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라인이 미래인 거 아니까 그거에 대해서 자꾸 지적하지 마시고 다음편을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GTA5시간순서] 엔딩C가 진엔딩인 이유 - 2부(스토리 총 정리) - kzfaq.info/get/bejne/Y7B5lqWFldiWmZ8.html GTA Online이 GTA 5보다 몇 달 전이라는 락스타 공식 발언 페이지 www.rockstargames.com/newswire/article/51487/gta-online-details-game-day-access-info-and-more.html 사소한 실수 : 0:08 스타워즈 V 제국의 역습입니다... 스알못이라... 7:04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 사장이 노동조합 은행 사장으로 이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스토리 모드의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은 계속 운영되고 있는겁니다. 댓글보고 첨가했습니다.

게임 내외적으로 "시간은 현실과 똑같음"이라고 설정한 건 아주 잘한 선택이었지. 이전 설정도 고민할 필요 없고, 확장시키고 싶으면 얼마든지 확장시킬 수 있게 되었으니까.

7:20 은행을 옮긴다는 게 아니고 퍼시픽 은행장을 그만두고 노동조합은행장으로 보직을 바꾸겠다는 얘기 아닌가요

9:24에 죽은자 의소생ㅋㅋㅋ

본래는 온라인이 5편으로부터 한 달 전이 맞았으나,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부터 공식적으로 2017년이 되었습니다.

빠져든다 재미있네요.

gta5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 사장 온라인 플레이어 에게 털리고 스토리 주인공한테도 털리고

구습격까지는 스토리모드 전이고 신습격 이후부터 나온 업데이트는 전부 스토리모드 이후이며 최근 카지노 업데이트로 스토리모드는 C루트가 확정이 되었습니다. 론이 망하지 않고 회사운영중 (트레버 언급도 했음) 지미가 레스터 밑에서 일함 (마이클이 죽을시 로스산토스를 떠남)

시리즈A에서 트레버가 죽은 브래드를 언급하기도 하죠

장상님!!!!! 마운트칠리아드산에서 애들하고 구르면서 알게된건데 그 정상에 그림있는곳에 가운데가 좀 바뀐거같아여 그리고 그 근처에 알수없는 무언가가 있어요 헬기착륙장같기도하고

Gta6가 나온다면 저 3명 조연으로라도 다시나왔으면 좋겠다

일단 스토리 퍼시픽 스탠다드 습격까지가 주인공들의 한 달 전 과거 시점이라 생각되는 것은 맞는 이야기라 생각되고, 시큐어 에이전시 사업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현실 시간대와 맞추어 진행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로우라이더에서 프랭클린과 스트래치를 언급했으니 이는 스토리모드 이전일테고, 그렇다고 한 달 안에 ceo까지 나가기에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라 보여 그렇게 생각하게 되더군요. 무기 밀매 업데이트부터는 공식적으로 2017년을 언급하였으니, 이후 업데이트 시간대는 현실과 동일하게 흐르는 것으로 추정. ceo관련 이야기는 시큐어 에이전시 신규 사업 중 하나인 구출 작전(램프 버기로 노동 조합 은행을 터는 강도 호위 임무)에서 시간대가 미래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죠.

4:26 꽈추 자리잡는 디테일 ㅋㅋ

5:10 이 떄 나온 검증이 안 되었다는 부분이 플리카 작업 습격 피날레만 남겨둔 상태의 온라인 플레이어를 뜻하는 게 아닐까요?

과거다 미래다 단정짓기힘들정도로 그냥 맞물려돌아가는듯. 스토리 신경가스탈취 -> 온라인휴메인 -> 온라인 퍼시픽 -> 스토리 큰거한방 이런식인거같음

레스터가 온라인 캐릭터 언급 한다고 해서 벙어리들 이라는 말이 나올 줄 알았음

스토리 모드는 다이아몬드 카지노 대신 여기 곧 카지노 오픈이라고 적혀있는 큰 건물이 있는데....

