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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하라는게 아니라, 뭐든 상황에 맞게 열심히 살아야 한 다는걸 알려줘야 함.

공부를 통해서 지식만 얻는게 아니라 삶의태도를 배웁니다. 공부 안해도 돼요라고 말하는 학부모 아이들 보면 성실하지도 않고 자기 좋아하는 거 찾아도 끈기가 없어 금방 포기합니다.

공부,배움은 사회에서 독립하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각 개인의 필수 조건이죠. 나 자신을 보호해 주는 베이스입니다

무한감동~~!! 한번듣고 또 듣고 세번째 듣는중이에요.. 사춘기아들한테 이야기해줄 겁니다😊

자기가 하고픈걸 하고 살더라도 부모에게 의지하면서 하고픈대로 하고 사는게 자식을 위한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다른나라는 공부 안 해도 살 수 있는데 우리는 그게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가진게 없어서입니다. 우리 자원도 뭐도없이 오로지 기술과 머리 공부로 성장해서 지금 누리고 사는거에요. 그거 잃기 싫으면 공부해야지 별 수 있나 남의나라처럼 여유로운 선택지 가지고 싶으면 그 나라에서 태어났어야했지.. 이걸 중3때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애한테 부모로 길이 확고해졌어요

공부를 왜 하냐고 묻길래 그냥 나도 일 안나가고 버텼음 나중에 딸이 " 아빠 일 안나가 하길래 " 난 "사실 아빠도 일하기 싫었어 너도 공부 싫지 아빠도 일 싫어 " 밥도 굶기고 나도 끝까지 버텼다 배고픔 나만 사먹고 . 딸이 " 아빠 솔직히 부모가 밥은 줘야 하지 않아 ? 아빠가 낳았잖아 " 그래서 나도" 응 나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낳았어 너도 공부 싫은 거 하지 말고 아빠도 일하기 싫은 거 하지 않고 그게 공평한듯 공부 할 맘 생김 그때 얘기해 나도 그럼 일해볼지 생각 해 볼게 우리 집은 각자의 역활이 있는 건데 너도 너 역활 하기 싫음 나도 내 역활 하기 싫어 " 언성 높이지 않고 끝까지 참고 얘기 했다. 시간이 지나니까 본인이 불안한지 아빠 얘기좀 하자 해서 그때부터 서로 할 일을 얘기 했던 일이 생각나네. 난 지각하면 지각 시킴 학교 안가겠다 함 안보냄 절대 언성 높일 필요도 없음 . 본인 스스로가 깨달아야 함.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함 스스로 느끼게 해줘야 함. 본인이 할 일을 않함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지 . 머리크면 말 안들음 초등 저학년에 알려줘야 함.

정말 현실적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를 키우는데 큰 지침이 되네요!!! 앞으로도 많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적은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았던 시대와달리 지금은 부모들의 욕망에 맞춰 비교대상이되고 많은것을 해야하고 정말로 자기자신의 가치를 위해 산다기보다 사회기준 부모기준 에 부응해야하니 훨씬 힘든시기이고 성공 하고 부를창조해서 세상이 평화롭게 좋아지는게아니고 전쟁일으키고 더많은 생산과 소비촉진 쓰레기문제 환경위기 직면해야하는 시대를 면한아이들은 공부에대한 회의감이 충분히들고 의문하게되고 지금시대애들은 부모시대보다 훨씬 똑똑하고 습득이 빠르고하지만 시대를바라보는것도 빠르다는것입니다 공부시킬때 왜시키는 이유부터찾길 어른들이

인트로...완전 내 아들이네요----

와 인트로 대화가 우리 아들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네요

자기효능감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

공부 해야하지 수학 국어 영어가 아니라 사회 교육을 느달이 말하는 공부를 해서 이 나라에 미래가 없어졌다. 암울한 이 시대를 보라 청년 자살율 OECD 1위 저출산 기성세대 권력자들이 짜놓은 판 위에서 목적도 잃은채 맹목적으로 공부하라고 한 이 결과를. 수학 영어 국어 하지마십쇼 사회 교육을 하십쇼 사회에 어떻게 어울려서 살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논쟁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 절대 성적을 위한 공부 하지마십쇼

최고의 채널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손놓고 있었는데 아니 너무 막막해 아이도 저도 심한 정서적 어려움까지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최소한이 아니라 중간은 되게 해야 그래도 ㅇ느정도 기회가 생긴다는 거 알려줘야 합니다

배우는 행복과 그에 따른 성장을 가르치고 있는게 맞나? 를 먼저 돌아봐야 .. 고등수학 들어가면 문제 안틀리기 위해 실수 없애기 위해 같은 문제 수십개 풀고 있는데,.재미는 개뿔...

