들도 사내문화 좋은 곳 많습니다. 공기업따라 분위기 많이 다릅니다. 코레일만 해도 신입사원 연봉 삼천도 안되고 온갖 짬처리는 다 시키는데 이런건 단점으로 말 안하셨네요. 전 어리면 어릴수록 사기업 갔다가 도저히 못 버티겠으면 공기업 준비하라고 조언합니다. 나이 어릴수록 공기업만 준비하는건 확실히 손해입니다. 보수적인 집단이라 어린 나이에 입사하면 알게모르게 무시하는 직원들 많습니다.
추천드리는 공기업 기준을 좀더 세분화해서 영상을 제작했으면 판단하시는데에 좀더 도움이 되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저는 제가 다녔던 발전공기업 기준으로 영상을 제작하다보니 코레일과 같은 조건의 공기업을 고려하지 못했네요~ 덕분에 이 영상을 보시는 다른분들은 함께 고려해서 판단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user-vo3ih1km6o10 ай бұрын
반대로 공기업은 빨리 들어와서 짬처리라인 벗어나야 정년까지 편하게 일할수있지 돌고돌아 공기업 올거면 뭐하러 돌아옴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다 레벨이 있고 티어가 있고 정보는 거의 오픈되어 있어서 입사난이도에 비례하여 다니기 좋음
@user-vo3ih1km6o10 ай бұрын
그리고 코레일 역무 만큼 편한직장은 대한민국에 없음 ㅋㅋ 고연봉 필요없는 은수저들이 다니기 딱 좋음
@user-dl9zp7eg1i7 ай бұрын
공기업 공공기관은 블라인드라고 하지만 뒤에서 알음알음 나이도 본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사실이면 대략 어느정도가 마지노선인가요?
@be-sincere7 ай бұрын
음 저도 인사팀은 아니라서 요새 블라인드여도 나이가 공개되는지 여부는 잘 알지 못합니다 ㅠㅠ 다만 발전공기업 제가 입사할 당시, 가장 나이가 많은 동기는 34살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24살~34살까지 다양했습니다.
@user-xs9kv6es4x5 ай бұрын
제 지인의 지인분이 40초 h사 차장님이셨는데 지방중소도시 공기업 신입으로 들어가셨어요 요즘엔 신입도 경력직 신입 원하는 분위기 인듯요...
@user-uq1jb1un8p5 ай бұрын
충남권에서만 근무하고 싶은데 공기업 괜찮을까요?
@be-sincere5 ай бұрын
충남권에 위치한 공기업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세종, 대전, 충청권에 위치한 공기업을 노려보세요~~
@zenith007Ай бұрын
발전소 사무직은 개꿀인데 순환근무가 빡심
@romiojuliet6494 ай бұрын
누구나 가고싶어하지만...
@user-bx3jf3sm1e5 ай бұрын
공기업이면 급여체계가 나쁘지 않았을텐데.. 더군다나 발전소면..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무원으로 가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 공무원은 집근처로 가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급여가..
@be-sincere5 ай бұрын
넵 발전소 처우는 정말 괜찮습니다. 급여도 복지도 분위기도 사실 전 좋았는데 결혼을 고민하게 되는 시점부터는 그 지역에 자리를 잡지 않게되면 이게 엄청 큰 리스크가 되더라구요 ㅠㅠ 장기적으로는 가족들 다같이 힘들어지는 길임이 너무 뻔해서 서울로 이직한 케이스입니다^^;;
@user-zj4xz4ko6uАй бұрын
하 저도 kps출신이에요. 코레일로 옮기고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곧 결혼합니다. 급여가 다가 아니더라구요
@꼭투브7 ай бұрын
토목직인데 공기업 가고 싶어요
@be-sincere7 ай бұрын
토목직군을 뽑는 공기업 위주로 공고를 찾아보시고 조사해보세요!
@user-kp4pe4qs7f16 күн бұрын
저도 LH성남위례 다녔는데 워라밸은 좋지만 급여가 적어서 결국 대기업 다니다가 지금은 개인사업함 발전성과 높은 급여 원하시면 공무원 공기업은 잘 안맞을듯 개인의 성향도 참 중요한듯
@be-sincere9 күн бұрын
와 LH를 다니셨다니.. 리스펙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다녀보고싶은 공기업이었는데 붙여주질 않더라구요ㅎㅎㅎ
@user-vm7lg7ub8qАй бұрын
대기업 공기업 둘다 다녀본 입장에서 대기업이 훨씬 좋습니다. 순환근무 아닌것부터 먹고 들어감
@user-vr9bz7le5qАй бұрын
그것도 케바케인게 현대건설 다닐때 송유관 건설 사업으로 중동 나가다가 한국도로공사 이직해서 순환근무 겪어보니 순환근무가 천사였음.
