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를 일상수칙♡ 1.항상 말을 걸어 마음 전하기 2.고양이와 적당한 거리두기 3.항상 밖을 볼 수 있게 해주기 4.고양이의 영역 확보하기 5.충분한 수면과 방해하지 않기 6.장난감으로 놀아주기-항상 많이 놀아주기☆ 7.많이 만져주기 8.깨끗한 화장실 제공하기 오늘도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윤쌤♡♡

집안 돌아다닐때마다 졸졸 쫓아댕기며 참견하는데 거리두기가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때는 제 목을 베고 주무십니다.....

확실히 많이 놀아준날은 고양이가 행복해하는것 같아요

넘 귀여운자세로 배까고 자고있으면 못참고 배에 부비부비하는데 으으 앞으로는 참아야겠군요... 내고양이의 행복을 위해서 제 행복을 조금 내려놔야겠군요 8ㅅ8

집이 아파트 꼭대기층인데 옆동 옥상으로 날아드는 까치들이 잘보여요. 새벽 6시만되면 베란다 문열어달라고 냥냥거립니다. 나가면 베란다 끝에서 끝까지 뛰어다니며 미쳐 날뛰어요ㅋㅋ 날씨좋아져 베란다 내놓은 캣타워에서 아침 1시간은 즐기나 봅니다. 새들이 창문가까이 날면 사냥촉이 발동에 반짝이는 눈의 생동감 에 보는 저도 즐겁답니다.ㅎ

우리집 고양이들이 정말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을 보니 제가 행복한 고양이가 되는 느낌이에요

**캬 좋아요가 많아져서 윤쌤 보실까 싶어 올립니다! 강아지 고양이 응급처치 cpr도 한번만 가르쳐주세요** 적당한 거리 두고 싶은데.. 화장실도 따라오고 자면 가슴위에 올라와서 자고.. 새벽에 자꾸 야옹야옹 말걸고 집사 안일어나면 물어서 깨우고.. 집사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구~!!!

맞아요! 저렇게 다해줫더니 말도 많아지고 , 사냥놀이도 너무 재밌게하고 정말 행복해보이더라구요 ㅋㅋ좋은 컨텐츠 늘 감사해요~~ㅋㅋ

옆에 턱시도 아가 너무 이쁩니다♡

안그래도 요즘에 문득 우리 냥이가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대 적당한 거리를 두는것이 가장 힘들것 같아요 ㅎㅎ

와 뭔가 집사가족들의 행복을 위해서도 필요한 내용입니다 ㅎㅎ

다행이 대부분 지키고 있군요..!! 계속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 젤 바라는게 담 이사가는집에 큰창을 두고싶은게 바람이에요🙏🙏지금같이 사는 제 첫반려묘가 길냥이였어서 자꾸 밖을 나갔다올려는 버릇이 있어요.아닌 날엔 하루종일 창문에 올라가있는데 앞에집에 건물이 올라와서 보이는게 없어요 ㅠㅠ 건강하게만 기다려줘.밖이 훤히보이는곳으로 가자 우리

감사합니다 🙏

항상 말을 걸지만 적당한 거리를 유지를 해야하는군요. 코코랑 밀당하러 가봐야겠어요!

6:21 쌤 물리시는거 같은데옄ㅋㅋ 저희 고양이도 만져주면 가끔 무는데 그게 그렇게 행복하더라ㅏ구요 하하ㅏㅎ

고맙습니다

진짜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7년째 고양이 모시는 집사인데, 정확한 부분 딱 설명해주시는 거 너무 좋네요. 몰랐던 부분도 알아갑니당🥲

항상 감사합니다 윤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윤샘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0^

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 😊

오늘도 고맙습니다^^

선생님 최고!!!

