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때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어린 개체임을 알고 봐주는 겁니다 ㅋㅋ 진짜 때리는 거면 보통은 하악질과 낮은 목소리를 내면서 욕도 같이 합니다. 톡 치고 옆으로 눕는 건 같이 놀자는 의미인데 강아지가 무서워서 도망가버렸네요.
@user-tv9dt6wh2g2 жыл бұрын
@@Mir_KR 엥 눕게된다면 도망가기도 어렵고 가장 약한 부위인 배를 공격 받을 수도 있는 데요?
@user-jq9zw7wz2c2 жыл бұрын
누우면 기동범위가 줄어들고 약점을 노출시키는 자세라 공격자세로 보기엔좀..
@user-jq9zw7wz2c2 жыл бұрын
@@Mir_KR 수비자세는 눕는자세가아니라 배를 땅에밀착시키고 등을 살짝 말아 올린 자세에요.
@dkloest37732 жыл бұрын
@@Mir_KR 고양이가 옆으로 눕는게 공격태세 라는건 처음 들어보는데 ㅋㅋ 그냥 님이 말이 안통해서 간거 아닐까요? 별것도 아닌걸로(심지어 자기가 틀렸는데) 시비털고 상대가 말이 안통해 답답해서 그냥 간걸 자기가 이겼다 생각하고 이미 간사람한테 섀도우복싱 하는게 뭔가 옛날 저같아서 마음이 찡하네요 괜히 유튜브에서 기싸움 하지 말고 건전한 유튜브 댓글 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이런거 다 현실에서도 가능한거 아닙니까? 할사람이 없으시다면야 제가 할말이 없겠지만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그죠?
@user-ck5zk5ci3t2 жыл бұрын
@@Mir_KR 적당히 님 주장이 틀렸다고 말해줬는데도 꾸역꾸역 틀린 주장 철회하는 거 싫어서 장난감을 사냥감으로 생각한다느니.. 억지 추론으로 맞는말처럼 말하니까 말이 안통해서 간거죠 ㅋㅋ 거기에다가 갑자기 인신공격은 왜하시는지? ㅋㅋㅋ;
@thurbdy1542 Жыл бұрын
냥냥이 놀자고 약한펀치 날렸는데 몸뭄이가 당황하면서 도망가니까 냥냥이가 더 당황한 것 같아ㅋㅋㅋ둘 다 꼬물거리는거 졸귀탱 진짜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
@Linaarigatou10 ай бұрын
이거시 정확한 분석ㅋㅋ
@JHJ-kh4mg2 жыл бұрын
냐옹이 제스쳐보면 놀자는거같은데 ㅋㅋㅋ 냥이도 귀엽고 갱얼쥐도 너무귀엽다 ㅜㅜ
@byeongchangjo3421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보통 강아지 표현이 고양이한텐 반대의미로 전달된다는데 저 고양이는 강아지랑 오래 살았나 오히려 장난을 치네요 ㅋㅋㅋ
@황해성2 жыл бұрын
@@user-wy4xy2nj2y 이야 고양이 주짓수 가드하네
@user-jj5su7jv2t2 жыл бұрын
@@user-wy4xy2nj2y 수의대 본과 3학년인데 처음 듣는 소리네요.
@user-nf6cs7qg9s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주짓수 블랙 벨트 설
@Levup852 жыл бұрын
냥이 두마리 5년째 키우는 집사로서 백파 놀자고그러는거임..ㅋㅋㅋ
@kkik46962 жыл бұрын
맞고 뒷걸음질 치면서 힝.. 갑자기 왱 이러고 가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
@jssseh2 жыл бұрын
냥이한테 아장아장 다가가는 궁딩이가 심멎 포인트..ㅠ
@rondo27542 жыл бұрын
@bural sanmaek 위에 미친놈 신고했으니 안심하십쇼 5일내로 유튜브 계정 정지당하고 부모한테 문자 갈테니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rr4de1gu3i2 жыл бұрын
하... 한 대 맞고서도 계속 관심 보이면서 꽁무니 졸졸 쫓아다니는 거 너무 귀여워서 해로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