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오해가 싫은 혜선 해결책은 '화법'에 있다!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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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eongko84108 күн бұрын
본인이 청담동 메이크업을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참 특이함. 연출,미술,음악등에서 활동하려는 것도 결국 프로의 자리를 너무 쉽게 보는데서 뛰어든것 같고 그 결과과 너무 허접하니 사람들 입장에선 거부감이 많이 들어요.
@Gopryedfvggcccr28 күн бұрын
아 구혜선의 문제점을 알았음.. 보통 일반적인 사람보다 특이하고 개성있을경우 뻔뻔하게 밀고나가는 사람들은 욕을 잘안먹음.. 근데 구혜선같이 개성있는데 남눈치보면서 애매하게 행동하면 욕먹음… 이건 내가 살면서 겪은거임.. 하려면 한쪽 스탠스에 맞춰야함.. 저도 구혜선씨처럼 일반인보단 특이한편인데 어줍짢게 남눈치 봐주고 하니까 뒤에서 유별난다느니 사차원이라느니 이런소리 듣더라구요.. 그냥 노홍철이런애들처럼 뻔뻔하게 밀고나가야 사람들이 아 쟤는 걍 저런애구나 하고 말아버림..
@user-pz7xj1ln2l25 күн бұрын
특이하다는 소리만 더럽게 많이들었는데 머리로 이해는 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내가 하고싶었을 뿐이라는걸 말하면 되는걸 굳이 포장하려고 하는것처럼 느껴진다. 특이하다는건 남들이 말해줘서 아는거지 스스로는 절대 납득안감. 인생은 1인칭이고 내 입장에서는 이게 평범한거니까. 님말대로 특이한 사람은 뻔뻔해야함. 강하게 밀어붙여서 성과 내는식으로 나의 특이점이 어떤 힘을 갖고있는지 꾸준히 증명해야함. 안그러면 그냥 사고방식 독특한 준 정신질환자 취급받음. 기질적으로 타고난거 티 안내거나 고치려고 정신과도 가보고 이것저것 손댔지만 결국 실패했음. 특이한걸 특별함으로 만드는게 최고의 선택지가 아닐까 싶다. 정신은 개성있는데 행동이 어중간하면 타인에 대한 인정욕구도 싸그리 내려놓아야함. 특이한 사람은 존재 자체로 호불호 씨게 타니까 더더욱 꿈도꾸지말고 내 갈길 걸을것. 중심을 잡자 ᕦ(ò_óˇ)ᕤ
@user-sk9tc9qz2b24 күн бұрын
검은머리😢 저도 그런데😅 저도 호불호갈렸음
@dddsccf24 күн бұрын
마자.. 제시 욕하는사람은 거의없음 .. 구혜선씨는 착해서 그런듯
@user-hd7qd4qc8i2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마이웨이 할거면 주변 눈치 안보고 가야하는 듯요. 니들이 뭐라건 난 내 갈길 간다~ 이래야지. 주변 눈치 보는거 들키면 주변 사람들이 물어 뜯습니다 ㅋㅋ 니도 어쩔수 없는 우리랑 같은 ( 남 눈치 보는 ) 부류인데 어디 감히 특별한척을 해?? 이런 느낌?
@2galita24 күн бұрын
님도 구혜선도 문제아님 욕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hy2810928 күн бұрын
남 눈치보느라 내가 휘둘리고 있어서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요. 사람한테 상처를 깊게 받은 사람들 중 이런 모습들이 있더라구요.. 내 자신이 단단해야되요. 내가 바로 서야, 주변과 관계도 편해집니다. 지금 혜선님은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안쓰러워요 작은 행복들로 내 안을 가득 채우면 좋아지더라구요.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HA-dx3bo15 күн бұрын
기본은 이건데 아마 이런 말들이 지금은 안들릴 거에요 자기연민에 매몰된 사람은 타인이 하는 말에 공감까지 닿지 않는다더라고요 거기서 빠져나오는 객관화가 먼저인데
@lariru91739 күн бұрын
제가 혜선님도 아닌데 댓글이 너무 따수워서 덩달아 위로 받고 갑니다..
@and-ow4bvАй бұрын
보조출연 아르바이트 하다 보면 정말 x가지 없고 재수 없는 연옌들 많이 보는데 진짜 그때 연옌들 환상 다 깨지고 정 떨어졌는데 유일하게 보조출연자분들에게 일일이 인사드리고 항상 웃으면서 상냥했던 구혜선님 이렇게 욕 먹는거 보니 맘이 안 좋네요,, 그때 스탭분들도 다 혜선씨 칭찬만 하고 보조출연자들 사이에서도 착하다고 유명했는데ㅠㅠ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인거 같은데,,
@user-eb1vj1mb1z28 күн бұрын
진짜 공감. 드라마 잘못보겠더라구요. 카메라가 없을때의 촬영장에서의 모습과 촬영할때 모습이 달라서 대부분 주연배우들 유명인들 확 깨서… 그래도 몇안되는 연예인 봉태규, 장나라는 인성이 좋았음 그외는… 연예인이고 스탭이고 감독이고.. 성격이…
@and-ow4bv25 күн бұрын
@@user-eb1vj1mb1z 님도 아시는군요 진짜 촬영장 분위기 무시무시하죠 메이킹필름 이런것도 다 가짜. 오죽하면 유명한 감독님께서도 방송은 아무것도 믿지 말라 하셨어요 어린 나이에 정말 충격 많이 받았어요 스텝 감독 연옌 진짜 다들 성격 장난 아님 부모뻘 되는 사람들한테도 쌍욕하고,, 전 방송쪽 있는 사람중에 인성 좋았던 분은 딱 두 분만 기억해요 구혜선님 하고 박찬홍감독님(위라클님 아버지)
@and-ow4bv25 күн бұрын
@@cathyroom 유명한 연옌 진짜진짜 많이 봤는데 대부분 다 그렇다고 보심 돼요
@user-ce3fx3ol8v25 күн бұрын
그렇군요 ᆢ좋은분이 오해받는
@LOvE-tc5gu23 күн бұрын
참 따뜻하고 좋는 사람인거 같은데 라는 착각이죠. 딱 봐도 괴상한데. 나르시시스가 무서운 점은 겉보기와 다르게 곁에 가까이두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거죠
@user-fl8hv5im7r20 күн бұрын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존중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러니 내 욕구를 솔직하게 말하기보단, 이런저런 대의를 앞세워 내 의견을 존중받으려다보니 말이 길어지고 진심이 안느껴짐. 그냥, 내는 내다. 너무 남눈 의식하지마. 특이할거 하나없고 사람사는거 대개 다 비슷해.
@user-zg7jx2jj2c15 күн бұрын
날카롭지만 어루만져주는 댓글이네요 다른 사람은 가지지못한 깊은 시선이 느껴집니다
@user-bn4jc4em9h1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 공감합니다
@mjfov326512 күн бұрын
완전 이해됐습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존중받아본 적이 없어서. 자신에게 자신이 먼저 든든한 사람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돈도 많이 버셨을 것 같은데 돈이 주는 안정도 저 이에게는 편안함을 못 주는 것일까 궁금해집니다.