항상 윤쌤 영상보면서 공부 하고있어요!! 매일매일 말걸면서 사랑한다고 전해야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름 다정히 불러주면 눈을 스르륵 감아요~

우리 애옹아 행복하렴

오늘도 다시 배우고 갑니다~

매일 쑤시로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유익한 영삼 감사합니다 알고있어도 잘 실천하지 못할때도 있거든요.. 특히 놀아주는 것에 제가 조금 피곤하다 싶으면 게으름을 피울때가 많아서 안놀아준거 반성하게 되네요ㅠ앞으론 열씸히 놀아줘야 겠어요 오늘의 좋은 말씀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저희집도 선생님 집으로 꾸미고 싶은게 저의 로망...❤️

주옥같은 말씀👍

고양이와 소통하기 기억하겠습니다. 근데 울 첫째 고양이는 제가 찾기도 전에 먼저 다가와서 약간 피곤합니다 ㅋㅋㅋ 둘째는 덜 해서 좀 수월하고요 저도 고양이와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네요 ㅠㅠ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고양이와 사이좋게 지내는 건 좋은데 넘 가까울 땐 직장이 밖이었으면 싶을 때도 있더군요 집사도 고양이도 행복한 공생하도록 8가지 수칙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세요 ^^

전 거리두기하고싶지않지만 우리냥님은 알아서 거리두기시전중이시라 맘상합니당제가 ㅠㅠㅋㅋ

항상 도움이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4개월된 왕초보집사라 부족함이 많으네요.ㅎㅎㅎ

정말 쉽고 당연한것들인데ㅠㅠㅠ잠자는 애기 얼굴만보면 괜히 너무 미안해요ㅠㅠㅠ 잠잘때 양치시켜서 미안해 울애기

저 진짜 말 많이 거는데!! 원래 말도 많도 혼잣말도 많이 해서 ㅋㅋ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잘하고 있었네요 ㅎㅎ 적당한 거리 유지 중요 ⭐️

햇볕 드는 곳으로 꼭 이사해야겠네요 ㅠㅠㅠ

이시키가 조만간 한국말로 저한테 말을걸거같은 느낌이 매일들어요 🤩😘😘😍😍😍😻☠😻😻🙂🙂 감자하고 정말 한국어로 얘기 하고싶어요😘😘😘😍😍😍😻

장난감을 안갖고 놀아서 맨날 흔드는 집사와 관심없는 냥이....

뭐가 어렵다고 못놀아주는지.. 잘할께.나돌앙 😁

매일 매일 제 심장 가까이에 안고 쓰담으며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있어요~~(제 심장소리와 함께 들려주면 더욱 진심이 닿을것 같은 기분에....ㅎㅎㅎ) 그때마다 '뭐라는거냥? 인간~답답하다. 날 내려놔라~' 라는 눈빛으로 보지만욬ㅋㅋㅋ언젠가 알아주겠죵??

고양이와 소통끝판왕이되면 집사잘때는 고양이도 야옹소리를작게내면서 부르고 컴퓨터할때 열심히타자치면 알아서 내려가더라고요 인터넷서핑할때는 올라와서 고롱고롱 방해하는데 ㅋㅋ

꼭 창문있는 곳으로 이사가야지..........ㅠㅠ

고양이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9번째 수칙. 윤샘의 마이펫 상담소 영상을 수시로 자주 많이 보고 집사의 삶을 점검하세요. 고양이에 대한 A부터 Z까지 많은 부분을 알게 되며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양질의 정보와 지식들을 내 고양이와의 반려생활에 적용하고 생각하게 되어 고양이의 삶의 질을 빠르게 개선하고 교정할 수 있게 됩니다. 꼭 기억하세요.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한 마지막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늘도 공부하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 늘 감사해요~ 윤쌤😆😁

작년에 저희 고양이 코로나블루 온듯여.온가족이 집에 늘 있고 수시로 귀찮게해서 없던 방광염이 오고 병원을 몇번이나 갔다왔어요.ㅠㅠ 적당한 거리를 못지켰어요.

밖의 새,사람들 왕래하는 모습 보여 주기위해 양쪽 베란다 창문을 잠들기 전까지 열어 두고 있는데ᆢ 집사는 추워요

1:43 대답 안해줘서 당황하셨죠

8가지수칙전부 최선을다해 해주고잇습니다..냥이의행복과 집사의 피로도는 비례하다는요ㅜㅜ

저희 아가도 껌딱지에 집착이라 휴우 ㅠㅠ 매일 저를 만지네요 제가 만지는게 아니구요 ㅠㅠ 아주 가끔은 나두 혼자이구 싶다용 ㅋㅋㅋ

놀아주려고 해도 장난감등 여러가지가. 관심이 없어해요 어떻게하면 될까요?