@user-hr4rx1cb3w5 күн бұрын
이공계는 걍 대기업도 무조건 지방임. 기계면 거의 울산,아니면 경기도 아닌가
@user-uz5pn9yi8l4 ай бұрын
공기업은 나이 안봐서 좋아요 학벌도 안보죠....ㅠ 나 좀 뽑아주랑
@bubbletea-erАй бұрын
NCS공부방법 알려주실수있나요??
@be-sincereАй бұрын
저는 사실 NCS파가 아니어서 정말 양치기 많이 했습니다 ㅠㅠ 있는 문제집은 전부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어요, 그래도 떨어지는 곳은 떨어지더라구요;;
공사 제일 단점은 공무원 조직문화지.. 갑갑합니다..ㅋㅋ 일단 공무원식 분위기에 본인 성격이 맞아야합니다.
@be-sincere4 ай бұрын
ㅠㅠ공감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hiny721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생각해 보면 ●●발전 재직 시에 수도권 사업소가 두 군데나 있었는데 다시 이직을 해야 할 만큼 사업소 발령이 어려운 편인가요?? 저는 ●●발전으로 이직준비중이여서 궁금해서 여쭤본니다 ㅎㅎ
@be-sincere Жыл бұрын
수도권 사업소가 있긴 하지만 전체 규모에 비하면 매우 작은 사업소입니다.. 그러다보니 발령받기도 어렵지만 가더라도 최대 근무가능 년수가 정해져있어서 결국에는 내려가야되는 구조에요.. 해당 발전사에 수도권 사업소 발령을 목표로 입사하는것은 비추하는 결정이에요ㅠㅠ
@syj88139 ай бұрын
나는 곧죽어도 수도권이다 하시면 애초에 입사생각안하는게 좋음 발전소마다 다르겠지만 인사제도 자체가 내가 수도권가고싶다고 해서 발령제도가 그렇게 이루어지지않음 민간기업경우 공채할때 지역박아서 지원하는게 아닌이상 대규모수시채용 구조전제하에 내가 가고싶은곳은 못간다고 보는게 맞음
@shiny72129 ай бұрын
@@syj8813 감사합니다 ^ㅡ^
@be-sincere9 ай бұрын
@@syj8813 저도 적극 공감하는 바입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Meta12345RАй бұрын
공무원보다 연봉이높고 사기업보다 안정성이좋고 그저 goat
@ssakdook Жыл бұрын
장점 : 내가 안 잘림 / 단점 : 저 새키도 안 잘림..
@be-sincere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맞습니다 불변의 법칙같은 공식 ㅎㅎ
@user-sc4qg3fi2y11 ай бұрын
입사 전 : 붙여만 주시면 어디든지 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입사 후 : 아 씨~~ 내가 제일 힘들어. 서울로 보내줘
@Re-si8pq9 ай бұрын
전 발전소 정비 공기업 다니는데 발전소 정비 주기가 돌아올 때면 죽을 맛입니다..ㅋㅋㅋㅋ
@be-sincere9 ай бұрын
O/H기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ㅠㅠ 고생많으십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jojojo19228 ай бұрын
한전KPS라고 왜 당당하게 밝히지 못합니까!!
@jun-cq5pm11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갑사합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 자격증을 다 갖춰놓고 ncs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은 병행하는것이 좋을까요?
@be-sincere11 ай бұрын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원자격에 필수요소인 자격증은 물론 취득해두셔야 하겠지만 그 외에 자격증들은 어차피 가점요소일테고, 내가 생각했을땐 자격증을 많이 취득해서 아, 이제 됬다! 싶어도 그게 꼭 합격과 직결되는건 아니더라구요~
@user-hg7lo1qr2g8 ай бұрын
사기업에서 공기업은 되는데 공기업에서 사기업은 힘든거같음..ㅋㅋ
@be-sincere8 ай бұрын
네네 맞아요 공감합니다ㅠㅠ
@user-iy4ns5sy6z5 ай бұрын
공기업 가기 싫어서 안가는게 아니라구 닌겐사마~~
@Fasius5 ай бұрын
공기업가려면 학과는 어디가 좋을까요?
