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만명 이벤트!!!!!! 구독자와 함께 만보걷기!!! 하려고했는데.. 왜 갑자기 레슨하는건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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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와 함께하리

김리와 함께하리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신 최자원 구독자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진짜로 만보 걷는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instagram @kim_ree_
e-mail with.kimree@gmail.com

Пікірлер: 7
@padoiswavy
@padoiswavy Жыл бұрын
배우님 채널에 제가 나오는 날이 오다니.. 🥹 아직도 너무나도 신기하고 감격스럽습니다 😆 덕분에 그날 혜화에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ㅎㅎ 일타쌤께 레슨도 받고 >_< 아기 낳으시구 푹 쉬셔야하는데 엄청나게 긴 영상 편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영상은 더 기대가 되네용 히히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모 감사해요💙💙
@user-dx3qk1br3o
@user-dx3qk1br3o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멋있어요 김리 님도 구독자님도! 그리고 시간맞춰서 또 만나는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마음이 넘 따뜻하신 분 같아요,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user-sf5et8dh4f
@user-sf5et8dh4f Жыл бұрын
몸조리 하셔야 하지 않나?? 하고 들어왔는데 다행히 4월에 찍은 영상이었네요ㅎㅎ 저때 너무 재밌으셨겠어요!! 당첨자분 레슨도 받으시고.. 부럽습니다 ㅠㅠ 언젠가 구독자 이벤트 또 하시면 저도 열심히 지원해보겠습니다..!
@jayj7143
@jayj7143 5 ай бұрын
근데 김리님 진짜 멋있네요.... 저는 저 구독자분보다 좀 더 나이가 많은데, 저는 프로가 될 생각은 없는데 뮤지컬이 저의 기준에서 재가 그나마 좋아해서 취미로 가지고 싶거든요. 한 두달 연기나 노래 학원 다녔는데 저도 저분처럼 그 정도 하고 실력이 가수들만큼 나오기를 바라고 있더라고요. 근데 그게 25-30 시기가 취업 시기라 이걸로 돈을 벌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는 시기고 또 이것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하니 하면 안 된다? 뭐 그렇게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자기 판단(선천적 능력?)을 계속 하니까 힘들더라고요. 지금은 이거는 내가 취미로 가져가고, 최대한 내 시간을 확보하도록 하고 밥벌이를 하자고 마음을 돌리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그냥 수많은 변명거리가 있지만, 저는 제 인생에서 중요한 건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제가 이 일 자체를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도전을 하는 것만으로도 제 인생에 큰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그리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어렵고, 현실과 스스로 만드는 장애물에 괴롭지만, 살아가야 하니깐.. 했고 할 거고 하고 있다는 것에 의읭를 두려고 합니다. // 별개로 뮤지컬 배우분들 어떤 분들 보면(김리씨를 포함해서 ㅎㅎ) 밝고 맑고 티없어 보이는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엄청난 인고의 시간과 리스트를 감내하시면서 지금의 길까지 오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 김리씨는 이 영상에서 보통 꼰대 같이 하시는 분도 있는데, 진짜 공감하며 들어주시고 적정선을 유지하며 경험을 토대로 현실과 조언을 조금씩 해주시는 게 느껴져요. 김리씨가 도전하시는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나도 자기 목소리에 귀기울여 도전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상들 정말 감사해요. 김리님 같은 분의 영상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흥하시기를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user-mv5mx7ru6h
@user-mv5mx7ru6h Жыл бұрын
김리님도 구독자님도 정말 응원합니다!😊
@user-zm6cv1bb7z
@user-zm6cv1bb7z Жыл бұрын
김리님 비전공자의 자격지심 주눅 얘기 너무 공감가요
@user-znzjuwk77bg
@user-znzjuwk77b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고, 20대 후반부터 직장 생활과 학원 레슨을 병행하다가 31살 때부터 일을 그만두고 뮤지컬로 전향한 사람입니다. 지금 그렇게 뛰어든지 2년차인데 아직 상업 작품은 데뷔 못했고 창작 장품 몇 개 해봤습니다. 아직 제 자신이 아마추어라고 생각되지만 작품 활동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저도 비전공에 나이가 많다는 열등감에 오래 시달렸었습니다. 25살이면 배우쪽 뿐만 아니라 다른 직군의 사람들에게도 진로를 결정하기에 결코 늦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제 주변의 다른 일 하고있는 친구들도 다들 이렇게 생각할 것 같네요!). 저는 꿈만 오래 가지고 현실적 문제를 핑계로 시작을 늦게 한 케이스라 자원님 나이에 진로를 결정하고 훈련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지고 부럽네요. 나이가 들수록 중립기어를 잘 박게 되는 것 뿐이지 조급한 마음을 완전 내려놓기란 저도 어렵네요… 그저 계속 다스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이런 시기에는 생각을 많이 할수록 부정적인 감정으로 빠지는 것 같아요. 김리님 말씀대로 생각을 줄이고 움직이는 게 중요합니다. 하기싫어도 연습실을 가고, 안 느는 것 같아도 연습을 하는 그 시간이 쌓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직 뮤지컬 배우분과 이런 대화 나눌 수 있는 것도 살면서 쉽게 있을 수 없는 기회일텐데, 이 좋은 시간을 바탕으로 마음 다잡고 열심히해서 꼭 무대에 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고민의 종류가 저의 지난 날과 너무 비슷한 것 같아서 댓글 남기게 됐네요. 저도 영상을 통해 많이 배워갑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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