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멘탈 굳건하게 잡으시고 좋은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어쩌든 말을 막힘없이잘하네요 수고많아요

좋은 댓글은 하루를 즐겁게 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에 영상에 제가 댓글을 달지 않은것은 저또한 약간의 고정 관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저는 희망과 기대 라는 단어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잼날라하는거방해하는사람누규? 드라마좀보자,제발....

사실 동남아 여자들이란 주제로 시작되는 컨텐츠는 어느 정도 이해값이 없다면 자기가 아는 고만큼의 우려를 가장한 비난을 여과없이 내뱉죠. 그에비해 한국여자는 안 그렇다는 것인지? 쇼핑몰에서 캐시어로 일하고 있다면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여성이라는 객관적인 사실이 보여지는데요,,,, 술집 여자분의 신상을 알려 달랬으면 20배 이상의 악플이 달려을듯 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을 쓰네요. 웰컴투필리핀 때문에 정말로 필리핀이 좋아졌습니다. 가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 꼭 가고 싶은 첫 번째 나라입니다. 저도 일본에서 30년을 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2초 귤하고 포도값 310페소 라서 거스름동 190페소여야 하는데요...140페소라고 하시면...50페소는 오디 갔습니깡 ? ㅋㅋㅋ

삶이란 본이네 선택 입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을 잘 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편견을 깰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바뀌지 않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본인들 스스로 왜 내가 만나는 여성들은 그런 사람들 뿐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겠지요 동남아 10년차 고인물들 조차 본인의 성향에 따른 환경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며, 그들만의 리그에서 전혀 다른 환경의 사람을 평가하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한거죠 10년이든 20년이든 내가 생활하는 방식의 변화가 없이는 그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독거노인님의 예전 영상에서 재래시장에서 상인이 봉투를 던지듯 주던 장면이 있었는대.. 그걸 기분나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실감하게 되었지요. 서양인이 그런 행동을 했어도 그런 마음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유튜브 영상들 보면 극히 한 부분만보여주고 그것이 전부인 양 일반화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잘못된 정보를 보고 본인의 생각과 맞다고 생각하면, 맞아 역시 내 생각이 맞아 하고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넘쳐나죠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대략 100개정도의 정보만으로 그사람의 성향을 매우 흡사하게 유추하여 추천영상이 뜨게 만들죠 이것이 사람들이 얼마나 단순하고 주관적인지 알게 해주는 객관적인 자료인거죠

힘내십시요. 미친X들이 풍년인 세상입니다. ^^

사실 댓글란은 안 보고 댓글도 가끔 달지만 요근래 악플 말씀하시던 것도 있고 주제도 주제다보니 댓글란 시끄럽겠구나 싶더라고요. 저도 필리핀 몇달밖에 안 살아봐서 배 놔라 감 놔라 할 처지는 안 되지만 페북으로 여자 만나는 건 글쎄요. 저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필리핀 채널 구독하시는 분들 다른 채널도 많이 보시는 거 같은데 저도 코로나 시절에 많은 채널들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둘러봤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보는 채널은 몇개 되고요. 다른 채널의 초창기 시절 구독자를 견인했던 야야가 갑자기 관둔 일이 있습니다. 그 야야도 페북 여러 계정 중 하나로 남자 모집?하던 중에 그 채널 큰손 구독자 잡아서 나간 일이 문득 떠오르네요. (물론 그 채널에서 밝히진 않은 내용입니다.)

힘내세요 ^^

악성 댓글에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 그리고 독거노인님 운영하는 빠는 어디인가요? 담에 꼭 방문하고 싶네요^^

K양 아작나고 .. 새로운 에피소드 마저도 악플로 ,,, 마무리. 고양이 찍으면 짐승만 찍는다고 뭐라하고 이건 대체 살 수가 없네

이런들 저런들 그리 유괘한 문제는 아닌듯 싶네요 어찌보면 뭐라하는 쪽 괜찮다는 쪽 누가 틀렸다 말하기도 애매한듯 싶네요 검증의 대상 아가씨는 무슨 죄 인지 누군가 자기를 조사 한다는 걸 알았을때 과연 당사자 기분은 어떠할지 ... 편견을 가진 사람들 욕을 하지만 실상 그 편견 때문에 검증하려고 했던건 아닌지 씁쓸하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보통 부정적인 분들은 한두번 경험으로 그것을 쉽게 단정짓거나 일반화 하는 오류들이 많치요..다양한 여자들을 아주 많이 접하다 보면,, 아 이런여자도 있구나..하게 되는거 아닐까요..짧은 여행으로 항상 업소 여자만 만나본 분들은 거기에 매몰될 확률이 높지요! 일반직 여자 나보다 더 잘사는여자..등등 다양하게 만나보시면 그 틀이 조금씩 깨지 더라구요~~~아는 만큼 보인다~~ 그말이 진리입니다요!!! 다음편 기대햇는데,,아쉽네유~~~~저 같으면 기냥 밀어붙여 했을텐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 으앙 독거노인님 저 사실 저번에 그영상 보고 살짝 ~걱정했는데 역시나 입니다 속상하시죠 이젠 그러려니 넘기세요 😂😂😂 수고하셨습니다 잘봐습니다 좋아요 꾹

가끔씩 들려서 시청하던 곳이였는데.. 이 분 오늘 영상을 보니 글을 쓰셔도 될 듯 하네. 다수의 동남아 채널을 시청하고 있습니다만.. 어휘력이나 단어 구사 능력이 단연, 가장 좋은 분이 아닌가 싶네요. 어중이 떠중이 허세가 가득한 채널, 여성을 상품화 하듯해서 어그로 끄는 돈벌레들, 띄어쓰기나 한글 받침에는 관심이 1도 없고, 일본식 엉터리 영어나 콩글리쉬가 대부분인 그런 무식한 저급 채널들이 많은 곳인데.. 거참, 신선합니다.