@be-sincere5 ай бұрын
전공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아무래도 문과쪽보다는 공대쪽이 아주 조금이나마 유리하지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user-ci8fe7oz9g2 ай бұрын
기계, 전기요
@user-wi7yw4jb2g6 ай бұрын
재택근무 한번해보시면 생각바뀔것임
@be-sincere6 ай бұрын
와우 재택근무 부럽습니다......
@user-iu7jr2bt5p10 ай бұрын
지방사립대 물리치료과를 나와서 국민연금관리공단외에 많은 다른 공기업도 지원이 가능할까요??
@be-sincere10 ай бұрын
물리치료과가 지원가능한 공기업이 어디가 있는지 먼저 사전조사하시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해본 공기업중에는 딱히 기억나는 곳이 없네요 ㅠㅠ 건강보험공단과 비슷한 류의 공기업 위주로 한번 알아보세요~!
@whistle-pt8oe9 ай бұрын
국민연금공단 지원하시면 딱 좋겠네요. 사무직 심사직 시설관리직 등등 있는데 물리치료학과는 심사직렬로 지원 하시면 되요. 건투 하세요~~
@user-ff6ho5bm2u11 күн бұрын
현직 군무원인데 공기업으로 이직하고싶어요 이건 그냥 1990년대 직장같아요...ㅠㅠ
@be-sincere9 күн бұрын
ㅠㅠ 군무원은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지만.. 공무원조직 중 가장 보수적인곳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ㅠㅠ
@user-vm3zr7bf1u7 ай бұрын
한전다니는데 요즘 분위기 너무 안좋아요. 좋아질거같지도 않고..
@be-sincere7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지인이 본사에 있는데.. 본사인력도 사무소 송배전쪽? 현장배치 소문 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정말 언론에 나오는거 만큼 한전이 힘든가봅니다…(한전이 취준시절, 제 목표기업이었는데ㅠㅠ 안타깝네요..)
@user-bb1li5nf2v5 ай бұрын
헛…한전목표하는 전자공 신입생인데 많이 안좋나요ㅜ
@user-vm3zr7bf1u4 ай бұрын
@@user-bb1li5nf2v 지금 신입생이면 시간이 너무 많은데요?? 현재는 그렇고 미래는 모릅니다...! 그래도 일반인 기준으로는 괜찮은 직장이에요. 좋은 대기업과 비교해서그렇지...
@user-kj4qf6em3oАй бұрын
그런데 문제는 공기업도 예전만큼 뽑지 않는 것도 사실. 그리고 거기에 순환근무 잘못 걸리면 뭐.... 귀양살이하는거지.
@be-sincereАй бұрын
정말 요새 공기업 TO가 많이 줄긴 했더라구요.. 순환근무도 미리 순환주기나 지역을 알아보고 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5rinuguri10 ай бұрын
발전공기업 3년 시설관리공단 1.5년 공무원까지 오시는데 직장다니시면서 이직을 하신건가요..? 아니면 그만두시고 준비하시고 가신건가요..?
@@be-sincere 혹시 직렬이 기계직렬 이신가요..? 아니면 행정직이신가요..?! 공기업 직장들은 기계직렬에서 일하신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죄송해요 계속 물어봐서ㅠㅠ
@5rinuguri10 ай бұрын
@@be-sincere 다른 영상들을 보니 공기업에서는 기계직렬에서 근무하셨던거 같은데 공무원도 기계직렬에서 근무하고 계신건가요~?
@user-jy3qd6yv5oАй бұрын
뭐지 내가 아는 곳은 8시에서 6시까지 던데 새벽이고 나발이고 일하고... 뭐냐 한수원....