Litter box 17 개 있는 집입니다. 하루 부엌 화장실 안 치웠더니 한 놈이 우리 남편을 데리고 가 보여주면서 더럽다고. 둘이 communication 을 잘 하더라고요.

신선한 물 자주 공급해주기

집사도 거리 두기 쫌 하고 싶다냥~~ 졸졸~엄청 귀엽긴한데.. 궁댕이에 매달리고.... 그것도...발톱 세워서 암벽등반으로!!! 이럴땐 쪼매 아프다냥~~ㅎㅎ

그래서 햇빛이 드는 거실 자리에 매일 발라당 누워있었구나💖

잘는 건드리면 안되고 혼자 있을때도 건드리면 안되고 놀때는 놀아주고 언제 만져줘야하는지...

우리 냥님은 쓰담쓰담 거절, 무릎앉기 거절... 소파는 사이좋게 반씩 나눠쓰고 대신 거실 바닥에 앉으면 엄청 싫어해요. 고양이집에 사람이 얹혀사는 게 현실입니다. ㅜ.ㅜ 방에도 들어가면 소리질러서 눈치 보임.

9번째는윤쌤영상보기~

그들은 과연 현재 행복할까요? 이 말씀 👉👈매일 생각하는데~ ㅋㅋ 항상 냥님은 시큰둥해보여서 잘 모르겠어요 ㅜㅜ

헐 잘때 맨날깨우는데

즤 애는......수다쟁이.....ㅠㅠ 제가 너무 말을 많이 걸어서 그런다고 남편이 제탓했는데....저 잘하고 있는거겠....죠....?ㅎㅎ ㅎㅎ

7살인데 낚시인형같은걸로 놀아줘도 반응 없어요ㅜㅜ 재미있는걸 찾아야하나..몸이 안좋은건가...놀아주기말고는 다 하는데.. 놀아주고싶어도 놀아줄수가 없네요 혹시 방법이있을까요? 5살넘어가면서 아예반응을 안하더라고요 어렸을땐 점프도 했는데..관절이 안좋아서 그런거 같기도해요 ㅜㅜ

창문을 닫아놓고 유리 밖으로는 볼 수 있게 해놓구 창문 근처에 쉬는 공간, 창문 아래 화장실이 있는데 괜찮은 환경일까요?ㅠㅠ

잘때..뽀뽀안할게..ㅡ

안녕하세요 윤샘! 고양이들의 행복을 위해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ㅠ0ㅠ 저희 고양이가 이제 1살 3개월되어 정기 건강검진을 가려고 하는데, 여기 네덜란드는 예방의학이 매우 부족한 나라인지라, 검진은 오직 촉진과 청진으로만 하고 이상이 있어 보이는 경우에만 x-ray나 초음파, 혈액검사 등 정밀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에서는 "물론 너가 정말 꼭 원하면 x-ray, 초음파, 혈액검사를 해줄 수는 있지만, 굳이..?"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더라구요. 제 동물병원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현지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여긴 다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윤샘의 애독자로서 1년에 한번은 최소 x-ray, 초음파, 혈액검사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참고로 여기는 사람의료도 마찬가지에요. 이상이 있는 경우에만 검사하고, 대부분의 문제는 자연적으로 치유되고,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치료한다 주의입니다 ㅎㅎ

어디갈때마다 따라오고 다른건 괜찮은데 화장실가서 응가할때도 따라와요ㅠ 문앞에서 구경한다고 해야하나?... 화장실에 고양이 화장실도 같이 있다보니 문을 안닫거든요.. 화장실은 건식으로 사용하다보니... 제가 소변볼때도 한번씩 자기도 들어와서 싸요... (저는 소변이던 대변이던 앉아서 쌉니당..)

며칠전부터 고양이가 패턴이 바꼈어요ㅠㅠ원래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고 낮잠을 자고 그랬는데 요즘은 아침에 자고 밤에 일어나서 저를 깨워요ㅠㅠ 방 가구배치를 바꾼후부터 그래요ㅠㅠ...괜찮은건가요?

원장님, 저희집은 햇빛이 안듭니다... 걱정됩니다. 비타민D를 따로 먹여줘야 하나요? 아님 적외선 등 같은 걸 켜줘야 하나요?

2의 예시에서 마일로는 제외..