정리(정확하지는 않음) 2013년, 온라인 주인공들이 로스 산토스로 이사오게 된다. 주인공들은 여러 연락책들에게 임무를 받고 이를 훌륭히 수행하면서 로스 산토스 내에서 명성을 쌓게 된다. 이를 유심히 본 레스터와 요원 14, 트레버가 주인공들로 습격을 진행하며, 결국 미국 서부에서 가장 큰 은행인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을 털게 된다. 이후 무슨 이유에서인지 온라인 주인공들은 갑작스레 잠적하며, 스토리 모드의 시간대가 시작된다. 1달 뒤, 로우라이더 업데이트 쯤, 스토리의 주인공들을 괴롭히던 인물들이 모조리 죽으며(엔딩 C) 스토리 모드는 끝이 난다. 이후에 다시 기어나온 온라인 주인공들은 CEO가 되어 자신만의 사업을 꾸리기도 하고, 폭주족이 되어 불법 사업으로 손을 벌리기도 한다. 무기 밀매 업데이트로 요원 14가 오퍼레이터로 참여하며, 시간대가 2017년으로 바뀐다. 이후 론이 주인공에게 연락을 하여, 격납고를 구매하라고 권유한다. 2018년, 한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억만장자 에이번 헤르츠의 의뢰를 받은 주인공들은 그의 밑에서 일하지만, 결국 에이번 헤르츠를 죽이고 지구멸망을 막게 된다.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의 주인공 게이 토니가 로스 산토스로 건너오고, 같이 나이트클럽을 운영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아레나 업데이트가 있었고, 시간대가 2019년으로 바뀌며 다이아몬드 카지노가 문을 열게 된다. (이하 생략)

시간대가 GTA온라인 - GTA 5 스토리 가 Heist 업데이트 까지는 어느정도 시간대가 형성이 된거 같은데 CEO 업데이트 이후에 업데이트가 스토리 보다 더 많아지고, 몇몇 설정들을 보면서 "어? 스토리 라인 좀 꼬였네..." 생각은 들긴 했네요

오ㅋㅋ 말은된다 ㅋㅋ 근데 락스타가 습격장소를 일일이 옮기기 싫거나 그냥 장소 그데로 하려고 나둔거 같기도 한데

3:15 (펑)

사람들이 많이 까먹는건데, 다이아몬드 카지노 미션중에 타오를 구하는 미션을 하다보면 타오가 몇년전 컨트리 클럽(엔딩 C에서 프랭클린이 웨이 쳉 죽이러 가는 그 곳)에서 습격을 당했다고 말함.

스토리는 구매 가능한 차량이 T20까지만 있음 T20업데이트까지는 같거나 이전 시간대였고 그 이후 업데이트부터는 스토리 이후의 시간대임

그러면 온라인이 먼저이긴 하지만 온라인이 흘러가면서 스토리 모드도 중간에 같이 흘러가며 온라인 미션들이 많이 나오는동안 이미 스토리 모드는 끝나고 현재는 온라인이 더 앞이라는 거라고 이해를 했는데 맞는건가용?

깔끔해서 좋구만

주인공이 로스산토스에 도착하는 시점 ~퍼시픽 스탠다드(시간1) 퍼시픽 털고 주인공이 잠적하는 시점 로우라이더,mc,ceo(시간2) 스토리모드 엔딩c(시간3) 이후에 나온 모든 온라인업데이트(시간4)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생각은 스토리와 온라인은 과거미래현재 가혼합되어있는거같아요

온라인이 나왔을땐 과거였지만 추후에 싱글과 같은 혹은 미래 시간으로 간거 같음

프랭클린으로 진행하는 서브미션중 낙하산 타고 낙하하는 서브미션에 도미닉 이라는 이름의 NPC가 나오는데, 마지막 미션때 이친구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요... 그런데 온라인 유저에게 도미닉이 전화로 고공낙하 작업을 안내 하길래 저도 온라인이 스토리보다 과거인줄로 알고 있었는데....ㅎㅎ 요즘도 온라인 케릭 생성하고 진행하다보면 낙하산 타라고 도미닉에게 전화 오나요?? 시간대가 꼬이면 나중에 락스타에서 '온라인 세계관은 락스타 유니버스의 평행우주 세계관이다.' 라고 발표할듯

와 gta 풀어주는 한국인중 최고같음ㄷㄷㄷ

0:07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인데..

