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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멈춤의 날에 현직 교사가 학부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이유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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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SUBUSU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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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9월 4일 월요일 교사들이 학교가 아닌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난 7월 18일 스스로 생을 마감한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의 49재를 추모하고
추모 당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해 무너진 교권을 다시 세우자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뒤에서 학부모들이 연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뜻을 함께했는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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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교권 #학교

Пікірлер: 304
@SUBUSUNEWS
@SUBUSUNEWS 11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uri-xj3bf2sutjr4
@Ruri-xj3bf2sutjr4 11 ай бұрын
저도 더이상 선량한 선생님들이 사라지지 않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einswein
@weinswein 11 ай бұрын
필요하다면 선생이 학생에게 사형을 내릴수있는 법적인 권한이 부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그 기강을 확고히하여 교권에 흠집이 절대로 나게 해선 안 됩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user-ng2qf8yg1t
@user-ng2qf8yg1t 11 ай бұрын
전교회장이 교사로부터 학대를 당해 자살한 사건 진상 규명은?
@user-fx6hy7dl8b
@user-fx6hy7dl8b 11 ай бұрын
​@@weinsweinㅋㅋㅋ너무 극단적입니다 휴먼!
@weinswein
@weinswein 11 ай бұрын
@@user-fx6hy7dl8b 니가 저 학부모구나??
@sonedka-b7m
@sonedka-b7m 11 ай бұрын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말한것 처럼 꼭 필요하신 분들이다. 그렇다면 그분들의 인권부터 먼저 보호 하라.
@user-ng2qf8yg1t
@user-ng2qf8yg1t 11 ай бұрын
전교회장이 교사로부터 학대를 당해 자살한 사건 진상 규명은?
@Powerful_arm
@Powerful_arm 11 ай бұрын
​@@user-ng2qf8yg1t답은 지가 찾아야지 엉뚱한 곳에서 ㅋㅋ 소크라테스 대화법 한심하네
@jkh1409
@jkh1409 11 ай бұрын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선생님들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user-hc1yg2do8h
@user-hc1yg2do8h 11 ай бұрын
이런 분들만 있으면 불상사는 있을수 없죠. 감사합니다.
@user-ng2qf8yg1t
@user-ng2qf8yg1t 11 ай бұрын
전교회장이 교사로부터 학대를 당해 자살한 사건 진상 규명은?
@user-gh8tf4lu4k
@user-gh8tf4lu4k 11 ай бұрын
그걸 비교해야 함? 교사와 학생. 어느쪽이더라도 존중받아야 하고 보호받아 마땅한 것이고, 지금 그러기 위한 과정에 있는 것인데, 교사의 죽음과 학생의 죽음 중 뭐가 더 중요하고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등의 댓글은 참 저능이네
@user-ng2qf8yg1t
@user-ng2qf8yg1t 11 ай бұрын
@@user-gh8tf4lu4k 일체유심조
@bananabbabbico
@bananabbabbico 11 ай бұрын
​​@@user-gh8tf4lu4k 그걸 왜 비교세요? 사람의 목숨을 왜 저울질 하세요? 전교 회장의 사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둘 다 소중한 생명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모두 따지는게 맞죠
@ramin6957
@ramin6957 11 ай бұрын
와.. 진짜 함께해주는 학부모님만큼 든든한게 없다.. 이거지. 일부 이상한 학부모들을 함께 욕하는것. 목소리 내주는것. 진짜 변화되었으면 좋겠다..
@user-ng2qf8yg1t
@user-ng2qf8yg1t 11 ай бұрын
전교회장이 교사로부터 학대를 당해 자살한 사건 진상 규명은?
@sdkorpdons5572
@sdkorpdons5572 11 ай бұрын
​@@user-ng2qf8yg1t 누군가 하겠죠? 흔한 일은 아니잖아요
@Yeenneee
@Yeenneee 11 ай бұрын
현명하고 정의로운 학부모님들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ack-su
@back-su 11 ай бұрын
교육부 장관아. 학생은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선생님이 필요하다면 선생님을 지켜줘야할 법도 필요하다!!!
