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집사에게 삐질까? (feat.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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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ай бұрын

연세우유크림빵 말차맛 먹으면서 진행하는 미야옹철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이브!
✔️무는 고양이의 이유와 해결방법?
✔️자면서 소변실수한 고양이, 동물병원에 가야할까요?
✔️외출하고 들어오면 집사의 바지를 긁는 이유는?
✔️배고프면 왜 비닐을 핥는 걸까요?
✔️화장실 방에 밀어넣어줘야 볼일을 보는 고양이.. 안 좋은 거죠?
✔️이유 없이 달려드는 고양이, 어떻게 고치죠?
✔️다묘가정에서 혼자 있는 고양이, 같이 놀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자기를 봐달라고 우는 관종냥, 어떻게 고치죠?
✔️병원을 무서워하는 고양이, 해결법이 궁금해요
✔️습식만 먹고 건사료는 안 먹는 편식 고양이, 어떻게 먹게 하죠?
#고양이삐졌을때 #삐진고양이달래기 #무는고양이버릇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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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3

@Ra-md1sq 9 ай бұрын

고양이 얘기는 아닌데... 14:00 부분부터 미야옹철쌤이 말해주신 쓸 수 있는 약물이 있다는건 큰 축복이고 약물에 대한 반응도가 좋다는 것도 큰 축복이니 적극 활용하라는 말이 왜이리 위안이 되는지..... 항우울제 4년간 먹었는데 그 시간이 헛되지않았다는 위로가 되어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아요...^^❤❤ 아직 고없파지만 쌤이 알려주시는 여러가지 지식들 열심히 보고듣고 공부하면서 언젠가 묘연이 닿길 기대하고있어요❤❤❤ 멋진 집사로 거듭나서 언젠가 사연보낼수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때까지 꼭 유튜브 계속 해주세요!!!!!!!!!!!!!!! 우리 귀여운 사모님이랑 애기씨 호섭처남 멋진 옹철쌤 휴모님도 가을날씨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mn7270 16 күн бұрын

ㅣㅂㅇㄴㅇ

@yeonie8889 9 ай бұрын

2:38 저희 애도 집사들 외출했다 돌아오면 다리 같은 데에 긁는 거 좋아해서 아예 실내 슬리퍼를 약간 스크래칭 할 수 있는 재질로 바꿨어요. 귀가 시 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 돌아다니다 마주쳐도 신나게 집사들 슬리퍼에 긁긁 합니다. 집사들의 이동 스크래쳐화ㅋㅋㅋ

@soonhong6967 9 ай бұрын

삐친다는 냥이 얘기 넘 공감돼요. 진짜 신나게 놀아주면 흥분해서 더 울어요 근데 그거 맞춰주다보면 그냥 계속 울고 집사가 거기에 끌려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제 놀만큼 놀았다싶으면 울거나 말거나 신경안씁니다 ㅋㅋ 그러면 자기가 좀 울다 지쳐서 방석가서 자요 ㅋㅋ 삐치고 그러는것도 다 집사 생각이지만 아직도 쟤 삐쳣나 이생각 진짜 많이합니다. 특히 두냥이중 한 냥이 쓰담하거나 이뻐해주고 있으면 어디서 째려보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

@user-wy5kp7wf3i 9 ай бұрын

6:50 이솔루션 진짜좋은거같아요 사람도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우울증 이런게와서 정신과 상담받고 약먹듯이 고양이도 저런충격적인 상황이후 보호자에게 공격성을 보일정도면 행동교정으로 해결하긴힘들어요 우울증인사람보고 산책하고 햇빛좀 쐬자 그러면 기분좀나아져~이런다고 해결되지 않는것처럼 고양이들도 사람처럼 쉽게 고쳐질수없는 마음의병은 약을먹는게 진짜 옳다고봅니다

@JS-xk7yu 9 ай бұрын

1:00 저희집 상황과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눈치 살살 보면서 저희 엄마는 안 물지만 저는 앙앙앙앙 무는 고양이 ㅋㅋㅋㅋㅋㅋ 피나 멍이 들 정도로 세게는 안 물어서 그냥 그러고 놀아요..😂

@user-jm9pt3eg3k 8 ай бұрын

ㅛㅛ죠 ㅂ

@user-eo7fv5ms8t 9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아가들 열빙어먹는 소리 너무 좋아요~~

@sinamie 9 ай бұрын

10:59 최크림 얘기다!!!

@user-vh3ns4vt6z 9 ай бұрын

샤모 삐진 모습 보려고 들어왔어요 너무 귀여운 샤모

@sean2348 9 ай бұрын

확실히 삐지기는 하는데 우리 천사님들은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바로 용서해 주시더라구요 고냥님은 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Anko22117 9 ай бұрын

선 좋아요 후 시청..👍

@user-ti8pm7gq1u 9 ай бұрын

한마리는 굶는 시간이 너무길고 한마리는 건사료에 습식까지 먹어 살쩌서 이래저래 걱정되고 답답했는데 다음날 파르페처럼 주니 두 아이 다 잘먹네요^^.. 감사합니다

@blossom61323 9 ай бұрын

저 급한데 썸네일 쨔모 몇분 몇초입니까 급해요

@GhostHyo 9 ай бұрын

急하면 化粧室로...