근데 제가 기억하기론 카지노 습격 작업에서 레스터가 보석상 습격을 언급하는걸 본 적 있음 벅스타 이었던걸로 기억함

7:14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이 노동조합 은행으로 위치를 바꾸었다는게 아니라 퍼시픽 스탠다드은행의 사장이 퍼시픽 은행 습격 이후 퍼시픽 은행 사장직에서 노동조합 은행 사장직으로 이직 했다는 말이라 스토리 모드에서 퍼시픽 은행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은행의 위치가 아니라 그 은행의 대표만 바뀐거기 때문이죠.

제생각엔 스토리모드에 트래버 마이클 둘다 살리면 나중에 돈을 줘서 다들 하고싶은 일을 해서 트래버는 온라인에서 일을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3명 다 돈 줍니다

Gta 약간 캐릭터 4명으로 해서 부패한 fib요원 데이브 까지 전환할 수 있게 만들었었으면 재밌었을듯

그 호수 아래에 트레버가 격추시킨 비행기가 온라인엔 없는 걸 보면(스토리 모드는 있던데) 원래 설정은 과거가 맞는 듯

이런게 있었군요ㅎㅎ

0:49 역시 트레버 답닼ㅋㅋㅋㅋ

아니 이 영상에 나온 짦은 신들 하나하나가 전부 그 영화 엔딩인데 너무한거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고 나발이고 내가 게임하는 시간이 곧 그해임

그 시몬의 차량판매 샵에서 프랭클린이 박은 유리가 낭수로 막혀있던데

스토리 모드도 대규모로 업데이트 해주면 엄청 좋을텐데...

그래서 로딩이 무한으로 즐길수있구나

과거였는데요 미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온라인이 더 재밌고 구습격보다 신습격이 그나마 쉽더군요 근데 유저들이 일부러 시간낭비 시키거나 방해하거나 트롤짓하거나 자꾸 죽여서 돈 훔치고 그랴서 접었던적이 ㄷㄷ

애초에 스토리모드를 깼든 안깼든 온라인은 똑같이 시작하기때문에 과거로 둘 수 밖에 없었던거같음 스토리 끝난 사람한테는 개박살난 건물이 온라인만 하는 사람한테는 멀쩡한 건물일 수는 없으니... 슈뢰딩거의 건물도 아니고

나만 온라인에 스토리 모드 캐릭터들 나오면 존내 반가움?

레스터가 카습 첫씬에서 노동조합 은행털고 FIB,IAA 박살냈다는 말이나오는돼 그러면 카습은 확실히 미래입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온라인 시작,구습격,스토리모드 그리고 그사이에 로우라이더 이야기가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신습격 카습순으로

퍼시픽 은행 파산하도록 수없이 털었을 '검증 안된' 사람들

현재는 2020년이죠 gta 온라인 시점이

구습격은 스토리 주인공들 이 나타나기 전이고 CEO,벙커는 스토리모드 진행과 시간이 비슷하며 신습격부터는 스토리모드보다 더 미래라고 볼수있다. 이 이야기는 제 예측일 뿐입니다. 이 예측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깐 출시할 땐 과거였으나 업뎃하면서 앞서갔다는 건가... 근데 온라인이 더 늦게 나왔는데 이런다는 건 떡밥인가?