@be-sincereАй бұрын
발전소 특성상 24시간 돌아가기 때문에 ㅠㅠ 어쩔수 없는 근무환경도 존재합니다, 아마 한수원도 비슷할것 같아요!(그래도 그렇게 일하면 돈은 많이 줍니다…ㅋㅋㅋ)
@user-pb5rs5ur6u6 ай бұрын
공기업이 복지라던가 특히 급여가 평균이상이긴 한데 전부 본사가 지방에 있는 관계로 덕분에 지방근무는 숙명... 다들 알다시피 지방이란게 수도권과 이런저런것들이 차이가 많이 나고 요즘들어서는 점점더 요단강 건너듯 도저히 쳐다도 못보는 상태가 되어가는지라 근무하면서 이래저래 타협점을 찾다가 지방에 뿌리를 박으면 결국 구수한 지방러가 됨. (지방에 한번 뿌리박으면 서울 다시올려면 3대가 뼈를 깍아도 ???인건 다들 잘 아시죠?) 이 지방근무라는게 결국 지방정착으로 이어지고 결국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정착을 하면은 어느날 정신차려보면 구수한 김씨의 모습이 된 그옛날 샤프한 김대리를 보는건 국룰~~ 앞으로 지방은 웬만하면 소멸위기에 해당되므로 거기에 뭍혀 살다보면 결국 그렇고 그렇게 됨. 사택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지방아파트 나중에 1억돈이면 30평대 대기업 아파트 골라살수 있는 상황이라 그게 그렇게 장점인지... 자꾸 결국이란 표현을 사용하는게 바꿀수없는 필연적 결과의 성격이 강하기에 그런것이니 이해부탁... 어느날 나중에 나이먹고 문득 자신을 보니 그야말로 거시기한 거시기... 이상 공기업 명퇴자 아무개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be-sincere6 ай бұрын
정성담긴 긴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용 읽으면서 되내어 보았습니다.. :)
@bobbbbbbbb46598 ай бұрын
육휴…쓰는사람은 자유롭지만..그 자리가 충원되기 전까지 팀원들은 고통입니다 ㅠ
@tjdals55208 ай бұрын
그게 맞기도 하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수는 있는데, 요즘같이 저출산 시대에 싫은 티 내는 분들은 참 별로더라구요ㅎㅎ 각자 개인의 권리인건데 연차쓴다고 눈치주는거나 매한가지랄까..
@be-sincere8 ай бұрын
ㅠㅠ 이 부분은 각 조직마다 케바케일듯 싶습니다.. 공백이 생기지않게 바로 채워주는 조직도 있는가하면, 남는 팀원끼리 휴직자의 업무를 나눠가지는 조직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아는 공공기관들에선 웬만하면 전보 또는 육휴대체 채용을 통해 공백을 최소화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lemn24493 ай бұрын
첫회사부터 공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 나오는게 당연한게 아닌건가요?? 사기업은 9-6아니에요? 연차 자유롭지않아요?? 유연근무제도 없나요? 진짜 질문드립니다
@new_blance2 ай бұрын
네 사기업 거의.없어요
@bible62629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발전공기업에서 본사는 그래도 좀 오지 치고 괜찮지 않나요??? 근무환경이 안좋으려나요?
@be-sincere9 ай бұрын
발전소 본사도 전부 지방이전을 통해 어차피 사업소와 같은 행정구역에 있습니다.. 근무환경만 본다면 물론 현장은 아니고 사무실일테지만, 어차피 생활권역 자체가 동일하기 때문에... 본사나 사업소나 큰 의미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mkim76845 ай бұрын
여태 보아온 결론으로는 남자한테는 비추천, 여자한테는 아직까지는 추천이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물론 육아휴직 출산 등 계획없다면 사기업 추천합니다. 남자한테도 조건부로는 추천합니다. 자신이 커리어에 큰 욕심 없고 성과압박같은거 잘 못견딘다 = 공기업 준비 매우 괜찮구요 커리어나 성과적으로 도전적이다 = 이건 사기업 가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대부분이 자신을 후자라고 착각하고 후회하긴하지만 그래도 사기업=>공기업은 사례도 많고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라 나중에 탈출플랜이 있긴합니다. 근데 처음부터 공기업 가게되면 일단 공기업=>사기업이 여러모로 힘들고 문화도 달라서 적응도 어렵구요... 저는 일단 이런 케이스를 아직은 본적은 없습니다. 제가 4년차라 짬이 많이 쌓인거 아님을 감안해도 한명도 못봤습니다. 그만큼 공기업이 주는 매너리즘과 역량이 사기업하고 색이 많이 다르다는거겠죠 여자는 근데 확실히 메리트 있습니다. 보통 관두냐 계속가냐의 갈림길이 출산, 육아휴직 전후로 나뉘는데 분위기 좋은 기업은 몰라도 거의 퇴사에 가까운 압박이 들어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휴직하고왔다보니 업무효율이나 능률이 당연히 떨어지기도 하고, 해당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한 악순환으로 점점더 악화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여기서 보통은 퇴직을 결정하죠. 윗 라인 갈수록 성비가 괜히 그렇게 되어있는게 아닙니다. 이건 여성을 폄하하거나 갈라치기하려는게 아니라, 인간 본능이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공기업에 보장되어있는 휴직제도 정년보장, 그리고 상대적으로 낮은 업무난이도가 빛을 발합니다. 당장 미혼인 분들은 절대 몰라요. 당장에 200, 250 들어오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몇년 지나고 출산이나 결혼할 시기까지 쌓인 호봉과 유급휴직이라는 미친 메리트는 그 어떤 사기업에서도 안줍니다. 요즘 무슨 정부가 출산장려를 하네마네 그딴거 헛소립니다. 기본적으로 정부정책은 내 통장에 돈으로 증명하기까지 믿는거 아닙니다.