@Gloria_Aria10 күн бұрын
맞음. 사람사는 거 다 고만고만 하다는 걸 언능 알아야 함., 남눈치 보면서 살면 본인이 힘들어지고, 내 인생은 없어지고, 정신병 생김 😢
@user-op4ly2oj6zАй бұрын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잘난 부분을 어필하려는 본능이 있음 박명수처럼 대놓고 그러면 웃기기라도 하지. 오은영님 말대로 특별함을 과시하는 과정에서 타인과 자신을 구분 짓는 방식을 사용하면 비호감이 되는 거임
@ziokiss125 күн бұрын
그럼그런가보다하면되지
@HA-dx3bo17 күн бұрын
이거임 여기서 일반인과 나르가 갈림
@user-dp2io6gs1q15 күн бұрын
ㅇㅇ맨날 성적표 올리고 어필 애쓰더라
@user-mj6et2zc4o6 күн бұрын
완전 공감요 구혜선이 말하자마자 그거 느꼈는데 뭘 이리 부연설명이 많아?? 이런느낌.. 착함을 포장한 잘난척? 그런게 그냥 느꺄짐 ㅋ
@user-gj7eh6wm2d29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착한것같은데 그냥 좀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한사람을 너무 어둠속으로 들어가게 하지 않았으면.. 구혜선 해맑게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user-sk9tc9qz2b24 күн бұрын
이거다
@user-xi8ey6ix5d16 күн бұрын
싫은데? 꼬우면 지가 그동안 허언하고 다녔던거 죄다 해명하고 지 거짓말 때문에 피해입은 사람들에게 사과부터나 하라고 해라 같잖은 피해자 코스프레질 하지나 말고
@Levinatsume15 күн бұрын
@@user-xi8ey6ix5d뭐라노 줌마야
@cutepengsu10 күн бұрын
@@user-xi8ey6ix5d 해명해도 욕할꺼잖아요 이 여편네야
@user-xi8ey6ix5d10 күн бұрын
@@cutepengsu 꼬우면 거짓말 하지 말았어야지
@Ckaktlsmswnfml17 күн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착하게 비춰지기를 바랍니다. 오은영 샘 말씀처럼 그냥 자신이 편하려고 그런다고 총대를 메도 되는데.. 굳이 팀을 위한다고 먼저 설명하는게 남들이 볼때는 어디서 가르치려들어~하는 노여움이 생길수 있더라구요. 참 애매함.. 친절하지만 더 설명할수록 꼬여감.. 저도 배워갑니다 오은영선생님
@mint622029 күн бұрын
그냥 남이 해주는 메이크업보다 본인식대로 하는 게 마음에 드는 것이고, 돈들고 귀찮은 것도 있는데 굳이 포장해서 ‘팀을 위해’라고 말하는 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 어렵게 되고, 그러다보니 위선이란 소리만 듣고 ㅠㅠ
@user-if1mn5pi5t26 күн бұрын
그니까ㅋ 귀찮아서 그리고 지도 잘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안간걸 팀을 더 잠을 자게해주기위해ㅋ 좀 웃김 하나하나의 핑계들이
@user-pz7xj1ln2l25 күн бұрын
그냥 내가 하고싶었을 뿐이라고 말해도 되는 영역까지 굳이 포장해서 말할 필요는 없는데..
@user-hr1vg8if8z25 күн бұрын
그냥 상대방이 각자 개개인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하고 상대를 비교하는 의식부터 꼬여처먹은 생각에서 출발하는거 또 자기자신 생각은 본인도 귀찮은것도 있지만 효율적인 측면에서 팀이 힘든것도 사실이니 본인얘기 빼고 팀 입장에서 설명하는데 그걸 팀 핑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짜 피해의식 개쩌는듯 어떤삶을 산걸까
@user-kb8hl6us6x24 күн бұрын
서클까지 꼼꼼히 챙기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정성드리는 메이크업하면서. 청담동에 안 간 메이크업인데도 이렇게 예쁘구나가 듣고 싶은 속마음을 스텝을 위한 것인양 말하다니.
유별난거 맞아요. 대다수사람들은 내 권리를 뒤로 미루면서까지 남을 배려하지 않아요. 타인을 향한 배려심과 자기발전에 투자하는 모습들 멋집니다. 굳이 남들과 같아질 필요도 날 증명할 필요도 없어요. 당신의 길을 응원합니다
@asianchickambie29 күн бұрын
이 댓글 좋아요
@2galita2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그냥 착하고 배려심이 넘치는 건데 사람들이 괜히 열등감 들어서 꼬아서 보고 욕하고 그런 거 같아요ㅜㅠ
@user-ir1ih2ih2k21 күн бұрын
@@2galita 안타깝죠. 이 사회는 내 기준에서 당신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니 되려 잘못됐다고 프레임을 씌우는 일이 많아요.
@lebejew1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타인을 배려하면 좋은거 누구나 알죠 하지만 내가 손해보고 내가 참아가면서 까지는 하지않죠 일반적인 사람은.
@suri051410 күн бұрын
굿 !!
@_savior29 күн бұрын
일반인으로 살았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듬. 그리고 구혜선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혼자 다니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다녔으면 좋겠음. 혼자 이유모를 돌을 맞으면 얼마나 힘들겠음. 계속 예쁘다 예쁘다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잘하는 게 인간인데
@kpj7977Ай бұрын
부자연스럽고..가면을 쓴것같고..사람들과 있어도 소통한다는 느낌이 없고…혼자 구름 위에 두둥실….대충 이런느낌..남들한테 피해준거 없으니 욕할 이유는 없고..왜 이런느낌이 드는지 궁금함
@TestDevidАй бұрын
저도 이 생각
@mint622029 күн бұрын
본인이 짓는 표정이나 말하는 주제들이 자기위주고 동화속 주인공이나 비련의 여주인공인것처럼 이야기하는 등, 자연스럽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user-fd3th7kv3r29 күн бұрын
남들의 기준에 맞추어서 말하고 행동하는 데서 비롯된 공허함이 아닐까요? 내 진짜 마음이 반영 안된 알맹이 없는 느낌!
@YK-xc8go29 күн бұрын
말하는게 답답하긴한데 이것만보면 크게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님이 일단 그렇게 생각하고 구혜선을 보는거겠죠 그동안의 이미지가 있으니
@2galita29 күн бұрын
남들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데 너같은 놈들이 별결 다 트집 잡으면서 이딴 악플 싸지르니까
@alexna2235Ай бұрын
역시 오은영박사다 박사 정확하고 쉽게 알려주네....이래서 공부를 해야해 ㅎㅎㅎ
@user-hr1vg8if8z25 күн бұрын
비교하는 기제의식 꼬여처먹은 상대방들이 많아서임 그냥 그런가보다 다름을 인정못하는것들이 자기 잣대로 남과 비교하니 구혜선이 욕머는거
@user-sr1pe6vt4lАй бұрын
구혜선씨하고 같이 수업들었던 학생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좋고 열심히 하셨다고 하네요. 응원해요 대중들 평가는 중요하지 않아요 원칙 지키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twinslove61224 күн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성격인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안타깝고 그랬어요. 상처받기도 주기도 싫어서 늘 사람들부터 배려한다고 하는 행동이 비호감을 산 적이 있었네요. 어떻게 행동해도 무슨 이유에서든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저도 그렇고요. 그건 그사람, 나의 마음이고 누구나 그럴 자유가 있구요. 10년간 연극을 했는데 인정받고 싶었어요. 멋지다라고 말해주니까 그것도 좋았고요. 하지만 연기에 대한 혹평, 평가들에 저 또한 상처받기도 했어요. 제가 더 노력해야하는 부분이었는데 더는 사람들 앞에서 평가받는 일을 하고 싶지 않다고 느꼈지요. 지금은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글쓰기를 하면서 카페에서 일하고 있어요. 소소하게 취미활동도 하면서요. 집에도 자주 가고 가족들도 만나고 그동안 해보고싶었던 것들 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남이 날 어떻게 보든 그건 그사람들 자유에요. 스스로는 그저 자기 마음의 이끌림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면 그걸로 충분한 것 같아요. 누가 뭐래도 자신은, 또 모든 존재든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화이팅해요❤
@user-ee8px5yd8d13 күн бұрын
화법이 무의식적인 습관일수도있지만 솔직히 의식적으로 남 무시 + 자랑이 깔려있으니 듣는사람 다수가 유별나다고 느끼는거지. 나도 아는 사람이 딱 이래서 만나고 돌아오면 기분이 잡침. 그사람은 오히려 착하고 말도 딱 구혜선처럼 조근조근하고 딱히 잘못한거없는데 만나기 시러짐
@yj_loves_bangwools16 күн бұрын
여기 댓글 구혜선씨가 보시면 마음이 너무 아플 거 같아요. 타인인 제가 봐도 상처받을 정도에요..