@user-zp4xi9yx2i
@user-zp4xi9yx2i 11 ай бұрын
전교조는 왜 이리 조용한가요 ?
@IlllIlIIlIIIlI
@IlllIlIIlIIIlI 11 ай бұрын
@@user-zp4xi9yx2i학생인권조례 만들어진게 지들때문이니까 ㅋㅋ
@user-ng2qf8yg1t
@user-ng2qf8yg1t 11 ай бұрын
전교회장이 교사로부터 학대를 당해 자살한 사건 진상 규명은?
@danbi3517
@danbi3517 11 ай бұрын
그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신 선생님께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이 조금이라도 학생들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고자 하신 노력들이 물거품 되는것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K.J.W.0
@0.K.J.W.0 11 ай бұрын
참.... 안타깝다 교육을하는데 선생님들이 내 제자를 눈치보며 교육을 시켜야한다는게 이게 말이되냐? 인권인권 말하는 인간들에게 말하고싶다 학생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그렇다하여 선생님들의 인권을 추락 시켜버리는건 아니지않나?
@와사비가이
@와사비가이 11 ай бұрын
그만큼 인권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방증이겠죠. 한국인들은 "천부인권"이라는 개념에 대해 잘 이해하지를 못합니다. 누군가가 인권을 가지면 반드시 다른 누군가의 인권은 빼앗아야 하는 제로섬 게임으로 인식해요. 그래서 무슨 죄인이 나타났다 싶으면 자꾸 집단으로 묶어서 권리를 빼앗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냥 모두의 권익을 향상하고 법적 테두리를 증강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 더 이상의 가해자도 나오지 않도록 하는게 최선일텐데 *현실을 개벽할 생각은 안하고 실질적인 대책은 없이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대책만 내놓으려 합니다* 당장에 이 논란이 터졌을 초기에만 해도 체벌을 부활시켜야 한다느니 주장하던 인물들이 곳곳에서 난무했던 걸 보면 *인권이 무슨 게임인줄 아는 사람이 곳곳에 널렸다* 는 것의 방증이겠죠. 저는 학생인권 운운할게 아니라 그냥 인식 자체를 높이고 인권에 대한 기초 상식을 쌓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사회 문제를 대하는 방식을 보면 법 만능주의에 빠져 모든걸 물리적으로 빠르게 해결하려고만 하네요. 이러니 자살율이 줄어들지 않는거죠 뭐.
@jamesLee-px4ux
@jamesLee-px4ux 11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이 수십년전 처럼 체벌을 하는 시대도 아닌데. 진정한 학생 인권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든 아동복지법. 인권조례는 당장 개정내지 폐기해야 한다.
@7890jjzz
@7890jjzz 11 ай бұрын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을 존중합니다. 존경합니다!지지합니다!
@chloecho4023
@chloecho4023 11 ай бұрын
함께 뜻을 모아주는 학부모들도 대단합니다. 변화의 한 걸음을 함께 내딛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user-zn3md1sc7b
@user-zn3md1sc7b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악성민원이 없는 학교가 될길 바랍니다.
@user-ng2qf8yg1t
@user-ng2qf8yg1t 11 ай бұрын
전교회장이 교사로부터 학대를 당해 자살한 사건 진상 규명은?
@sksmdiwkwj_8172
@sksmdiwkwj_8172 11 ай бұрын
전국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악성 민원에 방어체계 없이 노출되어있는 모든 직업들을 응원합니다. 이번이 선례가 되어 모든 악성민원 대응체계가 갖추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stherl.7969
@estherl.7969 11 ай бұрын
학부모들이 뭉쳐 선생님들께 어떤 힘을 더해 드릴 수 있을까요..
