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시절 gop에 있을때 유탄수들 총을 저걸로 바꿔주고 훈련도 시켰던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크기가 크다보니 무겁고 평소에 쓰던 총과 다르니 불편하다고 했었죠 그게 벌써 7년전인데 아직도 도입이 안되었다니..

미국이 갖다 버릴때 우리도 갖다 버렸어야 했는데, 그동안 투자한게 아까워 질질 끌다 결국 버린놈. 미국이 괜히 갖다 버린게 아니었음.

나라면 저총 보급보다는 새로 보급되고 있는 k2c1 광학조준경부터 달아준다. 물런 둘다 하면 좋겠지만 둘중 하나만 할수 있다면 조준경부터...

사실 무게에 비해서는 쓰기가 편합니다. 무게중심이 매우 잘 맞아 있어서 한손으로 들면 딱 권총손잡이 위쪽으로 무게중심이 잡히는 느낌이라 오히려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린 K2보다도 쉽게 한손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전에서는 총기 자체뿐만 아니라, 실탄도 같이 휴대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40밀리 유탄이 20밀리보다 무거운 만큼, 총 무게+실탄 무게까지 합하면 오히려 K201보다 운용시의 무게는 가벼웠습니다. 덧붙여, 조정간이 매우 쓰기 편합니다. K2 같은 경우는 조정간이 다소 앞쪽으로 쏠린 느낌이라 엄지손가락만으로는 조작하기가 좀 힘들었는데(이게 미국인 체형에 맞춘 M16 따라하려다 그렇게 됐나 했는데, 예비군 가서 보니 오히려 M16은 더 편하게 돼 있더군요), K11은 좀 더 몸쪽으로 조정간이 붙은 느낌이라 상대적으로 편한 느낌입니다. 단점으로는 폭발 사고같은 문제 외에도, 기계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유탄 노리쇠 부분의 부품에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자세히 말하면 안될 것 같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덜그럭거린다'고 할 만한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저거 저희부대에 있었는데 문제있다고 탄약고에서 썩던게 기억이나네요ㅎㅎ

차근차근 손보면 되겠죠. 사실 제대로 숙성 안시킨 상태로 내놓은 물건이라서요. 시한 신관 부분 그렇게 복잡한 기술이 아닌데, 숙성이 덜되어서 그런듯. 게다가 거리측정기도 원래 무척 작은데, 그걸 합쳐서 만드는 게 처음 만드는 거라 컴터 크기가 커지고, 그것때문에 너무 육중하게 된듯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막강한 화력이기때문에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되고 컴터부분 새로 만들어서 1kg가까이 경량화 했다니 분대기관총 사수 생각하면 충분히 쓸만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0:59 총이 무거워서 빡친 양욱 연구원님

I love korea from Turkey in any war we will come to defend brothers♥

전 계속 느끼는 거지만 왜 우리 국민은 완벽 결빕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무기도 처음 나올때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차츰 계량해 나아가는 거죠 천조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판만 하는 것은 그것을 개발하신 연구원들이 힘을 빼는 것입니다 비판도 좋지만 아는 비판과 모르는 비판을 확연히 틀립니다 실패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이렇게 단 시간에 세계 무기 시장에서 두각은 나타낼것은 많은 연구자들의 희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총기 개발 역사를 보면 그 얼마나 연구자들이 고생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Simple is Best!

엄청 무거워 보여요...

Korea, how you livin? -Some dude from Kansas who saw this video.

멋있게 생겼네요.....

광학장치를 더 가볍게 개선 후 장착을 해서 차근차근 재도입계획을 잡았으면 좋겠네요

결국 오늘자로 사업 백지화되었다네요. 저기에 들어간 예산은 얼마일까. 그예산 받아먹은 사람은 누구일까. 저거 만들라고 한 사람은 누구일까 . 누가 부탁해서 만들 것일까 .

일단 훈련할땐 거추장스러워서 안좋아보이지만 실제 전장에선 공중폭발탄 평가가 꽤 좋다고함

K11 상부에 장착되어 있는 조준경은 탈착이 가능한건가요? 크기가 너무 우람하네요...

