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n 도 만듭시다 해군에 주게

블록2부턴 빠지지싶음

@@user-pk7ox3tg2q당장 조립하는 양산기에는 컬러풀한 국기 다 떼고 공군 심볼만 넣을 듯? 지금 있는 기체들은 다 테스트용 시제기라 기념으로 박아넣은거임

에혀.. 엔진이 수입이긴하지만 10년만에 10조도 안들여서 시제기 추락 하나 없이 4.5~5세대 전투기를 개발한건 세계 항공역사에 획을 긋는 사건이긴합니다. 물론 애국심 많은 천재 공학자의 덕이 크기도 했지만. kf-21은 국산화율이 70%에 달합니다. 우리나라가 보라매 개발을 시작 할 당시 외국 전문 기업들은 총 개발비의 열배를 더 쓰더라도 개발에 성공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평가 했었죠. 문제가 있을 순 있지만 해결 가능한 수준이라면 지금 현 보라매의 개발 상황은 충분히 대 성공입니다. 참고로 F-35의 순수 개발 비용은 당시 집행된 금액을 당시 환율로 계산했을 때 550조 가량입니다. 당시의 물가 수준이 보라매 개발 당시보다 더 높다고 봤을때 보라매 개발 비용보다 100배가 더 투입되었다고 봐도 무방하죠.

@@user-cd3hp5nm6t F-35 개발비가 왜 그리 높은지 모르면 말을 꺼내지 맙시다. F-35는 지금까지의 전투기와 완전히 다른 6세대 전투기 개발의 기초를 닦은 물건입니다. 여러 계통의 미션 컴퓨터가 하나로 합쳐졌고 EOTS를 비롯한 여러 센서가 통합되어 종합적인 상황인식 능력에서 지금까지의 어떤 전투기와도 다른 양자도약을 이룬 물건입니다. 중국은 그래서 초고기동 능력과 막강한 스텔스 능력을 지닌 F-22보다 무지막지한 센서 융합과 전자전 능력을 지닌 F-35를 더 경계합니다. 게다가 F-35는 삼군통합 전투 공격기 컨셉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라 스텔스, 수직이착륙 등을 한 플랫폼으로 구현한 물건이라 개발비가 높은 건 당연한겁니다. KF-21은 AESA 레이다 초기 버전 소프트웨어가 아직도 완성되지 않았고 지난 2년간 테스트 비행한 것들이 록히드마틴이 YF-22로 1990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테스트 진행 한 것보다 밀도가 더 떨어집니다. 이 상태로 설계 변경없이 양산하면 무슨 문제가 생길지 모릅니다. 뭐, 수리온도 명품 헬기라고 자화자찬이 대단했죠. 그런데 실제로 양산해서 써보니 날림 설계로 만든 허접한 물건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떼중이 같은소리하네..ㅉ 그전 부터계획햇다고

디테일한걸 알고 싶으면 너가 좀 찾아봐라 원래 전투기 계약부터 납품까지 2~3년 걸리는데 통상적임 통상적인게 궁금하면 너가 찾아봐야지 뉴스에서 기본부터 다 알려주리

조립 완성과 별도로 실제 작전 투입 하기 전까지 시간 포함......

손님 비행기는 자동차와 달리 전부 수제에요.. 장인들이 한땀한땀 수제비 빚듯이 만들어요.

​@@user-el3ff8jk7p아저씨 여기 수제비 세그릇 갖다주세요.

시험비행을 26년까지 해야되요. 끝나면 바로 가동할 수 있게 생산 먼저 하는 거

그건 양산기가 아니고 시험기지요

몰 모르면 좀 조용히!! 시제품 말고 양산기자나

너는 뭐냐 ㆍ ㅇㅈㄴ

F4F5F16 자꾸 추락해서 교체해야합니다

Muchas naciones empezaron así, China tuvo que robar pura tecnología Soviética/Rusa para producir sus caz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