@user-ek7ds2fz1i
@user-ek7ds2fz1i 11 ай бұрын
교권과 학습권의 중간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하루 불편할 순 있지만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과정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교사가 매력적인 직업이 되지 않을테고 질이 보장되지 않을게 뻔합니다. 비단 교사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악성민원에 시름하는 공무원 전체로 퍼져나가면 좋겠네요. 예전에 전화상담원들이 당했던것처럼 여전히 공무원들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답게 서로의 일을 존중해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riz8898
@briz8898 11 ай бұрын
역시 학부모님과 교사는 교육공동체이자 동반자입니다. 마음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j4vs3xh8m
@user-qj4vs3xh8m 11 ай бұрын
공교육이 바로 서도록 교육부가 앞장서야 합니다. 지금 상태로는 다수의 선한 아이들에게 피해가 돌아갑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선생님들의 진심을 응원합니다.
@soogisoogi7624
@soogisoogi7624 11 ай бұрын
저도 선생님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jeosu9847
@jeosu9847 11 ай бұрын
전국민이 교육현장이 잘못되었다하는데 교육부는 아니라한다. 그저, 교사들만 억압하고 압박하면서 사태만 진정시키려고 발악을 한다. 한편으로 저런게 우리나라 교육부라서 지금 교육의 실태가 이렇나싶다.
@user-zp4xi9yx2i
@user-zp4xi9yx2i 11 ай бұрын
전교조는 요 ?
@user-tex34
@user-tex34 11 ай бұрын
초1 초5 학부모입니다. 잘못된 점을 단호하게 아이를 훈육할수 있는 분위기 누구보다 기다립니다 우리아이들 바르게 이끌어 주실수 있는 스승님이 되어주세요
@suking404
@suking404 11 ай бұрын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녀를 미래 사회의 동량으로 키우시는 훌륭하신 학부모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tjbluie4208
@tjbluie4208 11 ай бұрын
진짜 일부 어이없는 학부모들때문에 너무 많은 선생님들과 착실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고통받고있음...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Binaaaaaaaac
@Binaaaaaaaac 11 ай бұрын
역시 좋은 학부모 대다수,진상 학부모 한두명
@user-df7fn9ys1q
@user-df7fn9ys1q 11 ай бұрын
뭉클하네요 훌륭한 학부모님들
@usersjc
@usersjc 11 ай бұрын
2011년에 저의 담임선생님 이셨던 천경호 선생님 반갑습니다 시ㅎ초 졸업생 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선생님은 공부를 가르치는 사람도 맞지만 너희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 해주는 지도 같은 사람이다” 이 말을 듣고 어린 나이에 만나는 선생님마다 존경심을 가지고 선생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졸업후 연락 한번 못 드렸지만 좋은일에 회장으로 나서서 목소리 내어주시고 계시다니 너무 멋있으십니다 선생님은 저의 최고의 담임 선생님이십니다 앞으로도 공교육에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kangmomo-yf1vd
@kangmomo-yf1vd 11 ай бұрын
교사의 고충을 공감해주시는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arrotlover1121
@carrotlover1121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MIDAS_0503
@MIDAS_0503 11 ай бұрын
왜우리나라는 중간이 없냐 엣날에는 학생인권이 없었고 지금은 교권이 사라지고..
@user-cb6yn7ov3f
@user-cb6yn7ov3f 11 ай бұрын
흐름을 타서 사이사이 이득을 보려는 하이에나들이 많기 때문
@user-smartJM
@user-smartJM 11 ай бұрын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공교육 멈춤의 날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user-jh5bg4ke2c
@user-jh5bg4ke2c 11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학부모님들이시네요!! 이런 분들만 계셔도 공교육이 붕괴되진 않을 겁니다!