연구원님들 수고했습니다 또 거기서일하는 산업요원들도요

그래도 이 정도면 유사시 북한 저격수들에게는 매가 되겠습니다 좋네요ᆞᆞᆞ ㅎ

가장 문제인게 이도저도 아니라는겁니다. 소총의 기능도 무게등으로 제대로 수행이 불가능하고 공중 폭발탄도 단발형이니 장전중에 적이 다 도망가게 생겼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폭발탄이 자동으로 발사되는것 융합하이브리드 보다는 한가지 기능이라도 완벽 수행이 가능한것을 중점을 두고 경량화 자동장전발사 등에 주력하여 개발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무기체계가 도입되는데 이정도 시간이 걸리는게 당연한 겁니다 온갖 제약과 성능에 맞춰서 개발하는 건 힘든 일입니다

이게 제일 관심모았던 폭발탄이 관성때문에 생각보다 파괴력이 떨어진게 큰 약점

공중폭발탄 장전이 수동식이라 개선이 필요할 듯하네요. 탄종 전환은 전환 레버하나로 쓸 수 있어 좋아요.

포복이나 은엄폐 그리고 총기의 운반과 경계자세 등 운용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전투교리의 재교육도 병행되어야하겠네요. 다른 부분은 좋아보이지만 (볼트액션 방식 지적하신 분들이 계신대 구조적으로 단순하고 무게절감이 가능하며, 실제 m203 운용 시에도 실질적으로 단발사격이기때문에 큰 문제 없습니다.) 총기의 형상이 소총탄 급속 초기 대응 사격 시 기존 소총보다 느리지 않을 지 무게 밸런스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런거 처음본게 미국 OICW 였는데 너무 비싸고 무거워서 폐기. 호주도 개발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폐기. 드론이 없던 시대에 개발시작한 것들.

소총은 들고 다니기 편해야 한다. 최강 미군이 아직도 m16을 약간의 개량만 거쳐서 여지껏 쓰는 건 이유가 있는것임. 하부레일유탄도 거추장스럽다는 이유로 유탄발사기를 따로 휴대하는 방향으로 다시 가고 있음. 미국도 oicw같은 차세대 개인화기를 개발하다가도 결국 ar소총을 계속 쓰기로 한것을 보고 배웠으면...

총 잘 만들었네요!

One of the only tiils that can actually split ot curve a bullet

0:23 카톡소리 ㅋㅋㅋ

0:23 카톡 누구야ㅋㅋㅋㅋㅋㅋ

그 천하의 미군도 만들다가 포기한건대 우리나라에서 저정도 완성도로 뽑은것만 해도 대단한거 같아요 물론 처음부터 완벽할순 없으니 차근차근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금 개량된 k11은 문제없이 전력화 지장 없다고 하네요

Интересная штука, Джеймс Кэмерон посмотрел на программу SPIW, снял своих "Чужих", потом американцы посмотрели Чужих и решили запилить XM29, потом на них посмотрели корейцы (и не только) и запилили своё вундерваффе, менее громоздкое. Упростить бы этот гранатомёт и станет прям огонь)

저 열화상카메라가 유탄만큼 핵심일것같네요. 밤에훤히 적만 빨갛게 보일테니 거기다가 유탄 몇방 쏴주고 분대원들과 일제사격을 하는거죠.

強そう！！(白目)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위에 있는 열감지 조준경은 탈부착이 가능한가요? 저런 장비들은 아무리 견고하게 만든다 해도 망가지기 쉬운데 그걸 대비해서 탈부착 가능하게 하던지 아니면 옆에 기계식 조준기라도 붙이는게 나을것같아요.

오오 엄청 멋있어보이네요, 동시에 엄청 무거워보이기도 하지만

지금도 폭발탄컨트롤장비는 경량화는 됬지만. 개인적으로 진짜 폭발탄 컨트롤 하나만 신경쓰면 크기 엄청 줄어들고 무개도 줄어 들꺼 같은데 말이죠.[지금 주, 야간 조준기 + 열상조준기능있음.] 야간 조준기능은 상황에 따라 탈 부착식으로 한다던가 하는게 요즘 추세이니 업체도 아마 고려는 하고있지 않을까 십네요.....

이영상의 총소리만 큰건가요? 아니면 다른 비슷한 무가의 총소리도 이만큼 나나요?

How is the Korean Army's proud gun afterwards

저런건 전군한테 주는거도 아니고 많아야 지원화기로 분대에 하나정도씩 줄텐데 그러면 차라리 소총기능 빼 버리고 원통형 탄창 같은거로 폭발탄 장탄수를 더 늘리고 그거를 집중적으로 쓰는것이 화력지원이 되어 나머지 인원들이 전투하기가 좋지 않을까 싶음. 너무 번거롭고 쓸데없는 동작들이 많아보임.