4:08 저거 주황 머리 내 캐릭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내가 장상님이랑 같이 했었던가

중요 스토리 모드에서 예날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뭐 털려고 FIB 건물에 들어감 그후 동료 한명이 헬기가 건물에 꼬라밖아서 죽음 그래서 온라인 에서는 그대로 공사중인 모습임

그냥 오래된겜 계속업뎃해주는거에 감사하자..

결국 GTA5 본편 스토리는 GTA 온라인 주인공의 공백기 동안 있었던 일인듯?

마이클,트레버,프랭클린 너무 정들어버렸다.. 스토리 상으로만 간다면 gta6없고 다른 스토리 모드가 더 생겼으면…

그럼 온라인(구습격) => 스토리 => 온라인(신습격) 이런 식인거군요

결국 엔딩 c가 정사가됬던데, 솔직히 세명 모두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가장 만족했습니다. 스티브 헤인즈, 데빈웨스턴을 죽이고싶은 마음도 잇었고요.

엔딩이 C가 진엔딩인 이유가 일단 로우라이더에서 라마가 프랭클린을 언급해서 프랭클린이 살아있다는것을 알려줬고 온라인 습격중 시리즈a에서 트레버가 당당하게 살아있는걸 보여주고 최근에 아케이드가 나오면서 마이클 아들인 지미가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잘 살고있는거 보면 마이클도 생존해 있다는걸 보여줌 즉 엔딩은 c가 진엔딩인데 락스타가 이렇게 엔딩을 c로 확정낸걸 봐선 gta6 떡밥인거 같기도 함

트레버 우는거 너무 웃기다ㅋㅋㅋ

연구소에서 독가스를 훔치는 미션을 클리어한 뒤 핸드폰을 통해 뉴스를 보면 3인조가 신제품 향수 시약을 훔쳐갔다고 나옵니다

목소리는 정말 좋은데 팝필터나 rtx보이스 사용하시는게 .. 이어폰 헤드폰쓰는데 파열음이 너무 도드라지네요

스토리에선 주차자리에 요금기가 있는데 온라인엔 없음..이건 나중에 생긴건가...?

락스타 피셜 GTA 온라인은 현실시간 따라간다 했기에 구습하고 스토리모드 이후는 우리 시간과 똑같이 흘러감

온라인이 가면 갈 수록 마이클 트레버 프랭클린의 위상을 떨어뜨리는거 같아

그냥 평행우주 세계관이라고 해..

여기서문제 FIB건물 내부는 왜 스토리에서도 불타고있고 온라인에서도 불타고있을까??

그렇게 되면... 현재 온라인이 미래인데 불탄 오닐 농가가 페습 준작때 나오는거는 어떻게 설명하죠?

헐.. 난 온라인에서 차 하나 훔쳤다고 죽이려들길래 스토리모드 현상수배 때문에 죽이려는줄 알았는데...

카지노 습격 그루페젝스로 진입할 때 레스터가 옛날 생각 나는데.. 아마 니네 애들이 학교 등교하면 이런 기분일걸?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큰 거 한방에서 그루페젝스 트럭 탈취해서 금괴 털었던 그 기억으로 말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즉 온라인은 스토리보다 미래라는 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앞에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입니다

2013년에 오프레서2가 있었다는 사실....?

그냥 이거 과거시간도 이어지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온라인 시간이 따라오는거아님?그니까 온라인은 스토리 과거부터 현재까지 쭉 이어지면서 계속 미래로 나아가고 있는듯 사진 붙어있는 이유도 그런것같고 건물들은 그 마이클이 은행털어서 그거 집 고치는 돈내고 모탤은 그냥 고친듯

다이아몬드 카지노 위치를 스토리에서 가보면 아직 지어지기 전임

카지노가 신식으로 지어진 온라인과 다르게 스토리는 그대로입니다. 아무래도 설정이 바낀건가봅니다

바이커가 트레버 미션 이후고 트레버가 그 폭주족 죽여서 R.I.P라고 적혀있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gta5는 명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온라인에서 극장영화보면 프로듀서에 마이클 드 산타 라고 나오는것도...ㅎ