@healthnlife0
@healthnlife0 11 ай бұрын
당신과 같은 학부모님은 정말 훌륭하시며 당신의 자녀들은 훌륭한 인성을 가진 우리나라의 미래의 리더가 될것입니다. 우리 이러한 학부모님과 함께 대한민국의 공교육을 우리 미래를 창조하는 초석이 되도록 하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썩을 교육부 장관아 순수한 교사의 양심을 네 자리를 지키기위한 망말을 하지 마라. 네 자신의 무책임에 대한 사죄를 먼저 구해야 할것이다.
@user-tg1nb2nr2r
@user-tg1nb2nr2r 11 ай бұрын
내일도 아이들은 학교로 갑니다. 매번 수업을 위해 준비하시고 고민하시는 모든 전국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초1 아들 둔 엄마 올림-
@ynh5115
@ynh5115 11 ай бұрын
상식적이시고 잘 협조해주시는 모든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kate-cq7iy
@kate-cq7iy 11 ай бұрын
나도 저런 학부모가 되어야지....... 감동..
@aTinyHams
@aTinyHams 11 ай бұрын
이래서 아무나 부모가 되면 안됨 부모 자격증을 만들어야한다.. 이렇게 좋은 부모들이 부모자격이 있다
@user-bx5jo1mq8y
@user-bx5jo1mq8y 11 ай бұрын
교권 확립을 위한 뜻을 같이 하는 전국민 모임이 결성되기를 기대합니다~^^
@jul2875
@jul2875 11 ай бұрын
학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ㅠ
@bs0066
@bs0066 11 ай бұрын
스스로 행복한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를 가르쳐주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sevenoh9397
@sevenoh9397 11 ай бұрын
지지해 주신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교사가 편하자고 이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jini7118
@jini7118 11 ай бұрын
제발 진상 규명 조사를 철저히 밝혀 주세요 잔인함에 소름이 끼칩니다
@songhyunlee8883
@songhyunlee8883 11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계시고 선생님을 보호 해야 내아이들이 바로 자라고 키울수가 있는데 참 지각없는 몇몇 학부모 때문에 선생님을 잃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선생님들의 교권이 바로설수 있도록 교육부는 각성 하십시오 선생님들을 응원 합니다 서이초선생님 외롭지 않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dg3kx7iu8w
@user-dg3kx7iu8w 11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집회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법으로 교권을 보호해 주는 안정 장치를 꼭 만들어 주세요. 호원동에 거주하고 있지만, 호원초 두분 선생님의 진실 규명을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user-gu7kn3np4y
@user-gu7kn3np4y 11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내 시절엔 그런 말도 안 되는 사태와 비극 자체가 없었는데...
@user-xy1qn8fw7r
@user-xy1qn8fw7r 11 ай бұрын
교사에 힘을 실어주세요..그래야 교권이 섭니다..악성 학부모때문에 여러아이들이 피해를봅니다.
@user-tc8tr1qn5b
@user-tc8tr1qn5b 11 ай бұрын
희망이 없구나 침통하여 교직 빨리 떠날 방법이 없나 고민하던차에 감사한 학부모님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user-ef7nx2pl6m
@user-ef7nx2pl6m 11 ай бұрын
어떻게 선생님 이 극한직업 되었나 다시는이런 가슴아픈일이 없어야 합니다 오죽했으면 선생님 이 거리에
@ganoseo
@ganoseo 11 ай бұрын
교권이 확립돼야 학습권이 보장됩니다. 그리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 한 마음으로 서로를 믿고 지지하는 성숙한 의식이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THE_outbreak_OF_WAR
@THE_outbreak_OF_WAR 11 ай бұрын
아이는 좋은 의미로 막 다루는게 맞음. 잠시 딴길로 샐 수는 있어도, 그게 경험이 되고 거름이 되는거니까. 물론 너무 새버리진 않게 관리할 책임은 있긴 하지만.