여러가지 복합적문제가있는 복합소총인데 예전에 비리사건까지.... 일단 명중률하고 생산모티브는 엄청남

나는 XM29 포함 K11 꽤 좋아하는 디자인입니다. VHS 레트 르 퓨처 느낌이 듭니다.

그냥 20mm유탄 발사기 전용으로 제작하는게 차라리 나을듯. 아니면 30mm정도 20미리는 위력도 사실 애매하고 5.56 겸하게 만들다 보니 구조나 무게도 복잡하고 더큰문제는 고급화로 인한 가격문제로 제대로 보급도 어려울듯

폭발탄 소총탄 바꾸는게 좀 번거롭고 시간걸려보이는데 그건 단순 숙련도의 문제일까요?

제일 문제는 유지보수지 방전되면 유탄 무용지물 고장 잘나는

Gop도 줬구나 저희 부대는gp근무자들만 보급받았습니다. 그때 드디어보급된다하고 받았는데 실상 비싸다는 이유와 아직 불안정성이란 이유로 사격한번 못해보다가 타부대에서 총기 폭팔로 전 무기 회수당했는데 ㅋㅋ 그때 총기 두자루 들고댕김 11과 201 ㅋㅋ

공중폭발탄 폭발모습이 보고싶은데... 한번 찾아서 볼게요 ㅋㅋㅋㅋㅋ 폭발탄 반동이 엄청 쌘듯

오우 군생활 할 때 있었는데 진짜 ㄹㅇ 제가 기관총사수였는데 개무거움

군대가면 볼수있을줄 알았으나 절대 보지못한 그총...

폭발탄 구체영상(담벽 넘어 풍선 두고 터지는) 볼수 있을까요? 가능 하실것 같은대

미국이 안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니깐 이해를 못하겠으면 그냥 하지를 마라

총기 위쪽에 저 기계를 소형화 할 수 있다면 충분히 사용 가능할듯

뭔가 무거워 보이긴 하네요.. 폭발탄-소총탄 바꿀 때 번거로워보이긴 하는데 마지막에 모드 바꾸는 방법 보니 그다지 번거롭지만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좋은 무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정비하기 빡세 보이긴 하네요. 여기다가 미군이 개발한다는 외골격 개발해서 입혀놓으면 슈퍼 솔져 탄생인가요 ㅎ

뭔가 유탄은 볼트액션이라서 그런지 잔조작이 많은게, 나중에 실제 상황이 발생하여 과도한 흥분 상태일때 조작하기 더 힘들거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반자동이었으면 조금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걸 장착하게 되면 또 무게가 더 증가할테니 문제고

미국이 20mm 스마트탄을 거치식 무인 공용화기로 사용하는데엔 이유가 있음

Better than OICW I guess? But i think this just Cancelled Weapon.

차라리 기관총을 병사들 1인당 다 지급해주는게 날듯

반동이 무시무시한가보다... 이분 K12를 들고 쏘는 분인데

아직 저 총기를 다루는게 익숙지 않아서 그런거지.. 그렇게 나쁘게 보이진 않는데.. 그리고 소총의 무게 균형을 개선 시킨다면 사용하기 편리할 듯 합니다..

폭팔탄과 소총탄하고 바뀔떄 복잡해보이는거같습니다. 폭팔탄 선택후 볼트액션으로 당겨주는 부분에서 소요시간이 좀 걸리는것같네요

중대 행정반 총기함에 K14두정, 요거 두정있었는데,심심하면 꺼내보고 만져보고 했던ㅋㅋ.. 위에달린 컴퓨터 열영상화면은 아직까지도 기억나네요. 게임같이 검은화면에 사람은 회색으로 나오는 ㅎㅎ

아깝다...분대전투의 최강자 육군 궁극의 절대무기가 될 수 있었는데...좀 더 기술을 보완해 꼭 공중폭발탄 성공했음 한다.

결국 언제 도입되나요? 개발 소식을 들은지 거의 10년 쫌 안된거 같은데요

그런데 이게 레일시스템과 비교했을때 나은점이 뭐가있길래 아직도 연구하고 있는 건가요? OICW는 레일이란 효율적으로 무기의 악세사리를 탈부착 가능한 이후로 미국같은 국방비가 빵빵한 강대국을 제외하면 안쓰지 않던가용..