@user-bf9or9hk9e7 күн бұрын
메컵과 헤어또한 본인이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mieunkang238024 күн бұрын
나이 들 수록 말을 줄이란 말이 정답. 내 원칙을 장황하게 설명할 정도로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냥 간단하게 멀고 시간 걸리니 셀프로 하는 게 합리적일 듯 이라고 말함 끝.
@user-bl5qi7py1hАй бұрын
특이하기 보단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으신듯 합니다. 본인이외의 다른 사람들은 생각없고 모자란듯이 여겨지게 말이죠
@hollyholly234Ай бұрын
ㄹㅇ 자기자신을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남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느껴지는거겠죠 아마 속으로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시기,질투한다고 생각할거에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같아요 아마 안재현을 증오할거에요 자기 인생에 큰 오점을 남겼으니까요 나르시스트에게는 자신의평판과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user-xi8ey6ix5dАй бұрын
@@hollyholly234 정작 본인 인생에 오점은 본인 스스로가 남긴건데 남탓하는거죠
@user-sk9tc9qz2b24 күн бұрын
@@hollyholly234 그정도는 오바인것같아요
@cielo0816 күн бұрын
@@hollyholly234 전문가세요?
@reportplagiarism987114 күн бұрын
그건 아니고 본인이 워낙 유별나다고 욕 먹는 위치니까 그런 거지
@AH-ld9pfАй бұрын
누군가가 특별하다고 여기는 것을 거슬리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것을 '거슬린다고' 생각하는 스스로의 자아 때문이다.
@user-nl1gx4hq6cАй бұрын
지 포장하려고 티내지 말라는 거지ㅋㅋ내가 이렇게 애쓴다 이거를ㅋㅋ
@dfchil3585Ай бұрын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부자연스러운건 아닐까요? 제가 그래요 너무 조심스럽고 예의를 갖추고 싶고.. 근데 그게 강박증세더라구요 안좋은 소리를 듣기싫으니까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거죠.. 근데 그게 감정표현을 방해하더라구요 너무 심각해 보이기도 하구요 그와중에 쌓이는 것들은 이상화된 내 거짓자아에 매달리게 하는거같아요 해결방법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cielo0829 күн бұрын
저두요ㅠ 실수에대해 너무자책하고 예의있게행동하려 노력하고 .. 정작다른사람들은 그렇게노력하지않는데.. 전어릴때부터 뭘하든 어설프단소리들었거든요 그게아마 연기를하고있었던것같아요 조용해도되는데 일부러 발랄한척 척을많이하고살았네요..
@user-so6xu5ql6z18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사회공포증있고 내 모습이 부자연스럽고 과하게 예의바르고 경직돼 있다는걸 아니까 엄청 스트레스 받고 밖에서 늘 긴장하니 힘드네요 뭘하든 자연스러운 사람이 부러워요 편해지고 싶은데 이게 마인드컨트롤만으론 잘 안되어요😅😭
@HA-dx3bo15 күн бұрын
님은 잘 알고 계셔서 저분과는 좀 다른 케이스 같아요 인지하고 안하고와는 천차만별이더라고요
@AinLee-gm9ch29 күн бұрын
혜선님이 버려야 할 것: 인정욕구, 나만 특별하다는 오만함, 내말만 맞다는 멍청함, 이유없는 자신감, 비련의 여주인공이라는 망상, 내가 특별해서 사랑받았다는 오해, 난 뭐든 잘한다는 착각, 남들에게 잘보이고 싶은 인생을 사는 태도 등등 혜선님이 가져야 할 것: 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인정받지 않아도 된다는것,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특별하다는것, 다시말하면 모두가 평범한 인간이라는것, 내말이 틀릴수도 있다는 유연한 태도, 이유있는 자존감(자존심만 엄청 강하지 자존감은 없어보여요) 그냥 일반적이고 보통의 인생이라는 생각, 그냥 광활한 우주 속 먼지같은 지구 속 찰나를 살다가는 먼지 같은 인생이라는 생각을 해야할듯..특별하고 쓸모있어서 사랑받은게 아니라 그냥 인간 구혜선이 좋아서 사랑받은거라는 생각, 뭐든 잘할 필요는 없고, 뭐든 잘하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 남들에게 보여주기식 인생이 아니라 내가 하고싶은걸 하는 인생.. 마지막까지 엄마에게 잘보이고싶어서 학위를 딴다는게 전 안쓰럽네요. 본인이 공부를 하고싶어서 어릴때 못한게 한으로 남아서 공부를 한다고 했으면 더 공감가지 않았을까요?
@user-dq4bv8hj4z29 күн бұрын
멍청하다는 말은 혜선님께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비록 멍청하게 느껴지시더라도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서는 말을 순화해서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다른 재능이, 특히 문제의 본질을 빨리 알아보고 일의 효율성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 같습니다. 그런데 그 재능 반대편에 가까운 인간괸계가 우선인 재능을 부러워하는 저주에 가까운 이중성을 타고나서 인생의 에너지를 그 대립에 쏟으며 낭비하구 있네요. 오박사님 처세술 혹은 인생지혜는 매우 훌륭하고 거의 진리에 가깝지만 그건 관계우선 성향 사람들 사이서 문제고 다른 재능이 타고난 사람이 저걸 탑제하려면 내부서 에너지 소모가 매우커요. MBTI 만능은 아니지만 INTJ가 저 행동 할때마다 내부 충돌 일어나요. 더 나이들면 타고난 성향대로 그냥 사는게 에너지 낭비없이 효율적인걸 알거예요. 혼자 살고 친구 없어도 잘 살아져요. 그게 진짜 고립무원 섬에서 산다는 말은 아니고 그냥 태어날때 주어진 가족 부모 진짜 운명처럼 만나는 한두명의 친구에만 다정히 굴며 살아도 충분히 살아지는 타입이 있어요. 혜선씨도 빨리 자신의 본질을 알아보고 이런데 나와서 에너지 낭비하는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개 키우고 음악 미술 체육이란 예술활동 하구 살아도 무리없는 타입 있어요. 거기에 가족도 친하게 지내면 더 좋고. 내가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관계의 외연확장 욕심만 버려도 매우 내면이 평화로워 집니다. 모두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 반대쪽 재능 가진 사람이 위행동을 해도 바보같은거고. 통념인 모든사람이 친하게 지내고 인간끼리 교류하며 따듯한 온기를 나누는 것이 거의 유전자 수준의 선에 가깝다는 말을 진심으로 거부 해보세요. 이말이 우숩다면 코로나시대를 돌아보세요. 인간이 정신과 내면을 교류하는게 당연한 선 이라는게 맞는 말이지만 특이하게 태어난 몇몇부류는 그게 선으로 작용하지 않는 부류가 있어요. 내가 그부류인가를 먼저 알아내는게 젊어서 할일. 그런이들은 인류에게 기여할 다른 사명이 있는것은 아닌가 싶어요. 특이하게 우리나라는 농경 집단사회의 역사가 길어 저부류가 사회에서 악의류로 취급 받는 경향이 강하더군요.
