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이건 개희귀 자료만 모아놓은 미친 영상이네 ㅋㅋㅋ 고인물 중의 쌉고인물 ㄹㅇ

와..진짜 쌉고인물이시네요 넘재밋게잘보고갑니다

컨텐츠 ㄹㅇ 넘사인듯 ㅋㅋ 대박 ~~~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표범의 부는 떳떳한 루트가 아니었군요.. 실망 ㅜㅜ 가이드북까지 사며 좋아했는데 말이죠 ..

너무 좋타 그시절 궁금했던것들이 해결되었네요

그냥 그 시절 감성을 느끼고 싶어서 보는 영상.. 그립다ㅜ

ㅋㅋㅋㅋ 진짜 그시절 이야기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으시네요 ㄷㄷㄷ

와 이건 역대급 컨텐츠인데요...정체가..

추억을 다시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흥미롭게 잘봤어용

바람의나라 역사의 산 증인이시네요 ㄷㄷ. 리스펙

표범입니다. 영상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같네요. 저는 복사같은거 할줄도 모르고, 시도한적도 없습니다. 당시에 가이드북, 잡지 등 게임으로 수익을 내고 있던지라, 게임에서 번 돈으로 구매한겁니다. 투자개념으로 구입한거에요. 제가 가지고 있던 아이템의 출처는 크게 4종류입니다. 1. 제가 구매한 아이템 / 용천9검 2자루, 용마9검 1자루, 용랑9봉 1자루, 용겸6봉 5자루 정도 입니다. 2. 제작한 아이템 / 가릉빈가는 서버1호로 제가 직접 제작한거고, 쇄자반지류, 황금반지류도 직접 제작했습니다. 3. 이벤트 아이템 / 당시에는 pc방 아이템이 없어서 개업행사로 여기저기 불려 다니면서 호박류 무기와 방어구같은 무기를 넥슨으로부터 지원받아 PC방에서 이벤트로 많이 나누어 줬습니다. 물론, 남을때는 제가 쓸때도 있었지만, 거의 남을일이 없었음 4. 문파 수익금 / 공성에서 성을 차지한 이후에는 문파자금이 나오는데 이또한 문파별로 다 나누어 주기위해 관리했습니다. 이외에도 출판사 이벤트나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아서 지원받은 아이템이 대부분입니다.

최고다 추억재생기❤

1:07 닉네임 효순미선 존나 오랜만이네 장갑차 깔린 여중생 그분들 아닌거

추억을 선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자

구독자 늘어가는 속도 ㄷㄷ

바람의나라 구버전그래픽은 추억그이상오묘한 빠져드는매력이있고 아기자기 이쁘고 간지도난다

마져 갑자기 흉가 입장~~ㅎ 백화검은 그당시 최고였죠~~ㅎ 처음 백화검 생길때 모든것은 다 얻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자신감 최고였죠~~왕초님의 9검대단했죠 가상계 연옥을 다시 볼줄이야 저도 저기 몇번 가서 애먹은적이 ㅡ.ㅡ

이형 쌉고인물

재밌게 봤습니다 녹림문 문파 아직도 남아있던데 레전드네요

바람하던 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매일 야근하는 생활이 고단하구나

옛날 바람 스크린샷 진짜 추억이네요 좋아요

어 뭐야 나 님꺼 티스토리 최근에 재밌게 봤는데 유튭도 하시네

ㅎㅎ 역대 문파스토리도 영상만들어주시면 재밋을꺼같아용

바람의나라에 대한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은 바람을 도대체 몇년도부터 하신겁니까... 운동장 저건 첨봤네요..

국내성 동쪽, 부여성 주막이였나 같은 공간인데 아무도 없어서 거기가서 자주 놀았는데 ㅋㅋ 나중에 사라져서 아쉬웠어..

