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이분의 감상에 대해 완전 공감합니다. 내가 평소에 갖고 있던 이상적인 MMORPG 게임이 필요한 점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앗ㅋㅋㅋㅋㅋ편집도 좋고 자막 너무 자연스럽고 좋아서 보고있었는데 로아라니! 게임ost도 좋은게 너무많은데 이런 해외반응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아브렐슈드는 보스 자체의 외형도 매력있지만 저 오페라 노래가 너무 잘어울리고 뻐렁치게 함ㅋㅋㅋㅋ 일년을 들었는데도 좋아

로스트아크는 초반에 잠깐 하고 안했었는데 영상 보니까 장난 아니네요 ㄷㄷ; 잘 봤습니다.

반년 넘게 아브를 다니고 있지만 시네마틱+브금의 합작은 언제나 날 소름돋게 만드는듯...

진짜 아브렐슈드 절반은 노래가 캐리한다 ㅋㅋ 오페라뽕이 오지네 진짜

케쥬얼이랑 빡겜러 균형 맞춰야하기때문에 케쥬얼요소등이 결국 하드코어 레이드를 만든다는거 진짜 공감됨 둘중 하나라도 박살나면 게임이 점점 안굴러가는듯

로아는 마지막 스트리머분이 말하신것처럼 할게 너어어어어무 많음 그래서 저같은 라이트 유저들도 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함!(오히려 할게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움...) 쫄보겁쟁이라 레이드에 아직 도전을 못하고 있지만 쪼렙으로써 즐길 수 있는 많은 수평적 컨텐츠들을 다 즐기기만 해도 꽤 재미난 게임임! 스토리, 모험섬, 숨겨진 이야기들, 모험의 서, 이번에 업데이트한 오르골 등 탄탄하게 짜여져있음! 처음 입문할 때는 거의 현생사는 만큼의 지식과 정보가 필요해서 부담스러웠지만 이게 rpg게임의 매력 아니겠음! 어버버버하다가 1년 플레이한 쪼렙 유저가 되었지만😅 이 게임은 개발자들이 공들여놓은 것들을 만끽하다보면 참 따뜻하고 단단한 게임임

스마게가 가장 공들였던 아브렐이 요즘엔 너무 혹평을 받아서 안타까움.. 사실 몇 번 하고 안 가도 되는 레이드면 일부 비판점은 있어도 다들 좋게 생각하고 넘어갔을텐데 매주 돌아야하는 레이드이다 보니 아브렐 특유의 피로감 올라오는 연대 패턴들이 시간이 갈수록 급격히 지겹고 짜증나게 느껴짐. 그렇다고 딱히 해결책도 안 보이고ㅠ 암튼 처음했을 때만큼은 (악랄한 패턴이 보이긴 해도) 재밌었음

Waiting for it... when i heard about the bgm of it... i was ready for it... Lets goooo... btw nice compilation...whenever i search for it i get only 2 videos about abrelshud raid reaction... Thank you Kamsahamnida...

로아는 진짜 지금 너무 저평가 되어있어. 난 스팀충이여서 엄청난 그래픽 연출 쨍쨍한 게임들을 다 해봤지만 로아를 하고 로아에 정착했지 온라인게임 중에 이 정도로 컨텐츠 많고 라이트 유저 하드 유저 다 챙기고 거의 매달 뭔가 컨텐츠나 편의성 업뎃을 해주고 로드맵을 쭉 정해서 놓치지 않고 내주는 게임 근데 퀄리티는 항상 상타취고 현재 가장 열심히 게임다운 게임을 만들고 있는거 같애 그게 알아보지않아도 이 게임을 하면 매순간 느껴져 사실 우린 엄청난 게임 앞으로 나올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

마지막 유투버가 말했듯이... 모든 유저가 군단장을 할 이유는 없어, 천천히 뚜벅이로 간다면 모든 스토리를 볼 수 있어. 앞서 나가고자 하는 사람들 유투버들, 스트리머들... 그들이 모든걸 투자해서 앞길을 만드는거지 숙제해서 골드모으고 아이템사서 새 지역 레벨맞추고 이야기 즐기고... 그러면 돼