@user-dd5kj7hk5tАй бұрын
이게 가장 건설적인 조언같아요. 분명 재능이 있지만 그게 다른사람과 관계를 구축하고 공감하고 이해하고..이런건 아닌데 그부분에 집착하고 인정받으려 하니 본인도 괴롭고 대중도 받아들이지못하는 느낌 ㅠㅠ 자신이 잘하는것에 집중하면 되죠 분명 능력이 많고 가진게 많은 분인것같아요 소중한 한사람에게만 이해받고 이해하고 서로위해주고 살면되죠뭐 인정받으려고할 필요도없어요 화이팅입니다
@user-qk7ei6kb8t29 күн бұрын
띵언이다...
@user-zt2nl8pe5t27 күн бұрын
와우
@hyondoo12326 күн бұрын
저도 그 저주를 받고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하면 그 욕망을 버릴 수 있을까요?
@thwlssla0025 күн бұрын
저주에 가까운 이중성이라.. 무슨 말인지 공감이 가네요
@user-or7wg3tl6a7 күн бұрын
동선이 비효율적인건 맞지만 캐릭터에 맞는 메이크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
@user-ge2hz3zn1h26 күн бұрын
근데 여러분 인정 좀 합시다. 구혜선이 자기정당화 욕구나 인정욕구가 높은 사람일 수는 있음. 근데 이게 딱히 누구한테 피해주는 일은 아님. 범죄도 아니고 누굴 다치게 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주지도 않음. 그냥 딱 니 ‘기분’에 거슬리는거임. 구혜선이 자기를 정당화하려고 애쓰는데 괜히 니가 공격받은 기분이 들어서 열받으면 그건 니 문제이기도 함. 한국이 고맥락 사회라서 다른 사람의 의도를 항상 민감하게 추측하고, 자기에 대한 평가와 연결짓기 때문에 꼬인 사람들이 엄청 많음. 너도 그 중 한 명인거고. 이런 사회에 살면서 늘 공격받는 입장이었던 연예인이 방어적으로 구는 건 사실 매우 자연스러움. 구혜선만 병자 같지? ㅎㅎ걍 너 포함 한국인들 다 병자라서 수십년간 자살률 1위인건데 또 별것도 아닌걸로 사람 공격하고 있다 ㅎㅎ 구혜선이 아무리 이상해봐야 딱히 구혜선한테 입은 피해도 없으면서 기어코 공격적인 말을 퍼붓고마는 너만큼 이상할까
@user-xi8ey6ix5d26 күн бұрын
이혼 과정에서 어떤 짓 벌였는지 알면 그 소리 절대 못하실 듯.
@corea040726 күн бұрын
@@user-xi8ey6ix5d딱봐도 구 광신도임. 아무리 구 잘못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 들어요. 그냥 지나갑시다.
@user-ge2hz3zn1h26 күн бұрын
@@user-xi8ey6ix5d 니가 구혜선이랑 이혼했어요? 이혼 과정뿐 아니라 그 전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두 사람만이 알 일이고 매체 통해서 알려진게 전부도 아닌데 뭘 안다고 심판하려 드세요 하여간 심판중독에 걸린 인간 참 많아 구혜선이 저 자리에 본인 약점 다 노출하고 앉아서 전문가한테 상담받고 있으니 함부로 평가해도 될 것 같고 심판해도 될 것 같아요?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user-xi8ey6ix5d25 күн бұрын
@@user-ge2hz3zn1h ㅋㅋ 답답하네. 그 두 사람만이 알아야 하는 일을 SNS라는 공개된 공간에, 그것도 사실도 아닌 일을 거짓으로 부풀려서 폭로전 벌인게 누구였죠? 너나 정신차려. 그놈의 두 사람만의 일이라며 어쭙잖은 실드질 치지 말고. 같이 이혼했는데도 왜 송혜교가 욕 안 먹는지 잘 생각해봐라
@2galita23 күн бұрын
대댓아 당사자도 아닌 게 사실확인 안 된 이상한 유언비어 듣고와서 죄없는 사람 욕하지 좀 마라 정신 차려라 허위사실유포로 잡혀가기 전에
@user-yn9nc4jr7n17 күн бұрын
구혜선 말을 하는데 전달이 참... 거짓된 말같은....
@user-rb9xl8wr1l28 күн бұрын
특이하긴한데 남한테 피해주는거없는데 저리 살면 뭐어떰 ㅋㅋ 걍 예술가 스타일 같은데
@mjkim197921 күн бұрын
한남자의 인생을 망쳤죠
@user-rb9xl8wr1l21 күн бұрын
@@mjkim1979 뭘망쳐요..다큰 성인이 자기 의지로 결혼한건데 남탓은..ㅋㅋ 연예인 걱정은 뭐다?
@user-xi8ey6ix5d17 күн бұрын
@@user-rb9xl8wr1l 그럼 결혼과 상관없는 여배우들 불륜녀로 몰아간건?
@user-rb9xl8wr1l17 күн бұрын
@@user-xi8ey6ix5d 그건욕쳐먹어야지
@qsefth46198 күн бұрын
저런 스타일이 예술가는 아니고요... 성향이나 성격의 차이예요 사회 어느 집단이든 저런 사람있음.
@liz83999 күн бұрын
유별난게문제가 아니라 성격이 걍 문제임 ㅋㅋㅋㅋㅋ트러블생기면 옆에 사람피곤하고 본인도 피곤한 타입맞고요. 말하시는것 보니 밉상맞음. 오은영박사님 둘러 말하는 스타일 김수미님 돌직구 ㅋㅋㅋㅋㅋㅋㅋ
@user-xi8ey6ix5d8 күн бұрын
김수미쌤도 방송이라서 순화해서 말했던거지 방송 아니었으면 바로 쌍욕 박았음 ㅋㅋ
@sunday59596 күн бұрын
똑똑한 척, 이쁜 척..아닌 척.... 어휴...
@user-mq6bd2eh3p27 күн бұрын
타고난 예민한 기질이 매우 강하고, 자존심은 매우 쎔, 자기연민 또한 강하기때문에 타인에게 직접적 피해주는것은 없지만 묘하게 기분 불편하게 말을 하고. 평균적으로 별것아닌 일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셔서 생기는 문제들 같습니다. 구혜선님께서는 나는 잘못한게 정말 없구요 그 내면엔 다 사연이 있고 이유가 있어요를 강조하시는거 같은데.... 오박사님은 정말 예리하게 캐치하시네요. 그리고 구혜선님이 원한것은 아니겠으나 직업상 위치로 그림을 그리던 감독을 하던 노래를 부르던 타인은 죽을듯 노력해서 이루는 타이틀을 너무 쉽게 획득하시는걸 즐기는거 같아 보이기도 해요... 그중에 무엇이던 하나를 끝까지 한적은 없으시니까요. 무엇이던 하나를 진득하고 전문적으로 인정받게 하셨다면 직업란에도 스스로 당당히 적으셨을겁니다. 다방면에 뛰어난건 맞지만 전문적이지 않은것도 사실이에요. 연기가 아니라도 뭐든 전문적으로 끝까지해보셔요. 악플이 상처 셨겠지만 연기를 그만큼 뛰어나게 못한것도 사실이에요. 시트콤 연기에도 사실 어마어마한 출연료 받으셨잖아요. 인정할줄도 알아야 발전하지 방어만 한다고 해결되지않아요!!!