@asjkl
@asjkl 11 ай бұрын
장담하건데 절대다수의 학부모들은 선생님들을 지지할겁니다. 무너지는 교권을보며 항상 미안했는데 이렇게라도 지지의 뜻을 밝힐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 유년시절에 내잘못을 자신에 잘못처럼 같이아파하던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전국의 선생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삼겹살먹고싶다
@삼겹살먹고싶다 11 ай бұрын
개념없는 학부모와 아이들을 막고 교사들을 지키기 위해 깨어있는 모두가 모여 법을 바꿔야한다
@maruyun1803
@maruyun1803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은 바로 가는데 굑부하고 악덕 학부형들만 삐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구나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공교육을 응원합니다
@user-vy4vi3oh3j
@user-vy4vi3oh3j 11 ай бұрын
현명한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RyuHo-ls4cj
@RyuHo-ls4cj 11 ай бұрын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사-학부모-학생 모든 사람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user-dx4ri7zn4y
@user-dx4ri7zn4y 11 ай бұрын
집회 참여로 인한 공교육 공백에 대해서 부정적이라... 그럼 그 때까지 올라왔던 정무직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도대체 뭘 보고 받고 뭘했으며 제대로 직무를 수행은 했는가?
@dtjsal
@dtjsal 11 ай бұрын
교육부 장관은 좌우 정권 할 것 없이 개혁을 뒤로 떠넘겼죠. 그외에도 삽질 엄청 했고, 교육부와 교육청이 정치적 성향도 다르고, 이념때메 엄청 논쟁 심했어요
@qkrtioa
@qkrtioa 11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권이 보장되길 바랍니다
@user-de4nc7qp4r
@user-de4nc7qp4r 11 ай бұрын
학생인권조례와 아동학대보호법 그리고 체벌세대에 자라난 학부형들 사회 만연한 어린이집 학대 트라우마 왕따 학폭으로 인한 예민함이 교사들에게 오롯이 전가된 듯 하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
@suking404
@suking404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잠깐의 멈춤과 성찰을 통해 우리의 시간과 일상 문화를 되새김질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징계가 아닌 소통의 마음으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으면 합니다. 교육부는 적이 아니라 교육계 수장으로서 리더의 자리로 바로 서주시길 바랍니다.
@user-cs8br4el8f
@user-cs8br4el8f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이 이렇게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날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응원합니다!
@user-nk9bq6go7k
@user-nk9bq6go7k 11 ай бұрын
학부모 최고 👍🏿 반드시 필요한 날이다
@su-a40
@su-a40 11 ай бұрын
교육부장관님 교사들을 교실로 강제로 교실로 밀어 넣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시간이 걸릴뿐이지 교육환경이 변하지 않는다면 교사들은 차츰 떠날 것이고 교실에는 교사가 부족해질것입니다. 부족한 교사의 공백은 교육 역량이 부족한 비 교사들로 채워지겠죠. 인구정책에 실패하여 출산율이 바닦인 지금처럼, 앞으로 교육정책도 망해야 할까요. 억지로 구겨 넣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교육부 장관님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고 시대의 맞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합니다.
@user-zk9oy1et2e
@user-zk9oy1et2e 11 ай бұрын
직접가서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rnjsgur1937
@rnjsgur1937 11 ай бұрын
이런 멋진 학부모님이 계시지만 일부 몰상식한 악성학부모 땜에 모든 학부모님이 욕을 먹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사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으로서 교사분들의 행동을 지지하며 학부모님의 연대도 지지합니다 저희도 지지하겠습니다!
@user-kx9vn5du5s
@user-kx9vn5du5s 11 ай бұрын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교사가 거리에 나선거다. 그렇지 않았다면 교사는 그냥 학생들을 모른척 하면 된다. 그러나 교사니까. 그래도 학생이 눈에 밟히니까. 바로 잡아 보자는 거다.
@lizzplaylist
@lizzplaylist 11 ай бұрын
교사니까 학생들을 모른척하지 않으려 거리에 나선거라는 말씀이 되게 울림이 되네요..
