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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선조들은 부채를 선물하며 한 해 더위를 잘 이겨내라고 기원했다.
요즘은 선풍기와 에어컨이 그 자리를 대신하지만, 전통 부채는 더위를 식혀주는 도구 이상의 멋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 멋과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는 한 사람이 있으니...대나무로 유명한 전남 구례에서 20년 넘게 전통 부채를 만들고 있는 김주용 명인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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