언제쯤 사격훈련할때 탄피 걱정안하고 사격훈련하는걸 볼수있을까

대한민국의 자존심이자 실전배치가 될 뻔한 눈물의 무기. 복합무기였지만 정작 성능은 별 볼일이 없어.. 끙끙...

여기서 포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차라리 부대지원용 DMR로 나오던지 저 육중한 조준경을 달고 시가전을 하려면 힘들것 같네요 총자체도 고가일것 같구요 저걸 단체로 들고 작전을 펼치는 것보다 저것만 들고 훈련한 병사 두세명을 부대지원화기 사수로 해서 특수작전 펼치면 좋을듯

저총을 아직도 한국이 물고늘어지는것에 저는 회의감을 느끼네요. 미국처럼 발상의 전환이라도해서 악세사리 개발쪽으로 신경 썼으면 좋으려만

딱 봐도 야전에서 굴릴 수 없는 무기!

단점은 무겁고 단가가 높겠군 탄환도 두가지 소총병과 2인 1조나 3인 1조 구성이 필요할듯

어우야 무겁겠다.

크 진짜멋있다 대한민국짱

5.56mm 자동소총 기능을 가감히 제거하고 20mm 공중폭발탄의 기능만 넣어서 쓰면 훨신 가벼울듯

As loud as a M1 Garand on that reload

XM25 공중폭발탄 총기 입니다. 검색해보세요.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비교를 해보세요.

제한된 시가전과 고지점령전때 쓰면 유용할듯요

저거 개발비용으로 k2c1 레일에 액세서리좀 추가해 줬으면 훨 좋았겠다

근데 미육군도 비효율성때문에 사실상 xm25를 퇴출시키고 기존유탄발사기에 닷사이트를 달거나 탄종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개량하고있는데 굳이k11을 개발시키는 이유가...차라리 k201을 m320같이 다양한 탄종과 호환가능한 유탄발사기로 대처하는게 조금더 좋은방법이지 않을까요?

👍👍👍👍👍👍👍👍👍👍👍👍👍

전군 배치를 기대 합니다. 솔직히 자동사격이 없어서 아쉽네요.

처음에 보고 왜 탄창이 두개인가 했는데 탄 종류 바꿔가며 쏘는거구나 우와 처음에 생긴거만보고 이건 뭔가싶었는데 생각보다 좋게 나왔네 ㄷㄷ

미군은 진작에 복합소총 계획을 내다버렸는데, 따라쟁이 한국은 들어간 돈이 아까워서 차마 버리지를 못하고. . ㅠ.ㅠ

공중폭발탄 총열길이와 장약량때문에 반동이 엄청나네요.

저런 총 개발하려면 무슨학과 나와야 하나요? 우리나라에서 총 만드는 회사가 어디어디 있나요?

아직 미필이라 궁금한게 있는데요 일반 보병들도 방탄복을 지급받나요?

정신없는 교전상황에서 저리 탄종변경이 힘들어보이는 걸로 제대로 전투가 가능할지...

공중폭발탄은 과거 유탄발사기와 같은 기능인가요?

조준기 개량안이 나오지 않았었나요? 유용원에서 기사로 본거 같았었는데. 아직 적용이 안된건가?

문제점있어서 보급하다 빠꾸맞은그거 아닌가. 실패작이라고 할만한 크기등 계속 개선시켜나가고 약실내에서 탄 폭발 문제 완전히 해결해야됨

근데 폭발탄 발사시 반동제어가 힘들어 보이니 하부레일과 수직손잡이를 같이 보급하면 좋겠다.

시가전에서 유용할것같은 무기네요

한마디로 너무 비싸네요. 소총하고 꼭 결합해야 하나요? 20mm 발사기만 만들어도 비싼가요? 진짜 20mm탄를 발사했나요?

국방부보다는 이오텍 시스템이 문제인..;; 빨리 성공해서 전군 보급했으면 좋겠네요. 병력이 줄어들어서 국군 한명당 북한군 두세병이 따라붙는데,그 수적열세를 해결해줄거라 믿습니다.

보디빌딩과 다이어트를 위한 총이라는 얘기가..

분대당 한개정도 보급하면 좋겠네요 시가전에서 좋을듯

하아 . . . 세금이 아깝다

개량형이 아니네요? 개량형은 아직 사격할 수 없는 건가요?

그냥 40미리 유탄을 전자식으로 개량해서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무게감량해도 무거운 k11. . . 더 무게를 줄이는 거는 무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