@JTL01
@JTL01 11 ай бұрын
대부분은 정상적인데 몇 안되는 학부모들때문에 참으로 안타깝네요
@user-kv8mb5lt8z
@user-kv8mb5lt8z 11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시네요 아마 아이들도 착하고 이쁠거에요 선생님들 화이팅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ij3bd7vx7i
@user-ij3bd7vx7i 11 ай бұрын
그 선생님들 지금 다 죽게 생겼잖아요. 저게 그냥 집회로 보여요? 살려달라고 하는건데 그게 안보이나 보죠? 선생님들이 살아있어야 아이들 곁에 있을 수 있는 겁니다
@anonymous7537
@anonymous7537 11 ай бұрын
교권집회에서 윤석열퇴진은 왜 있는거임? 학생인권조례만든게 우파임? ㅋㅋ 민원받았다고 죽으면 9급공무원들은 싸그리 다 죽어야지 개개인간 벌어진일로 뭐 어쩌라는건지?
@user-jf4sd3ik9f
@user-jf4sd3ik9f 11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LevinSama
@LevinSama 11 ай бұрын
초등 학부모입니다. 선생님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선생님들 지켜드릴께요
@meowbooks5045
@meowbooks5045 11 ай бұрын
인터뷰 하신 선생님께서도 참 생각이 많은 분 같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사이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해봤지만 지금 이 시스템은 모두를 위해서 변해야 해요. 오늘 기사보니 아이들도 4명중 1명은 우울하다더군요. 교사도 아이도 우울한 세상이라면 문제가 분명한데 왜 계속 바뀌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eyc1499
@eyc1499 11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soon3777
@soon3777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힘내십시요 이제는 학부모도함께하겠습니다 교육부는 교사탄압 그만하고 교육정상화에. 고민하시길 이나라 교육을위해 장관님 사퇴해주세요
@Glawjd
@Glawjd 11 ай бұрын
진짜 개념 넘치고 예의 바른 아이들이 개념 밥말아 쳐먹는 애들때문에 피해보는거임, 애들이 제일 불쌍함
@user-cs2zo5wx5x
@user-cs2zo5wx5x 11 ай бұрын
슬프고 울컥합니다…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bluishe1
@bluishe1 11 ай бұрын
멋진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o.o2485
@o.o2485 11 ай бұрын
모든 부모가 비정상적이지 않다라는걸 저렇게라도 보여주신거 아닐까..ㅠㅠ 참된 어른 참된 부모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jmkim4110
@jmkim4110 11 ай бұрын
니들이 제대로 했어봐... 저분들이 미쳤다고 학교 밖에서 저러고 있을까..... 창피하지도 않냐? 대체 하는 일이 뭐냐 주호야
@shyoky1
@shyoky1 11 ай бұрын
일반반 선생님을 힘들게 하는 학생은 학급의 나머지 학생들에게도 정말 많은 피해를줍니다. 그런 아이의 부모는 좀 현일을 자각하고 가정에서 교육을 시켜야지~ 왜 다른 급우들과 선생님을 닥달합니까! 큰소리로 혼내면 정서적 학대라구요? 그것도 경우에따라 다른거지~! 다른 업무 환경은 몰라도 갑질 학부모는 선생님에게서 떼어놔야함
@user-uf3oo6jr1r
@user-uf3oo6jr1r 11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user-bn7zs1uh7d
@user-bn7zs1uh7d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VictoriaGu.
@VictoriaGu. 11 ай бұрын
세상은 그냥 변하지 않죠. 누군가는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어야 하고 그 목소리들이 하나하나 모여 세상을 바꾸는 겁니다. 이번이 그 기회이구요. 부디 이 귀한 의지들이 모여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user-hn8yu6ex7h
@user-hn8yu6ex7h 11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학부모들 많으세요,,,,
@user-sl9vh6ni6o
@user-sl9vh6ni6o 11 ай бұрын
잘못했으면 혼나는게 당연한거지.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갑질이야. 초등 두 자녀 엄마로서 선생님들 적극 지지합니다.