이분 옛버전 바잘알이네 진짜 동질감 느껴진다 ㅋㅋㅋㅋ

브금이 너무 좋다 ㅋㅋㅋ

진짜 홀스다 도둑의왕초 03년도에 같이 공성전 마니했는데.!. 신바람가문

6:02 연옥 뭐야.. 묘하게 몬스터 기분 나쁘네... ㄷㄷ

헐.... 토끼랑 다람쥐 나오는 첫맵 미쳤다.. 저 전사가 막 다람쥐 잡아서 도토리 주고 가라했나? 그리고 도토리 말고 "도톨"이란 아이템 주는데 먹어보라 했었음 ㅋㅋㅋ

이분정체가

버디 프로그램중 매크로로 실행하면 da~dz 알트f4 까지 순식간에 입력후 나가지는것도 있어서 눈뜨고 코베임..ㅠ

04:34 아마 두번째가맞는듯.. 아직도 기억나요 색호박뿌려져있꼬 먹을라하니까 죽은자의 온기때매 못먹었던기억이..ㅋㅋㅋ

진짜 신기하네 ㅋㅋ

번호웨딩 중에 번호 좀 높은건데 약간 형광 주황색 나는거 무슨 일로 엄청 풀려서 사람들 다 입고 다녔었는데 기억 나시나요?

이건좀 쩔었다 ㄹㅇ

사진들이 꽤나 프바의 사진이 많이 있네요.. 요태지 같은 경우엔 태지통파 만든 인물이죵.. 그리고 국내성지도애 오녀산성이 보인다는건;

저 색호박은 부여성 동쪽이라는 이름의 맵이 버그로 가졌던걸로 아는데 실제 부여성이 아닌 맵 이름이 부여성 동쪽이라 부여성 (동쪽)에 있던 사람들은 없는걸로 취급되는거죠

진짜 추억이다…

저때 기억나는데 상원이라는 검황이 용마제구검 500만원에 팔려고 했던기억이납니다

예전시절 흉가는 렙제가 60이였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초보자들이 모르고 들어가거나 소환빵 등등 시체가 빠글빠글 했었음

진명삼지창 은 본적있는데 삼지창은 본적이 없어요 삼지창이란 아이템이 있나요 ??

구버전으로 다시 나오면좋겠다..하는사람 많을텐데

직접 목소리로 해주심 안돼요? 그게 더 추억 돋을거같아요 ㅠㅠ

0:55 잘못된 정보 같은데 ...제3송원성 저거는 말빵입니다. 당시 주막에서 소환비서라고해서 바로 앞의 상대를 나랑 겹치게 하는 비서가 있었고, 말 두마리 어그로를 끌고 상대를 소환해 나랑 겹치면 말이 내가아닌 나랑 겹쳐진 애를 때려서 체류한거임. 말 4마리나 구하기 빡세니까 2마리만으로도 죽이려면 왼족 구석에 가야했던거고요

개재밌네

색호박은 죽은자의 온기가 아니고 정말 가치가 없어서 저렇게 뿌려도 아무도 안먹는거 맞을겁니다 ㅋㅋ 추억돋네요 그래서 늘 부여/동부여 흉가가 인기가 많았죠 여긴 색호박이 안나와서요. 나머지 흉가는 색호박이 맵 전체를 도배하고 있었습니다

와 진짜 쌉쌉쌉쌉쌉쌉쌉고인물이시네

초반영상 어떻게 하신건지 조그만정보좀..

구버전 바람 하고싶다

01:09 이와중에 아이디 효순미선 ㅡ ㅡ 이거 알고서 저 아이디 만든건가? 와 넘하네

흉가 이동하는 것처럼 다른 주막이나 여러군데도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이동되곤 했지

어릴때 나우누리 쓰고 모뎀 연결할때 바람 하던 친구가 몰래 텔레 결제하고 환불 안되어서 아까우니 부모님이 하셨는데 그걸 계기로 아버지는 컴퓨터 도매상 하시며 문파 하시고 어머니는 피시방 하시며 문파원 모집하셨던 썰 기억나네...

추억이다..여담으로 01:15 효순미선아이디는 미군 장갑차사건피해자인 여고생들이름이군요..몇년도인지 대충 감이잡히는 아이디네요

캬 백의문 고독자 이별사랑 기억나넹

ㄷㄷ

복사템이 저리 많았다니...진짜 개 허탈하다....나같은 양민은 ㅜㅡ......

