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2,451
SANGUN MEDIA
고삼지 포인트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고삼지를 잘 알고있는 gotcha 진행자인 김민과 함께 요즘 괜찮은 조황이 있는 포인트 위주로 다녀왔습니다.촬영은 4/7일에 다녀왔습니다#배스#고삼지#낚시#갓챠#gotcha#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