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우고 또 앞으로 임관 후 예정된 진로 속에서 또 그 위에서 가능성(시야)의 폭을 넓히고 도전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공군이 아니라 국군, 군이 아니라 국가, 국내가 아니라 세계 등등 공부하고 일하는 가운데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을 해보시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god1410628 күн бұрын
항과고 졸업하고 첫자대 배치후에 후회도 많았지만 운이 좋아 좋은 군생활을 하고있음. 그런데 현실은 홍보영상이랑 너무 다르니까 잘 생각해야함. 입학하는 순간부터 인생이 바뀌거나 뒤틀어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