@HA-dx3bo16 күн бұрын
와 이거보고 엄청 긁혔겠다 팩트
@user-lg6rg1go1z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보통들 하는대로 안하면 유별나다하는 게 심함
@ziokiss125 күн бұрын
사차원들도 편히살수있는나라가되자
@YooJoo-zc9dd20 күн бұрын
유별나다는 말을 들었을때 내가 이런 점은 유별나구나 받아들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남이 나를 유별나다고 생각하는건 나에 대한 오해라고 억울해하니까 피해자가 된 듯 힘들어 지는 듯. (듣고 싶은 답은 '착하다'인데 '유별'이란 말로 되돌아오면 그건 상대가 나를 오해한 것이다라고 정의를 내림)
@2galita15 күн бұрын
착한 걸 유별나다고 까내리는 사람이 문제지
@lebejew11 күн бұрын
@@2galita 착한걸 유별나다고 까내리는게 아니에요 본인은 타인이 원하지않은 배려한답시고 했던 행동들이 문제인거에요
@user-lr1jr7mr9y5 күн бұрын
그냥 지가 하고 싶은 건데 남의 의사는 묻지 않고 남을 위해? 😂😂😂😂
@dazzledazzle589829 күн бұрын
인간마다 다름의 차이 인정하자 무례한 말투도 아니고 나쁜짓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좋은 사람 같은데... 뭐라 하는 사람들이 훨씬 이상해보임
@ydontudance29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ual3119 күн бұрын
그냥 너무 잘나고 능력있고 잘사는데 사람이 착해서그래 착하고 눈치보니까 못된것들이 가만안두는거지 질투하고 욕하고 괴롭히고 사람 등신만드는거야 더 흥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user-xi8ey6ix5d19 күн бұрын
무능하고 맨날 거짓말 일삼아서 여론 안 좋은건데
@user-tp5xu8ok3s29 күн бұрын
음 자기자신한테 취해있는 느낌.. 난 남들이랑 달라, 난 특이해,난4차원이야 이런느낌이에요..예전에 학교다닐때 혜선씨같은 친구있는데 뭐랄까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이었어요…누군가와 친해질려면 서로 티키타카도 되고 좀 진솔해야 하는데 그친구는 너무 자기자신이 만든 이미지에 갇혀서 연극하는거 같더라구요..되게 부자연스럽고 왜저러나 싶고..그냥 본인답게 담백하게 행동하세요 그럼 훨씬 더 보기편할거 같아요
@wefsxfdvasd29 күн бұрын
그런 느낌 들 때 있죠.. 그런데 사실은 그분이 잘못된 게 아니라 작성자분이랑 그냥 안 맞았던 건 아닐까요?
@cielo0829 күн бұрын
자신을 증명하고싶어하는 인정욕구가 강한타입..
@user-wl3wt1sf8g26 күн бұрын
다 다르다 그냥살면되는데 평가도 하지마라
@user-ed3fi6bd8n26 күн бұрын
정확하네 시집가세요
@2galita24 күн бұрын
오 악플러 색키다
@user-rl2vh8nj8s15 күн бұрын
스스로 본인을 특별하다 생각하고 행동하니 남들이 유별나다고 보는개 당연하지않겟니 혜손아
@jinjin9618Ай бұрын
근데 남들처럼 안하고 유별난게 잘못된건가요? 단순히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건 잘못된건 아님 댓글 보면 다들 너무 완벽하고 문제 없는 사람들같네 오히려 본인들이 구혜선보다 잘났고 자기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거같음
@jrzjintheuk251929 күн бұрын
그런데 본인이 유별나게 살면서 다른사람 눈치 안보면 되는데 남 눈치를 너무 보네요.. 별로 행복해보이지도 않고요…
@user-ji7sx2nh2s23 күн бұрын
@@jrzjintheuk2519 그러지 말라는 댓글에도 못알아듣고 또 평가, 판단ㅋㅋ 님이 더 안행복해보여요
@vv-ov6hy28 күн бұрын
너무안타까운데 내가 구헤선님 이랑 진짜 성격똑같은 남자 만나고 정신병 걸릴려다 탈출했음 진짜피말림.... 본인은 그런의도아니라는데 친구없고 .. 주변에 욕먹고 그런거 다 자기때문인거 절대모름 병원을 가서 나르시시스트 치료를 받던지하세요 주변사람 힘들게하지마시구
@user-sh6rk9sv3d8 күн бұрын
구혜선 성격이 나르시시스트일까요? 진짜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스텝들이 청담동 샵까지 따라갔다 오면 시간과 에너지 쓰고 힘들거란 생각조차도 전혀 하지 못하고 그들이 고생하든말든 상관없이 오직 자신만 빛나면 된다고 생각하는 족속일거 같은데요~
@Habsramhappy10 күн бұрын
전혀 오해가 아닌듯
@user-dx7jt1uk5wАй бұрын
그냥 생각의 차이라고 가볍게 받아들이시고 가벼워지세요. 저도 혜선님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말씀들에 크게 공감이 돼요. 응원합니다!!
@Manzo76829 күн бұрын
아 내가 그부분을 놓쳤구나 생각하면 될 걸 꼭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있음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지인으로 있어도 피곤하니 마음 쓰지 마세요
@qsefth46198 күн бұрын
음. 팀을 위한다라고 말하고 싶으시면 ---> 너네ㅡ생각은 어때? 라고 대화하는건 어떨지여? 대화의 의지가 없이 팀을 위해서 독단적으로 행동하시는거라면 굳이 그 말 안하셔도 돼요 은영샘처럼 ‘내가 귀찮아서’ 라고 말하시는게 맞아요.
@user-mn4nw3hb1i28 күн бұрын
제가 그런 오해를 많이 받았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그건 오해가 아닙니다 대화에는 그 사람 마음이 드러납니다 내가 특이하다 생각하는 것은 본인의 착각이고요 남들이 하는 별나다 특이하다라는 건 소통이 안된다는 것을 좀 애둘러 얘기합니다 난 좀 특이해 라는 마음의 뒤켠에는 열등감이 있어요 그 열등감을 숨기려 우월감의 한 형태인 특이하다 특별하다라고 착각을 하게 합니다 남들과 대화 할 때도 이런 나의 착각은 은연중에 상대는 알 수 있어요 감추려하지만 감출수 없는 열등감은 특별하다라는 우월감으로 포장해보지만 사람들은 아주 기가막히게 숨은 마음을 봅니다 혜선씨를 보면 저를 보는 것 같아 이렇게 몇자 적어요 마음이 여려서 그래요 그마음 다 드러내도 괜찮아요 있는 그대로 멋진 분이에요
@user-oe5zh4ev5j10 күн бұрын
유별나다는 순화한듯 걍 미친x
@user-pndkmc6rdf9 күн бұрын
현정이 악플ㄷㄷㄷ
@lariru91739 күн бұрын
에휴
@user-xv7ux4ie7eАй бұрын
구헤선이 특이한게 아니라, 우리나라에 이상해진사람들이 존나많아진거임 남이사 피부다르고 얼굴다르고 살아온환경다다른데 꼭 부연설명까지 해줘야 이해한다는 부류가 꽤많음.. 특히 직장 상하관계에서.. 그냥 아..그렇구나하고 넘어가면될일을 자기깐애는 친해지려는 표현인데 듣는사람입장에선 훈장질받는느낌이 강함..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표현잘안할려고하고 말수줄어든게 이런원인중 하나라고봄
@user-lb4he1ig9kАй бұрын
ㄹㅇ 여기 댓글만 봐도 답 나옴
@stooiiАй бұрын
영상을 제대로 보세요.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는걸 뭐라하진 않아요.본인위해 하는걸 남을 위한 배려로 포장하는 화법과 마인드가 문제입니다.구혜선이 먼저 다른사람들은 스텝 배려없이 시간낭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잖아요 우월감이 있고 자기애 강한사람들 특징이죠.