@mk0yy787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ㅎㅎ
@be-sincere5 ай бұрын
저도 미혼일때는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었던 점들이 결혼을 하고 임신출산을 겪으며 정말 피부로 와닿게 중요한 요소였음을 느꼈습니다ㅠㅠ 말씀하신데로 당장 돈 몇백이 중요치 않더라구요..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거야 어느 조직이든 다 똑같죠~ 저는 사기업에서 공공기관으로 이직했는데 가끔 야근도 하긴하지만 비교불가능할정도로 러프해요. 특히나 제일 열받았던건 자격증을 취득하면 사기업에선 쟤 일 열심히 안하고 이직하려고 공부한다는 식으로 대놓고 티내는 분들도 많았을 정도로 뭐랄까.. 개인 권리에 대한 매너가 부족하다고 할까요..
@rehappylife5 ай бұрын
현대자동차는 유연근무적, 고연봉, 정년보장?
@rehappylife5 ай бұрын
워라벨 다있어요
@rehappylife5 ай бұрын
그리고 1년에 연차 10개 월차 12개 여름휴가 5개 ..
@be-sincere5 ай бұрын
제 친구도 현차 재직중인 친구가 있는데 만족하더라구요ㅎㅎ 참고로 작년엔가 정년퇴직자가 첨 나왔다고 하던데.. 맞나요??(이건 좀 쇼킹이긴 했습니다ㅠㅠ 처음이라니..)
@user-xm6uu4qf4o5 ай бұрын
현차는 넘사죠 ㅋㅋㅋ 삼전도 현차에 못비비는데 ㅋㅋㅋ
@gogogo587Ай бұрын
얼굴 예쁘겠네 저렇게 이곳저곳 다 합격하는거보니. 부럽다
@nirvana20426 ай бұрын
공기업이라고 다 같은데 아니고 9급 보다 못한 공기업이 절반이상은 될 듯 ㅋㅋ 대기업도 이름만 대기업도 많고
@be-sincere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ㅠㅠ 그래서 더욱 꼼꼼히 알아봐야되더라구요....
@safaf495717 күн бұрын
안목이 짧다.. 마인드가 엄청 보수적이신 분임. 딱 공기업 공무원이 맞는 분
@soonsaaming9 ай бұрын
경증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차별은 없었나요?
@be-sincere9 ай бұрын
그런 상황을 직접적으로 목격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user-bo2nm6ow5r8 ай бұрын
ㄷㄷ
@user-sw7mk4xq1c8 ай бұрын
사기업에서 근무해보신건가요?
@be-sincere8 ай бұрын
저는 취준때부터 공기업을 목표로 했어서 사기업 경력은 없습니다^^;; 다만 주변에 대기업 근무자들이 많습니다ㅎㅎ
@kkkqweasd7636 ай бұрын
대기업이 무슨 사람을 마구잡이 자르는줄 아나 그리고 공기업에서도 휴직 휴가 개념없이 쓰면 찍히고 진급밀리고..뭐 본인이 진짜 강철심장이라 철판깔고 다닌다면 인정
@user-ef3tf3is2mАй бұрын
수험생 여러분 이왕 대학 가실거면 서울대 가세요 ~^^
@LIMESTONE-wd3vc5 ай бұрын
중소기업 1년째 재직중인 27세 남자입니다 복지, 워라벨, 연봉 다 남의 이야기이네요 일을 배우기는 좋지만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ㅠㅠ 공기업 서류는 통과가 가능한데 지금 있는데서 일을 더 배울지 때려치고 당장 이직준비를할지 너무 고민이 되는 시기입니다ㅠㅠ
@noxphere29505 ай бұрын
공기업 서류만점+스펙으로도 중견 뚫기 힘든가요
@be-sincere5 ай бұрын
어떤 직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공기업이 목표라고 하신다면 지금 일 1-2년 더 배우는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ㅠㅠ 어차피 공기업 입사를 위한 평가 절차와 기준은 정해져있고 업무적 역량은 사실 객관적으로 평가가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랄께요!