배움은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 배운다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은 배움을 통해 얻는다 남을 돕기위해 배울때 존재가 높아진다

27개월 아들 키우는데 미래의 저를 위해 미리 봤네요😅

지금 딱 제상황이라 공감하네요

그래서 공부가 배움의 즐거움으루 되어야 하고 그럴수 있지요. 문제는 한국교육은 의미없는 암기,객관식실수없애기에 치중되어있다는거구요. 교육제도가 꼭 바뀌어야 합니다.

공부가 뭔지 모르니까 ㅎㅎ 어쨌든 공부의 목적은 시험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뿐이고 그 깨우침에는 순서가 없음

이거 부모가 봐야 하는거 맞습니다. 요즘 부모 중에 흔들려서 그냥 너 좋은대로 하라고 말하는 부모 많아요. “공부 하기 싫어? 하지마. 행복하면 되지. ” 그런 말하는 부모 직무유기 같아요. 아이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공부가 아닌 다른 배울거리를 찾아주지도 않아여. 그냥 하기 싫어 힘들어? 그럼 하지마. 그 아이가 과연 뭘 할 수 있을까요??? 언제까지 아이 아니고 자기 인생을 곧 꾸려가야 할 어른이 됩니다. 그때도 울애기 힘들어 하지마 하실런지 참 답답합니다.

공부는 강제로 시킨다고 잘하는게 아닙니다.....등떠밀어 시켜도 못합니다. 전혀 안시켜도 잘합니다. ㅎㅎㅎ 타고 난 아이의 성품이 제일 중요하다는.... 제 경험엔 그렇습니다~~^^;;

제 가족이 저렇게 빠질뻔했어요. 고1되니까 수준이 높아지고 선생들이 돌아가면 압박감 주는지 흔들려 오더니 단번에 시험을 포기해 버리더라구요. 중3때부터 화이팅 한다고 했었는데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잡아주려고 했는데 신랑은 때려치고 다른거 찾으라고 하더군요. 저도 거기에 빠질뻔했는데 여기저기 유투브 찾아보고 아닌걸 알고 신랑 설득하고 방향만 잡아주자해서 학습결손만 막아줬습니다.진짜 애가 계획이 있는줄 알고 며칠 게임만 시켰더니 애가 무기력에빠지고 짜증만 늘고 그랬어요.애는 계획이 없어요. 자기좀 잡아달라는 표현을 내자식이 저렇게 하리라고는 꿈에도 몰랐죠.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돈이지 돈이없으면 그나마 먹고 살수 있는게 공부임. 공부가 가장 리스크낮고 가시적인 결과가 나오는데 다른 분야는 리스크가 커서 정말 특출난 재능이 없는 이상 어렵다.

배워야 행복 배워야 성장 배워야 먹고살고 배워야 더잘할수 있다 생산적 쾌락 소비적 쾌락

게으른자 생산. 세금충들 생산하는 요즘부모. 하고싶은 재능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야지 그냥 게임이나해도 손놓는 건 부모가 모자란건데 그걸 부러워하는 아이들. 그건 사랑이 아니라 방치. 공부를 어제보자 잘해야지 그게 발전을 경험하고 힘든걸 인내하는 걸 배우고 싫은것도 해야하는긜 알고 미래를 좀더 나은 삶을 꾸려가는거지. 지금 행복한 욜로는 50대이후에나 해야는거다

우리나라 입시교육이 많이 느슨해졌다고는 하지만 학생을 공부 위주로 평가하는 기준은 여전히 같습니다. 아이들의 재능은 무시한채 말이죠..공부도 재능입니다.아이들은 다채롭지요. 좀 늦더라도 자기길을 가면 공부는 저절로 하더만요..

3편은 어디 있나요?

애가 공부안하고 부모도 방법을 모르는건 공부유전없는 건데..

배워야 한다는거 동감 하지만 지금처럼 주입식 대학 입시 만 을 위한 배움은 필요없을듯 그대한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합하고 고등학교부터 다양한 과목을 만들어 아이를 사회로 보내는 그런 교육을 배워야함

3:00 부터 본론 ㅎㅎ

다음화 기대합니다.

자리에 앉아 집중하고 고뇌하며 힘듬을 이겨내며 삶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가장 쉽게 배울수있는 방법이 공부입니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그걸 해내고 못하고의 차이는 그 사람의 평생을 좌지우지 하겠죠

사실 공부가 젤 쉬운건데... 어른도 그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이 나라는 학부모 교육부터 먼저 해야 함. 학부모가 애를 망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아짐 부모들은 책한권 읽지도, 공부라곤 안하고 티비 틀어놓고 스마트폰 보고 있으면서 애들한테 공부 하라고 하면 공부할수 있는 분위기가 됨? 모델링이 진짜 중요함.