@user._.0.341
@user._.0.341 11 ай бұрын
3:43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입으로만 말하면 다인가… ㅋㅋ 당장 오늘의 학생만 학생이 아닌데 보호받지 못한 교사가 점점 사라진다면 미래의 더 많은 학생들에게는 더 이상 남아 있는 선생님이 없을걸요 그때는 공교육 멈춤의 날이 일상이 될 텐데 장관이 바라는 세상은 그런 세상인가 봄
@user-qw5ui4rv6w
@user-qw5ui4rv6w 11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선생님들 안좋은생각들하시지마세요. 힘내세요. 좋은부모가더많잖아요. 이쁜아이들이더많이있잖아요. 힘내주세요. 선생님들. 멀리서응원드리겠습니다. 안타까운일 더이상없었으면좋겠습니다
@youngsookchoi55
@youngsookchoi55 11 ай бұрын
좋은 학부모가 더 많습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hobbyholic_LoveLive
@hobbyholic_LoveLive 11 ай бұрын
인간미 넘치는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 지극히 당연하게 선생님 편입니다. 되먹지 못한 일부 학부모를 빼고.
@Lalassol
@Lalassol 11 ай бұрын
예비 학부모입니다. 선생님들의 뜻을 지지합니다.
@eunjeonglim5662
@eunjeonglim5662 11 ай бұрын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에게 안전한 교실이 되기를 바랍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user-rs2ug9sr2l
@user-rs2ug9sr2l 11 ай бұрын
학부모로써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normal77079
@normal77079 11 ай бұрын
모든 학부모가 교사에게 상식 이하로 대하지 않죠. 요즘 유독 인권이다 뭐다 앞세우며 자기 자식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갈수록 인구도 줄고 있는 상황에서 좀 정상궤도로 사람들이 올라가면 좋겠네요. 점점 사회가 극단적으로 가는 기분이에요.
@user-pe9fd8on8v
@user-pe9fd8on8v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힘내세요❤❤❤
@user-fw8wv8bu3k
@user-fw8wv8bu3k 11 ай бұрын
이번해에 처음 학부형이 되었을때 느낀점은 제가 학교다닐때에 비해 선생님들이 굉장히 조심스러워졌다였습니다. 사회가 많이 무서워져 그렇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만이 원인은 아닌듯해요. 상담을 원하는데 분위기가 이래서 괜히 상담신청드리기도 부담스럽고요.
@bbjlee2851
@bbjlee2851 11 ай бұрын
교육청이 지금까지 해준게 뭐가 있는데? 선생들 처벌이나 할줄 알지
@yoyoungkim8692
@yoyoungkim8692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무지한 소수의 기득권 학부모 땜에 고통을 당하는 선생님들 응원 합니다..
@user-ej1ql8yr2b
@user-ej1ql8yr2b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BrainTrainer89
@BrainTrainer89 11 ай бұрын
멋진 학부모님들이시군요
@Shk-zi7ib
@Shk-zi7ib 11 ай бұрын
전국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반드시 소망하시는 것들이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user-qb1jn1ck5f
@user-qb1jn1ck5f 11 ай бұрын
이렇게 따뜻한 학부모님들도 많아요 선생님들 힘내세요 갑질 학부모 각성 하세요
@user-nr3mf3gx6l
@user-nr3mf3gx6l 11 ай бұрын
제딸아들도 5.6학년입니다. 선생님들 지지합니다.
@Ruri-xj3bf2sutjr4
@Ruri-xj3bf2sutjr4 11 ай бұрын
교육부는 뭐라구요?! 시위하면 교사짜르겠다구요?! 그게 왜 나쁜겁니까?! 부당한건 부당하다고 주장도 아예 하지도 말라는겁니까?!
@choco_sky_blue
@choco_sky_blue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ttatmouse
@ttatmouse 11 ай бұрын
저런 좋으신 학부모님과 예쁜 아이들이 배려란 명목으로 피해입지 않기 위해서라도 교권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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