선생님,,, 저희 집 아깽이 때문에 처음으로 유투브에 댓글 달아봅니다 ㅠㅠㅠㅠ 입양 오고 항상 케이지에 들어가 잠 자고 쉬고 그랬었는데 병원 한번 다녀오더니 그 뒤로 근처도 안 가고 화장실 앞에서 쉬고 자서 걱정 됩니다... 그리고 하악질은 아닌데 코 골이 하는 소리처럼 크르릉 하는 소리를 자주 내는데 이것도 건강에 이상 유무가 있는 걸까요..? 마지막으로 사냥놀이를 해줘도 겁이 많은 건지 낚시대만 봐도 겁내하며 뒷걸음질을 하네요..

제가 만지는 걸 거부해요...훅흑흑😭😭

많이 만져주고싶지만 아직 2개월 아깽이는 손만 가져다대면 음청 물어요ㅠㅠ

서열때문인지 고양이가 첫째가 지혼자 독차지해서 놀려고해요. 둘째는 놀고싶은데 눈치만 보는데 방법없을까요?

브러싱을 싫어해서 잘 때만 해주는데 우째요..ㅠ

윤샘..혹시 유료상담하시나요? 외국에 살고 있는데 야옹이네(길냥이였던 엄마랑 아기들 셋) 데리고 귀국하는 문제로 여러가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번이나 카톡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저희 가족들 야옹이네 데려갈 준비로 고민이 많아서요.

빗질을 해주고 싶은데 캣초딩이라 빗을 장난감으로 인식하는건지 자꾸 빗을 물려고 해요 ㅠ.ㅠ 아파하는건 또 아닌게 막상 빗어주면 좋다고 드러눕고 ... 자주 빗어주고 싶은데 왜 이러는걸까오 ...

언니방에서 분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쌤! 앞머리 있는게 훨씬 젊어보이심니다 ㅋㅋㅋㅋ

말을 자주 걸어줘야 겠어요~

먼지가않나는벤토나이트모래.. 먼지가없는벤토나이트모래가있을까요? 있으면좀알려주세요ㅜㅜ

네마리중 한마리가 하루종일 붙어있을라고 그러는데요... 집사는 진짜 피곤한데.. ㅠㅠ 하루종일.붙어있을라 그러면 하루종일 받아줘야하나요??

많이놀아주고 말도 많이하는데 만지는걸 싫어하면 어떡해요...? 만지면 3초도안돼서 물어요..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고양이가 없네여 ㅠㅠ

왜자꾸 말거냐고 짜증내는거 같아욬ㅋㄱㅋㅋㅋ앙앙거리네

상전이네 ;;

놀아주는게 힘들어ㅜ 미안ㅋ

우리 태리는 쓰담하면 물어요. 왜 그러죠?

사는곳이 반지하이면 어쩌죠...?

고양이는 왜 물어요?? 친해졌다 생각했는데 손가락을 물어버리고 할퀴고 ... ㅠ ㅠ

그래서 제 고양이는 어디있나요?

질문요.제가 길냥이를입양했는데 밤에많이울어요.야옹야옹아니고 진짜첨들어보는울음소리라..더안탑깝게들려요.근데 아침에보니 제근처 구석에서 자고있더라고요.우는아이 어떻게해야할까요?고양이는 처음이라ㅜㅜ

저는 2번은 포기 못 하겠어요. 고양이가 눈 앞에 보여야 안심이 되고, 살이 닿아있어야 기분이 좋음. 하루에 뽀뽀100번이상해야 되는데... 뽀뽀를 안 하면 사랑이 줄어들어요. 제가 그럴때마다 고양이가 귀찮은지 도망가고 난 쫒아가는데, 고양이도 은근 즐기는지 제가 쫒아오는거 확인하며 멈춰요. 그리고 제가 관심 안 갖고 안 쫒으면 도망가다가 저한테 와서 찝쩍거려요. 저를 귀찮아하면서도 스토킹 안 해주면 서운해하는 것 같음.

집착 심한 고양이는 어떡해야하나요...자기 만져줄때까지 울고 무릎에 한번 앉으면 네시간 이상 앉아요ㅠㅠ 잠도 무조건 베개에서만 자는데 제가 안자면 얘도 안자서 걱정이에요ㅜㅜ 애정결핍이 심한거 같아요 남편과 저한테 번갈아가면서 그래요 자면서도 두명 베개를 왔다갔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