다음화 빨리 올려주세요

배움의 즐거움? 장난하나? 일류대 가기 위한 입시방편의 공부에 무슨 즐거움이 있음? 달달 외우는거 취미 적성에 맞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 아니 있기나 할까? 이런 말로 아이들에게 설득력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니 어이가 없군…

여기서 말한 공부랑 현실에서 아이들이 인지한 공부는 다르다는 거.. 뭘 배우는 거 자체가 공부인지, 학교 성적 올리려고 책 펴고 앉아하는 것이 공부인지.. 후자만을 공부라고 생각하는 이상 안 바뀔듯

사탕발린 좋은말만 하는 사기꾼 업체들이 쓰는 번호가 070으로 시작하는 업체가 많던데 ...

친척여동생중에 공부를 못하고 연애로 자신을 채우는 애가 있었음. 걔가 결혼하고 아이가 생겼고 그 아이는 아빠엄마가 들려주는 책도 못들은채 주말마다 아빠엄마와 머리식히는 나들이를 가고있음. 친척여동생은 아이의 미래보다 시댁의 인정, 남편의 사랑을 얻으려 노력중. 그 상황에 애아빠는 얼굴만 번질번질한 경계성 지능증후군이 있음.(처가사람들이 말을 걸어도 말을 안함. 딴 곳을 보고 처가에서의 식사자리에서 혼자 우두커니 서있다가 국수 면을 소리내어 먹는 습성이 있음. 장인 장모님에게 아무말도 안함. 동물 비슷한 발성을 냄) 그 아이는 그렇게 학습되고있음. 이미 발달지연,언어지연을 겪고 있는 그 아이는 학습권도 박탈된 채 애엄마의 이기적인 욕심에 이용되는중

공부만 시키면 안되요. 애 바보 됩니다. 본인이 선택하는 공부를 하게 해야합니다. 부모가 시키는 공부가 아닌

이런 영상 많은데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다 듣고나면 뻔한 얘기던데

그냥 노는게 좋지 어른이고 아이고

돈안줄건데?니가 벌어써야지

부모에게 하는 말인가?

공부 안한다고 한 애가 이걸 듣고 공부한다고요? 너무하네요

벌초 알바를 같이 하자.

문제는 이런 채널을 부모가 본다는거죠 애들이 볼까요?ㅜㅜ

말만 좀 빨리하시면 더 유익한 영상이 될 것 같아요.. 1.5배해도 느려요..

히키코모리 고립청년 고독사 남의 일 아닙니다

학교는 종교예요. 종교에는 자유해야 합니다.

실제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들은 철든 아이들입니다. 공부가 단지 대학을 가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거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을 때의 그 뿌듯함을 경험한 아이들은 공부 열심히 합니다. 게으르고 성실하지 않은 천성을 가진 아이들은 공부 안해요.

남의 손의 이끌려하는 공부가 아니라 목표류 가지고 계획을 세우고 안되면 고민하고 오답하고 질문하고 방법을 찾는 법을 찾아야합니다..그게 학교 다닐때는 공부고 사회에 나가면 직장이든 어느 조직이든 스스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어릴때 단 한번도 부모님이 공부하라 말한적이 없었어요.. 스스로 했고 대학도 내가 찾아보고 직장도 알아서 구했습니다.. 그땐 몰랐는데 지금 어른이 되어보니 사람은 누구나 개인의 역량과 재능이 있어요 시킨다고 다 되는게 아닙니다.. 안타깝지만 도움이 필요할때 묵묵히 등대가 되어주는게 부모인거 같습디다

소비적 쾌락 못하게 하면 분노해서 육탄전 살인사건 일어 납니다 우짭니까?

공부는 한다고 되는 거 아님..

연금 폭탄 맞고 싹 다 뒤지게 생겼구만 뭔 공부?ㅋㅋㅋㅋㅋㅋㅋ

공부중요한데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는 시간낭비입니다. 저는 제아들 중졸만시키고 돈과 철학을 배웁니다. 돈돈 돈을알아야합니다. 사람을 다루는공부도 기본이구요. 인생의 주인이되기위한 공부를 시작하세요.

무자식상팔지다.. 솔직히 없는집에서나 전문직갖길원하지~ 재산많은집은 재산불리기나 재산안까먹기 노하우 알려준다~ 무식하다는 소리 안들을정도만 배우면됨~

공부 안하면 퇴학시키고 일시키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