동남아 여성? 동남아라는 수식어를 붙이기 전에 여성이라는 한 인격체와 관계 맺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필리핀 문화가 궁금해서 필리핀 검색해서 나오는 영상 몇 개를 봤는데 왜이렇게 동남아에 한국남자들이 본인 딸벌 조카뻘 되는 여자들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지 첨엔 놀랐다가 한심해지더라고요. 게다가 연인으로서 서로 대화가 통할 정도로 영어 구사하는 사람은 정말 단 한 명도 못봤습니다. 로맨스를 꿈꾸면서 정작 본인의 모습은 보지못하는 한심함. 동남아 여성과 연애를 꿈꾸는데 사기를 많이 당했다고 증언이 수두룩 빽빽. 당연하죠. 동남아건 한국이건 서양이건 어떤 정상적인 여자가 아저씨 할아버지 같은 남자랑 심지어 언어도 안되서 어떤 사람인지도 알아갈 수도 없는 상태의 남자를 보고 이성적인 감정이 드냐고요. 반대로 생각을 해보라고요. 본인보다 10살 이상차이나는 연상의 여자가 본인들하고 대화도 잘 안되는데 연애를 꿈꾼다면 징그럽지 않나요? 생존과 생계가 어려운 여자에게 나이 지긋하신 아빠뻘 아저씨들 할아버지들한테 무슨 매력을 느끼고 무슨 기대를 할까요? 동남아 여성과 연애하다가 돈만 뺏기고 돈만 날렸다고 하기 전에 한 사람을 만나서 호감을 느끼고 관계가 진전될 때 어떤게 선행되어야할지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어쩌다가 코피노 영상까지 보게 됐는데 정말 한심한 한국 남자 어르신들 생각보다 많아서 놀라고 갑니다.

아폴로니아호텔 맞은편 필터치 마사지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지인이하는데 영상으로 가게 보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초반부 과일구매에서 500-250-60=190 잔돈이 140p가 아니라 190p가 아닌가요?

ㅋㅋ 어디서 주워들은 ㅋㅋㅋ 웃긴말중에 (어디서 , 그나마.) 란 말이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중국이니..일본이니..못 사는 동남아 사람들을 아래로 보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 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알고보면... 도찐 개찐 입니다 남의 나라 사람들 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요

동남아여성들은 전부 돈만 원한다? 에휴...그놈의 편견. 까놓고 얘기합시다. 한국여성들이 돈을 더 밝힐까요? 아님, 동남아여성들이 돈을 더 밝힐까요? 대답 못하겠죠? 사실, 동남아여성들은 생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에 돈을 밝히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반면, 한국여성들이 돈을 밝히는 이유는 뭔가요? 생존과 관련이 있나요? 아니죠. 허영심과 관련이 많죠. 물론, 전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돈을 밝히는 건 한국여성이 좀더 많다는것을 얘기하고 싶은 겁니다. 그런 한국여성들(허영심에 찌든 여성들)과 결혼한 한국남자들을 요즘 뭐라고 부르는지 알긴 하나요? 퐁퐁남이라고 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호구남이죠. 네. 편견에 찌든, 바로 당신을 두고 하는 얘기하는 겁니다.

독거노인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제가 보기엔 독거노인님은 맨탈이 약간 소녀갬성이라 댓글에 너무 신경쓰시면 유튜버 오래 못할듯 싶어요. 그냥 소소한 여태까지 해오던 스타일로 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말 진짜 잘하네요 😅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중에 나와 같은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생각이 같은 사람도 한명도 없습니다 그 사람들 다 신경쓰시고 사시면 답없습니다

500-250-60=140 ? 190

문화차이 이해부족이 편견으로 자라나면 그렇죠. 대가족 모계사회 이해하기가 솔직히 힘들기도 함. 형제자매가 왜 그렇게 많은지 이혼 재혼으로 이복형제까지 챙기는 모습 보면. 필녀와 결혼 시 최소 20명은 책임질 각오를 해야 함.

이상한 사람들..그 무한한 에너지는 병입니다. 아마 독거님에게만 그런거 아닐겁니다.생활자체가 그런겁니다. 별에별사람 다 있습니다.신경쓰지마세요

고정관념을 깨라고있는것인데 너무 井底之蛙하니 답답할때가 있죠. 수고하셨습니다.