@be-sincere5 ай бұрын
어떤 직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공기업이 목표라고 하신다면 지금 일 1-2년 더 배우는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ㅠㅠ 어차피 공기업 입사를 위한 평가 절차와 기준은 정해져있고 업무적 역량은 사실 객관적으로 평가가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랄께요!
@user-bc3oi6nj5s22 күн бұрын
선배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공기업에서 결국 어떤 업무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한데요, 아무래도 제 가치관이 결국 9 to 6 동안 가서 무슨 일을 내가 하느냐’에 포커싱이 되어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기업에서 2번 정도 인턴을 했는데 일머리가 많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고, 그래서 비교적 단순한 업무를 한다는 공기업을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기업 같은 경우 특정 산업군의 플랫폼이나 상품 매출을 올리기 위해 그에 관한 다양한 직무가 존재하는데, 어떻게 보면 더 직관적인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툭히 기업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일 수록.. 말씀해주신 업무가 정비계획 수립>예산 신청>공사 실시 이런 업무인데.. 솔직히 말하면 제가 상식이 부족한건지 듣기만해도 이해가 잘 안되서 두려움이 1차적으로 앞서고..업무 스케일이 크다고 생각되서 무슨 예산을 어떻게 분배를 한다는건지(수리 감각이 부족합니다) , 어떤 업무를 하는건지 백지상태인 제가 해낼 수 있을지 무섭습니다.. 배운다고 할 수 있는 업무들일까요?
@user-px3ox2fv5u8 ай бұрын
근데 공기업도 워라벨이 좋지않은경우도 있어서... 발전소 공기업 전기직으로 다니는 친구가 진급시험 합격해서 이른나이에(재수도 안했었고 군면제자라 취업도 일찍했고 요즘은 대졸자중에 본인포함 30대에도 취준생있는걸로보면 30대초반에 초고속승진..,) 차장급이되긴했는데, 토일도 거의 매주근무하고 사바사인듯하네여...뭐대신 동나이대로 보면 공기업에서도 그렇고 연봉은 고연봉에 속하는데 대신에 주말거의 특근으로 거의 저녁에 집에오고....거의 회사집 회사집이에여 연봉받는만큼 일한다하지만 그친구보면 공기업도 안정적이지만 사기업의 성격도 띠는것 같네여
@be-sincere8 ай бұрын
제 동기들도 현재 30대 차장인 경우가 꽤 많습니다. 사무, 전기, 기계 등 골고루 있는데 보면 정말 부서 바이 부서이고, 팀 바이 팀 같더라구요~ 특히 타발전사 친구한테 들어보면 발전사는 또 5개발전사 별 업무강도나 분위기도 차이도 큰것 같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사기업과는 비할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ㅎ(공기업 차장의 경우, 승격하여 간부급으로 당연히 일을 많이 해야하는 직급입니다.. 승진욕심 없으면 쭉 과장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 이런 경우에는 업무강도는 약하겠죠..)
@user-lp6ph3bx1m8 ай бұрын
발전소 기술직의 경우 동서발전 빼고 차장을 하려하지 않습니다. 동급 과장에 비해 연봉은 그대로거나 조금 오르는데 일의 양은 많아지고 의전까지 해야하니 공기업다니는 사람들 특성상 진급 안하려합니다. 우리회사는 차장시험 경쟁률 0.7대1찍고 그래도 하는사람이 없으니 3~4년차 쯤 된 저년차 직원한테 차장하라고 영업 엄청하고 그래도 차장이 부족하니 시험없이 바로 차장다는 특별승진까지 있었습니다
@be-sincere8 ай бұрын
@@user-lp6ph3bx1m 제 친구도 동서발전에 근무하는 친구가 있는데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동서는 분위기가 좀 빡세더라구요ㅎㅎ 다들 야근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