@user-ph1kf5ug5pАй бұрын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는데 누가 뭐라함? 근데 그걸 인정받으려고 하는순간 귀찮아지는거지ㅋ
@user-xi8ey6ix5dАй бұрын
구혜선이 문제인거 맞는데
@user-6dkeid8628 күн бұрын
아니 진심 댓글들보니까 내가 다 정신병걸릴고같음.... 설리때 악플러들 보는거같아
@jennykim2567Ай бұрын
똑똑하려고 하지말구 지혜롭게 삶을 일구어봐여
@user-oo9kf3dx1qАй бұрын
뭔가 어색해
@yb3585Ай бұрын
그냥 구혜선을 싫어하기로 결정해놓고 구혜선이 하는 모든 말에 대해 적대시하는 것 같음..
@wefsxfdvasd29 күн бұрын
정말이요. 다들 안좋은 일 있었던 건지 욕이 너무 많네요
@user-yd2om9qu7j26 күн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저를 봅니다. 저도 예술계통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구혜선씨와같은 말들을 많이 듣고살지만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위선적으로 살아오지도 않았구요.오히려 나 자신의 마음소리를 들으며 잘 살고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피해주지않고 그냥 열심히 나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부모 형제라도 제 각기 다 다른 생각을 하는법인데 듣는사람의 사고가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구혜선 배우님은 사려가 너무 깊은 유형 같습니다. 제 눈엔 전혀 위선이나 남을 빚대어 포장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힘내시고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멘탈이 강해야 합니다. 남을 비방하는 사람치고 내면이 꽉찬 사람 본적 없습니다. 자기 발전에 힘쓰기도 바쁘니까요^^
@user-gw6ur3od4b7 күн бұрын
결국 마음 속 깊이는 내가하고싶은대로 하고싶고 나때문인데 자꾸 다른사람을 핑계로하는게 문제인듯 그냥 조금 더 솔직하게 내 감정표현하는 연습을 해야해요 그냥 난 이게 편해서 이렇게 하려고해... 이 한마디면되는데 굳이... 그런게 너무 눈에보이니까 거부감이 드는듯...
@user-nw6kx9cx7b15 күн бұрын
구혜선님 누구 보다 최선을 다해서 인생 잘 살아오셨습니다.선하게 선을 지키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살아 오신거면 된겁니다.그러니 본인을 바꾸려고 하지마세요.박사님은 직업이ㅈ평생 해오신 일이 사람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다 보니 하실수 있지만 왜?잘못도 없는데 말하나 행동하나 상대 눈치보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맞추는 인생 사실 필요도 시간 낭비 하실 필요 없습니다.있는 그대로 보여주셔도 그 내면의 진면목을 알아보는 좋은 사람들도 있을거고 오히려 그런 사람들만 남고 구분이 되어 더 좋은 겁니다. 타고 나신대로 사세요.잘못 하신게 없잖아요.수많은 댓글 다는 분들 심지어는 출연 패널들 오은영 박사님 보다 선하게 잘 살아오신 분인게 저는 보이네요. 그럼 된겁니다. 그러니 사람들의 수근거림 비난 신경쓰지 마세요.그 사람들이 정답은 아니고 대부분 못난 경우가 더 많습니다.유별나다는 소리도 더 한 비난도 혜선님이 자신을 잘알고 거기에 나라는 사람의 확신과 믿음이 있으면 그런 소리 억만번을 해도 가치가 없는 말을 삼키시지 마세요.그리고 오해는 그들이 한거니 더 상관 하실 필요 없습니디ㅡ.앞으로의 삶에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사람과의 오해는 풀려고 해도 상대의 본성 ,가치관,심리 상태,성격에 따라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이해시키고 풀려고 해도 오해 할 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합니다.
@user-xi8ey6ix5d15 күн бұрын
응 구꼭지
@alicepjh88826 күн бұрын
구혜선이나 하연수나 얼굴은 미녀인데 기질은 인싸 미녀랑 완전 반대임. 본인도 괴로울 듯
@jrzjintheuk251929 күн бұрын
역시 오은영 선생님 👍🏼
@user-ft4ri1jj2s29 күн бұрын
혜선씨 맘 저는 충분히 압니다. ㅜㅜ 다른사람들이 있는그대로 들으면될껄 꼭 꼬아서 들으려니하니 ~~~
@soosteady88026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점점 마음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 다름이 인정되지 못하고, 무조건 "판단"을 한다. 우리는 누군가를 판단할 만큼 완벽한 사람인가? 나부터 되돌아 봐야한다.
@user-ug6il4ki4s16 күн бұрын
자기 우월감, 난 남들과 너와 달라 티를 내야 성에 풀려서 그런다는거 ㅋㅋ .. 늘 그랬음 그래서 포장도, 구라도, 가면도 쓰는거임. 늘 잘나보이는거 있음 흡수하는데 것도 노력이고 열정이겠지만, 마음은 계속 내것이 아니라고 말하잖아요. 내것이 아니면 사건을 계기로 한방에 무너져 내리는 경험 하셨잖아요. 내것으로 사세요.
남들을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덧붙이다보니 자기 본모습 같지않고 어색하다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저도 성장기부터 성인이 되서까지 남 눈치를 많이 보면서 살았더니 어느순간 저를 돌이켜 보면 너무 어색하고 인위적이고 가식적이라 자기 혐오로 빠지게 되더라구요 눈치를 보면서 맞춰보려해도 모든 이의 입맛을 맞출수 있는것도 아니였어요 누구도 요구한게 아닌 제 스스로 눈치 보고 맞추고 배려한거였기 때문에 늘 저만 지치고 상처 받기 일쑤였구요 지금은 그냥 남 눈치 덜 보고 저를 위해서 행동하려고 해요 물론 남한테 피해,상처 주지않는 선에서요 뭐든지 과한것 보단 모자란게 낫듯 인간 자체도 그런거 같아요
@user-oy1qu3mr9o23 күн бұрын
너무 과시를.... 예전에 어디 방송에서 내가 걸친 가방이 얼마인줄 아냐고 오만원짜리라고 굳이 얘기할 때부터 허세다 싶었음. 난 특별해, 난 좋은 사람이야 라는 뉘앙스를 은은하게 항상 풍김. 지금 말투도 그렇고ㅠ 요즘은 대놓고 자랑하면 욕먹으니, 겸손한척 은근슬쩍 과시함;:;보는 사람은 뭐래......왕 부담ㅠ욕심많은 사람들 특징.
@jll14216 күн бұрын
오십도 오백도 아니고 오만원얘기한거면 허세가 아니라 웃자고 한 소리같은데
@Crystal-nz7qc13 күн бұрын
오....
@miyao_o26 күн бұрын
꼭 혜선씨가 아니더라도 세상에서 좀 유별나고 튀는 부분이 있다고해서 그 사람이 이렇게까지 비난을 받아야하나 싶어요. 이미 구혜선이라는 연예인의 이미지가 그렇게 박혀버려서 그런지 사람들이 더 너무한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말이 안통하는,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2galita29 күн бұрын
구혜선이 누구를 해치거나 피해를 주지도 않았는데 이렇게나 악플을 받는 것. 이게 바로 구혜선이 속상하다고 말하는 유별나다는 소리임. 구혜선 진짜 힘들겠다.
@corea040726 күн бұрын
왜 피해준게 없다고 생각하지?😢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게 특이하다…
@2galita24 күн бұрын
여기서 구혜선이 누구에게 무슨 피해를 줬는지 하나만 말해봐ㅋㅋㅋㅋㅋㅋ 오은영도 잘못한 거 하나도 없다고 분명히 말했는뎈ㅋㅋㅋㅋ
@user-xi8ey6ix5d23 күн бұрын
@@2galita 거짓 언론플레이로 상대방 여러 명한테 피해 주고선 사과 안 하는게 피해 안 준거냐?