마지막 외국인 스트리머 말대로 라이트,헤비유저 다 장비맞출 수 있는 시스템이 좋죠 관문만깨면 일단 재료는 무조건 주니깐 시간차이만 조금 있을뿐 다른걸 떠나 저도 바람의나라부터 시작해서 여러 RPG게임 쭉 해왔지만 이렇게 다방면으로 밸런스 맞게 잘만든건 거의 없었긴함 로아 특성상 컨텐츠가 빨리빨리 나와줘야하는데 한국 기준으로는 조금 일정이 빡빡하긴하지만;; 근데 스토리상 카멘 다음으로 아브가 강한데 일리아칸이 뒤에 나온게 살짝 의문이긴하지만 오히려 순서가 이렇게가서 유저들이 매력 느끼고 많이하는듯

스트리머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진짜 카멘은 동시출시해서 진짜 퍼클이 누군지 가리는것도 되게 재미있을거 같은데

로아는 안하지만 엄청 어려워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사실 와우하던 입장에서 로아 레이드가 어려운건 없지만 그 순간순간 변하는 패턴(짤패턴)들이나 그런 즉각적인 반응들을 요하는 것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리지 ... 스케일도 죽이는데 브금으로 소름돋게 만듦 ... 여러가지 요소가 쌓여서 저 때 레이드 성공하면 오싹 ~

이렇게 오랫동안 갓겜 칭송 받는 게임도 없을듯. 게임성도 게임성인데.. 진짜 운영방식 너무 매력적임.

로아가 참 이런 게 좋죠. 보통 마지막 관문이 가장 어려운데 장비 맞추는 건 굳이 마지막 관문까지 안 가도 되거든요. 남들보다 성장이 조금 느릴뿐이고 그 조금도 뭐 몇달이 아니라 기껏해야 2, 3주 정도니까요. 쿠크는 모든 난이도가 3관문에 몰려있고 아브렐도 6관문이 어렵고, 일리아칸도 3관문+폰클 300줄이 빡세지 12는 금방 깨고. 레이드가 너무 고통이라면 굳이 안 해도 성장에는 지장이 없다, 힘들면 천천히 해라, 이게 로아의 장점이죠. 반대로 빡겜러들은 그런 거 공략하는 재미가 있고.

새로온 3명의 디렉터들이 앞으로 운영만 잘해준다면, 이 게임은 전무후무할 게임이 될것... 내가 1년이상 한게임만 잡고 있던 적이 없었는데, 어느세 로아한지 1년6개월이 지났네요ㅋㅋ

실제 레이드 가면 저 영상을 볼 수가 없어요..... 스킵 안하면 욕 먹으니까... ㅠㅠ 나도 다 보고 싶다고~~~ 그리고 한국 성우가 최고임!!!!!!!!

솔직히 근브렐 깰 때는 잘 몰랐는데 엘가시아 스토리 밀면서 고생했다고 토닥토닥 해줘서 좋았음

부지런히 하면 강화에 현질 안해도 앤드컨텐츠까지 갈 수 있는게임이지유..

개인적으로 최종 컨텐츠인 일리아칸보다 훨씬 어렵다... 4관이랑 마지막6관 너무 헬임 ㅎㅎ 재밌으니깐 다들 한번씩 해보세요 ㅎㅎㅎ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친구는 시작하자마자 현금박치기 시켜서 지금 아브를 돌고있고 나는 딱렙으로 무한 트라이해서 이제 겨우 비아키스 하드 정착했어요 확실한건 제가 지금 친구보다 재밌게하고있고, 딜찍할때 스킵되는 패턴들이 아쉬운 나로써는.. 난 확실히 게임이 어려워야 흥미를 느끼는듯..정복감?같은게 지림.. 반면 친구는 비하는 딜찍, 쿠크 아브는 쩔받는데 무슨 재미로 하는지 모르겠음.. 발탄에서도 눕클하는 친구가 아브라는게..

처음 로아 나올때부터 시작했다 재밌어질때쯤 접은 유저임. 이제 다시 시작한지 3일되가는데, 왜 접었는지 후회막심하고 벌써부터 로창이 되어가고있음.

근브렐 반년도 넘게 다니는데 넘 귀찮긴한데 찬미 하나는 언제봐도 지리긴함 근데 공팟엔 어떤 난관이 있을지...(이하생략)

아브렐슈드 레이드는 정말 개발진들이 영혼을 갈아 만든 역작 그 자체..

일리아칸 레이드 영상에 대한 반응도 보고싶다ㅋㅋㅋ

하브 너프전 초창기는 ㄹㅇ 헬 그잡채... 56관문 통합에 5관 문양 실패시 바로 리트에 145 55줄 막차 딜컷때 가시장판에 6관 컷신억까 샨디 데이트 후 억까랑 벤츠 시야밖에서 맞고 낙사에 7줄 2~3번 못맞추면 닥리트... 지금은 미친듯이 폭풍너프 먹었는데도 공팟가면 특히 5관 똥싸는애들 수두룩한데 그 시절 하브는...