트레버가 오닐형제 집 불태우는데 왜 온라인에서도 불에 탄 상태인걸까

Gta6에서 3명중 하나 죽을 확룰 매우 높음 조니처럼…

미래에는 다이아몬드 카지노가 사라졌다

아니 트레버 우리가 검증이 안된 애들이라고? 거참 너무하네 일을 몇개나 같이했는데

디테일 장인 락스타가 이런걸 실수할리 없지 하나하나 떡밥 자체가 큰 시간의 틀이 되는게 락스타 게임 특징인것 같네요 레데리2도 별다른 언급은 없으나 온라인은 과거고 싱글은 현시점인거 보면요 ㅋㅋ

지금 배경은 2019년인데 ㅎㅎ 최근 업데이트로 시간 지났나?

그렇구나

아니 스토리 DLC도 만들고 온라인도 하지. 시부레. ㅠㅠ

6:46 겁나 서럽게 우네

트레버를 죽이는게 옳다는 사람들은 분명히 서브퀘를 안했고 트레버 등장했을 때 자체에서의 충격을 잊지 못해서다 프랭클린에 묻혀서 그렇지 트레버가 거의 주인공임

심날시점은 스토리모드이후인걸로기억하는데

메이즈 뱅크 은행옆 건물은 몇년동안 공사중인거지 ㅋㅋ

저기 마즈막 떡밥에서 스토리랑 시간차가 겹쳐지진 않겠지

3명 다 생존하는 루트가 공식 진엔딩이라고 들었는데 아니였나보네요 ㅇㅅㅇ

로우라이더때부터 미래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

0:06 에 나오는 장면은 4편 새로운희망이 아닌 5편 제국의 역습에서 나온거 아닌가요?

온라인이 훨씬 미래 폰을 들지도 않고 전화하고 사용함

gta5 온라인 나이트클럽 임무중 나이클럽에 설치되어있는 모니터를 사용하려면 토니의 승인을 받기 위해 미션을 하게 되는데 그중 두번째 미션인 음향장치가 달린 트럭을 뺏는 미션에서 트럭을 운반하고 난 뒤에 클럽 지하실에서 라즈로우가 등장하는데 라즈로우의 머리가 짧게 깎여 있습니다. 라즈로우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는 포니테일이라고 말합니다 근데 포니테일이 없는것을 보니 무슨 사건이 있겠죠? 그 사건은 gta5 스토리 모드에서 가족의 결합 미션을 플레이 하면 라즈로우와 트레이시가 문신하는곳에 있습니다. 라즈로우는 방송에 출연하려면 내 좆을 빨아야 된다고 하고 (대충) 말을 하고 트레이시는 승인을 하려 할때 마이클이 그것을 보게되고 화가 나서 라즈로우의 포니테일을 잘랐습니다. 만약 정말로 온라인이 과거라면 라즈로우의 머리가 짧게 깎인상태에서 마이클이 있지도 않은 포니테일을 자른것이겠네요? 이러면 뭔가 좀 안맞죠? 그러면 스토리 모드가 과거라고 상상을 하면 마이클이 포니테일을 자르고 온라인 임무에서 머리를 짧게 깎은 라즈로우가 등장했다 라는 이야기가 만들어지게 되죠? 이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개인적인 의견은 아직으로선 온라인이 과거라는 말을 하기엔 너무 이르다는것입니다.

어...이렇게 되면 gta5 스토리 상에서 FIB건물이 폭파 되는 임무가 있는데 온라인도 버그로 FIB건물로 들어가면 스토리에서 폭파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온라인에서는 레스터 삼촌이 카습 깨고 뽀뽀하는 여자친구?가 있지않나요?

온라인->구습격+스토리->카지노 습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