@user-xk2di8kl3t9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살면서 결국 선택이란걸 해야 됨. 남한테 좋은 사람. 같은 사람이라는 동류 의식을 잘 받고 싶다면 개성보다는 스스로를 적당히 감추면서 맞춰주면 되는거고 개성을 드러내고 싶다면 이질감. 차별 어린 시선도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순간이 올 수 있음. 애초에 인간 존재 자체가 불완전한데 완전. 완벽한 것에 집착하려니까 피곤한거고 부자연스러워지지. 시험에 붙고 싶으면 인간관계 다 끊고 합격 하나만 바라봐야 하듯이 자기 정체성을 강하게 쫓고 싶다면 그만큼의 리스크는 감수할 줄도 알아야 됨. 어떻게 보면 다 집착이고 욕심임. 서로 부딪히는 문제. 딜레마가 있을 땐 하나만 해야 됨. 그렇게 못하니까 공감도 얻기 힘들고 본인도 피곤해지는 것.
@12ap88Ай бұрын
사람 말을 곧이곧대로 못 받아들이고 공격으로 받아들이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거임. 구혜선은 본인이 그렇게 남을 판단하지 않으니까 남들이 그럴거라고 생각을 못하는 거고. 구혜선 기죽지말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살길.
@user-ew4sm5we3d13 күн бұрын
본인에게 솔직하게 얘기한다면 이렇게 연기하는거같아 보이진 않을듯
@whwbsuwbsj28 күн бұрын
아니..그리고 어쨌든 본인인 소속사에 소속이 되어있는 아티스트고 일종의 상품인데 당연히 전문가의 손길을 받아 도움을 받고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것은 계약과 업무의 이행 사안에 해당되는거 아니겠음? ;;그런데 내가 해도 돼, 내가 한다니... 소속사로서는 이해 못하지
@koko-hr1osАй бұрын
참 타고난 외모야 관리를 현역만큼 안해도 저정도 유지되는게
@hollyholly234Ай бұрын
저 외모 덕에 연예인으로 롱런했죠 외모만큼은 까면 안돼요 정말 이뻐요
@user-hi6dr3jd2h29 күн бұрын
다른 건 몰라도 얼굴로는 못 깜. 예쁘긴 정말 예쁨.
@raurellsaramini6 күн бұрын
노홍철처럼 유별나면서 타인한테 설명 안하고 마이웨이 하면 되는데. 구혜선 유별난거 맞는데 굳이~~~ 그걸 타인에게.이해시키려고 함. 그냥 본인이 유별난거 받아들이세요.. 그럼 긴생이 편해짐
@user-qu9rg5jf5iАй бұрын
사람 말을 곧이 곧대로 못 받아들이고, 열등감에 꼬아서 듣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오은영쌤의 말은 사회생활 하려면 이렇게 해봐라 하는 처세술 같음.
@chaniibear14862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Yoonhwa1313 күн бұрын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면 돼죠ㅎㅎ 내 인생 하나도 열심히 살기 빡빡한 세상에 완벽한 사람 어딨고, 다 잘난 사람 어딨겠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 받아들이고, 또 나 자신도 받아들이고.. 모든 타인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필요는 없죠. 구혜선님 예전에 비해 목소리가 많이 힘없고 떨리는거 같아 안쓰러워요..
@user-gu9ql4hb1sАй бұрын
아 참 잘났네를 마음속 깊이에서 말씀하시는 ㅎㅎㅎ
@2galita23 күн бұрын
남이 착한 게 기분 나쁘면 그건 너가 문젠 거다
@suri051410 күн бұрын
라고 돌려까는 아주머니 1
@user-yw7dz2vi8fАй бұрын
뭐 네이버 프로필에 성대 영상학 '수석'이라 적혀있는거 보고 좀..수석 적혀있는거 첨봄
@2galita23 күн бұрын
뭐 어쩌라고 구혜선보다 지 학력 지 집안 지 성적 유난떨며 자랑하는 연예인이 얼마나 많은데 유독 구혜선만 욕하는 이유가 뭔지?
@HA-dx3bo16 күн бұрын
나도 처음 봄 자의식비대가 굉장허네
@user-cg6ew9fd5s6 күн бұрын
솔직히 강원래 나왔을때의 느낌과 똑같. 특별한 사람인게 아니라 특별해보이고 싶어하는. 저 좀 이해안되는 피곤한 사람이죠? 하던 그때 그 느낌.
@Neo12253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은 튀는 사람 싫어해서 삶에 정답은 없는건데 그 중에서 가장 옳은 답을 지정해둠 그 정형화된 상황에 맞춰가야 사회성있다고 표현함. 그런 사회이기 때문에 개개인 특색이 묻히고 맞추는데 당위성을 부여하고 거기에 벗어나는 사람이 유별나다라고 표현함.
@wefsxfdvasd29 күн бұрын
대댓글이 주르륵 달릴까봐 대댓 달기 망설여지는데 너무 좋은 댓글이라 그냥 남겨요. 혹시 이 아래로 개판나면 다 삭제해주세요 ㅋㅋ ㅠㅠ
@forever.026 күн бұрын
한국은 정말 다양성을 존중받지못하는 폐쇄적인 사회
@_savior22 күн бұрын
내가 보기엔 미용실을 들리든 말든 유별나다고 하는 게 잘못인데, "자신의 의사"로 선택한 것에 이해를 받지 못하니까, 타인을 이유로 들면 이해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 수 있을 것 같음. 여튼 근본적으로 구혜선의 생각이나 행동에 문제가 없는데 표현이 문제 될리가 .. 그냥 보는 사람이 꼬인거지
@YOONJEONGSHIN8 күн бұрын
생각이나 행동에는 문제가 없어도 표현이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표현이 서투른 사람들에게는요 특히. 표현이라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도 말할 수 있지만, 또 듣는 사람들을 고려해서 말할 수도 있으므로 이건 표현력이 부족한 경우죠.
@user-dy4oe1lh8h26 күн бұрын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자신을 바꾸려고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자아가 건강한 선에서 지혜롭게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user-xi8ey6ix5d22 күн бұрын
응 피해 줬어
@user-bl1lz9dc3f26 күн бұрын
되게 불안해 보이시는데 목소리도 떨리시고.. 스쳐지나가는 인연에까지 신경쓰지 마세요 진짜 내 사람한테만 잘하면 돼요 너무 인간관계나 자기 자신한테 몰두하지 않으심 좋겠네요 편하게 가볍게. 솔직하게 하세요 상대 이야기 관심 가지고 잘 듣고, 본인 이야기 본인생각은 좀 내려놓으시고.. 착하고 여린 분같아요. 이혼의 아픔?과 그에 따른 악플 때메 상처가 많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떨쳐내고 새로운 좋은 기억 쌓다보면 아픔이 다 덮일거에요 세상에는 혜선씨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거 좋은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user-ly9qb5vx1s18 күн бұрын
발성은 원래 예전부터 저랬음 ㅋㅋ
@trendanalyst7253Ай бұрын
솔직히 구혜선이 뭘 그렇게 잘못했음?
@user-xi8ey6ix5dАй бұрын
잘못했는데
@user-vq5ih6iq7kАй бұрын
그걸 모르는 니 지능이나 구혜선 지능이나 ㅋㅋㅋ
@user-tb6xb5ut2c28 күн бұрын
@@user-xi8ey6ix5d 뭘 잘못했어요?
@user-rr8cc9om9y28 күн бұрын
@@user-xi8ey6ix5d악플이 취미니? 니 악플이 수천개야. 악플단 만큼 고통받어. 이...아
@vv-ov6hy28 күн бұрын
서현진 오연서 사건 검색 ㄱ ㄱ
@zerozero799726 күн бұрын
스스로 좀더 편해지셨으면 좋겠음. 화이팅~! 응원해요.
