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의 힘을 담아 휘두른 주먹은 나 자신도 겁이 날 정도의 위력이었다.” 교메이한테 사람은 이미 상대가 아닌듯. 괴물이여야 상대할만한듯 ㅇㅇ 애초에 승려 시절 밥먹는거보면 밥양이 매우 끔찍함. 기초대사량 1도 못채웠을듯. 근데도 그렇게 힘이 강했던 것. 이런 교메이가 혈귀였다면 어땠을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그날의 혈귀는 덤빌사람을 잘못본 댓가로 날밤이 샐 때 까지 피떡이 되도록 쳐맞다가 해가 뜨고서야 해방의 눈물을 흘리며 지옥으로 도망쳤음.
@thkim941Күн бұрын
안 보이는 눈 대신해서 힘을 얻는다 이거 완전 천여주박이자너~
@user-jt7or1tj7w11 күн бұрын
역시 .. 교메이..
@wnwn958211 күн бұрын
이걸보니까 우부야시키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원래는 평범하게 살 운명의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잠자는 호랑이의 콧털을 거든
@user-lb5jc4xe1i11 күн бұрын
저정도면 인간 시절 반점 나타난 제2의 요리이치라고 봐야하는....
@원웅999910 күн бұрын
이정도면 주력 대신 시력 포기한 전여주박 아님?
@jhh23273 күн бұрын
절에서 안지내고 식단 불균형없이 잘 챙겨먹으며 무술까지 더 일찍 익혔다면 ㄹㅇ 메리수급 개쉽사기 캐
@mongbayaga10 күн бұрын
교메이 전투씬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j.h88789 күн бұрын
눈이 있었 다면..
@user-py3zz6tr3z11 күн бұрын
잘먹고잘자라고 잘배운 교메이라면 요리이치 능가하는거아녀?
@Do리펭귄11 күн бұрын
요리이치 랑 교메이는 태생능력부터 차이가 심함 교메이는 절대 욜치를 못이김
@h1k2komori11 күн бұрын
교메이가 혈귀였다면 상현2도 노려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user-qq7uq2mw9vКүн бұрын
전완이 청소년 머리통, 몸통보다 더 큼ㅋㅋㅋㅋㅋ
@user-gv4dv8ys8m11 күн бұрын
와 눈까지 보였으면 요리이치 무잔 다음으로 강해졌을 듯
@user-xf6vf2zk4gКүн бұрын
오히려눈이 보였으면 더 약해질듯 교메이는 눈을잃은대신 다른 감각들이 굉장히 예민해졌기때문에 뒤에서오는 공격들도 막을수있음 걍 한마디로 사각지대가 없는거임
@user-gv4dv8ys8mКүн бұрын
@@user-xf6vf2zk4g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도도한_스낵Do_Snack10 күн бұрын
탄지로 눈물 흘리는게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쫄아서 우는줄 알았네ㅋㅋㅋㅋ
@user-jy9ew8yf9q8 күн бұрын
아무런 죄도 없고 힘도 없는 아이들을 척살한 혈귀 때문에 역린 제대로 건드려지니까 교메이 진짜 괴력의 소유자가 되네요. 그리고 교메이가 혈귀에게 품은 증오와 분노가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귀살대 주들이 혈귀에게 품은 증오와 분노도요. 그렇게 따져보면 혈귀 시조 키부츠지 무잔은 진짜 맨먼저 갈갈이 찢어죽이고 싶은 순위 1위인 듯.
@user-qs9qv4um7q11 күн бұрын
교메이는 재능충임ㅋㅋㅋㅋㅋㅋㅋ맨주먹으로 밤새 곤죽만들어버림...
@씨발-d6z7 күн бұрын
쓰읍..괴물같은ㄷ
@user-xk4od5ii3t11 сағат бұрын
교메이 처음에 뭘 잡은거야? 좀 작은데?
@user-qe7xk3yx2h10 күн бұрын
저게 못 먹은 스님의 체격이라니, 고기 먹었으면 진작에 상현 다 때려잡는 인간병기 되셨을 듯 ㄷㄷ
@boynet802 күн бұрын
애니 이번시즌 마지막회에서 “히메지마상! 오네가이시마스!“ 라는 외침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은 믹서기의 호흡이 따로 없었다. 최강의 주라는 표현밖에 딱히 붙일 표현이 없음… 만약에 히메지마가 상현이 되었다고 가정하면 코쿠시보한테는 최악의 상성을 가진 최강의 혈귀가 아니었을까 상상해봄. 인간의 몸으로 무잔 혈귀술을 한대도 안맞고 다 쳐내는데…으…전율 마저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