@user-qv5qw2bs5o 9 ай бұрын

9:54

@user-tc4ff4sr9f 9 ай бұрын

사모님 인스타에서 본 거 같아요ㅋㅋㅋ

@blossom61323 9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쨔모의 귀여움❤

@sean2348 9 ай бұрын

치명적인 뽕주댕이는 사랑이쥬

@user-ou3mb9qc7m 9 ай бұрын

애기씨 사모님 열빙어 와작와작 맛있게 먹네요😊

@user-smartJM 9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아

@user-dq5bw4uu8n 9 ай бұрын

제가 나갔다들어오면 현관문앞에 스크래쳐를 끌어요 의미를 오늘알았네요! ㅎ

@user-fd8vt5kh4t 9 ай бұрын

행복해보여 부러운 가족입니다

@HongrangGinsburg 4 ай бұрын

넘 좋은 강의 감사해요❤❤❤❤❤

@tissue20717 9 ай бұрын

1:14 오늘 병원가서 초음파 보고 왔는데 지극히 정상이라고 하네욥...! 대체 저 날은 왜 그랫는지ㅠㅠㅠㅠ

@Yeontan_jadu 9 ай бұрын

잉 저희고양이도 자다가 방석에 오줌싸고 그대로 누워있었어요 치매노인마냥; 근데 그때 한번뿐이고 다음부터는 화장실 잘 가더라고요

@user-uf6eo5sz6n 9 ай бұрын

왜 이체널서 뭘 먹는다 싶으면 먹 고싶을까요? ㅋㅋ

@user-cr8fo5lx6m 9 ай бұрын

말차맛 넘 맛나ㅜ

@user-mf2sh4ng2d 9 ай бұрын

열빙어먹는 애기들만 보이네욬ㅋㅋㅋ 구매의욕상승

@user-xe2me4fd9i 8 ай бұрын

물기직전 눈치 보는 연기 너무 닮았어용

@leejin3508 9 ай бұрын

울집냥이도 호냥이로 동물병원에서 유명해요. 지난 번에는 아예 진료도 못보고 왔지요. 다음에 갈 때는 먹이려고 안정제 받아왔습니다😅

@brother-35 9 ай бұрын

16:17 애깃찌 고개 도리도리

@user-fv4nc8fd2j 9 ай бұрын

문 근처에 캣폴 두니까 엄청 좋아여 !! 바지 긁는 주인님...을 위해 집사다리같은 캣폴 어떠신가요

@user-zu3sg6zg7b 9 ай бұрын

헉ॱଳ͘ 저희 집 앞 성묘 길냥이들은 4마리씩 몰려다니는데 되게 특이한 상황인거네요..! 한 마리를 대장님으로 모시는건지 뭔지는 몰라도 걔가 가는 곳을 나머지 3마리가 우르르 쫓아다녀요

@lovecatlee8402 9 ай бұрын

ㅎㅎ 줄때까지 쪼르기도 하고 또 고양이도 삐짐을 하고 그래요

@user-tk3zu8cg3f 5 ай бұрын

삐지는거맞다..나랑싸우고삐지고 츄르거부하는 우리냥이

@user-yx1dv4du6r 9 ай бұрын

아ᆢ저희둘째 냥이가 건사료 절대안먹고 습식만 먹는데ᆢ 올습식하고있어 걱정이었거든요ᆢ 저는 거대냥 거묘가 로망인데 첫째도 입이짧고 둘째는 습식만먹어서인지 크지도않고 걱정이었는데 올습식도 아무문제없다하시니 좀 맴이 놓이네요ㅜㅜ ㅎㅎ

@user-yg8di4hn4f 9 ай бұрын

호냥이 첫째를 둔 집사입니다.. 안정제먹여도 집에서만 얌전하지 병원가면 다시 호냥이가 되길래 마취하고 검사한적이 있는데 안정제도 두가지를 썼어야하는거였군요... ㅠ

@user-zl2qu6bq7t 9 ай бұрын

열빙어 주문들어갔슴다,

@user-gp8qx2pu1w 9 ай бұрын

쌤~ 오히려 습식캔을 아예안먹어서 나중 노묘됐을때걱정이예요 아깽이때는 가끔씩먹었었는데 7세인 지금은 줘도 건더기자체를 혀로 감아먹지도못하고 입으로못가져가는느낌? 잘게잘라줘도 어금니쪽으로보내서 겨우몇조각이나 먹나.. 그저 취향탓일까요?

@user-su2sx3es4n 6 ай бұрын

사료를 물에 살짝 불려서 습식처럼 만들어주면 괜찮지않을까요??

@user-xk4yt5ky1m 9 ай бұрын

저희애는 방바닥을 가끔 핥아요 왜일까요? 그 길이 간식 던져먹기 하는 길인데 냄새가 남아서 그런걸까요?

@user-bq5mm2et8v 9 ай бұрын

미야옹철님 베베집사네 제주도 죤니 좀 분석해주세요 ~

@S-YEON. 9 ай бұрын

와! 저도 궁금하네요!

@YK-us9ee 8 ай бұрын

6:26 이런 상황이 발생한 직후에는 집사나 외부인이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rkdsun029 9 ай бұрын

미야옹철님 영상이랑 연관된얘기는아니지만 야옹이가먹는것들은 생선류가많은데 저는 후쿠시마오염수방류때문에 너무걱정이되어서 사료랑..간식 비교적 오래보관할수있는것들은 좀쟁여놨는데요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닙니다ㅠ 어떻게생각하시는지 개인적으로궁금하네여..😢

@user-ql6lc3re5f 9 ай бұрын

난 이 채널 영상보면 귀로만 듣고 눈은 고양이들만 따라다님..

@S-YEON. 9 ай бұрын

HCM진단받은 아이인데요 아직 심하지는 않아요 이런아이도 안정제 먹을수 있을까요?

@catdoctor 9 ай бұрын

그럼요!

@S-YEON. 9 ай бұрын

@@catdoctor 와 감사합니다 정기검진 받으러 갈때마다 가는길도 먼데 호흡도 빠르고 더러 개구호흡도 해서 걱정됐었는데 이제 무조건 안정제 먹고 가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