@Hee-dw8mc19 күн бұрын
아니 근데 그렇게 오해하는 사람들이 꼬인거 아니냐 다 맞춰가면서 어떻게 살아 어차피 안좋아할 사람은 어떻게해도 안좋아하니 신경쓰지마시고 좋아해 주는 분들에게 시선을 두고 사시는게 행복해질 거 같아요😅
@hhhhh-gp7fs25 күн бұрын
그냥 연기 못해서 욕먹은거 아닌가요....특이한테 연기는 기깔나게 잘하면, 특별해지는데... 예로들면, 유아인이 예전에 사람들이 예술가 취급 했던것처럼. 그냥 본업을 잘하면 누구도 특이하다고 욕하지 않을듯..
@tomatoyouja18 күн бұрын
엔젤아이즈에선 괜찮았는디…
@user-so6xu5ql6z18 күн бұрын
근데 연기 못하는걸로만 악플달린건 아니였음.. 말 앞뒤 안맞는다고 예전 인터뷰같은것들까지 끌올되면서 허언이다 뭐다 그런걸로도 욕 먹었음 그리고 그림으로 전시도 하고 감독도 하고 노래도 하고 연기말고도 다른 재능으로도 많이 했었는데 개나소나 다한다면서 그런걸로도 욕많이 먹었음.. 그건 좀 안타까움 하던지말던지;
@user-oi8uo6sn2p7 күн бұрын
아니 특이하면 특이하다고 욕먹고 무례하다고 욕막고 넘들 신경써도 욕먹고 걍 나는 이제 그런생각이듦 나를좋아하는 3명을 신경쓸시간에 나를 싫어하는 7명을 좋아하기위해 쏟지말자 이건 구혜선 뿐만이아니라 모든 사회생활을 하는사람들이 많이 느끼지 않을까싶은데 특히나 저 구혜선배우는 워낙에 타인에게 데뷔때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다보니지금에까지와서 그렇지 않나 하는 안타까움도 들고
@rolololo10 күн бұрын
용인에 있는 샵에 다녀
@user-ny9nq4ui2d24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떨리는것도 그렇고.. 말하는ㆍ깃도 불안해보이시고.. 얼마나 많은 질타와 악플을 받아왔으면 겁이 많아졌을까.. 안타깝다 ㅠㅠ
@user-xi8ey6ix5d24 күн бұрын
서예지랑 서인영한테도 그 말 해봐
@lim00106Ай бұрын
얼굴도 너무 예쁘고 저 나이에 성균관대 수석졸업할 두뇌면 타고난 재능이 참 많으신 분인 것 같아요. 오은영쌤 조언듣고 행복해지시길!
@gangilti28 күн бұрын
이곳에 악플쓰는 사람들이야말로 구혜선은 이상해, 구혜선은 허언증이야 라고 색안경끼고 구혜선을 계몽시키려고한다. 남이사 그렇게살든말든 좀 유별나면 유별난대로 내버려두면될것을. 그리고 구혜선도 수많은 시간과 경험을 지나오며 변해가고있는 과정에 있을수있다. 왜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과 낙인들로 변할 기회주차 주지않는걸까? 잔인하다. 구혜선도 이런곳에 나와 해명하고 설명할 필요없다. 그냥 자기삶을 살아가면 될뿐이다. 구혜선씨 이댓글창 보고있나요? 인간은 원래 그렇게 서로를 속단하고 넘겨짚어요. 인간의속성이 그렇다는걸 인정하세요. 마음깊이 인간에 대한 기대를 없애야해요. 난당신이 안쓰럽고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wefsxfdvasd29 күн бұрын
저는 혜선님 응원해요. 악플 힘드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 댓글이 장난 아니네요.. 유별나다는 말이 가장 상처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영상에 유별나다고 욕하고 조롱하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편집이 악의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전혀 저렇게 들리지 않았어요. 뭘 저렇게 비꽈서 들을까요. 밥 맛있다 하면 더달라는 소리냐는 사람들 같아요.
@user-wo2ju6sj5f26 күн бұрын
오은영 선생님의 말은 상대가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라는거고 그게 옳다는 뜻은 아님
@yoonseulkim8165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pookika7878Ай бұрын
욕먹는건 구혜선의 끝없는 허언때문인데 그걸 빼놓고 말하면 그냥 방송용 포장멘트일 뿐이지 구혜선은 예전부터 자신이 원하는 이상에 자신을 끼워맞추면서 끝없이 대중들에게 변명하고 거짓말해왔음 그 업보가 쌓이고 쌓여서 현재 구혜선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이 된 것 뿐이잖아 그건 오해가 아니고 평판이야
@tomkim329 күн бұрын
시원~~~!
@2galita29 күн бұрын
니나 악플 달지 말고 살아라
@user-xi8ey6ix5d27 күн бұрын
@@2galita 네 다음 시녀
@user-xi8ey6ix5d27 күн бұрын
진짜 맞말 뿐
@corea040726 күн бұрын
@@2galita이게 악플이면 구혜선이 안재현 매장하려고 한 짓은 뭔데? 악마짓인가, 악행인가?
@parksunsak28 күн бұрын
와 댓글들..... 구혜선을 이렇게까지 싫어하는 이유가 있나? 스태프 배려해주면 고마운건데 참 세상에는 꼬인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낀다. 제가 스탭이면 구혜선이랑 일하고싶네요~~
@ydontudance29 күн бұрын
회사생활할 때 구혜선 씨같은 상황에 놓였다가 내가 회사에 안맞는단걸 깨닫고 그만두었다. 혜선씨의 마음이 이해 간다...구혜선 씨가 그렇게 막 대역죄인인가...악의가 막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대중들한테 투사당하나 모르겠다...그림도 잘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게 나쁜 건가? 한국인은 왜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살게 두질 않을까. 그냥 개개인이 자신의 개성, 자기에게 맞는 환경을 탐색하는 과정이지 않은가..너무 필요이상 맹비난 받는 느낌이다. 누구나 완벽할 수 없고 모두와 잘 어울릴 수 없다. 조금 부족하고 모나도 모두에게 서로를 이해할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
@alzartakkarsen3753Күн бұрын
저건 주변 사람들이 꼬아듣는게 아니라 정말 상황이 그렇게 만듦. 수동공격을 받은 사람들은 매번 자신의 의도 또한 그렇지 않았음을 설명해줘야하는데 그럴 때마다 분위기 싸늘해지고 결국 양쪽 다 지쳐서 서로 피보는 관계가 됨. 마지막은 절연이 되는거지.
@istj8420611 күн бұрын
유별나다 라는건 굳이? 라는 생각에서 나오는거 같음 난 팀을 생각하니까 메이크업하러 안간다 이런말하면 굳이..? 라는 생각이드니까.. 그래서 굳이? 라는 생각뒤에는 유별나다가 따라붙게 되는거같고 안해도 될말은 하고 해야할말은 안하고 그래서 그런 소리를 들으시는듯
@s4Ddfd72s9 күн бұрын
근데 그런 팀을 위한 배려 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 자기네들이 평상시 그렇게까지 배려안한다고 해서 굳이? 이런 마음에 남을 유별나다고 하는건 좀..이해 안가네요 나보다도 남을 더 우선시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댓글쓰신 분한테 뭐라하는건 아니고요 그냥 그런 반응들이 이해가 안가서 왜그럴까 하고 저혼자 주절거리는 거에요
@user-xi8ey6ix5d9 күн бұрын
@@s4Ddfd72s 드라마 촬영할 때 메이크업 하러 안 가는건 배려가 아니라 오히려 민폐임 역할에 맞는 메이크업 아니면 그거대로 골치 아픈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