어느 한 단면만 보고서 전체를 다 아는것처럼 말을 한다는 그자체가 모순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채널을 처음 접한 한사람으로서 말씀에 공감하면서 구독과 좋아요 하고서 글 올리1니다

왜 이러죠? 나도 한필부부인데 괜찮은 아가씨들 많은 나라인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아이구~~ 고생하셨어요

이런 컨텐츠는 아닌듯하네요

답답하죠 유흥과 골프 도박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 ,,,, 천층만층 구만층이라고 하는 인간세상 벙어리 장님으로 살아도 득도를 할수 없다고 허내요 비 오는 아침 행복 하소서

여럿 분들이랑 생각이 같네요.저도 교민 6년까지는 아니지만 여행객때 편견을 반성하면서 현재 편견을 가진사람들은 변하기 쉽지않을꺼에요.필에 가볍게 만나러와서 당한일이 필에 모든일이냥 이야기하는 정말 모지리들 그냥 걸릅니다^^그리고 한국여자는 안그렇다면 그런 이야기를 충분히 할수있다만......여튼 무관심보단 낫다지만 그렇게 시른데 왜 그렇게 모질게 댓글까지 달면서 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전 필 유튜버중 후원,빈민촌이야기는 시청자체를 안하는데 참 이해안가는 1인입니다^^

결말이???

필리핀 여성에 대한 편견은 표현이 서투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독거노인 분께서 사실 있어 보입니다. 이번 일은 사실 의뢰하신 구독자 분이나 독거노인분께서 비공개로 하셨다면 모르지만 공개로 하신 것은 정말 필리핀 여성이나 필리핀 분들에 대한 비하에 해당하는 큰 결례라 생각됩니다. 물론 무조건 안티나 진짜 인종 차별적인 언행을 일삼으시는 분들 때문에 말씀하셨겠지만 본 인들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같은 부류로 보일 수 있는 일이었다고 보입니다. 구독자들을 탓하시려면 본인에게 먼저 좀 더 엄격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이 감을 먹든 배를 먹든 왜 지랄들이지? 화이팅입니다 형님^^

할튼 오지라퍼 많기도 해요. 남이 필녀를 사귀던지 외계인을 사귀던지 먼상관이래요 ㅎ

다음주 가는데요,..과일가게 좌표좀 부탁드려요..^^

아니 그냥 가볍게 보면 될껄 왜그리 험담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안됩니다 너무신경쓰지 마세요

어떤사람들은 경주마의 눈가리개를 하고. 자신이 그것을 한지도 모르고 살면서 그것이 세상의 모든것인양 말하죠. 안타까운 일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그 고정관념만 버릴수 있으면, 세상은 참 많은것이 다르게보일텐데... 뭐 위의 일이 보편적인 확율에 수렴할 가능성은 높지만, 아닐수도 있자나요? 왜 희망이라는 생각을 안하는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진행상황을 지켜보는게 좋은 일도 있는 법 아닐까요?

ㅋㅋㅈㅅㅈ곤조 탁월하고 훌륭하다 ,,,

원래 안티가 있어야 커집니다 ㅋㅋ

가게 놀러가도 될까요? ㅎㅎ

아저씨.. 말을 좀 아끼세요!

그냥 재미로 보는건데 참.. ㅎ

페북으로 알게 되고 진지한관계? 심지어 자기가 연애할 사람을 직접 겪어보고 이상한 점이 발견된 것도 아닌데 그걸 또 남한테 알아봐달라? 한심 그 자체 전형적인 여자 못만나본 티 어지간히 냄 진짜 여자의 목적이 궁금하면 거울을 꺼내서 봐요 나이차이도 생각해보고 여자입장에서 나이차이 많이 나거나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키가작거나 등등 이성적매력이 떨어지는데 본인과 교제한다? 왜? 답나오죠

동남아 여성에게 편견을 갖고 있다한들, 그렇게 까지 표현한다는건 본인의 표현의 자유라고 하기보단, 세상을 바라보는 소견이 잘못된거죠. 세상 어떤 사람도,남을 내잣대로 제는건 옳지못합니다. 많은 한국분들이 그분들과 가정을 꾸려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고, 앞으로도 훌륭하게 가정을 꾸릴 분들은 많으실테니.. 그치만, 그녀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그냥. 일터에 가셨다 만나게된 친절한 필리핀 여성이었거나 ..새로 알게된 필리핀 여성 으로 표현하셨다면..좋았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내가 안하는것,못하는것,없는것..뭐 그런것들에 호의적이진 못하죠.. 근데..그런것들에 상처받을 연륜들은 아니시니..응원 합니다.

티볼리가 보이는군ㅇ

밥 x먹구 할일 없이 빈둥거리는 족속둘이 생각 보다 많다는 사실...

상대가 그 직장에 다니고 안 다니고가 중요합니까? 사람을 만나보지도 않고 뒷조사부터 하는 것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독거님

왓따요 은근 돌려치며,구독자들을 욕치는 기술도 많이.늘었네요. 그렇게.성장하는거라고 보여주는 영상.잘봤네요.ㅋ

ㅜㅜ

어떻게 500-250-60이 140인거지? 수학도 아니고 단순 뺄셈인 산수인데 산수를 못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