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결말포함 #공포영화 ▶제목: 레드 닷 (2021) ▶장르: 공포/스릴러 ▶감독: 알라인 다르보리 ▶출연: 난나 블론, 요하네스 쿤게, 안나 아즈카라테 ▶구분: 공포영화, 호러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Пікірлер: 179
@aund8 Жыл бұрын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이 다시 되돌아갔네요 이번 영상 보면서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지낸 젊은 부부의 상황이 마냥 안타깝다고 느끼진 못했어요. 인과응보가 떠오르는 영화였어요 :) 오늘도 흥미로운 영화 소개시켜주셔서 고맙고, 마녀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Donga Jang님, 시청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jeycloud9244 Жыл бұрын
못쓸 인간들. 아이를 치고 어떻게 뺑소니로 도망가냐. 이들 죽음이 전혀 안타깝지 않고, 아이의 부모가 더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JEY Cloud9님, 시청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kjs5668 Жыл бұрын
극한의 못된 종자들... 운전중에 ㅅㅅ에 미쳐 타인의 아이를 치어 죽여놓고,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뺑소니 치고, 또 다른 차와 접촉 후에도 여전히 죄책감없이 또 뺑소니... 증거도 없는데 자신들의 차에 낙서가 있다고, 남의 차를 날카로운 것으로 긁어버리는 인성(내가 남에게 피해주는건 상관없지만, 남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결코 용납 못함), 자신들을 도우려고 온 사람을 확인도 하지 않고 무작정 공격, 남의 소중한 아이를 죽여놓고, 난 임신중이니 살려달라는 인성, 그러한 모든 죄를 지었다면 죽을 각오로 용서를 빌어야 함에도 기회가 되니 도리어 죽이려는 인성... 극한의 극한을 달리는 정말 못된 종자들이네.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kjs님, 시청 및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user-jm3xe9me9v5 ай бұрын
심지어 저 여자는 본인이 흑인이라는 자격지심에 사로잡혀서 혼자 인종차별 이 ㅈㄹ 하고 앉았음 ㅉㅉ 진심 노답 그 자체
@user-sw9bv1sm5j Жыл бұрын
구조요원때문에 살았는데 그냥 놔두고 도망가는 이기심까지 완벽한 캐릭이네요ㅋㅋ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아치냥님, 시청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user-sw9bv1sm5j Жыл бұрын
@@witchreview 🤗
@user-cl5ep6bk3i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도와주지않고 이기적으로 지들만 살겠다고 도망치는두사람~죄값은 언젠가는받지요.두배로~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이진경님, 시청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budweiser3278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두 사람때문에 대체 몇명이 죽어나간겨 ...ㅎㄷㄷ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버드와이저님, 시청 감사드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godori444 Жыл бұрын
존나 끝까지 이기적인 부부네 구조대원 죽이려고 해놓고 또 안돕고 지들만 살겠다며 버리고 도망가네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godori님, 시청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user-sp7xd8fw1g6 ай бұрын
그니깐 애초에 저 망할 부부가 뺑소니를 내지않고, 차를 긁고 사과만 제대로 했더라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 다 지들이 자처해놓고 피해자인척 오지네. 저 여자 죽은게 영화 최고의 명장면.
@witchreview6 ай бұрын
유영진님, 시청 감사드려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kjh0225 Жыл бұрын
아몰랑 뺑소니가 생활화 된 부부네 사망사고와 접촉사고 내고 뺑소니 친 인간들이 자기차에 낙서하고 기스낸건 절대 못참고 단지 심증만으로 조짐 ㅋㅋㅋ 마지막에 여자만 살아남을까봐 조마조마했음 ㅋㅋㅋㅋㅋ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jh님, 시청 감사드려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niro8002 Жыл бұрын
오! 오랜만에 동영상 올려주셨네요 그만큼 무서운 역작을~😊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niro님 시청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achelhazelton854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디아가 토마스 죽이고 끝나면 짜증낼라 했는데 통쾌하게 인과응보를 보게 되어 속이 다 후련 젊은 부부 하나도 안 불쌍해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Rachel님, 시청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user-un2nf1hv8h Жыл бұрын
어휴 저부부 내가 벌 주고싶네 그런거같단 짐작안으로 구조대원이랑 사냥꾼형제도 죽이려고하고 차 부딪힌것도 지들이 해놓고 사과도 안하고 지네차 긁었다고 지들이 지랄하고 남의 자식 지들이 먼저 즉여놓고 후회할거란둥 남편이나 와이프나 똑같지 애 치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차타고 가는 사람이 어딨어 사람치고 차치고 뺑소니가 습관이군 사람 죽은거 내버려두고 깄음서 지네 개 그리한건 잔인하단다 시종일괸 지네가 당한것만 대단해 모든게 지들이 시작한거면서 지들이 잘못해서 생긴일인데 지들이 난동 완전 민폐부부 남편이든 부인이든 한명은 말려야하는데 둘다 사이코인지 뭘하든 잘했단듯 가만있다니 참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얼음사탕님, 오늘도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MirrLouie-syster Жыл бұрын
부창부수 ... 남자를 살려둔건 살아남아서 가족 잃은 고통을 느껴보라는건데...살아남은 사람은 어찌됐든 살게 되어있죠.ㅡㅡ
@witchreview Жыл бұрын
미르루이언니님, 시청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user-km9yh39iek5 Жыл бұрын
불구로 만들고 살려뒀어야 됨
@limhey5686Ай бұрын
나쁜짓해놓고 자기는 피해자인척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가해자들 심리를 잘 표현한 영화.
@jykim220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여자흑인 캐릭터를 저렇게 잡았나 싶을정도. 안하무인, 흑인은 피해자이기만 하다는 망상, 아전인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