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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살갗을 스치는 바람이 불 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굴!윤기가 흐르는 뽀얀 생굴과빨갛게 익은 초고추장의 궁합은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 별미이죠.40년이 넘는 세월동안 대를 이어 굴 박신장을 지키고 지홍태 대표의 삶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