근데 진짜 아브 처음 했을 때 경외심 느꼈음 존나 압박감 느꼈고.. 하지만 1년 동안 잡으니 지금은 허헣~

대머리 아재는 이미 아크라시아인이 동기화되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브렐슈드 헤딩팟 시절 처음 저 오페라를 들었을때 전율이 잊혀지지 않음

엘가시아, 일리아칸이 나온 지금도 나는 연출과 음악은 아브렐슈드가 넘사벽의 원탑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게 매 주 도는 숙제가 되면 어떨까. 6관문은 너무 많고 기믹은 각 관문에 대한 피로를 가중시키고 아이템 승계 구조는 다른 선택의 여지(하드 대신 노말을 여러차례 도는 등)를 주지 않아. 솔직히 아브는 대대적으로 손 봐야 해.

솔직히 일리보다 아브가 최고인것같음! 역대급ost에.. 긴 트라이에.. 졸라힘들었음

찬미는 진짜 볼때마다 웅장해짐

6관은 맞이하라때 첫 전율 찬미하라때 소름이 돋았음

그래픽이 뭐 어쩌고 말이 많은 게임이고 유치하다는 등 부정적 시선도 있고 아브렐슈드는 너무 하드하게 어렵다 하지만 5관문 6관문 트라이할 때 전율하는 느낌은 참 좋았음 다른 거 다 빼고 레이드 컨텐츠는 참 잘 만들었늠

대부분 트위치 스트리머들이라 원본 영상 찾기가 힘드네요.

이겜 해외에서 요즘 근황은 어떤가요? 이제 동접자 많이 빠졌다던데

나도 저렇게 반응 했었음 리트가 10번 나기 전까진 말이야

근데 이것도 해외에 출시되면 하향 될데로 된 지금 상태로 출시되겠지 지금도 빡썌긴하지만 영상으로 본것 만큼의 위엄은 못느끼겠다

아 몽환의 아스텔지어 ㅋㅋㅋ 처음에는 연출에 압도 당하고 다음에는 기믹에 압도당하다가 적응이될때쯤에는 인간혐오가 생기는 무시무시한 레이드 ㅋㅋ

근데 해외는 언제 업데이트해요?

이매진좌 계속 이매진 하는거 너무 재밌네 ㅋㅋㅋ

오직 스트레스만 있는 레이드.

로아 유저가 아닌 검은사막 하고 있지만 로아는 항상 응원한다 k 게임의 자존심

외국서버 아브렐 나왔어요??

모자 쓰신 분 목소리 로다주 닮았는데?

비록 접었지만 한국에서 이런 겜 나온거 진짜 국뽕참 다만 정착하기엔 군단장들 피로도와 그로 인해 신경질적인 사람들 땜에 접은;

연출은 지리지만 시간을 엄청 갈아넣어야 하는게임 시간이 없으면 돈ㅋㅋㅋ 보긴좋지만 엄청 공부해야되는겜 난 캐쥬얼 게임이 좋아서ㅋㅋ

로아는 참 여기저기 게임을 공들여 만든게 보여서 좋아

7:20 아 ㅆㅂ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카멘은 월드퍼클 경쟁 가능할수도?!

아브렐슈드 하드를 하기전 까지 그럴 수 있어 긍정적일 수 있지ㅋㅋ

일리아칸도 반응을보고싶네요

해외유저 입장에서 보면 6관문이 얼마나 길게 보일까 ㅋㅋㅋ

막상하면 56관 지겨워서 버리게 된다는거

이거 처음 시작했을때 우리 유저들 진짜 ㅋㅋㅋ 다 허탈해져가지고 ㅋㅋㅋ

스마게는 아마존 퍼블 해지하고 북미법인 만들어서 직접 운영해야된다 하..

7: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2 좋네요...