천상계입구에서 잠수타면 가상계로 넘어가젔는데

아 저 핵프로그램 신부여성에서 당했었는데ㅋ 어딘지도 몰라서 못찾아갔던 기억이.. 추억이네

요태지라는 사람은 영상에서 2번이나 등장하네 유명인인가?

엄마 몰래 텔레쿠폰 사고 걸려서 뒤지게 맞던 그시절이 그립네

연옥 개무섭네 ㄷ ㄷ

15년이상했는데 가상계빼고 아무것도 모른다...ㄷㄷ

죽은자의온기버그.. 크ㅡ..

그래픽이 지금보다 옛날이 훨씬 개성있고 훨씬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흉가 설명에서 금옷이 뭔가요?

신국내성에서 쥐굴 들어가려면 아무리해도 안들어가져서 뭔놈의 맵을 이따구로 만들었나했음. 나중에보니까 움막에 서있으면 빨려들어가는구조로 만든거 보고 진짜 노답

와 표범이 ㄷㄷㄷ

표범 복사템으로 용무기 만든거였어??

6:02 여기 두 귀신 같은 저것들은 뭔가요?

아 빨끈 아이디 ㅈㄴ 추억터졌다..표범이 복사템이였군..

형들 옛날에 일본 멧돼지한테 100만전 나오지 않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

구독

저 017번호 오랜만에 본다 저새끼 꼽으면 젼화해라 이뜻인가??

개쩝니다 구독했습니다 ..

바연 에서도 백화검 줌서 구하기 힘듬

크 ㅋㅋ 생각난다. 흑해골굴은 첨듣는 얘긴데... ㅋㅋ 내가할당시에는 고구려성 깹굴이 그 호수 난간? 쪽에 있어가지고 걸어서 갈수 있었나 없었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소환 출두로 진입하긴 했음. 그게 더 빨라서 그랬는지, 진입이 막혀있어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당시에 서민 무기는 야월도밖에 없어서(그나마 좀 부캐키운 사람은 가시철도가 현실적. 백진도는 남북등 이벤트로 풀리기 전까지 용무기보다 희귀...) 사실상 해골굴 이상은 솔플이 불가능해서 (해골굴도 야월도론 거의 불가) 깹굴은 무조건 도사랑 가는 던전

표범도 복사범임? 얼마전에 유튜브 어느 채널에서 인터뷰 하던데

표범이 충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알정도면 최소 40대부터 시작하는건가..? 와 듣도보도 못한 내용들이네

백화별검은 딜이 쌔고 내구도가 적었지.

표범이 복사충이었다니 ㅋㅋㅋ 복사해놓고 현질 누구보다 많이한척하면서 떠받들어지며 플레이했다는거 생각해보면 개충격

바연같은거 내지말고 클래식좀내라

표범의 추함은 알만한 사람은 알던...ㅋㅋ

연서버 무한장 뫈장 팀 모집하고 할때가 잼있었는데~ㅋ 참고로 저는 뫈장에서 5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잘했었는데!! 바람생각하니 맘이 아프다

아 그리고 바람에서 실제로 정모도 많이 했구~ 땡구리 제갈호진 호진이다부케 복사의 왕 빽섭 왕이였지... 와 정말 난 경기도 살았는데 그 18살때 어터케 서울 여수 포항 부산 등등 바람친구들 만나려고 정말 장거리 도 많이 다니구 했는데~~ 읔 ㅜㅜ 눈물나 넘 그리워

잉 옛날 초기 흉가는 78때 입장가능했던걸로 기억나는뎅...ㅡ

아 시발... 도사하면서 격수들 일부로 죽게해서 초갑부였는데 저 야사에 넘어가서 한순간 거지되고 바람 접움

뷰티모텔 상호형 바람의키스미2대 인이 홀스다 지현엄마~^.^ 피의사제 현미 굿보이 복이형 스틸 재상이형 깽쑥떴다 유원지누나~ 뚫값뗅칠 크레물린 고래깡 재호 전사돌풍 부산형~ 랩퍼후 똘똘이형 쏭이 몽마르지 나도도사야 여신 표범2대인가. 낙성대 사는형~ 등등 너무 많은데 기억이 가물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름 기억 한다는 조차도 참 신기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