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8 쓰면서 편리하긴한데, 삼각대는 아쉽더라고요.

패링이 안되면 파노라마 촬영이 불가능해진건가요?

역시 실사용자 측면에서 바라본 최고의 리뷰네요!!!!!! 쩔어!!

볼헤드에 팔캠 플레이트 장착될까요?

3:43 영상 잘봤습니다 5:52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6:54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소식으로 활발한 소통을 기대하구요, 많은 사랑받으시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번 Y도 준수님 리뷰 보고 구매했었는데 후속작이 나왔군요...ㅎㅎ 말씀하신 단점이 저도 좀 불편하지만 사용중입니다..ㅎㅎ 플레이트 변경을 기본으로 할 수 있는건 그나마 나은 것 같네요.ㅎㅎ

기존 zero 구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구버전의 경우 제가 가진 제품도 그렇고 삼양테크에 문의 했을 때 삼양에서 가지고 있는 샘플 제품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한 문제 아닌 문제인데, 카메라를 올리고 살짝 힘을 줘서 제끼면 헤드가 움직입니다. 볼헤드의 장력이 약하다는 거죠. 삼양 35-150 렌즈를 올려두면 시간이 지나면 살짝 기울어질 정도로 장력이 약합니다. 볼 크기를 봐서는 이정도 장력은 아닐것 같았는데 실사용에 있어 큰 제약으로 다가왔구요. 두 번째 문제는 센터 칼럼의 축이 살짝 기울어져 있다는 건데요. 다리를 잘못 폇거나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축이 살짝 기울어져 있어서 센터컬럼을 내린 상태에서 수평을 잡은 후 센터칼럼을 높히면 다시 수평을 잡아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뭐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에서도 간혹 보이는 문제라서 애매한데 그래도 40만원에 가까운 제품의 마감이라고 하기엔 아쉬웠습니다. 이 두 가지 문제만 없다면 신버전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혹시 해결 됐는지 확인 가능하실까요?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 이건 진짜 내꺼다 아자잣 !!

블매 개조한거 여기 끼우면 되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