7:08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브렐슈드 6관문 노래는 모태가 되는 Dawn of Arkrasia가 너무 좋았음. 그걸 로아팀이 편곡 개잘했지... 개인적으로는 카멘보다 아브렐슈드 노래가 더 좋은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빨리 해외로아랑 패치 맞춰져서 월드퍼클 누가하는지 진짜 보고싶다

라이트, 헤비 유저 비율 맞추는건 이미 너무 한쪽으로만 만족되게 무너지지 않았나요. 라이트가 레이드를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으로 나눠질텐데, 어느정도 위 장비를 맞추기 위해서는 레이드가 강제 요구사항이고 레이드 안하는 라이트유저는 여기서 문제라는거죠 단순 장비를 맞추려고 강제로 버스를 타야하고 어느정도 기믹하고 팀워크를 필요로하니까 이렇게 말하면 레이드도 안 하는 라이트유저 주제에 상위장비 못 맞춘다고 찡찡거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 생각 한다는 거 부터가 이미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의미죠 스토리가 길어짐에 따라 스토리 요구 장비레벨도 올라갈꺼고 그럼 압박은 더 심해질테보 따로 장비제작 방법을 만들지 않는 한 고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1~4관 뚤릴때정도대면 카양겔 하드1에서 멘탈또부서져 ㅋㅋㅋㅋㅋ 앞길이 막막허다 ㅋㅋㅋㅋ

하씨ㅠ 많은 뺑뺑이 숙제와 쿠크세이튼에서 패턴파훼하다가 리타이어 했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뽕차서 어쩔줄을 모르겠어

Datmoz 이사람이 꾸준하고 나머지는 거의 다접었던데

진짜 잘 만든 레이드인데 하기싫음... 근브렐

로아 레이드 기믹 유격 현재 운영 버그 여러 논란이 있지만 스토리 던전에서도 그외 각종 레이드에서도 연출력은 언리얼 3중에 역대급임. 이건 ㄹㅇ임.

북미애들 저 보스 만나려면 언제쯤 만나게 될가요? 아직 북미는 저 보스 없죠?

이젠 이영상들도 추억이구나 ㅋㅋ 아마존이 운영을 잘만했어도 로어에대한 평가가 더 좋았을탠대 아쉽네.

쿠크 트라이 하루5시간 9시부터 새벽2시까지 4일 하고, 실패...그냥 발탄 일퀘만 하고 삽니다...

북미 벌써 아브렐?!

함정은 영상에 나온 사람들 다 로아접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쟤들도 1년동안 저거만 맥여보면 욕밖에 못할걸

블소를 해본사람이라면 알것이다. 피하기만 하는 레이드가 얼마나 피로할지. 난 저항의 손맛을 잊을수가 없다 (권사 탱)

해외는 다 너프 먹고 출시 하는게 좀 아쉽네 그 지옥을 해외 사람들도 느껴야 하는데

어서 오시오 낯선이들이여 이것이 K레이드란 것이다

ㅋㅋ외국인들 보면 한국 게임환경 극한이긴하네ㅋㅋ 외국인들은 저거 어떻게 깨냐 부활할 수 있냐 이러는데 ㅋㅋ 한국은 죽으면 숙코 박제 당하고 욕 뒤지게 쳐먹고 ㅋㅋ

7:07 ㅋㅋㅋㅋ

발게3 티셔츠보니까 발게3 한글화 언제 나올려나아

겁먹어야할껄?….

광고로 이게 뜨네ㅋㅋ

일리아칸 보면 졸도하겠네

ㅋㅋㅋㅋ23분?? 직접하면 23시간 된다

이정도 오면 북미섭하고 같이할수있는건 카제로스 레이드 나올때쯤이지 않을까 싶긴한 ㅎㅎ

헬브렐은 절망인데.,

진실은 연출에 몰빵한나머지 유격요소가 심한 기믹적인 부분이나 레이드의 피로감, 개연성 등등 미흡한 부분이 잘 보였던 너무나 아쉬운 레이드인데 NA/EU에 릴리즈될때는 현 한국섭 버전으로 나오겠죠? 그러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그래 난 죽어도 아브렐슈드는 못 갈 거야

살아온겜중 최고죠 로아

니들이 여기까지 오려면.....

저런것들상대로 사슬전쟁 승리한 에스더 7인이 문득 세삼 대단해지네

저 대머리분 왤캐 볼때마다 파크라이5에 나오는 그놈 처럼 생겻지

근데 결국엔 하게됩니다 ㅋㅋ

아브는 6관 파메올때 어그로 해제랑 광역기를 동시에 오지 못하게 해야된다 이게 엄청나게 피곤함. 분명 외국인들도 유격이라서 개피곤할듯 첨엔 진심 재밌어보일지 몰라도 한달만 지나도 알듯

근브렐 고통받아야지 처음엔 다 저랫지

10:36

한번씩 이런 영상보고 로아뽕 리필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