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아직은 폭넓게 플레이 해보지는 않은 뉴비에 속하는 점은 먼저 말씀드립니다. 다만, 근래 입문하고 몇 달간 체험해보고 관련 카페에서 많은 분들 의견도 종합적으로 들어봤는데요. 현재는 혼자서 플레이 할만 한 컨텐츠가 빈센트의 클러킹벨 기습인거 같습니다. 최초 피날레하면 50만+@주고 피날레 할때마다 계속 50만 주는데 전체적인 단계/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클러킹벨 + 페습솔로 + 페습 게스트 (저택 금 가지러 가는분들과 같이 가는 형식), 카습 게스트(저는 아직 해보지 못했지만 예전에 해보셨다면) 하시면서 나이트 + 기타 사업장 몇 개 더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런데 전반적인 의견이 나이트외 사업장은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입니다. 실제로 배달을 혼자하기도힘들기도 하고 무리해서 혼자 하다가 날려 먹는 경우도 있고요. (저도 여러번 날려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약전쟁 컨텐츠를 진행해서 프릭샵을 진행하는 것도 괜찮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LSD 제조 사업) 참고로 제가 근래 페습 플레이한 캐릭터는 본캐, 부캐가 돌아가면서 나오고 있는데 (몇개 보시면 레벨이 다릅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서로 쿨 타임이 별개입니다. 한 친구하고 다른 친구하고 대략 그런 식으로 하면 게임 할 시간 여력이 되고 계속 진행하면 체감 쿨 타임이 줄어들기는 합니다. 다만, 초기 부캐에게 코사트카 + 스패로우를 바로 사줬기 때문에 그때 돈이 많이 들어갔고 그 돈 회수(?)하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쯤 락스타에서 6월말쯤 예정인 여름 대량 업데이트 소식이 떳는데 그걸 참고해보셔도 되겠습니다. 자경단 + 빈센트의 추가 임무들이 나온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고 또 다른 분들 의견도 다양하게 들어보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