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 감사합니다.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

과찬이십니다.아직도 모르는 것 많고 시행착오 거치는 것 많습니다. 그져 제가 공부한 것, 경험 해본 것, 그러면서 실패한 경험담 혹시 참고가 될까 올리고 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네, 재미있는 실험이네요. 당연히 손바닥농부는 경험이 없습니다. 다만 고추는 여러해 살시 식물이니 겨울만 넘기면 몸체에서 새순이 나오고 꽃 피고 열매 열릴 것입니다. 월동온도는 23-28도의 적온이면 월동 중에서도 싹 나오고 자랄 것이고, 한계온도 15도이면 얼어죽지 않고 월동은 할 것입니다.

네, 취목은 가능할 겁니다. 그러나 대목으로 쓸 것은 몰라도 거기에 직접 과일을 달 목적으로 취목은 다른 대목에 해당 접수를 접한 접목법 보다는 못할 것입니다. 비근한 예를 들면 접목을 한 포도나무와 비록 취목법은 아니지만 삽목을 한 포도나무 모두 포도로 재배하지만 접목한 포도가 더 우량한 경우입니다.

@@user-mk2te5kl1m답변 감사합니다

어, 그거 이상하네요. 아마 완전히 벗겼을 것이고 저는 올해도 3개를 해서 거기에 달린 주먹만한 유자를 그대로 달아놓고 이놈들이 끝까지 성공시키나 지금 실험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된 원인을 경험하지 못해서 알지 못합니다.

@@user-mk2te5kl1m 답변 감사합니다. 가을이 되면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사진 자료도 남겨서 원인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user-ih9zn1hg7u 되도록이면 내년 봄에 하십시오. 지금 성공해도 뿌리 내려도 겨울 넘기기 힘듭니다. 봄에 해서 한 8월이나 9월에 잘라서 화분에 심어 착근시키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user-mk2te5kl1m 아~. 네. 감사합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댓글 남깁니다. 껍질 벗기는 도구 소독 상태나 예리한 정도가 영향 줄수있다고 한다는데 그 문제는 아닌가요?

네, 한 5월쯤에 취목하면 9-10월에 잘라 화분에 키우다가 11월 이면 정식을 하면 됩니다.

@@user-mk2te5kl1m 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